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 말 한말씀.. 취업준비생인 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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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illgo
·7년 전
에피소드 1 - 말 한말씀.. 취업준비생인 나는 올해 30살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밥을 먹고 쉰지 10분이 지나고 이따가 아르바이트 가기전에 설거지 하려했지만 어머니께서 나오셔서 하신 말씀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먹었으면 설거지 좀 하지 내가 지겨워~" 지겹다... 지겹다라는 말을 듣고 나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가족에게서도 그런 말을 듣고 나니까요. 제가 너무 과민하고 예민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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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om79
· 7년 전
아니요! 그저 감수성이 풍부하거나 신경이 예민해져 있던 것 아닐까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길 바래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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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go (글쓴이)
· 7년 전
@dasom79 감사합니다. 쌓인게 많아서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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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an
· 7년 전
예민해지신거 같은데요? 힘드신가봐요.. 그래도 곧 취업하면 곧 좋은일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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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1234
· 7년 전
신경쓰지 마세요. 취업하면 아마 다른 걸로 비슷하게 말씀하실 껍니다. 그때도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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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go (글쓴이)
· 7년 전
@pure1234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