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예측할 수없다 잘생긴 사람 예쁜사람 부럽다 와 난 이게 모야 ㅜㅜ 그리고 10년후 너 왜이렇게 변했니? 이걸 느끼고 싶은사람들은 지금부터 현실에 투자하세요
미래는 예측할 수없다 잘생긴 사람 예쁜사람 부럽다 와 난 이게 모야 ㅜㅜ 그리고 10년후 너 왜이렇게 변했니? 이걸 느끼고 싶은사람들은 지금부터 현실에 투자하세요
제머리가 지금 숏컷인데요 머리짧으니까 여성스럽지않아보인다, 남자들이 숏컷 싫어한다, 니가 고준희인줄아냐(?), 라는 주위사람들 말때문에 가끔 참 상처받고.. 그렇네요 전 이머리가 마음에 들었는데 주위에서 그런소릴들으니까 자존감이 확 떨어지는기분이에요 저라고 뭐 안예쁘게 보이고싶을까요ㅠㅠ
저는 중1남자입니다 근데 저가 노화가 있어요....그래서 저는 중1남자인데 사람들이 저보고 처음 보면 고등학생처럼 보인다는사람많아요...저번에도 버스 중학생비용내니까 저를 처다보시더라고요......키는 175인데....저가생각해봐도 늙었어요....어떻게요...?
살빼야되는데 왜 계속찌니.! 그만머겅ㅠㅠ
키가 크고싶어요 평균보다 키가 작아서 놀림받은 기억들을 잊고 싶어요
제가 파운데이션을 쓸때 예전엔 그냥 손으로 바르고 똥퍼프로 살짝 두드려주고 끝냈는데 요즘엔 쿠션파데로 바꾸면서 메이크업 처음부터 끝까지 에어퍼프나 똥퍼프같은걸로 바르고 있어요 트러블이 잘나는 지성피부이고요ㅠㅠ 근데 뭔가 손으로 안바르고 도구를 사용해서 바른뒤로 좁쌀여드름부터 시작해서 얼굴이 다 뒤집어진 느낌이에요ㅠㅠ 바꾼 쿠션파데가 자극이 있는건 아닌거같구요.. 왜냐면 바꾸고 바로 뒤집어진게 아니라서요ㅠ 그래서 혹시몰라 쿠션을 안쓰고 전에 쓰던 파운데이션을 도구로 바르고 있는데 그래도 별로 달라지는게 없네요 ... 제 생각엔 도구탓인거 같은데... 퍼프를 잘 안쓰던 사람이라 ㅜㅠ 퍼프같은게 피부에 많이 자극이 될까요? 빨아서 쓰긴 하는데 금방금방 더러워지고 빨아도 거기서 거기인거같네요.. 별로 민감한 얼굴도 아닌데 ㅜㅠ
얼굴이 ***아서 날 외면하는건가? 난 이렇게 생기고싶지 않은데.. 왤케 다들 외모지상주의일까? 하여튼 세상 너무 불공평하다 ㅠㅠ 머리스타일도 안꾸미는게 아니라 못꾸미는건데.. 얼굴때문에..ㅠ
자존감이 낮아서.. 외모콤플렉스가 있어 남들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지만, 예쁜 애들 틈에 있으면 자격지심 때문인지 위축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선뜻 못다가가겠어 외모에 자신감이없어서...
20살인데 코가 복코?라서 코성형을 하고싶어서요. 혹시 코성형하신분들 좋은성형외과 아시나요? 조언같은거라도 부탁드려요!
저는 22살 여자예요. 저는 아주 어릴때부터 비만아 였어요. 중학교 때 처음 생리 시작하고부터 성인이 되서도 생리불순이 심했는데 산부인과 갔더니 비만으로 인한 생리불순이라고 살을 빼야 된다고 했죠. 산부인과에서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서 운동과 함께 채식과 과일 위주 식단으로 소식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약 4개월 정도 지나니까 한 15키로 가까이 빠지더라구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운동이 하기 싫고 귀찮아져서 1일1식을 하자는 무리한 생각을 하고 1일1식을 시작했어요. 식욕억제제를 먹으면서 약에 의존하게 된거죠. 하루한끼를 채소, 과일 쪼끔씩만 먹으니 살이 더 많이 빨리 빠졌죠. 좋긴했지만 거식증 환자처럼 음식도 거부하게 되고 머리카락은 많이 빠지고 신체 온도도 떨어져 추위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또 성격도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예민해 지더라구요. 어지럼증도 생겨서 쓰러진 적도 있어요. 다이어트 아닌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1년쯤 되어갈 때 약에 의지하지 않으려고 약을 천천히 끊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나서 후유증인지 폭식증이 와버렸어요. 첨엔 폭식을 하고 그냥 너무 배부르니까 토할까 생각만 하다가 나중에는 ***듯이 배가 터질것처럼 먹고나서 스스로 토를 억지로 하고 있더라고요. 하루에 몇번씩 토 할때도 있고 식도에 상처가 나서 피가나고 통증도 심하게 날때도 있었요. 스스로 자신감도 떨어지고 조금이라도 몸에 살이 찌는게 느껴지면 거울을 보며 내가 싫고 내가 아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이렇게 태어나게 한 부모님이 밉게 생각되기도 해요. 가족들은 아무도 제가 이렇는지 모르구요. 부모님이 알게 되면 아마 굉장히 충격받으실꺼에요. 가끔 생각해보면 예전에 뚱뚱했었던 그때가 더 행복했었고 내 자신을 지금보다 사랑했던거 같네요. 정말 너무 지치네요. 누군가의 위로와 도움이 필요하요
살찌고 역변한거같은데 살빼면 다시 돌***까요? 10키로 가까이 쩠는데ㅜ
못생겻다고 놀림받아서 그래서 성형하겟다고 하니 하지말라고 그냥살라고하네... 장난이엿다 그러고... 그소리 대부분 사람한테 다들어서 몇십번들엇다고.. 어쩌라는건데.... 나도 상처받아.... 웃고있어도...
마카님들 제가 쌍커플 있는 남자를 싫어하는데 최근에 호감이생긴 사람이 쌍커플있어여 이사람을 만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여...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예뻐지려고 쌍수도 해서 어디서 못났다는 소리 한 번 들어본 적 없는데 요즘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나를 종종 발견 합니다. 가끔 때때로 스스로가 너무 못나보여 누군가에게 내얼굴 괜찮아? 정말 괜찮은거야? 안못생겼어? 라는 확인을 받고 싶어하고... 이것도 일종에 정신병인지 혹은 성형에 중독되려는 게 아닌지 무섭네요...
제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이쁘다고, 친하게지내자고 인터넷상에서 그래요 단지 이쁘다는이유로 친해지자니, 그러고선 인사만하는사이더라구요 제 주위에있는친구들따라 저도 맞춰줘야 할까요? 전 이런 외모지상주의가 너무싫은데..
조신한 여자가 예쁜 것 같아서 그렇게 행동하려 하다가 웃는 여자도 너무 예뻐보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못 생겨서 미안해. 하지만 나도 잘못한거는 없지않냐? 얼굴 까만게 내 탓이냐? 눈 나쁜게 내 탓이냐? 코 낫은게 내 탓이야? 입술 두꺼운게 내 탓이냐? 얼굴만 통통한게 내 탓이냐? 가슴작은게 내 탓이냐? 내가 그렇게 역겹니? 그겋다고 해도 면전에 대고 '역겨우니까' ***말란 소리는 심하지 않냐? 나도 사람이야. 이렇게 생겨먹엇어도 사람이라고. 상처받는 사람이야. 제발 그것좀 알아줫으면 좋겟어.
얼굴에 여드름이 많아서 걱정이예요... 금방 나을까요??
이뻐지고싶어요
학교서 담임쌤이 인생은 외모가 60 내면이 40이랬다. 그러니깐 돈을모아서 죽어도 성형할거다. 얼마안살았지만 이쁜아이와 못생긴아이는 사람들이 보는시선이 틀리다. 얼굴안본다고 구라치지말아라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다. 적어도 우리나라는 이쁘고 잘생겨야 된다는 개념이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