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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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 저는 직장인 인데 매달 월급을 받으면 꼭 그때마다 집에서 전화가 와서 돈좀 필요한데 돈좀 줄수있냐 그러더라구요. 일한지 1년정도 되가는데 집에서 다가져가고 일한지 3개월 정도 됫을땐 대출 할수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물어보니 할수는 잇다 그래서 대출까지 해서 집에다 드렷죠 3년 약정으로 빌리긴햇어요 그리큰돈은 아니니 근데 문제는 이돈 매달 갚아나가는것도 집에서 준다그래놓고 3번중1번 정도 주고 나머지는 그냥 무시.. 제가 빌린거니 제가 갚고 잇는중인데 그래놓고 돈을 또 달라는겁니다. 이건 밑빠진 독에 물붇기 같은데 돈이 들어가기만 하고 나오질않아요..ㅜㅜ 그래서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aurt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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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희 엄마아빠는 지지고볶고 하루라도 같이있으면 싸워요 지겨워죽겠습니다 결국 엄마가 나가살게됬는데 엄마도 혼자안살아봐서 생활비벌고 동생들 학비랑 용돈 보태주고 하는데 기본월급받고 생활하니 여유가없죠 혼자자취하는것도 녹록치 않을테고; 아빠는 능력이없어서 저희가 고생을 합니다 아빠도 원래는 공무원이셨는데 그만두고 장사체질아닌데 장사하니까 망하고 영업체질도 아닌데 영업하려니까 당연 힘들고 걍 딱 직장생활 기똥차게 잘하시는데 나이가있어서 셋먹여살리기 좋은직장에 들어갈수도없고 모든게 다 돈이없어서 엄마아빠가 지지고볶고 지금은 서로 부담해라 문제로 투닥투닥 가끔씩 문자로 싸우는데 엄마는 엄마대로 저한테 전화하거나 만나서 찡찡대고 아빠는 아빠대로 저한테 같이 있기만하면 찡찡대고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부부싸움은 둘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어렸을때부터 항상 중간에 저를 끼고 싸울라그래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다들어주고 해결하려다 저도 죽겠어서 이제 둘이 알아서해라 하는데 서로 직접말하면 대화가 안된다느니 더 싸운다느니 좋게안된다고 둘의 비둘기가 되길 바라는데 진짜 *** 인생이 ***같아요 빨리집나가고싶은데 남은 동생들이 아직 고등학생들이여서 아빠는 맨날 술먹는데 애들정서가 불안할까봐 나가지도 못하고있어요 짜증나죽겟네요 아 ****** !!!!!!!!!!!!!! 자격증공부를 열심히 하고 살래도 꼭 시험기간만되면 둘이 지지고볶고 난리를 치면서 저를 끼고 싸울라니 진짜 인생에 도움 1도 안되요 부모를 부모로 생각하고싶은데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진짜 *** 미쳐버리겠어요 아~~~~~~~~~~~~~~~~ 도움이되지는 못할망정 가만히라도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뭐 어쩌라고 *** 맨날 몇십년이 지나도 팔팔한지 싸울까요 *** 짜증나 ***버리겠어요 아~~~~~~~~~~*** ***같은인생 인생이 ***같애요 *** 안그래도 사회생활하느라고 ***같아죽겠는데 속을 뒤집어버리네요 하~~~~~~~~~~첫째면 다인가요 *** !!!!!!!!!!!!!!!!!!!!!!!!!!!!!!!!!!!!!!!!!!!!!! 얘기안들어주면 삐지고 *** 초딩도 아니고 *** 제가 뭘안다고 이십대초중반밖에 안됬는데 왜이렇게 둘다 저를 의지하고 싶어서 사람을 들들볶을까요 *** 안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각자알아서 살것이지 언제까지 가운데껴서 ***같은짓을 계속해야되는지 *** ***같아죽겟어요 엄마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원형탈모도 왔었어요 ***짜증나 뒤질거같아요 *** *** *** !!!!!!!!!!!!! 그만말하라고 알아서하라해도 *** 사람을 괴롭혀 하~~~~~~~~~~~~~~~~***같은인생 *** 살맛이안나네요 *** 왜 *** !!!!!!! 이제 엄마아빠가 각자 저한테 얘기하기 시작하면 속이 뒤집혀요 속쓰리고 암생길거같아요 *** 아~~~~~~~~~제발 저좀 가만히 내비뒀으면 좋겠어요 진짜 미쳐버리겠네 정신병 걸리겠어요 *** 제발좀 그만 둬라 제발 그만 냅둬라 *** 아~~~~~~~~~~~~~~~~ *** *** ***같네요 ***

anrndghk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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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욕좀 넣을 태니까 보기 불편하시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짜증나서 못 견디겠네요. 저는 올해 중1되는 아직 어린 청소년이예요. 언제 학원 3개를 다 갔다오고 심심하던 찰나 친구가 게임 한 판 하자고 했죠, 그때 시간이 10시 45분 쯤이였는데 흔쾌히 한 판만 하고 자려했어요. 근데 엄마가 친구랑 통화하며 게임해서 친구도 들을탠데 소리를 *** 질러대는 거예요. 지금이 몇시인데 게임하냐고, 어쩌라고*** 공부할거 다하고 노는거고 친구도 듣는데 쪽팔리게 그래서 20분만 하고 자겠다고 했죠. 근데 계속 소리 질러대고 핸드폰 내놓으라고....아 *** 뭐만 하면 폰압이야 *** 나는 뭐 쉬지도 못하나 대체 내가 왜 이딴 ***같은 엄마를 두었는지.....나는 그래도 폰압이 싫어서 뭐라 화도 못내고 혼났어요. 근데 혼내면서 *** 말끝마다 ***을 날리고 이***저*** 해가며 분노조절을 ***나 못하는 거 있죠? 그래 *** 엄마를 닮아 내가 이런 ***같은 욕쟁이가 되었나보다.그래놓고는 뭐 같이 게임 한 애 폰번 줘봐라 뭐하는 놈인데 밤까지 게임하고 그러냐 걔 엄마랑 얘기해야겠다하며 제 친구한테도 그 ***을 떨려하는 거를 내가 울고불고하며 간신이 말렸어요. *** 내 친구도 공부 *** 열심히 잘하고 게임하는 건데 ***도 모르면서 ***을 하세요.....사실 전에도 자꾸 폰압으로 협박해서 속에 묵혀 둔거 많거든여.....그걸 여기서 풀어 봅니다. 사소해보이는 문제지만 여러분에게 말 안드린 예기만 해도 수십건은 될겁니다. 저 좀 폐륜아죠?ㅠㅠ 원래 엄마한테 욕할 용기도 없었는데 그동안 쌓인 서러움이 많았나봐요. 제 더러운 글 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욕좀 하고 갈게요~ *** 엄마나 되가지고 자식한테 ***같은 교육을 ***니까 내가 이 모양이 된다 이 ***끼야 내가 엄마라 참았지 아니였으면 *** 때렸어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마음 시렸는지 아냐? 자식*** 이 꼬라지로 만든거 축하하고 평생 후회나 하고 살어

trarptharb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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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때문에 제 성격도, 가치관도 이상해진 것 같아요. 아***는 정말 무책임하시고 정도 없습니다. 매번 거짓말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그렇다고 폭력적이신 분은 아닌데 그냥 무관심해요. 집에 관심이 없어요. 아***한테서 가르침 받은 것도 없고 배운거라곤 우리나라의 술문화..?ㅋ 그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저도 감정표현을 못하고 남에게 정을 주지 못합니다. 화가나거나 해도 그냥 속으로 삭혀 두고요.. 이런 아***와 반대로 어머니는 정이 많고 말도 많으시고 한데 아***가 그렇게 안해주시니 점점 술에 의존하시고.. 모든건 아*** 탓인것 같아요 너무 원망스러운데 지금은 더이상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저는 결혼과 남자에 대한 안좋은 관념이 박혔고 남에겐 절대 정도 주지않을거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영영 못고치겠죠..? 어떻게 해야하죠.. 차라리 둘이 결혼을하지말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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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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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노력하는지 마음고생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날 힘들게만하는 가족이 너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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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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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죽어주면 되겠네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는 언니들이랑 잘 살아 나도 당신같은 엄마 필요없으니깐 그런데 죽기전에 하나만 부탁하자. 나 죽었을때 대놓고 기뻐하지마 당신은 내가 죽었다는 말 듣자마자 ***듯이 웃고 기뻐하겠지 알아. 그래도 19년을 당신 자식으로 살아왔잖아 그래도 당신 자식이니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 잘 살아라. 19년 당신 딸로 살아오면서 매일 울기만 했는데, 죽어서는 좀 웃으면서 지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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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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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때문에 더이상은 못 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에 미쳐버리겠어요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정신병에 걸려버릴것만 같아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제가 왕따를 당해서 자퇴를 했을때도 저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하며 손가락짓을 한 사람들에게 제가 무엇을 이때까지 기대하며 살아왔던걸까요. 사실 딱히 가족때문이 아니어도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버텨서 수능 끝나면 친구랑 바다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수능은 커녕 지금 버티는것도 힘듭니다. 일요일날 아침에 평소보다 1시간만 늦게 공부를해도, 일찍자도, 독서실에서 1시간만 빨리와도. 욕을하며 차라리 집을 나가라고하는 사람들에게 더이상은 못 버팁니다 차리리 평생 눈감고 쉬고싶네요. 다음생에는 태어나고 싶지않네요 이번이 마지막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까지는 저랑 같은이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위로나 해주고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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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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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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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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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발 나한테 힘들다고 안해주면 좋겠어 엄마 아빠는 내가 애들한테 왕따 당할때 내 이야기 한번이라도 귀 기울어줬어 ? 용기내서 말하면 다 너가 잘못이라고 해서 죽고 싶었어 엄마아빠만 힘든거 아니야 나는 우리 집 형편 아니까 최대한 안 힘들게할라고 노력 하는데 왜 나만 힘든거 이해못해줘 ? 수학여행 때도 엄마가 가지말라할때 한번도 가겠다고 떼 쓴적 없어 근데 엄마아빠 맨날 내 앞에서 욕 하고 싸우잖아 내 말 제대로 들어준적이라도 있어 ? 나도 많이 힘들어 차라리 나 이럴려면 왜 태어난거야 ? 내가 많이 힘들다고 했을때 너만 힘드냐고 니는 쓸때 없는거만 힘들어한다고 그랬지 ? 나 그때 그냥 엄마 보는 앞에서 뛰어내리고싶었어 나 너무 힘들어 진짜 그냥 죽어버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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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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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 1.비교하기 2.다른형제를 편애하기 3.경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기 4.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삼기 5.부부싸움 후 서로의 욕을 자식에게 하기 6.어린아이의 질문에 짜증내어 입막아버리기 7.다른형제에 대한 보호와 케어를 맡기기 8.친척들앞에서 꼽주기 9.넌 누구닮아 그러냐?고 하기 10.어디서 한마디도 안지고 이기려드냐고 하기 정신폭력 양육

abc450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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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남친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동생은 어렸을 때부터 남자친구 문제가 많았어요 엄마가 다른 건 다 안 막는데 연애만 금지했거든요 근데 처음엔 반항하는 것처럼 1달에 1번씩 남자바뀔 정도 많이 만났어요, 문제는 만나는게 아니라 애가 만나면 자기 할 일을 다 놓는다는 거에요, 중학교 성적이 안좋아서 고등학교 진학을 못할정도로, 엄마가 밖에서 듣는 소리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애가 통제가 안되니까 심하게 하면서 죽고싶다고 할 정도로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근데어차저차해서 인문계갔는데, 고등학교가서도 남자만나는거 알았는데 연애사에 언니인 나까지 개입하면 힘들까봐 일부로 넘어가주고 그랬어요, 그러고 멏번 남자가 바꼈는데 이번에 사귀는애는 공고에더라고요, 우리지역은 공고애들이 많이 진짜 심하게 노는편이고 질안좋기로 유명하거든요, 얘가 하루는 연락도 없이 새벽3시까지 안들어와서 찾고 난리났었어요, 엄청 걱정했는데 나중에알고보니까 그남자애집에 있던거였어요, 또오늘내가 우연히 둘이 찍은 사진을 봤는데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거의 껴안듯이 찍은거에요, 그리고 인생에 공부가 전부 아닌거 알지만 남자만나고 공부손에 대는걸 본적이 없어요, 하루도 안빼고 매 놀러가고,당연히 성적은 안나오더라고요, 7등급, 아무리 잘나와도4등급, 근데 지방살고, 동생은 심지어 엄마아빠한테 학원보내달라고 때써서 학원도 다니는 중이에요, 사실 제 연애에 대해서는 꽉 막힌편은 아니에요, 근데 아무래도 동생이 걱정되기도 하고 아직 내눈엔 어리게 보여서,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엄마한테 말안해줘도 되는걸까요? 동생은 제가 아는걸 몰라요.제가 고3이라 sns안하다가 오늘 일있어서 가입했다가 알게된거거든요, 부모님은 동생이 연애하는건 당연히 모르고,요 제가 너무 걱정부터 하는건지 아니면 말려야하는건지 혼란스러워서 조언부탁합니다,,

whoisunknow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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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짐이 되는 친척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우리엄마아빠도 충분히 힘들게 사셨고, 지금도 애쓰시고 계시는데 그놈의 장남이 뭔지. 큰며느리가 뭔지. 모든 다른친척들의 금전적인 짐을 우리부모님이 떠안는게 너무싫다. 그렇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닌데, 그사람들은 지금 발쭉뻗고 꿀잠 자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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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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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서 느끼는 외로움은 대부분 짝사랑에서 온다. 서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관계로 맺어진 가족이지만 내가 더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그 순간 외로움은 찾아온다. 엄마에 대한 짝사랑.. 형제에 대한 질투... 외로움...외로움... 그리고 그때부터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된다. 너무나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할 수 없는 나 스스로를 짝사랑하고 짝사랑하는... 고통의 뫼비우스띠에 갇혀 서서히 죽어간다.

abc4503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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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3살인 흔한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2살어린 여동생이있습니다 제 동생은 자폐증 환자입니다 아무래도 그렇다보니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 나까지 부모님을 힘들게 하면안돼 ' 라는 생각이 박힌것같아요. 부모님이 못챙겨주신거는 아니에요. 사랑해주시는건 저도 압니다. 그렇다보니 숙제도 시험도 혼자서 다 준비하고 좀 위로받지 못하고 이해받지못하고 속상할때도 혼자 넘기고 고민이 있어도 혼자 고민하고 울고싶어도 들키지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이러다보니 이제는 그냥 울때도 소리를 내지못하고 코만 훌쩍거립니다 요즘에 한것도 없는데 우울하고 힘들고 내자신이 싫은데도 부모님께는 마냥 괜찮고 밝은척 하네요. 1년전쯤 부터는 자살생각까지 문득문득 듭니다. 시도때도없이 우울해지지만 괜찮은척.. 어떡해야 좋을까요.. 위로받고싶어요.. 전어디서 위로받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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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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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짜리 귀여운 여동생이 친구들은 이불이 예쁜데 자기꺼는 안예쁘다고 삐졌어요.. 너무 귀엽지만 어떻게 달래줄까요?

eunjae06022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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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 이혼할꺼면 왜결혼했고 나를 왜낳았는데 왜 내가 이렇게 아파야하는데 왜 내가 참아야하고 이해해야하고 니들 일을 왜 내가 하고 맨날 쳐 울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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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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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이야기를 해도 잘 들어보면 아빠는 자기말이 옳다고 주장하고 내말은 아니라고 말하고. 많이 살았다고 어른의 말이 과연 다 옳은걸까요? 세삼 의심이드네요. 아니면 제가 아빠를 신뢰하지 못하는걸까요?

agL0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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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줄께" 했던 일이 어느덧 내,일이 되어버렸고, 상대방에게는 당연히 너가 해야할일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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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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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적응했지만 이집에 적응하기가 싫은 중1입니다 누나랑 저는 정말 많이 차별받습니다 특히 아빠는 딸***시기때문에 저를 심하게 차별하시고 주눅들게하시고 항상 원망은 저에게로 옵니다 고민은 가정속에서 가장 많습니다 정말 괴롭고 죽고싶습니다 공평하지않고 차별받는거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mango0418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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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자기가 직접 치우질 않으니깐 엄마한테 자기주위에 떨어져 있는 물건이나 음식다먹은 것들 갖다놓으라는 데 자기 앞에 있는 것들은 왜 자기가 안치우고 엄마한테 ***는지 뭐만하면 다 엄마가 치우시니깐 아빠는 무조건 엄마가 치워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생긴건지 솔직히 자기앞에 있는 것들은 스스로 치워도 상관없는 물건인데 말이지

ehinsk1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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