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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당하는게 제일 무서웠는데 역시 나 빼고 만들어진 톡방이 있더라 난 내가 나름 잘 버텨왔다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네

ToDay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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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너랑 나를 친구라고 하는데 난 아니야 난 니가 너무 싫어 가끔 너 버리고 다른 애들이랑 놀고싶고 니가 내 앞자리여서 앞에 칠판이 안 보이면 니 머리를 때려서라도 내 눈앞에서 치우고싶어 난 이렇게 싫은데 너랑 날 친구로 엮는 사람들이 또 싫어 내가 눈치를 몇번이나 줘도 무시하고 다가오는게 *** 싫어 제발좀 가 내가 먼저 떠나고싶지만 난 착한아이로 있고싶나봐 주변 눈치가 보여서 못하겠어..... 왜 다들 너를 나한테 맏기지? 난 동생*** 하나로도 벅차서 나 자신도 못 챙기는 그런 멍청한애인데..... 왜 너를 나랑 "친구" 로 묶어서 내가 힘들어야돼??? 왜 내 친구들이랑 친해질려고 그래??? 왜 내 주면사람들이랑 자꾸 엮일려고 해???? 제발 다른사람 말 좀 들어..... 왜 내 말만 들어서 자꾸 내가 너를 챙겨야 돼..... 제발 성격좀 고쳐서 너는 다른 친구 만들고 나랑 영원히 안녕하자..... 나 너무 힘들어.... 이렇게 글 써도 너는 모르겠지 이게 내가 쓴 글인걸 모를수도있고 아니면 이 글 자체를 모르겠지 제발 좀 *** 난 너 ***게 싫어 너의 그 '*** 어쩌라고' 라는 듯한 말투도 싫고 웃을때마다 소름돋게 무서운 그 대가리좀 치웠으면 좋겠어 ***************제발내인생에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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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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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 여학생입니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초6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는 친하지 않은 남자아이입니다.그러다보니 걷도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남자애들하고 장난치거나 놀아본적도 없고 얘기도 안 합니다. 여자애들도 대하는데 어려움을 꽤 겪습니다. 그런데 1학기 중반쯤 되어서 다른 친구 4명과 다니게되고 최근까지는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친구 2명이 다른 그룹친구들하고 친해지면서 우리가 소홀해진 느낌을 문득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그룹친구들이랑 친해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대화에 잘 껴주지 않더군요. 그래도 밥은 같이 먹어줬으면 합니다. 만일 친구들이 진심으로 우리 그룹을 떠나고 싶어한다면 기꺼이 보내줄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솔직히 기분이 나쁩니다. 쓰고 버려진 느낌을 떨칠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그 그룹 친구들에게 나도 대화에 껴달라고 말하거나 그 친구들에게 말해서 우리 그룹으로 다시 데려올까 갈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에게 솔직히 말해봤지만 마음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내가 잘못한게 있나 고민하느라 잠을 설칩니다. 저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제가 과민반응을 한걸까요?

de06cod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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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잘지낸다는 소식은 좋은데 내 친구랑 잘지낸다는 건 조금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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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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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어. 나 어떡해. 외로워서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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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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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제가 좋다고 하면 전 겁부터 나요 이사람은 내가 왜 좋은걸까 이사람이 보고있는건 단지 나의 껍데기일뿐인텐데 언제까지 속일수있을까 진짜 나를 발견하면 나를 싫어하겠지 그래서 전 절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불편해요 뭐든 다해줄것처럼 굴다가 흥미가 식으면 등돌려버리는 경우도 수두룩했고 그 과정에서 오는 상처도 만만치 않거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어서인가 그사람의 태도의 변화에 굉장히 민감해져요 작은 변화에도 크고 오래 상처받거든요 내가 싫어진걸까 내가 뭘 잘못한걸까 고민고민 끝의 결론은 항상 내가 못나서였어요 자존감이 낮아서인가 내 탓밖에 못하거든요 실제로도 제 탓일거에요 그래도 상처받으면 아파요 사람만나기도 무서워지구요 그래서 계속 악순환이 도는것같아요 사람을 만나면 경계하고 거리두고 결국 그사람은 떠나가고 해결책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는거래요 전 미움받을까봐 욕먹을까봐 항상 불안한데요 제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지 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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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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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거 하나로 상처받는 요즘은 친구가 아무리 장난삼아 하는 말 하나로도 자존감이 한 없이 낮아지고 마음에 칼을 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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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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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고 싶은데 대화하고 싶은데 카톡 보내보고 싶은데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나도 다른 애들처럼 너랑 자연스럽게 장난도 치고 싶고 어색하지 않게 친하게 지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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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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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 죄다 내가 말을 걸면 피하고 내가 없을때면 뒷담을 하거나 밖에 나갈때도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고 있는 것 같고 내 뒷담만 하는 것 같아서 점점 자존감이 낮아진다.. 하... 이젠 지겹고 전부 다 싫다

Bhara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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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불평하고 불만을 가지고 왜 나한테만 그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전부 내 잘못으로 인해서 그런 일이 터졌다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힘들고, 아프다. 나란 이기적인 사람이,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였으니까. 그렇게 된건 전부 내 탓이였을때 통감했을 때 왜 그리도 아픈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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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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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자입니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엄마한테 갔다가 아빠한테 갔다가 그러다보니 전학을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운 시간 함께 보낸 친구가 없어요 ㅠㅠ 초등학교 5학년 때 성격이 좀 나쁜 친구 때매 왕따를 당했습니다. 문자로 니네 집 가서 죽인다 그러고 제 신발 주머니 4층에서 던져서 담벼락 건너로 껄어지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6학년 땐 괜찮았어요 가끔 친구들이랑 잦게 싸우기도 했어요ㅠㅠ 중학교 때부터 엄마랑 살게 되면서 3학년 동생이 아빠가 무서워서 굳어있던 마음이 풀렸는지 학교에서 여자애 엉덩이를 지속적으로 만져서 학폭위가 열렸습니다. 합의를 안 해주셔서 생활기록부에 빨간 줄이 그어져있습니다. 근데 이런 일이 2번이나 반복되니 그 감당을 하지 못 하실 엄마가 좌절하셨습니다. 게다가 저도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거 같아서 친구들이랑 수시로 싸우고 욕하는데 다른 애들은 다 괜찮은데 저만 무조건 사건이 됩니다. 사소한 싸움도요. 첫 번째는 6학년 때 친했던 친구가 후배한테 욕을 먹어서 따졌더니 차단을 했더래요. 그래서 저한테 니가 말 좀 해보라고 해서 페메를 했는데 말이 심하게 나가서 학폭위에 엉켰습니다. 경위서 5장, 반성문 3장으로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은 저는 용서 받았습니다. 2번째는 제가 아는 언니랑 노는데 언니가 1학년에 누가 *** 찍는다는 얘기를 해줘서 저는 그걸 친구에게 말을 옮겼는데 그게 퍼져서 원인 제공이 저라면서 학폭위가 또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 행실과 성격이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걸 저도 압니다. 그렇다고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학년이 바뀌면서 친한 애들이랑 다 떨어져서 반에 같이 다닐 친구가 애매했어요. 얼마 전에 반에서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랑 싸웠는데 제가 어떤 애를 째려봤다고 사람 그렇게 *** 말라고 복싱 배운 친구가 제 뺨을 때리고 가끔 명치도 세게 때립니다 그래서 제가 그 무리에서 나와서 새로 전학 온 친구와 다녔는데 그 친구 마저 뺏어갔습니다. 이미 반에 무리는 있는 상태고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여서 혼자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하죠. 가끔 욱하고 징징대는 성격인 것도 같고 뒷담 많이 하고 가끔 ***도 없다는 소리를 들어요 해결책을 부탁드립니다. 공부도 잘 하고 싶고 친구 관계예 연연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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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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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지기 친구인데 이제는 뭔가 다가가기 어렵다고 해야하나 그냥 피하게 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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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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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걸어다니지를 못 하겠어요 제 옆을 지나가는 차 앞에 걸어오는 사람들 등등 모든게 신경쓰여요 저를 보고 있는거 같고 제 행동이 이상하다 아니면 재 표정 왜 저래 등등 속으로 저를 욕하면서 지나갈거 같아요..이런 생각 때문에 표정도 굳어지고 등도 굽고 시선도 아래로 가고 소심하게 걷게 되다 보니까 등을 피고 앞을 보면서 당당하게 걷고 행동할 수가 없어요ㅠㅠ도와주세요ㅠㅠ고쳐보려고 계속 하는데 잘 안 되요ㅠ앞에 사람이 오면 먼저 긴장하고 불안해서 표정도 굳고 시선은 자연스레 아래를 향해요 대인공포증이 있어요 해결책 있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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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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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흔히 말하는 아싸입니다. 친구 한명이랑 같이 다니긴 하지만 저희빼고는 다 친해요 전문대라 반체제 여서 졸업까지는 다같이 수업듣고 계속 얼굴 볼텐데 걱정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다보니 휴학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쉽게 하지도 못하겠구요..

onuelharu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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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가끔 연락을 주고받는 지인조차 없어요. 가족들과는 연락하는 편이지만 그것도 용건이 있을 때 정도... 별 일 없으면 1~2주는 아무와도 사적인 교류 없이 지나갑니다. 가족과의 사이가 나쁜건 아닙니다. 만나면 살갑게 얘기하는데 그저 관계유지만을 위한, 즉 연락을 위한 연락은 하지 않는다는 느낌이에요. ... 사실 친구가 한 명도 없는 이유가 이거죠.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모난 성격은 아니지만 굳이 번호를 묻거나, 이름을 기억해두거나, 친해지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다고 질문하는 사람을 경계하는건 아닙니다. 번호나 가족력? 같은거 쉽게 가르쳐주고 그래요. 문자나 전화도 오면 받고 답장도 해주고... 그냥 대화가 끊기거나 하면 이어가는 일이 없을 뿐. 성격이 이렇게 무심한데도 이성이든 동성이든 항상 말을 걸어주는 걸 보면 제가 사회부적응자 같진 않습니다. ...어쨌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준이었단 얘기니까요. 문제는 뭐냐면... 최근 뭔가.. 외롭고 답답합니다. 그런데 친구나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진 않아요. 관계유지에 드는 에너지가 얼마나 클지 짐작도 안가고 부담스럽고 무거워서요. 익명의 얘기상대를 원하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채팅앱 비슷한걸 깔아봤지만 얘기거리도 생각이 안나고 해서 그냥 안녕하세요... 치고 묻는거에 몇마디 대답하고 채팅종료.. 고양이카페 같은데도 가봤어요. 동물을 키우고 싶은건가 해서.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으니 따뜻해서 기분이 좋긴 했지만 뭐랄까 부족한 기분? 모르겠어요 제가 뭘 원하는건지. 아마 어렸을 때의 경험이 만든 트라우마라고도 생각됩니다. 어렸을 때.. 초등학교만 4번을 옮겼습니다. 이사도 10번은 했었구요. 그 과정에 제 의견같은건 들어갈 틈이 없었습니다. 제 사정을 고려해 줄만큼 정신적으로 여유롭지도 않으셨고... 흑백폰에서 컬러폰 막 넘어가고 버디버디 있던 그 시절이라 이사는 영원한 이별을 뜻했습니다. 하교해서 집에 돌아오면 트럭이 서 있고 학교 책상 속 물건도 챙기지 못한 채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되는 겁니다. 교과서도 친구도 선생님도 아끼던 장난감도.. 어느날 아침에 눈 뜨면 아무 말 없이 바뀌고 영영 사라질 수 있는 것들이었고 제겐 당연한 일상이었습니다. 저는 울거나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연극을 보는 듯 적응했던 것 같습니다. 1막 내려가면 2막이고... 게임에서도 원래 앞으로 나아가면 다시 뒤로는 못가니까요. 서운한 감정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티비에 빨간딱지 붙어있고, 부모님이 울고 싸우시는데 ***지 그럴 순 없으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혼도 있었고... 그 때는 좀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아***가 이제 엄마는 안와 라고 하셨거든요. ...아***는 돌아가셨습니다. 저 6학년 끝날 무렵에요. 그런데 자세히는 몰라요. 1x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어머니는 한번도 무슨 일인지 설명해주지 않았어요. 이사를 갈 때도, 집을 나가셨을때도, 가끔 찾아와서도... 아***가 아파서 우리들을 떠맡게 되었을때도... 어머니의 남자친구와 우리가 같이 살게 되었을때도. 어항속의 물고기에게 하늘에서부터 먹이가 떨어지듯이... 제게 있어서 모든 환경과 주변인물은, 가족 두 명을 제외하고는 제 앞에 놓여졌다 치워졌다 하는 식이었어요. 제가 보이는 어떤 반응도 저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걸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놀라서, 그 이후에는 다들 표정이 슬퍼보여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슬슬 사정이 짐작이 갈 나이가 되었을때는 무슨 일인지 알게 되는게 두려워서 가만히 있었죠. 어른이 된 뒤에는.. 음.... 안다고 달라지는것도 없으니 굳이 묻지 않았구요. 과거얘기가 길어졌네요. 아.. 그래서 하고 싶었던 말은... 저는 뭘 필요로 하는걸까요. 뭔가 그립고 외로운.. 바라는 마음이기는 한것 같은데 감정적인 교류를 시도했을때 그게 채워지는것 같지도 않아요. 오히려 그런걸 시도했을 때가 더 불편하고 답답한 기분입니다. 이 감정을 뭐라고 정의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해결해야 할 정도로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그런데 요 며칠사이 시간을 들여서 고민상담이나 힐링어플같은 곳을 찾***니고 있는 걸 보면 뭔가 해야될 것도 같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이 3시 50분인데 잠이 안오거든요. 뭐 불면증이 하루이틀일은 아니지만 게임, 영화, 드라마도 아니고 고민글을 쓰느라 잠들지 못하다니 제가 드디어 미쳐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랑 같은 고민이신분 있으려나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되죠...?

mindcake10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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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전따고 반에서 수업시간 마저 욕먹고 앞담까이고 패드립부터 시작해서 인신공격 등등 여러가지로 대놓고 욕먹는데 낼 학교 갈까말까요... 당당해야지 하는 생각이 가려고하는데 그게 잘 안되거든요 너무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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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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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절 싫어한대요. 다들 저와 인연을 끊자고들 해요.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내가 뭐가 문제인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 그냥.. 인간관계가 지치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이 세상에서 흔적조차 없어지고 싶어요. 죽기는 싫은데.. 그냥 버튼 한번 누르면 사라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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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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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자기 좋은 때는 답장이 잘 와요. 자기가 별로일 때는 단답형이죠. 솔직히 내가 귀찮다는 티 많이 내지만, 그래도 친해지고 싶어서 꾸역꾸역 연락하는 제가... 진짜 너무 초라해보여요...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지...

samui058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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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온도차 두는 선생이나 애들이나 똑같아... 역겨워

jgm8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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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예를 들자면 친구관계있어서..

jgm8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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