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안 좋은 사람들은 화장 어케해요? 모공도 크고 요철이나 좁쌀때매 화장하면 더 더러워보여요. 컨실러나 그 뭐냐 모공 덮어주는 실리콘? 그건 피부에 안좋을거같아서 못하겠어요. 파데나 비비는 눈갱방지를 위하여....^^^
피부 안 좋은 사람들은 화장 어케해요? 모공도 크고 요철이나 좁쌀때매 화장하면 더 더러워보여요. 컨실러나 그 뭐냐 모공 덮어주는 실리콘? 그건 피부에 안좋을거같아서 못하겠어요. 파데나 비비는 눈갱방지를 위하여....^^^
앗 ,, 거울로얼굴보는게 남이보는것과 같은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ㅠㅜㅠ 애들이 제얼굴보고 거울좀보고다니라네요 거울로보면 나름 괜찮다고 느끼거든요ㅠㅠ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 왜 다들 날 이렇게 무시하는건지. 제가 좀 어려보이거든요. 나이는 30이 넘었는데 목소리도 좀 애 같고 얼굴도 좀 그래서 그런지 어디서든 좀 만만하게 보이나 봐요 ㅠㅠ 남들은 동안이라 좋겠다고 하는데 전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머 일 하나 처리할 때도 어린게 멀 알아 이런 식의 반응이 돌아오고 전 싸우는거 싫어해서 좋게좋게 하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더 저를 막 대하네요... 나이가 한살 두살 더 먹을수록 이런 것들이 더 참기 힘들고 화가 치밀어 올라요. 늘 부대끼다 보니깐 이젠 사람도 싫어질라 그러고 전 스스로 되게 밝은 사람이라 그랬는데 속에서 자꾸 부정적이고 나쁜 생각들이 차오르고 그래요 ㅠㅠ 제 성격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 같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솔직히 얼굴이나 몸매 이목구비가 예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분위기가 뛰어난것도아닌데 사람자체가 이뻐보일경우가있나요? (성격그런거말고 느낌이나 외모상으로요!)
난 ***못생김.왜살아
앞머리 기르고 싶은데 안 어울리는거 같아서 고민이에요ㅜㅜ 지금 또 거지존이라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요.. 앞머리 기르는게 어울리는지 안 어울리는지 구별법 같은거 없나용 ㅎㅎ 전 시스루뱅하면 어울리는 편이라 길러보면 어떨까 싶네요.
배고파 ***버리겄네
여대생인데요, 하루에 2000칼로리 먹어도 운동하면 살빠지나요?
전 지금 캐나다에서 6학년이에요, 학교 끝나고 버스타고 맨날 집으로 와요. 버스에서 맨날 애들끼리 누구한테 관심있냐고, 너 같으면 누구 사귀겠냐고 라는 식으로 개임 같은걸 해요 (저도 포함).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 둘다하는데, 제 이름이 들어가면 맨날 남자애들이 절 싫어 한다고 해요... 솔직히 전 별로 상관 없는데, 약간 인종차별인겄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뭐 저 말고 다른 동양인들은 괜찬다는거에요, 캐나다에 4년 동안 살아서 영어를 잘 못하는것 도 아닌데.... 근데 갑작이 외모 때문이란 생각이 났어요.... 솔직히 저도 남자애들이 절 좋아하지 않아도 괜찬은데, 외모 때문에 절 싫어하는건 쫌 아니라고 생각해요... 외모 차별이라고 할까? 학교에서 왕따도 아니고 친구도 많아요, 말도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제가 한인성당에 다녀요, 그래서 한국친구 2명이 있는데, 저 보고 귀엽게 생겼다고 해요. 그래서 제 외모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솔직히 외모칭찬해줄거아니면 상대방 외모보고 이렇다저렇다 어쩌고저쩌고 안했음좋겠다
외모, 신체 조건 등등.. 여러가지 생각해 봤는데 모두 상대적인거 같다. 남들보다 덜 이쁘고, 덜 잘생겼고, 얼굴이 크고, 작고.... 내가 잘생겨지고 머리도 좀 작아지고 다리좀 길어지기 원하는 이유는 뭘까?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하지만 나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하는데 무슨 소용일까..
너무 슬프다. 몇달동안 죽도록 다이어트 했는데 하루만에 몇달전으로 돌아왔다... 타임머신 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 아이의 욕심이지만 남들처럼 잘생기고싶어요
안녕하세여어...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aloola라고 합니다아... 저는여... 솔직히 말해서... 외모,옷차림에 너무 신경을 많이 써요... 그래서... 아침마다... 옷가지구... 30분 정도?? 소모하구여... 또 저는 얼굴에 BB크림?? 같은건 아예 안바르구여... 하지만 썬크림?? 은 발라여.. 그리구... 립밤,틴트 바르구여... (참고로 틴트는 부모님께 비밀로 하구 이써여!!!) 근데... 솔직히 제가 거울을 보면 "그렇게 못생긴건 아닌거 같은뎅... 나름 귀여웡!!" 이라구 생각해여... 근데 솔직히... 다른 남자애들두... 못생긴건 아니라구 하거든여... 제가 볼때도 못생긴건 아닌거 같은뎅... 근데 문제는 너무 잘난척이 심해여... 진쨔... 거울보면서 "아 귀여웡♥♥ 난 왤케 귀엽징??♥♥" 이러구 잇구......... 그리구 또 하나는 키가 너무 작아여... 정확히 134.7 cm 에여... 5학년인데... 거기다가... 몸무게는 28kg... 요즘 2kg 더 쪄서...30kg됫구여..... 다이어트 하구는 시픈뎅... 키가 않클까봐 못하겟구... 키 크면서 살빼는 방법좀여...ㅠ.ㅠ
엄마가 다이어트하라고 클리닉도 보내서 잘 가고 약도 먹고 운동도 해서 10kg넘게 빼고 한달째 정체됐는데 엄마는 나에게 왜 몸무게가 그대로냐면 나한테 뭐라한다. 주변사람들은 전부 나에게 살빠졌다 하면서 칭찬해주는데 어째서 엄마는 칭찬한마디 안해줘?
거울볼때마다저만그런진모르겠지만 게속집착을하게되네요 ...못생긴걸알아도 게속강박증적으로 거울안보면불안하고 ***..진짜미칠거같습니다아..
살이 진짜 인생 최고 몸무게 달성하고 살 터지신 분들 제가 지금 다이어트를 하고있는데요 제가 살찌고 빼고를 반복한게 벌써 세번째에요 살찔때와 뺄때의 차이는 10키로 이상씩 나고요 이번에 인생 최고 몸무게찍어서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다신 살찌지 않으리라 살 빼고있는데 몸에 터진 살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팔둑이나 이런 곳이요 배에는 안찌고 한쪽 뒷옆구리 조금이랑 팔뚝이 진짜 많이 터졌는데 이게 반팔을 입어도 보여요 이제 여름인데 진짜 어떻게 하죠 레이저 치료하면 완전히 없어지나요? 받아보신분들 있으시면 치료할때 후기나 레이저 시술 아픈정도 가격 등등 자세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힘들어요 친구가 흘려가듯 한 내 외모에 대한 말이 비수가 됐나봐요. 신경쓰이고 단점이 또다시 하나씩 보여요. 내 모습을 꾸미기 전에 낮았던 자존감이 화장을 시작하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을 갖고 화장하다보니 하나씩 또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이 생겨가요. 눈이 조금만 더 컸으면, 옆모습이 조금만 더예뻤으면, 그런 마음이 들면서 화장으로 나아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성형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마음도 들어요.. 성형을 한다해도 예뻐질까? 그때도 내 얼굴이 마음에 안들면 어떡하지? 실패하면 나는 감당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 근본적인건 내 외모가 아니라 마음인데.. 예뻐지면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사실은 덮어둔 것에 불과하다는걸 지금 깨달아요. 사실 지금도 그래요. '화장하지 않은 나'에 대한 마음은 여전히 똑같아요. 단지 '화장한 나'가 조금 더 낫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거죠. 외모 자신감이 낮은건 도대체 어떻게 해야 메꿀수 있을까요. 꾸민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잘 모르겠네요.
너무 스트레스다... 화면빨 안 맞는거 안면비대칭 싫어
니가 내 얼굴 이렇게 생긴거에 도움준거 있냐? 없으면 ***하지말고 거울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