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못생긴거같다. 언젠가부턴가 못생긴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내 얼굴을 보면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한다. 계속 못생겼다고하면 못생겨질까봐 생각만 하고 말은 안꺼낸다. 내얼굴이 들을까봐
난 못생긴거같다. 언젠가부턴가 못생긴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내 얼굴을 보면 왜이렇게 못생겼을까 한다. 계속 못생겼다고하면 못생겨질까봐 생각만 하고 말은 안꺼낸다. 내얼굴이 들을까봐
하루종일 굶고! 저녁에 맥주 두 캔이면...(안주 쬐금? ㅋ) 하루종일 굶은 것.. 도로아미타불.... ㅠㅠ 세상에 맛난 것은 왜이리 많단 말이냣!!!!
저 좀 도와주세요 여중학생인데요, 저 자신이 너무 싫어요. 입은 매력 없지, 코는 평범하지, 허벅지는 남자 같지, 배는 삼겹살이지, 심지어 제 친구도 인정 합니다.
닌 좋겠다 예뻐서
아 요즘 너무 술 많이 먹어서 살찜 그래서 디에타민 복용해보려고 하는데 효과 어떤지 아시는 분 있나요? 그냥 피부과가서 필요하다고 하기만 하면 조건없이 처방해주나요?
다이어트 중인데 길가던 꼬맹이가 뱃속에 애기있냐해서 또 한번 충격! ㅜㅜ 열심히 다이어트해야지
제 주위엔 다 예쁜 친구만 있는거 같아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인데 키가 큰 편이거든요 ㅜㅜ 유전적으로 다리가 길긴 하지만 통통이 입니다 ㅜㅜㅜㅜㅜ 169cm에 61kg 이면 통통일까요 퉁퉁일까요 ㅜㅜㅜㅜ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는 한데 주위에서 막 응원은 개뿔 빼지 말라고 그러니까 저 혼자 맨날 나는 돼지야 ㅜㅜㅜ 이러고 있단 말이에요... 제가 다이어트를 독하게 할 수 있게 솔직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ㅜㅜ
제가 방금 페리페라 새로나온틴트 잉크 더 젤라또를 샀는데 저는 3호를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1호를 샀어요.. 얼굴은 약간 여름쿨톤? 인데 사과
원래 얼굴이 크고 긴 편(살이 아니라 뼈 자체가)인데 살을 빼면 얼굴이 조금이라도 작아질까요?
난 지금 내 모습도 좋아 근데 다만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거지 그래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고 나중에는 성형할거야 지금 내 얼굴,몸매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내 자기 만족대로 예뻐지고 싶어서 내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에 맞춰서 노력을 하고 있는건데 주변에는 왜 해? 그러다 망해 욕심이 많네 뭐니 한다 지들 돈으로 해줄것도 아니고 대신 살 빼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난리인건지
왜 제 주변에는 예쁜 사람이 널리고 널렸을까요? 친구들한테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봤자, 제 친구들이 더 예쁜걸 어떡해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제 자신이 외모지상주의가 되어 가고있는거같아요.. 그런거 진짜 안좋아하는데, 저도 모르게 쟤는 왜 저렇게 생겼을까? 이런생각부터 하게 되는데..어쩌죠?? 자꾸 그안에있는것을 못보게되요 저 못난걸까요?
왜 이렇게 내 주변엔 잘생긴 사람이 많은걸까. 나도 잘생겨보고싶다. 성형수술 비용이 비싸던데. 열심히 돈을 벌어 모아봤자. 병원에 수술비로 지출할 생각을 하니 너무 싫다. 잘생긴 사람들은 평생 지출할 일 없는 돈일텐데.
내 얼굴엔 붉은 점이 있다 눈티반티가 된것처럼 보이는... 태어날때부터 있었단다!! 이유없이 놀리고 따돌리고... 난 어렸을때 어린 마음에 좋은 물건들로 친구를 만드려하고 거짓말을 하고 과장된 표현을 하고... 그렇게 살며 세상은 평등치 않다고 생각했다!! 너무너무 힘들었다.. 어른이 되고 머리가 크면서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며 화장으로 가리고 살았지만.. 그만 가리고 살고 싶고 떳떳하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내맘에 불평불만이 계속 터져 나오는 갓을 막고 싶다!! 아무것도 아닌데 예민해지고 짜증나고 엄청난 피해의식의 소유자가 되버린 내 모습 정말 안 이쁘구나ㅜㅜ
제가 살짝 비듬? 이 있어요.. 근데 친구들이 그거 보고 막피해요 어쩌죠? 그리고 저는... 전학갈려고 준비중인데..두려워여..
기미,잡티,주근깨 없애고 싶어 너무 간절하다
우연히 티비에 나온 제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티비에 나온 보정없는 제 얼굴은 앞모습은 넙대대하고 옆모습은 심통나보이는 누가봐도 너무나 못난 외모였어요. 평소 나름 외모가 나쁘진 않다고 합리화하며 살아왔는데 그게 전혀아닌 것 같고 제 못난 얼굴이 너무 미웠어요. 이렇게 생긴 제 자신도 너무 싫었지만 다른 사람도 날 저렇게 못난 사람으로 생각할거라는게 너무 괴롭고 죽고싶었어요. 저는 왜 이렇게 태어난거며 이런 제 얼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할까요. 지금 삶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살고싶네요.
키 169.4cm에 52~53kg이면 뚱뚱한가요? 머리 가로 너비가 13.6cm, 세로 너비가 22~23cm이면 얼굴 많이 큰가요? 위 상태에서 어깨 39~40cm이면 어떤가요? 콧대 많이 안 높은데 이상할까요? 그리고 뱃살, 다릿살 빼는 법 좀 알려주세요. 단기간에 많이 파지는 걸로요!
예뻐지면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될까?
제가 지금... 키가 153에 몸무계가 47?46?쯤이에요....좀 뚱뚱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막 이걸로 스트레스 받고.....남친도 돼지라고하고...친구들도그렇고..... 뚱뚱한게 죄인가요??
항상 비교 당하고 뚱뚱하다고 살 빼라는 말을 듣고사는데 내가 뚱뚱한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