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 입니다 14살입니다 지금 은 학교에서 하복입을날씨네요 전 털이많습니다 많이요 진짜많고 햇볕이비칠때면 더 진하고 그러네요 애들이랑 왜다른걸까요 하복입는게두럽디만 애들이이상하게볼까봐 입네요 매일 가리고다니고 학원갈땐 가디건입고 여름은 짝이내팔볼까봐 필기도 간추려서 글씨못알아볼정도로 (원래 글씨 예쁜편)스고 책상밑으로 팔내리네요 ....어떡해야하는걸까요
저는 여자 입니다 14살입니다 지금 은 학교에서 하복입을날씨네요 전 털이많습니다 많이요 진짜많고 햇볕이비칠때면 더 진하고 그러네요 애들이랑 왜다른걸까요 하복입는게두럽디만 애들이이상하게볼까봐 입네요 매일 가리고다니고 학원갈땐 가디건입고 여름은 짝이내팔볼까봐 필기도 간추려서 글씨못알아볼정도로 (원래 글씨 예쁜편)스고 책상밑으로 팔내리네요 ....어떡해야하는걸까요
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고백을 하려면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데 그 방법을 모르겠어요
내얼굴 자체가 너무 싫다.
남자든 여자든 하는말 중에 안 믿는 한가지 외모 안 본다는거 다 거짓말이더라
사람을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판단할 날은 오지 않을 것이다. 독한 마음을 매일 새기고 ***듯이 관리를 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자기관리 하고 있지만 이런 내가 초라해지지 않을려면 나만의 핑계라도 만들어야지.
미세먼지요 저만 요즘 세안하고 스킨케어 하면 피부 벌게지고 뭐가 올라 올 것 처럼 화장하고 나가면 갑자기 한 특정 부위가 ***게 간지러워지다가 빨개지면서 모기물린것 마냥 올라오고 간지러워 뒤지겠는데 오지게 참고 기다리면 어느샌가 사라져있고 스트레스 너무 받는디 어떡해용 ? 제 피부가 민감한건가요
왜 자꾸 외모가지고 지적질이야... 나도 이렇게 못생기게 태어나고 싶진 않았어... 너희들은 이쁘니까 그런얘기를 하지만 난 너희들이 내 외모가지고 지적질 할때마다 너무 자괴감이들어...
(앞에서 봣을때)제 왼쪽 귀쪽에서 조금 더 가면 손으로 잡아면 약간 뭐가 있어요..누르면 약간 뾰족?한 느낌이 있구..뭘까요 +생긴지 좀 오래 됬어요
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긴한데 얼굴은 이쁜데 몸은 뚱뚱한사람은 싫어한가요?
학생땐 365일 체육복만 입고 다녀서 몰랐는데 성인이 된 지금 패알못이 되었습니다.....주륵 항상 앞머리 있는 긴 단발머리에 학생때 산 캐쥬얼 옷을 입고 다니니까 다들 고딩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ㅠ 그래서 이미지 변화를 위해 숏컷으로 잘라버렸더니 제가 가지고 있는 옷이랑 전혀 어울리지않더군요ㅜㅜ하하.. 지금 숏컷 5개월 정도 길렀는데 숏컷도 아니고 단발도 아닌 애매한 머리가 되버려서 패알못은 정말 웁니다... 다들 어떻게 옷을 그렇게 잘 입는지ㅠㅠ 중요한건 저랑 ㅇ어울리는 스타일은 전혀 모른다는거예요ㅋㅋㅋ 전 막상 옷을 사면 친구들이 응 정말 무난하네 할 정도로 무난한것만 골라서 사요... 옷을 볼 줄 몰라서ㅠㅠ 밖에 나가서 저한테 대보는건 자존감이 낮아서 잘 안하고 주로 인터넷에서 사는데 거의 반은 버려요!!! 안어울려서ㅠㅠㅠㅜㅜ 제가 피부가 진짜 안좋아서 눈화장 이런거 안하고 파데만 바르거든요 그래서 항상 고등학생이냐고 물어보나봐요^^^^ 엄마는 동안이란거라면서 좋은거다 하는데 정작 저는 들을때마다 진짜 스트레스예요ㅠㅠ 그만큼 겉모습을 못 꾸민다는거니까요....하 옷 잘 입는 법 좀 알려주세요ㅜㅜㅜ 화장은 유투브 아무리 보고 따라해도 심각하게 피부가 뒤집어질뿐..... 아 이거 하나는 알았어요ㅋㅋㅋ 전 청순하게 생긴게 아니라 치마가 절대 어울리지 않아요..ㅠㅠ 오히려 바지가 어울립니다ㅠㅜ 친구들은 괜찮다는데 걍 하는 소린지 몰겠지만 제가 이상해서 미칠거같아ㅏ요ㅠㅠㅠ 벗어버리고 싶습니다ㅜㅜ 그래서 집에 치마가 1개도 없어요. 긴바지 2개빼고 다 반바지
남 시선 신경 안쓰고 내인생 살고싶어요.. 뚱뚱한게 죄도 아니고 이상한것도 아닌데 '미'의 기준이란것에 얽매이고 눈치보고 자신감 하락하고.. 이런 생각을 해도 다이어트에 목을매고 하는걸 아차 하고 느낄때마다 당당하지 못하고 압박감에 시달리는 내가 답답해지네요..
뚱뚱한 제가 너무 싫어요 살을 빼고싶은 마음은 엄청나요 이쁜 옷도 입고싶고 살로 인해서 상처도 받기싫어요 근데 지금은 아직 학생이라 운동이나 살뺄 시간이 없어요(핑계일수도 있지만요...) 저는 하체비만이나 상체비만이 아닌 전체적으로 살이 쪄서 전체 운동을 해야할것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지금은 그냥 하루에 점심 한끼만 먹고있어요
귀 뚫으면 많이 아픈가요? 고등학생때는 뚫고싶어요(지금은 중3) 항상 뚫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아플까봐 못뚫겠어요
거울 속의 제 모습은 그렇게 예쁘지 않은데 관심을 가져준다는게 참 고마운 일인 것같아요
하 그래, 니 잘났어. 너 예뻐. 근데, 니가 그렇다고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어. 니가 세계 1등 외모냐?ㅋㅋ 그럼 인정할게ㅋㅋ 네 행동만 보면 뭐, 세계 1등 외모인줄 알겠다. 그리고, 뭔가 되게 착각하는 것 같은데, 네가 나보다 잘난게 니 그 잘난 외모말고 더 있어? 괜히 나한테 열등감 느껴서 일부로 날 깔려고 했던거라면, 상대 잘못골랐어. 니가 그럴수록 난 내가 너보다 잘난걸 보게되거든. 그리고, 니 그 이쁜 외모로 니가 커서 뭐해먹고 살 것 같냐? 부잣집으로 시집가게?ㅋㅋ 퍽이나.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겠지. 남자들이 득실거릴거고, 그지? 그래서 니 미래는? 과연 니가 원하는 그 잘생긴 남자들이 널 만나줄까? 아, 만나는 주겠네, 연애로. 니 그 예쁜 외모를 봐서는. 근데, 네가 정작 원하는 능력있는 잘생긴 남자들은? 너같이 능력없는 애들은 ***도 않아. 야, 제발 주제파악 좀 하고 살아. 니가 예뻐도 탑급은 아니라고, 멍청아. 괜히 니 외모가 더 잘났다고 나대고 다니지말고. 그래봤자 우리 둘 다 지구의 점들이야.
좀 뚱뚱하다고 해서 제가 친구한테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할까요.. 저녁시간 가까이 됐을 때 학원에서 장난삼아 ‘배고프다’라고 했더니 거기 있던 애가 ‘너 살 많으니까 뜯어먹어’ 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살아야되는 걸까요
다이어트보조제 드셔보신분 있나요?
갑자기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했어요 화장도 해보고싶은데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궁금해서 초보 메이크업 영상도 찾아서 보고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ㅠㅠ
나는 이제껏 열심히 해서 올라왔는 데 더이상 하기 싫고 의욕도 없어서 열심히 안하는데 옆사람들은 이제 열심히 하기 시작하는데 너무 꼴보기 싫고 심술난다 나 좀 못됬는듯
안 녕 하 세 요.. 저는 중 1 여학생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쌍커풀 왼쪽은 원래잇엇고 오른쪽이 없다가 생겻어요 ... 근데 플레이 스토어에서 남이보는 내얼굴 이라는 어플을깔앗는데 너무 못생긴거에요..... 눈도보니까 짝짝이고 지금 제가물어보고싶은건,,, 남이보는내얼굴에서 진짜 남이볼때 내얼굴이 그렇게 생긴게 사실인지, 그리고쌍커풀 똑같아지는법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