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은 다 괜찮은데 너무 딸기코에요 레이저 말고 스킨케어로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여고생인데 승모근이 너무 발달해있어요ㅜㅜ 그것때문에 어깨가 말려올라가서 넓어보이고 어깨도 자꾸 아프고 마사지 운동 다해봤는데 안풀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저는 정말 가슴이 1도 없었어요 여잔데도 여자가맞나? 싶을정도로.. 튀어나온 곳이라곤 하나도없는 아예 그냥 남자가슴.. 목욕탕도못가고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도 혼자씻고 남자친구도 못 사귀겠고.. 그래서 가슴수술을 했어요 여러분들은 가슴수술한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거부감 들까요..

이쁜여자 잘생긴남자만 좋아하는 더러운세상

뚱뚱한데 원피스가 너무나도 입고싶닷 뚱뚱한 사람이 원피스 같은거 입으면 욕 먹나요?

내가 예뻐지고 싶어서 노력한다는데 왜 너희가 비웃는건데

친구들 얼굴쳐다볼때 잘못쳐다보겠다....내얼굴보고 욕할까봐,실***까봐...

내가 꾸미는건 누구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만족일 뿐인데 왜 니가 참견이야

저는 제가 못생긴거 잘 알아서 이제 뭔 말 들어도 상처 잘 안받는데 학교에서 어떤 남자애가 저보고 한효주 닮았다고 하고 웃네요... 화납니다 차라리 못생겼다 말을하지

뚱뚱한게 죄인 사회

아무리 못생겼다고해도 얼굴 보고 찡그리진 맙시다.. 얼굴로 욕 먹는 인생.....ㅋㅋ

솔까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기준은 뭐임? 도저히 이해가 안감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진심으로 저한테 조언좀 부탁두려요!!! 10년동안 다이어트 하고 있숩니다용 의지가없어서그런지... ㅜㅜ 아이공 도와주떼염!!ㅎㅎㅎ 뮤슨방법으로 빼셨는지 흑흑...

제 친구 동생이 제 얼굴이 ***못생겼다고 했네요... 어이가없는데 너무 슬프고 짜증나고 ***끼 지는 내 발톱 때보다 못생긴게... 거울이나 똑바로 봐 ㅂㅅ ***

'평범하다'라는 수치에 매달려서 안도하고 위안을 얻는 것도, 그 기준과 잣대를 만들어내는 나를 보는 것도 이제 지쳐요. 나도 저만큼만 이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난 저정도는 아닐거야 라며 스스로를 위안하는 추악한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가 없어요. 158/50, 무쌍에 낮은 코, 자꾸 남에게 평가 받고 싶어하고 그 평가에 계속해서 나를 거는 내가 미워요. 신경쓰지 않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겠어요. 쌍수? 앞트임 뒷트임? 코필러 지방흡입? 연예인처럼 말라야한다는 다이어트 압박감? 이젠 잘 모르겠어요. 난 여전히 날 사랑하지못하고 만족하지못하고 내가 정한기준에서 나보다 못나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을보며 안도하는 쓰레기 같은 내가 너무 미워요. 어떡하죠?

내일 새로운 신입사원이 들어와요. 저는 입사한지 세달 정도 되어 가는데 같은 팀 상사가 다른분이랑 제 뒷 자리에서 새로 올 직원 엄청 이쁘다고 말하는걸 들었어요. 저도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런 얘길 굳이 사무실에서 하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저도 입사 초반엔 화장하고 렌즈 끼고 다녔죠. 그런데 그럴 여유도 없어지고 회사 조명이 안좋아서 눈도 나빠지고 그래서 안경을 끼고 다니기시작했구요. 평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못 꾸미고 다니니까 저 스스로 자존감도 낮아지고 업무적으로도 영향을 끼쳐요.. 몇일 전부터 내일이 걱정되고.. 답답해요.. 신경 안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넌 멋진놈이야.

예쁘다 예쁘다 해 주는것도 '너 치고는' 예쁘단 거겠지.

내가 남들보기 좋으라고 예쁘게 해야하냐? 평범한게 어때서? 왜 내앞에서 걱정하는척 오지랖떠냐. 너네 기준이 일반적인 것마냥 떠드는거 웃기지도 않거든? 제발 신경꺼주겠니? 난 됐으니까 나한테 쏟는 관심 너네한테 좀 쏟아.

내얼굴이 너무 싫다.. 내 외모가 혐오스럽다.. 여드름에 평면얼굴에 짜증난다 코도낮고 여드름 폭탄에 여드름 진짜 싫다 잘난사람들 부럽다 몇몇 연예인들은 날때부터 잘났는데 난 왜 이따구인거지 학창시절 졸업사진도 ***고 ***같다 잘난 연예인들은 외모가 태초부터 잘났는데 난 왜 태어나자마자 이따구로 되는건지 짜증난다 ㄹㅇ처음부터 찌그러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