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외모

여자 중2인데 165에 60이면 뚱뚱한 걸 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17
외모

제가 블랙헤드.피지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좀 코에 너무 자극을 줬거든요. 근데 모공이 넓어진정도가아니라 찢어진갓처럼ㅋㅋㅋㅋㅋ 막 빨갛게 일어나가지고 계속그러고요 딱지처럼 됐는데 이런건 어떻게해야하나윤... 급해유ㅠㅠㅠ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
외모

나는 매력이 없나보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8
댓글8
조회수13
외모

너무 못생긴거 같아서 누굴 함부로 못좋아하겠다 하다 못해 연예인도..누굴 좋아할 용기가 없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25
댓글9
조회수47
외모

나 안작아 난 아무렇지 않으니까 걱정하지마 나는 나니까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9
외모

더페이스샵 에어코튼메이크업베이스 라벤더 지속력 좋나요?? 진짜 초보가 쓰기쉬운 아이브로우.아이라이너랑 제가 모공 진짜넓어서 학생이쓸 프라이머 추천도해주세요 ㅠㅠ 어디제품인지도같이여오

choko3607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0
외모

여드름... 여드름은 자연적으로 나는거아니에요..? 제가 얼굴에 여드름이 딴애들보다 좀더많이났거든요 근데 그거가지고 대놓고 놀리는 남자애들이랑 은근히 놀리는 여자애들이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비공개
· 7년 전
공감11
댓글5
조회수16
외모

마른 사람도 스트레스받아요.... 살찐게 아니라고 부럽다고 하지만 다알아요 그러면서 안쓰러운 눈길 그리고 살좀쪄라는 말 아무렇지 않게 안하셨음 좋겠어요.. 나도 안다고 핏 안좋은거.. ***.. 나도 굴곡진 몸매좋아한다 일부러 안찌는거 아니라고 하 어떻게 세상사람들 몸매가 다 같겠어 니들 몸매나 신경써 ***

비공개
· 7년 전
공감11
댓글15
조회수15
외모

자꾸 주변에서 제 외모로 뭐라하네요 . 어릴때 친구 따라 간 동아리 회장이란 사람이 초면에 만화 잘 팔게 생기셨네요 하질않나 학원선생이 넌 좀 부치스타일이다 이러고. 꾸미고 다니는 요즘엔 자꾸 보톡스 맞는거 어떠냐 , 코에 필러 넣으면 더 예쁠거같다 . 이러니까 내가 그렇게 못생겼나 싶네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4
조회수17
외모

저는 공시생입니다 지역에 있는 공시학원에 다니고 있구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공시생 경시생합쳐 100명 정도 되는 그런 학원입니다 저는 25살, 한창 꾸미고 싶을 나이에 화장은커녕 선크림조차 바르지 않아요 예쁜옷은 안 입은 지 오래구요 항상 후드티나 맨투맨에 트레이닝복바지 슬리퍼 질끈묶은 머리.. 밥먹고 앉아서 공부만 하다 보니 운동도 안 해서 살은 점점 쪄갑니다 학원에는 참 예쁜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험생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 수험생들은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쁘게 입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들 날씬하고 꾸밀 줄도 압니다 항상 비교됩니다 나도 화장할 줄 알고 예쁜 옷도 많은데, 나도 예쁘게 꾸미고 다닐 줄 아는데.. 사람들이랑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저는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옆에 있는 예쁜 사람들과 비교될까봐요 화장실에서, 지나다니면서 거울을 보면 스스로가 너무 못생겨서 거울보기도 싫습니다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을 느끼지만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는 것이 멈춰지지 않아요 너무너무 속상하고 힘이 듭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28
외모

입툭튀때문에 저자신이 못생겨보여서 외모 콤플렉스(?)가 심한데 교정은 해야하는데 비용이 너무 비싸고 우울해요..

Minseo17
· 7년 전
공감3
댓글1
조회수12
외모

신체적 컴플렉스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변화도 힘든 신체적인 것들.. 그런 것들만 보이고 남의 시선이 무서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1
조회수11
외모

남친 성격이 사랑스럽다... 얼굴이 다가 아니란걸 보여주는 좋은예같다 연락이 많이없어서 헤어질 각오까지하고 우리헤어질까?라고 떠봤었는데 그때의 대화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헤어지지않기로 마음이 바껴버렸다 지금 보여주고있는 마음이 거짓이 아니기를바라며 그 마음 변치말기를...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1
조회수21
외모

요즘 모든 친구들이 너무 귀엽고 각자 개성있어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왜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걸까....? 나의 신체적 컴플렉스와 소심한 성격이 나를 자꾸 누른다...

himn
· 7년 전
공감19
댓글2
조회수10
외모

어렸을 때 잘생겼다는 소리만 엄청 듣다, 아토피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이제는 못생겼다는 소리를 듣는다. 관리 좀 할걸 후회되고, 힘들다

kkkkkw
· 7년 전
공감6
댓글댓글
조회수8
외모

안녕하세요, 17살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키가 180이 조금 넘을 정도로 큰 편입니다. 하지만 다리길이는 자가측정 103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친구들은 173~5정도 되는데 저랑 비슷하더군요. 이뿐만 아닙니다 얼굴이 길고 큰편입니다. 길이는 24~5 정도 되며 넓이는 16정도 됩니다. 머리는 태어날 때부터 큰 편이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비율이 너무 안좋아요. 이것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다른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학교에서도 자꾸 위축되고 저 자신이 싫어요. 얼굴은 잘생겼다는 소리는 듣긴 듣는데 그것 마져도 예의상 하는, 아니면 저를 놀리려고 하는 말같이 받아들이게 돼요. 이 문제는 내가 노력한다고 해결이 되는 문제는 아니기에 더욱 스트레스 받습니다. 죽을거 같아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4
댓글4
조회수14
외모

친구들 한테 저의 얼굴이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정형돈을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하하.. ㅠㅠㅠㅠㅠㅜㅜㅜ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5
조회수19
외모

나는 뭐 이렇게 태어나고싶어서 이렇게 태어난줄알아?

비공개
· 7년 전
공감48
댓글댓글
조회수8
외모

외모로 비교당하는 게 제일 싫습니다.. 항상 엄마와 다니면 넌 엄마를 안 닮았다, 뚱뚱하다, 못생겼다.. 이 소리만 듣는게.. 참 싫습니다 이것 때문에 자존감도 낮아져서 왕따도 당했었는데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7
댓글4
조회수12
외모

어쩌지어쩌지어쩌지 살이 쪄서, 몸무게가 늘어서 너무 불안해, 불안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와. 짜증나, 배불러서 짜증나.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내가 너무 추해보여. 어떡해, 살이 쪄서 추해보일거야.

비공개
· 7년 전
공감10
댓글1
조회수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