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뭣같은 환경에서 지금까지 버티는게 얼마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이런 뭣같은 환경에서 지금까지 버티는게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데 어떤 것이든 왜 나를 원망해? 너는 썩었어 자기보다 나이많고 권력있는 상대앞에서는 굽신거리기 바쁘고 약한사람에겐 언제나 더럽게도 비겁하게 굴던 너는 꼭 죽지도 못한채로 평생을 더럽고 구차하게 살다 시궁창에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길 바래 아직도 내게 비아냥 거리며 발로차고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고 눈속에 얼굴을 파뭍고 온몸에 멍이들때까지 몽둥이가 부셔져라 맞던걸 기억해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고 너를 죽여버리고 싶단 기분을 간신히 참아내는데 계속해서 내 상처를 끄집어내 기를 누루고 말겠다며 협박하고있는 니가 너무 우숩고 짜증난단 말이야 이제 하도 맞아서 아프지도 않으니 내가 우숩냐며 허세를 부리며 계단에서 날 밀어내서 떨어질뻔해도 신경조차 쓰지 않더라 죽여버리고싶어 니가 아파하는 부분을 모두 도려내고 억지로 끼워붙혀서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만들고싶어 그동안 내몸에 들었던 멍들을 상처들을 고스란히 돌려주고 싶어 더럽게도 무식한 너 자신을 허세와 가오로 똘똘뭉친 너 자신을 깨닫고 쭈구려 살아줘 널 보는것도 고문이야 그니까 제발 정신차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