언니들만 딥해줘요 ***하는거 좋아요??남친이랑요..피임 이런 문제를떠나서요 걍 그거하는거 자체로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언니들만 딥해줘요 ***하는거 좋아요??남친이랑요..피임 이런 문제를떠나서요 걍 그거하는거 자체로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저 궁금한거 있는데요 생리 예정일 넘어섣ㅎ 생리 안하는데. ㅅㅅ 해도 될까요...? 하면 생리 안하는거에 영향을 줄까요? 제가 생리예정잏이 넘었는데도 안하는데 그 상황에서 너무 하고싶어서 했는데 이게 생리안하는거에 영향을 주거나 할까요ㅠ?. 왠지 해서 더욱 생리를 안하는거 같아서ㅠ
고등학생 *** 피임만 잘하면 괜찮은가요?
어제 자궁경부암 2차를 맞았어요 근데 맞고서 생리 조금 해요 괜찮은건가요? 자궁경부암 맞기 일주일전 생리 를 했고 맞고서 오늘 생리 를 해요 몸 이상은 아니죠?
임신하면 초기증상으로 아랬배통증이 있다하더라그요 그게 생리통처럼 막 아픈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프레이로맨틱인 것 같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정말 많이 감정적 끌림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보면 하루이틀 정도는 그 사람이 좋아서 붙어다니는데 그 이후에는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이런 일이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 대해 알게 되면 로맨틱이라기보다는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고 처음 들어보신 분은 뭔지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낯선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10대든 20대든 중년이든 너무너무 끌립니다 음... 혼란스럽달까 제가 이상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런 로맨틱지향이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를 가진후에는 꼭 자신에게 알리라구요..그 후부터는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면서 다 솔직히 얘기하라는데.. 저는 이미 22살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병원은 제가 알아서 가면 되는 거고 ***는 아무리 가족이래도 저의 사생활이라 생각합니다.
왜이렇게아무것도안입고잇는ㅣ게 좋은지모르겟습니다 물론 제방에서 팬티는입지만... 진짜 너무 편해용.....! 지금 ㅍㅌ만입ㄱ고 컵라면을 먹고있는대 진짜루 맛잇어요 하하 잠결에 이런 말하는 저도 제가이해가안갑니다ㅎㅎ 여잔데 저랑 비슷한분 계신가요?
그 성카테고리에 꼬치꼬치묻는분 사람들한테 자기친구 소개해준다면서 소개해준다는사람 본인인듯ㅋㅋㅋㅋ 얼마나 능력이없고 사회성이안좋으면 여기서 여기저기 쑤시고다닐까요 들이대는것도 소심하게들이대고ㅋㅋㅋㅋㅋ
제가 어떤 남자애를 좋아하게 되서 고백을 했는데.....그 남자애가 받아줘서 사귀었는데..... 그 남자애랑 56일쯤 지난 날이었는데... 자꾸 제 친한 친구를 저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날 문자 메세지를 제가 보냈더니...갑자기 동영상을 보내주고 보라는 거에요....그걸 봤는데....보면 볼 수록 점점 이상한 얘기로 흘러가더니 야한 동영상이었는데...그 장면을 잊고 싶은 잊혀지지가 않아요...어떻하져.... 동영상을 잊고 그 남자애가 알려준 야한 얘기를 잊고 싶어요...ㅠㅠ 하면 잊을 수 있을까여...ㅠㅠ
원래 생리전에 피가 조금씩 나오나요?
난소에 물혹이 좀 크게 있대요ㅠ 우선 피검사하고 왔어요 일주일후에 결과보고 추후 수술여부 결정하자고.. 많이 걱정도 되고..입맛도 없고 우울모드.. 또 걱정인게 직장을 쉴수가 없어요 이번에 2달을 쉬어서.. 좀 빨리 검진받으러갔다면 좋았을텐데.. 어쩌죠?? 수술을 야간이나 토욜에 해주는 병원 있음 좋을텐데 야간수술 검색하면 한의원 광고성 글밖에 안나오고.. 걱정입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남학생입니다. 저는 바지를 입었을때 그곳이 조금 불룩 튀어나오는데 그게 조금 부끄러워요.. 그래서 항상 조금 긴 옷을입어서 그곳까지 가리고 입는편인데 활동하다보면 조금씩 옷이 올라가서 계속 내리고 그래요.. 또 바지를 많이 올려입으면 ***과 성기가 조금 더 불룩튀어나와보여요. 아마 학생때 ㅈㅇ를 자주해서 그곳이 더 굵어진거같아요... 불룩튀어나온걸 다른사람이 보면 흉볼까봐 항상 안보이게하려고 조심해요. 원래 이런건 부끄러워하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소*** 비대증에 크고 엄청 늘어났어요. 저는 미래에 사귈 사람이 생식기 가지고 뭐라 할 사람이 아닐 거라고 믿고, 애초에 그런 사람이랑 사귀고 관계 맺을 생각 없으니까, 보기에 안 좋든 말든 미용 목적으로는 절대 수술 안하겠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미용 목적이 아니라 정말 생활에 불편함이 너무 심해요 좀 끼는 바지나 팬티를 입으면 쪼이는 느낌이 들고요 소변 볼 때도 이상한 데로 튀고 질염도 자주 걸리고 냄새가 위로 올라오는 것 같고...ㅠㅠ 몇몇개는 다른 이유일 수도 있겠지만, 소*** 때문에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요. 스키니진 같은 걸 안 입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제가 불편함이나 날씨보다 패션...? 같은 게 우선인 사람이라 또 예쁜 스키니진 같은 거를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직 고등학생 신분이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기도하고 부모님도 수술 자체는 반대하지 않으시는데 지금 수술 하는 건 추천하지 않으셔서 할 꺼면 돈 모***고 성인돼서 하려고 하는데, 많이 아플까요...ㅠㅠ? 부작용이 성욕감퇴라길래 그건 또 싫어서... 차라리 조금 불편하게 살아야 할까요?
진지하게 제 성 정체성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어떻하죠...??
저번 달이랑 이번 달에 관계 후에 피가 나왓는데, 하루만 나오고 나오는 거 같아요 이건 뭐죠?
고등학생 사이에 스킨십은 어디까지가 적당할까요?
ㅈㅇ... 14살 됐는데 너무 많이 하는듯 싶다 하루 1번은 기본에 요즘은 삽입ㅈㅇ까지 한다...손 씻고 하긴 하는데 위생 걱정되고 너무 어린데 이래도 되나 싶고 도구는 쓰고싶은데 딱히 찾을 게 없다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 조언좀요...불안한데 멈출수가 없다 욕구불만인가..우울하고
제가 곧 생리를 하는데 오늘 아침에 팬티에 피같은게 약간 묻었거든요? 이러면 오늘 시작하는거겠죠?...
어뜩해 나 레즈인가봐 오늘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