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한테 제가 이쁘게 꾸미고 화장한 모습을 보이는게 쪽팔려요.. 그리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버스나 지하철탈때 나이든 아저씨들이나 할아***들이 쳐다보는것도 싫어요 뭔가 기 다 뺏기고 얼굴 훔쳐보는거 같애서 ***애요 친구나 쌩판 보는 남은 괜찮은데 나이든 사람들이나 가족은 쪽팔리고 모습 보여주기 싫어요 왜이런걸까요? 악플은 신고합니다
저는 가족한테 제가 이쁘게 꾸미고 화장한 모습을 보이는게 쪽팔려요.. 그리고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버스나 지하철탈때 나이든 아저씨들이나 할아***들이 쳐다보는것도 싫어요 뭔가 기 다 뺏기고 얼굴 훔쳐보는거 같애서 ***애요 친구나 쌩판 보는 남은 괜찮은데 나이든 사람들이나 가족은 쪽팔리고 모습 보여주기 싫어요 왜이런걸까요? 악플은 신고합니다
노잼 시기 정말 다 재미없어요. 의욕도 없구요. 면접 날짜가 다가오고 하루 전이나 당일이 되면 자존감이 떨어져서 나를 뽑을까, 안 뽑으면 어떡하지, 뒤에서 수근거릴까봐 걱정이에요. 네 알아요. 사서 걱정하는 거라는 걸요. 근데 너무 무서워요. 모르는 사람이 나를 뭐라고 생각할지 또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게요. 심장이 막 뛰고 두려워요. 그냥 이렇게 마냥 놀고만 있으면 안되는 거 아는데 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불참한 면접만 10번이 넘어요. 내일 또 면접이 있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요. 무섭습니다. 제 자신을 혐오합니다. 그래서 용기를 낼 수 없어요. 그냥 죽고 싶어요. 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요. 매순간을 슬퍼하고 우울해하고 불안해하는 제가 밉습니다. 근데 또 죽을 용기는 선뜻 나지 않아요. 죽을 용기도 살 용기도 없는 저는 대체 왜 태어난 걸까요. 저 대신 다른 애가 태어났으면 좋았을 걸. 항상 희망을 품다가도 와르르 무너져요. 이렇게 살거면 왜 살까요. 하루 하루 피가 말라요. 죄책감이 들어요. 21살이나 되서 책임감도 없이 저 자신 조차도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요. 죽었으면 좋겠어요. 제발 사라지고 싶어요. 다 소용 없어요. 이 글을 젂고 있는 지금도 저는 자살 시도를 했으니까요. 근데 왜 안죽는 걸까요. 제가 내일 면접에 갈 수 있을까요. 제가 내일까지 살아있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저는 이 우울, 불안을 말 할 곳이 어느 곳도 없어요. 속으로 끙끙 앓다가 웁니다. 그저 그 뿐이에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해결 하려면 다문화 주의가 되어야 하는데 동화주의를 잃어버리는 단점이 있잖아요. 이래서 문화 상대주의적 자세가 필요한것 같아요. 문화적 배경과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을 실시하면 좋을텐데
남들보다 나를 보자.. 남들이 뭐라 생각하던 내 패턴대로 남들이 욕을 하던 비웃던 나만 흔들리지말고 이 길을 걸어가면 되.. 비록 땅바닥에서 시작하는 거지만 내가 나를 놓지말아야지
말안하면 몰라요?
난 사람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누군가가 나를 엄청좋아라 하기 보단 그냥 내가 더 좋아하는 감정이 좋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더 2배 좋아해주는게 좋다.
에버랜드 왔는데 배탈났다... 하 애들한테 미안해 뒤질거 같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왜이렇게 초조할까 너무 초조해 안절부절못하겠는데 그냥 다 참아 그래서 겉으론 정상인 것처럼 보여
내가 왜?
해결책은 없고 그냥 하소연을 해보자면 이혼. 남자는 바람났고 도장찍자마자 같이살고 심지어 임신도했대. 그 여자 정체는 몰라. 철두철미하더라고.. 두아이는 친정에서 놓고오라고..안놓고오면 인연을 끊겠다고 아주 강경했어. 처음엔 독박육아에 너무 시달렸어서..혼자가 괜찮았는데 아이가 너무 소중하고..아이가 나를 원해.ㅠ 안정감을 주고싶어.ㅠ 아이한테 아빠한테 엄마랑 살고싶다고 매일 말 하라고.. 아빠가 포기해서 어쩔수없이 내가 데려오는 그림으로 데려오면 친정에서도 어쩌지 못할것 같아서 그걸 기대해. 아니면 나쁜놈이 아예 죽어버리면 내가 데려올 수 있겠지.ㅠ 지난주말엔 용기내서 데려온다고 했다가 집안니 발칵 뒤집혔어. 엄마는 인연을 끊겠다하고 나보고 떠나래. 전화도 안받아. 그냥 나를 지지해주면 안될까? 식구들 마음 알지.. 그놈이 괘씸하고 경제력없어서 아등바등 살 딸이 마음아픈거겠지. 그렇지만 내 행복이 아이와 함께인건데 정말 그렇게까지 해야해? 너무 강경해서..나를 위하는 가족을 외면했을 때, 나는 이세상에서 버려진 느낌에 버틸수가 없겠더라고. 결국 포기하겠다했지만.. 원망은 남자를 해야하는데 우리가족들에게 원망이 가. 내가 하고싶은대로 못하게 하잖아. 내가 너무 감정에 치우친거야? 여기고민봤어. 가난한 집안사정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더라. 내가 내 고집으로 데려왔을 때 나중에 우리 딸이 나를 그렇게 원***수도 있겠지.. 그래도 지금당장 안아주고 안정감주고싶더라. 엄마랑 살고싶다는 우리 딸을 선뜻 그러자고 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 그래서 난..사라지고싶어.
저 고1인데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생리가 매우 규칙적이거든요 그러다 사흘전부터가 배란일이었어요 근데 이게 첨엔 생린줄 알았는대 피가 하루만 나오다 말더라고요ㅠㅠ 피도 주홍샥으로 약간 걸쭉하기만 할 뿐 전혀 생리느낌의 피가 아니예요ㅠㅠ 뭔가 문제있는 걸까요ㅠㅠ 배란혈일까요?? 그리고 시험기감이여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피나온 그날은 몸이 미열나면서 안좋았는데 문제 생긴건 아니겠죠.. ㅠ 걱정되서 올려봅니다ㅠ 답변부탁드려요ㅠㅠ
내가 내 욕하는게 소름이돋아 그런데 멈출 수가 없어 내 마음이 지치기전까지 계속 반복해 마치 습관이나 버릇처럼
답답해
내인생예기를 해보려해 솔직히 이런데다가 이렇게적는거 정말찌질한것같지만 자존심도 상하지만 그래도말하고싶어 나는우선 초등학교3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어 친형이랑 있다가 친형은가출하고 엄마는 일하로가시고 항상 나 혼자였지 우리아***는 마지막용돈이라고2만원주고 그이후 평생보이지 않았어 그리고난 계속 혼자였지 새아***를만나고 새형을만나서 새형에게 항상 학대를받으며 컸어 너무괴로웠어 그렇게지내다가 틱장애도앓고 학교에서도 놀림받았지 항상 그렇게 힘들게살던중 부모님은 새아***랑 항상몸다툼하고 엄마는자살하러올라가고 내가말리고 그렇게 힘겹게살아갔지 학교도 집도 어디도쉴곳이없었어 우리형들을 어떤사이비교회에 보냈지거기서 학대받으면서 이상한교회였는데 학대받고하면서살았고 나는 혼자 집에서 있다가 새아***가 엄마랑싸우는데 말리다가 세아***랑 주먹다짐을했어 경찰도오고 난리도아니였지 그렇게 나는틱도있고 학교에선폭력당하고 괴로워서 직접 거기교회로들어가겠다했어 교회에서 똑같이무시당하고살고 거기애들한테 왕따도당해보고 그렇게괴롭게살던중 너무힘들어꺼내달라했지만 그렇게해주지않았어 부모는 그렇게 15살부터20살까지 살면서 운동은 내친구같은존재였어 운동을 포기할수없었고 20살되자마자 나는떠나고싶었어 그냥새로운것들을보고싶었고 그래서결심했지 교회도나가고싶었고해서 멀리있는대학을가기로 대학가서도 적응을 하지못해 1달만다니고 그이후로 체육관에서 계속운동을했어 지도자를 잘못만나서 학대받고 무시받고 욕설먹고 자존감은 완전히 하락했지 그래서 혼자서 고시원잡고 서울로20살때 운동하기위해 올라갔고 외로워하며 울면서 운동만을 죽어라했지 아침부터저녁까지 마침내 내가원하던프로데뷔를 이루었어 하지만 날응원하로와준사람은 거의없었고 부모도형들도 내가가는길에 진심으로응원해주지않았어 나는지치고힘들었어 그렇게21살 6월까지운동을하고 8월에 시합을뛰고 여자친구를 만났어 내의지에 대상이였지 우리는바로 동거를했어 동거를하면서 일도안하고 부모님께돈을받아가며 우리가좋아하는게 운동말고뭐가있을까 같이방황했지 어린마음에 방안에서만지내고 백수처럼살고 그렇게 1년동안 시간을보내고 마침내헤어지게되고 22살6월이되었지 인생현타가 너무크게와 담배와술로시간을보내고 그렇게 23이되었어 가수에꿈을다시 키우기시작했지 연습실에서6개월간살았지만 하다가그냥알수없는이유로 끌리지않아그만뒀어 노래를 그렇게 그만두고 23살5월까지 다시운동하다가 그만두고 5월부터 체육관을차렸지만 한달만에때려쳤어 시간이아까워서 그만두고나서 5개월간 알바도해보고 했지만1달도못버티고 그렇게 벌써 연말을 준비하고있고 모아논돈도 인간관계도 뭐하나제대로한게 없어 난친구도없고 집안도불행해 자살시도도했고 나에게더노력해라이런말은 폭력과도같아 이젠모든게지쳐 그만하고싶어 하지만견디고있어 부모가 10월에 체육관을 차려주기로했는데 그약속을 어겼고 3천만원주기로했는데 그것꼭믿고 계획짜놓으라해서 믿고짜고있던계획인데 약속을어겨서 전부절망가운데로왔고 그렇게***싸우고 인연끊었어 내스스로 돈벌겠다고 하지만 쉽ㄷ지않아 절대 돈때문에 가식떠는그런사람되고싶지도 않았고 지금은 그냥 의욕도없이 방안에만있어 내인생은 조금도 나아지지않을것같아 미안해 이런미련한나를보고 욕해도좋아애들아 나힘들다 그래나남탓만하고 또하다가 그만둘까봐 이젠아무것도못하는 떨기나무다 교회는나가지만 신이있다면 이런나를알아서 움직여봤으면 좋겠다 누가날 조종해줬으면좋겠어 더는아무것도못해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
죄송합니다만, 지금은 술을 팔지 않아요... 아, 미안해요 그대들 이 말 하려던게 아니였지 주말에 바텐더로 일하는데 어제는 사장님이 단체손님이 예약이라고 나와 줄 수 있냐고 하는 바람에 나가버려서 조금 정신이 없었네요 퇴근 준비중 예약 손님중 한분이 술을 주문하시 길래 했던 말이기도 해서.. 직업 특성상 가벼운 성희롱은 농담처럼 넘어가고 노골적으로 농담하는 사람들도 꽤 많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건 좋아해서 계속 하는거 같아요 오히려 심리상담사 보다도 더 속마음을 자주 들을 수 있달까요 밤의 마력과 알콜의 효과는 더욱 진솔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하지만 아침부터 술은 분명 안좋으니까 지난 밤의 휴식이 포근하고 따스한 휴식이었길 바래요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고통의 시작이구나 하고 미리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대들이 얼마나 행복해지려고 지금 힘든걸까 하고 항상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도 뻔하고 일견 무책임 한 말이지만 그래도 결국 하게 되는 말들... 힘내요, 괜찮아요, 나아질거에요 오늘 기쁘고 행복한 일이 더 많기를 고통스럽고 아픈 날이 아니길 바래요 음 오늘은 따듯한 커피를 추천하고 싶네요 과테말라 안티구아 처럼 스모키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향에 심신을 안정***는 아로마 향이 곁들어진 하루이길 오늘이 행복한 추억이 생기는 날이고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날이길.. 오늘도 힘내서 잘보내길 바랄게요 그대들 곁에 아무도 없다 느껴질때, 나는 울고 싶은데 왜 웃어야 하는걸까 라는 허탈함이 느껴질때 저는 항상 여러분의 편이에요 언제나 응원 하고 있으니까 아침부터 힘든 마음 갖지말고 고민이나 답답함 모두 내려 놓고 하루를 보내길 바래요.
사라지고싶다. 그냥 연기처럼 퐁~하고 사라지고싶다. 내가 여기 이렇게 살아있는게 민폐같고 내 마음대로 하지못하는 현실도 아프고 힘들다. 나는 죄를 아주 많이 지었나보다. 나는 정말 사라지고싶다. 용기가 없을뿐.....
후회없이 오늘도 열심히 마무리하자
아무도 뭐라 안하면 할건데 자꾸만 왜 안하냐고 꼭 해라 이러고 그러니까 더 하기 싫어져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