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한번하면 어느정도로 안좋아질까요? 염색을 하고싶은데 머릿결이 나빠지는건 싫어서...
탈색 한번하면 어느정도로 안좋아질까요? 염색을 하고싶은데 머릿결이 나빠지는건 싫어서...
제가 비만이거든요. 회사에서 같이 저녁을 먹는데 분식집에서 자주먹어요. 안먹긴 힘들고 그나마 김밥이 낫겠지싶어 일반김밥이나 참치김밥 한줄먹거든요. 사실 배고프긴한데 아는사람이 김밥이 의외로 칼로리 되게높고 돈까스는 생각보다 높지않다, 돈까스도 밥안먹고 우동안먹으면 김밥이랑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제가 돈까스가 더 먹고싶은건아닌데 그사람말로는 탄수만 더먹을바에 자긴 돈까스먹겠다그러더라구요. 전 칼로리떠나서 야채가 나름 많이들었으니 몸에더 좋지않을까했는데 아닌걸까요..?ㅠ 차라리 다른음식점쪽으로 유도해볼까..고민입니다
여드름이 나고나서 관리하는데 가끔가다가 점으로 변해버리는거 어떡하나요.. 당황스러워요 ㅜㅜㅜ
다이어트따위 개나 줘버려! 난 있는 그대로 살꺼야! 나의 이런 모습조차도 사랑해줄 수 있는 진정한 사람을 만나서 사랑할거야! . .. ... .... ..... 그때부터였습니다. 솔로의 길을 걷기시작한게...
조금 빨리 외모에 변화가 생겼어요 피부 피부가 안 좋아졌거든요 벌써 2년 반 됐어요 그래도 처음앤 괜찮았어요 이마애 좁쌀여드름이 생기고 그 다음 코 옆주변 눈 밑 주변에 났다가 시간이 지나서 볼에도...ㅠ 그리곤 이제 눈 옆에도 턱에도ㅠ 진짜 힘들고 창피해 죽겠어요 너무 안.좋아서 그래도 남자친구는 내가 예뿌다고 그러는데 너무 싫어요 파부에 온갖 정성을 다 했는데... 제 피부에 맞는 제품이 뭔지 모르겠어요 제 부모님도 피부가 좋지 않아서 저도 계속 이런 피부를 가질 까 걱정이에요
일주일에 3일 피티받으면서 유산소35분, 웨이트 50분에 토요일엔 유산소 20분, 웨이트 30분하고 식단은 찌개,술,음료수 없이 일상식으로 먹었는데... 근육이 빠지고 지방만 늘었다. 퇴근할때마다 술마시고 하루에 4끼먹고 활동량은 전혀없었던 그때보다 더 몸이 약해진것이다. 이거 말이돼?? 물론 다이어트시작한지 1달정도 밖에 안되긴했지만 운동을해서 지방만 얻다니?? 내가 과식하는것도 아니다. 많이 먹는날엔 *** 정도 먹엇고 평소엔 1300정도 섭취하고잇었다. 하.. 너무 충격적이라 내일부터 식단도 타이트하게하고 운동도 일요일을 제외한 1주일에 6일을 나갈생각인데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5월초까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지방만 더 늘게된다면 그땐 내 자신에게 벌을 줄 생각이다. 하루에 1끼만 챙겨먹는걸로. 위장이 헐고 몸상태가 나빠져도 이런 변화없는 몸뚱이 가진 내 잘못이겟지 할련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해야만 살이 빠진다면 거기에 맞춰주는수밖에없다. 이런몸뚱이를 가졌으면 그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겠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키 157.6cm 중2남자입니다. 저는 키가 작아서 고민인데요. 그것보다.. 제가 변성기가 조금 왔고 거기에 털도 나고 이제는 켜털이 쬐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켜털이 나면 이제 키 안큰다 켜털나면 망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켜털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어머니가 알면 어떻게 될까요 ㅠㅠ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저.. 여자라면 공감했음 좋겠어요. 제가 남의 프사에 관심이 많아요. 약간 질투하죠. 거기다 제가.. 친구들에 비해 가슴이 작아요. 친구들은 키크고 가슴도 크고.. 친구들과 있으면 주눅들고요. 어떡하죠?
갈색으로 염색하려고하면 탈색을 해야하나요? 너무 밝은 갈색도 아니지만 그렇다거 너무 어두운 갈색도 아닌 갈색이요ㅠㅠ...
지금나이는 고2 여학생이구 화장에 관심이많고 제법 하는 편인데 친구들이 자꾸 제 화장 전,후를 보고서 누구냐, 니가 갭이 젤 큰거같다 등등.. 이런소리를 듣는데 (그렇다고 그리 예쁜건 아니구욥..) 문득 연애하면 남자친구한테 내 생얼을 보여주기싫고 보면 정떨어져 하면 어떡하나 고민이에요ㅜㅠ.. 남성분들은 여자친구의 화장 전,후가 심하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오
저희 학교가 원래 두발규정이 있었는데 없어졌거든요 근데 지금 거지존이라서 매일 고대기를 하는데 너무 힘들고 귀찮아요 혹시...머리 빨리 자라는 방법 아시나요? 어른들은 편식 하지말라고하는데 제가 편식이 엄청 심하거둔요 근데 억지로 먹기가 싫어요ㅠㅠ 머리 빨리자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중 2 입니다. 저에게는 3살차이나는 12살 (초등학교 5학년) 동생이 있어요. 그 동생과 제가 비교당해 힘듭니다. 일단 어릴 때부터 동생이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자랐어요. 물론 그 때는 어릴 때니까 저도 귀엽다고 생각했죠. 근데 자라면서 사람들이 전부 제 동생한테만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뭐, 이런 건 상관 없었죠. 저는 저 나름대로 다르게 보이면 되니까. 근데 저번에 제 동생을 보고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말을 하더군요. "니 동생은 귀엽게 생겼는데 넌 왜 그렇게 생겼어?" 그 말을 듣고 충격 먹어서 그 친구랑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6학년 때도 남자애한테 계속 못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 애는 장난이었을 뿐이라고 했는데 저는 상처를 크게 받았거든요. 그래서 제 친한 친구들이 "진짜 못생겼다." 라고 하는데 장난인걸 알면서도 자꾸만 상처를 받아요. 그래서 또 화내고 그러면 그 친구가 상처받았을까봐 제 답답한 성격 상 감정도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먼저 다가갑니다. 제가 원래 저체중이었는데 중학교 들어오고 살이 많이 쪘어요. 그래서 할머니는 제게 돼지 같다고 살 좀 빼라고 하시더군요. 전 정상으로 나왔는데 말이죠. 그리고 동생이 자꾸만 저보고 못생겼다고 놀립니다. 얼굴이 크네 어쩌네 진짜 못생겼다고 자꾸 시비를 걸어요. 주변에서 예쁘다 귀엽다 해주니까 진짜 잘난 줄 알았나봐요. 오늘도 주변사람들이 "@@이 살 많이 빠졌다? 키도 엄청 컸네. 피부도 많이 하얘지구. 애가 점점 더 예뻐지겠어." 주변에서 들어오는 말들과 동생이 자꾸만 저에게 비수를 꽂고 친구들도 장난으로 뱉은 거지만 전 진짜 속상하고 짜증나요. 제가 동생에게 뭐라고 다그치려 들려면 왜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냐고 그저 장난이었다고 넘깁니다. 어릴 때는 성형 같은 거 생각해 본 적도 없었고 그냥 제 얼굴로 살아가려 했어요. 그런데 이젠 성형 해야하나 자꾸만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몇주전에는 같은반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너 얼굴이 왜 이렇게 넓어?" 이러는 바람에 결국 그동안의 설움과 함께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진짜 속상하고 짜증난데 솔직히 말해서 저 그렇게까지 못생기지 않았어요. 남자친구도 여러번 사귀어봤고 고백도 여러번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위축이 되고 가끔씩은 혼자 거울보다가 짜증나기도 해요. 정말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속상하고 힘드네요.
지상 주의 외모도 성격, 인성, 학력처럼 수많은 조건중 하나니까 외모 좋다고 호감을 가질수 있는것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렇다고 못생겼다고 무시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외면보다 내면을 보고 좋아해줘라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제발 상처주지만 말아주세요
궁금한데, 볼살 많으면 남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상이 못생긴 사람은 없어 사람 모두 각자의 기준과 눈이 있지 결국 모두 생각하는 미의 기준은 다르다는거야 어떤 사람에겐 못생겨 보이는 사람이 어떤 사람에겐 세상에서 가장 잘생기고 예뻐보일 수 있다고 그런데 우리가 감히 누구를 잘났다고, 또는 못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
저 방학에 염색하려고 하는데 너무 아까워요 탈색+원하는색+검은색 나중에는 다시 덮어야해서;; 차라리 갈색으로 하고 덮지말까요? 아님 돈은 많이들더라도 원하는 색으러 할까요? 지금 안되면 성인되서 해도 되는데 쫌 튀는 색깔이라....
충치가 너무많아요. 치료하고 온지 얼마되지도않고 한달전에검진도받았는데 또 어금니에 크게 갈색으로 뭐가생겼어요 아니 무슨 충치가 이렇게빨리생겨요? 치료안한 이가 없어요.진짜 별로 살고싶지가안아요 어차피 다 죽을건데 치아에 차 한대는 뽑을정도의 돈을 쓴거같아요 치과가려고 돈버는건가 하아 차라리 월급이랑 퇴직금 엄마한테 재산주고 죽는게 스트레스도안받고 속편하겠어요 일도 집중이안되네요
밥을 울면서 드신적 있으세요? 배고픈걸 참을 수 없어서 꾸역꾸역 살찌는음식을 멈출 수 없는 자신과 살이 비대한 자신중 결국 또 먹는걸 택하는 미련한 내가 죽도록미워서 눈물은 줄줄나는데 그러며 숟가락을 놓지못하는 저요. 나중에 죽기전엔 제 살을 도려내어서 먹고 자살하고싶어요.
내가 존예를 바란 것도 아니고 좀만 예쁘장도 안되겠니?
외모는 다른사람들이 나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아요. 결국에는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제일 중요하죠. 다른사람들이 이쁘다고 말해줘도 내 자신이 그렇게 안 생각한다면 내 자신은 안 예쁜거죠.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게 참 어려운 일 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계속 내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생각 하나만으로도 예뻐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