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굴이 둥글넓적한데 저빼고 다 갸름한 계란형인거같아요.. 얼굴형이뻐지고싶네요ㅠ
저는 얼굴이 둥글넓적한데 저빼고 다 갸름한 계란형인거같아요.. 얼굴형이뻐지고싶네요ㅠ
나도 저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거울을 보며 이정도면 뭐.. 이쁜편이지라고 생각하다가, 이쁜 사람들 앞에 가면 당당했던 자신감이 떨어지고, 왜 이렇게 생겼지?라고 생각하게 된다
쌍커풀이랑 다이아몬드트임할려고하는데 화장를해도되나요??
전 다른사람 보다 못생겨서 예뻐지고 싶지만 잘안되요 ㅠㅠ
내 동생이 초등학교4학년인데 많이 뚱뚱한건 아닌데 조금 살이있어 근데 반애들한테 돼지라고 놀림당하나봐....나 그렇게까지힘든줄 몰랐는데 카톡 상메에 왕따당하는거 같다는둥 길게써놨는데 언니로써해줄수없는게 너무 고통스러운것 같아.... 위로해주고싶은게 쉽게다가가질 못하겠어... 어떻해 하면 좋을까...
와....중고등학생때 사진 대학생되서 보니까 어떻게 그얼굴로 돌***녔나 싶고...새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든다
ㅋㅋㅋ사람들 있는 곳에서 돼지라고 하지마라쫌ㅋㅋㅋ 나도아는데 진짜 쪽팔리고 니 그럴때마다 진짜싫다
중학생 때 친구들이 저보고 장난으로 못생겼다고 놀렸어요. 당시엔 웃어넘겼지만 상처가 되었고 집에와서 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보곤 했지요. 그 이후에 시간이 많이 지났고 혼자 나름 생각해봤어요. 전 사람한테 못생겼다는 말 절대 안해요. 그 누구한테도 예쁘다 멋지다 라고 합니다. 빈말이 아니고 진짜거든요. 주변은 안믿는 눈치지만.. 세상엔 못생긴 사람이 없어요. 누구든 활짝 웃으면 참 예쁘더라구요. 여러분 모두 아름다워요.
진짜 여***만 얼굴이 남자 같다는 말을 계속 들어서 속상하다.친구들은 다 예쁜데 나만 못생긴것 같다.
진짜 졸업사진을 어쩌다 보게되었는데 정말 끔찍하다 다른애들은 귀엽게 잘만 나왔는데 나 혼자만 ****** ***처럼 나오고... 이건 리얼이다 진심으로... 누가 내 사진좀 퍼뜨리거나 유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차라리 내 동창들 졸업앨범에 내 졸업사진은 다 찢어버리고 태워버렸으면 좋겠다... 그것때문에 너무 괴롭다... 그거하나 잘못찍은게 평생의 한이다...
이정도면 만족하는데 싶다가도 인스타같은곳에 예쁜사람들보면 당장 성형하고싶다
옜날 졸업사진을 봤는데 정말 싫다... 정말로.... 내 사진인데 너무도 보기싫다.. 어디가서 유포나 퍼지지만 않으면 좋겠다... 본의 아니게 보게되었는데 괜히봤다.... 내가 다닌 학교출신 동창생들이 다시는 졸업사진을 안들여다봤으면 좋겠다.... 너무 짜증난다 괜히 이것때문에 괴로워졌다... 제발 어디에서 퍼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다 졸업사진을 봤는데 진짜 촌스러운데다가 못생겨서 짜증난다.... 하....진짜 싫다 계속 떠오르고... 제발 학교 동창들이 졸업사진 다시는 안펴봤으면 좋겠다....
친구들이 장난으로 못생겼다고 할 때 나는 상처를 받아도 그냥 받아주는 척 웃는다
나만 빼고 다들 예뻐진 느낌 나만 모든게 제자리인 느낌
내가 눈이 좀 들어갔다면, 코도 오똑하고 이마도 이쁘고 입술도 완벽하고 눈도 외국사람처럼 생겼으며 눈동자도 그린, 모두가 부러워하는 비율까지 징그럽게 갈망하는 그 모든 것들을 내가 가졌다면.. . . . 좋겠당.
나는 내 외모에 자괴감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래서 상대에게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려 하고, 인간의 내면적 성격보다도 더 유심히 보기도 한다. 어느 누군가는 이런 나를 외모지상주의의 폐해라고도 칭할 수 있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것이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고, 나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나와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충분히 존재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날 욕할 권리도 이유도 없다. 적어도 이상과 현실, 공과 사는 구분할 수 있으니까.
살을 빼고싶어요...지금은 170cm 98kg... 살때문에 학창시절에는 돼지라며 왕따도 당해봣고... 옷도 멋진건 맞지가 않고... 항상 둔해보인다. 라는 소리나 듣고... 하지만 그게 안돼요.... 식탐...게으름...... 음식이 앞에 있으면 끊임없이 집어먹고.. 다이어트를 하려해도 게으름 때문에..금방 포기하고.... 살이 많이 빠진적은 있어요... 군대가서 신교대에서... 당시 170cm 87kg 나가던 시절에 신교대에서 80kg까지 빠졌고. 자대가서는 68kg까지는 뺐었어요.. 운동같은걸 찾아서 하지 않고 말이죠... 그런데 병장 달면서 다시 서서히 찌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98까지 만들어버린... 술자리.야식.퇴근후 퍼저있기... 이게 좋지 않은걸 알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방법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예쁘다는건 불편하고 끝도없이 노력해야 하는거더라구요 동생으로는 좋지만 여친으로는 안될것 같다는말 무슨명분이든 결국 속뜻은 넌 내취향이 아니야겠죠 내가 정말 예뻤어도 그랬을까?안그랬겠죠 그러니까오늘도 손톱이 약해져서 부러져도 네일을하고, 답답한 화장을하고 ,불편한 렌즈를끼고, 타버려서 더이상 돌릴수도없는 머릿결에 고데기를하고 불편한 옷을입고 다부질 없는걸 알면서도 끝도없이 이뻐지려고 항상 애를쓰네요 이쁜게 다가 아닌걸알지만 다는 아니라도 적어도90%는 되더라구요. 내가원하는건 내가좋아하는사람이 날소중하게 봐주면서 쓰다듬어주는것 그것뿐인데 그런 사랑받기도 참 어려운일이네요 외모카테고리가 있다는것부터가 외모는 참 여러사람들에게 영향을 많이준다는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