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고등학교때부터 신혼때까지도 줄곧 머리스타일이 커트엿다가어느순간 길러볼까하는생각에 긴단발까지 길럿다가 결국 못견디고다시짧은단발로싹둑 잘라버렷어요 근데 제가 키도 체구도작다보니 마트나어딜가면 반말하시는분들이많더라구요ㅜ 또 반대로 늙게보는분들도계시구요ㅜ 기분전환할려고잘랏다가 더스트레스네요ㅜㅜ 제가 너무예민한가요??ㅜㅜ
안녕하세요 ~ 고등학교때부터 신혼때까지도 줄곧 머리스타일이 커트엿다가어느순간 길러볼까하는생각에 긴단발까지 길럿다가 결국 못견디고다시짧은단발로싹둑 잘라버렷어요 근데 제가 키도 체구도작다보니 마트나어딜가면 반말하시는분들이많더라구요ㅜ 또 반대로 늙게보는분들도계시구요ㅜ 기분전환할려고잘랏다가 더스트레스네요ㅜㅜ 제가 너무예민한가요??ㅜㅜ
나는 참 나쁜사람인거 같다 어렸을때는 학원 엘리베이터에 타도 이쁘다니 머라니 이런말을 자주들었는데 최근에 방학기간동안 많은 애들이 쌍수를 하고 나보다 더 이뻐져있다 물론 성형을 한 사람들중에서는 스트레스받았고 컴플렉스였고 힘든시간 을 보내왔다는걸 안다 하지만 그런 수술로 애들이 나보다 위에있다 외모지상주의는 잘 못됬다는것을 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세상은 외모지상주의라는 것이다 이게 질투인지 먼지 잘 모르겠다 그냥 그렇다.
치아교정 안할걸 그랬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연예인 할걸도아닌데 그냥 살***걸 그랬다... 요즘 너무 불안하다 잘 마무리될까.. 고3인데 걱정되서 공부가안된다 더 알아보고 더 좋은데서할껄 후회만 한다 얼굴에 손톱자국있어서 얼굴만지는것도 싫어하는데 치과가면 손톱자국날까봐 무섭다 그래서 더 치과가기싫고 교정한거 후회된다 일단 공부하자라고 생각해도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 사라지고싶다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 긍정적인생각? 하나도 도움 안된다
대학가서 못생기면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나오는 것 같은 취급 받나요
여러분 티비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레드벨벳 언니들 너무 예쁘네요 예쁘면 다 언니 우리가 그만큼 예뻤다면 연예인 하고 있겠죠? 티비 속 언니들 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 예뻐요 ❤️ 거울 그만 봅시다 ~~~
외모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거울을 봤을 때 오늘은 왠지 예뻐보이면 기분이 좋은데, 좀 못생겨보인다 싶으면 죽고싶다고 생각해요. 나같은 건 살면 안된다고. 뚱뚱한 것도 아닌데 자꾸 살빼야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리고, 제 모든 문제점을 자꾸 외모탓으로 돌리고 있어요. 너무 힘드네요..진짜 죽고싶어요.
저는 초6입니다 요즘 화장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제가 가지고있는 화장품은 선크림과 틴트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섀도우 딱 한개 정도 사보고 싶은데 엄마께서 좀 냉정하셔서 허락받아보는게 무섭고 들키면 혼날까 무서워요 사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살 빼고 찔 때 도움하나 준 적 없는 사람들이 살을 빼라마라야 으이가 읎다 님 몸이나 신경쓰세요^^
왜 안이쁠까.. 누군 나한테 이쁘다해주지만 그사람은 나한테 이쁘다만 해주지 사랑을 주지않아
하루만 메이크업 받아보고싶다ㅠㅠ 똥손이라 화장을못하겠당
뚱뚱하면 못생겼어? 뚱뚱하면 성격이 별로야? 외모차별하는 너는 인성이 못생겼어 난 못생겨도 인성은 예쁘다고 생각해
남들은 이뻐보이는데 나는 못생겨보여 남들은 이쁘다던데 나는 못생긴거같아
니들 눈에 이쁘면 뭐하니 내 눈에 안이쁜데 이러니까 외모에 욕심이 끝도 없는거야
셀카를 계속 찍고 보다보면 언젠가 내 얼굴이 마음에 드는 날이 올까..?
180에69 친구들은 남자답게 생걌다고는한데 저는 찬열이나 박보검같이 여자처럼 예쁜 남자가되길원해서 성형한다니까 친구들이 미쳤냐면서 성형아무나하는것 아니라면서 말리네요 ㅠㅠㅠ어떡하죠
이제 고1올라가는 남자입니다 키156 몸무게39... 하아ㅠ 진짜 키 키운다고 농구도 해보고 한약에 뭔짓을 해더 키가 자라질 않더라고요ㅠ 식성이 없어서 그런가 뭘 먹을려고해도 일인분도 다 못먹는게 다반수고요... 잠도 편하게 자는 스타일이아니라서... 옷은 보통 여자옷이나 주니어 옷을 입어야하고.. 중학교가서 클줄 알았더만 3센티 즈음 밖에 않크더군요 이제 고등학교가면 야자하고 잘 시간도 없을분더라 이제 곧 성장판이 멈출거 같은 생각도 들고 하... 어떡하지요ㅠ
제가 여잔데 남자같이 털털한 성격이라 그런 건지 화장하는게 너무 귀찮고 어려워서 안하고 있어요..ㅎㅎ 심지어 머릿결 관리하는 법도 잘 모르구요 옷을 어떻게 입고 다녀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그냥 편한 차림으로 입고 다니는데요, 꾸미는 법을 너무 모르고 꾸미는 것이 귀찮고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여자애들처럼 저를 예쁘게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렇게 내적갈등이...심할땐 어느쪽을 선택해야 할까요...ㅎ
군대 갔다오니 볼살이 엄청쪗네요 원래 완전갸름했는데 애들이 못알아보네요 ㅠㅠ 6키로나다시뺏는대 볼살은 안빠져요 페이스롤러좋나여? 오늘 올리브영 갈까 생각입니다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를 한 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제게 여자동기들이 뒤에서 제가 지방분해수술받은거라고 깠다는군요. 사람이 너무 확 뺐다고 제가 1년동안 휴학하면서 기왕한거 독하게 뺐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랬다는군요 사실 사람이 1년동안 앞자리수가 3번이나 바뀌는 거 진짜 제가보기에도 지방수술받은거아냐? 이럴거같아서 사실 근데 저도 정석으로 빼면서 술술 빠지지않고 정말 서서히 빠지던데 왜 다이어트 후기보면 약도 먹던데 저는 정말 약도 안 먹었거든요 그런데 1년이면 사람이 비만에서 정상으로 빼기에 충분한 시간아닌가요? 후기들보면 1개월에 7kg감량하고 구러던데 1년이면 충분히 안정적으로 뺄 수 있는 기간인거같아요... 하지만 동기들은 제가 휴학했다는것도 모르고 제 예전 몸에 익숙해있어서 제거 복학하니까 아니꼽고 놀라워서 그랬을거같은데 사실 제가 뭐가 문제냐면... 제 힘으로 뺀건데 가족빼고 인정을 안해주니까 속상해요 살만 빼면 뭐든지 해결될거같았는데 살을 빼도 주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뒷담을 깔 줄 몰랐어요.. 가족들은 근데 대단해하지도 않아요 다이어트가 뭐가 그렇게 대수냐고... 그런데 많이 뺀건인정하지요.. 그것도 수술없이 독하게 약도 안먹고 정석으로 뺀걸 인내심이 강하다고 칭찬은 해주셔요 제가 보기에도 저는 잘 참은거같아요 하지만 타인이 저를 그렇게 깠는데 속상하더라고요... 그냥 우울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제가 너무 약한거같아요 여리기도 하고. 타인이 그렇게나오면 되칠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그러면서 계속 신경쓰니 제가 답답하긴하네요...
예뻤으면 좋겠다 예쁜 옷만 입고싶고 예쁜 가방에 신발에 길을 지나가도 다 나를 쳐다볼만큼 예쁘고 잘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