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토욜에 창원가는데 엄마한테 거짓말을 쳐야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uminji
·7년 전
담주 토욜에 창원가는데 엄마한테 거짓말을 쳐야하는데 진짜 호적파일준비하고 하는 행동입니다 제가 오토바이 사고로 외상성뇌손상환자인데요 솔직히 버스타고 그런건 할수있고든요 근데 엄마가 너무 걱정을 많이해요 ...죽다살아난몸이라서 그런건알지만 지금제가 제일 좋은건 여자친구예요 .. 엄마랑 따로 살아요 저는 학교때메 이모집에 있고 몰래나가버린뒤 도착지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애기할라구해요 그렇게 전 노답의 인생을 걸을 준비를하고 가는데요옹 혹시 여기계신 마카분들께서 좋은방법 같나요? 갔다가 조심히만 오면 되는거니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ugv
· 7년 전
그래도 말하고 가는게 나을텐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
uminji (글쓴이)
· 7년 전
@hugv 절때 안보내주죠오 보내주기만하면 가는데ㅠㅠ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hugv
· 7년 전
가서 또 다쳐오면 부모입장에서는 속이 뒤집어지죠... 물론 멀쩡할 확률이 훨씬 높지만서도
커피콩_레벨_아이콘
uminji (글쓴이)
· 7년 전
@hug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만갔다온거면 괜찮울꺼예용 ㅎㅎㅎㅎㅎㅎㅎ아.마.도......어쩌면 그날이 저의 상을 치르는 날이될지도.... 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