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가족들이 싫어진다. 학교는 친구문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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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ooT9391
·7년 전
점점 가족들이 싫어진다. 학교는 친구문제.. 남자랑은 연애문제.. 그 중 가장 오래 만나본 나의 가족들 새엄마는 나를 좋아한다곤하는데 과연 그럴까? 진짜 엄마란 어떻게 해주는것이 맞는건지도 인제 헷갈린다 나도 미래에 엄마가 되야할텐데.. 나는 이렇게 절대 되고싶지 않지만, 그렇게 될까 두렵다 내미래에 모습은 어떨까 새엄마의 동생들.. 한분은 밝지만 화나면 무서우시고 한분은...항상 무서우시고.. 한분(새엄마)은 무서우시지만 밝은땐 밝으시다 그런데 거짓말을 잘 치시는거같다 왜 아빠는 이런가족들을 만나는걸까? 새엄만 항상 내앞에서 아빠흉을 보시면서 우리 가족욕을 하는거같다 니아빠 술마시면 ***놈이다, 니엄마가 왜떠났는지 알겠다, 이혼할거다, 니아빠랑 같이 못살겠다... 항상 많이듣던말이지만 항상 말로만 그러신다. 그것도 의외로힘들었고 나갔으면 한점도 많지만 인제 기대도 하지않는다 나는 오늘 가정과 연애문제로 혼났고 더이상 잠이오지 않는다 내일 움직일수는 있을까 살기가 더이상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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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go
· 7년 전
님인생을 찾아요 너무 가족이 얽매이지말고 님 하고싶은거 찾아서 거기에 집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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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T9391 (글쓴이)
· 7년 전
@kygo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