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내가 방에있는지도 모르고 지들끼리 동생 생일파티한다고 한상 가득 차려먹더니 이젠 내가 기숙사 산다고 집 안가니까 보고싶냐? 귀찮게 왜 자꾸 오라그래 난 니들 안보고싶어 니들이 내 얼굴 까먹든말든 뭔상관이야 그냥 우리 서로 생사만 알고지내자
언제는 내가 방에있는지도 모르고 지들끼리 동생 생일파티한다고 한상 가득 차려먹더니 이젠 내가 기숙사 산다고 집 안가니까 보고싶냐? 귀찮게 왜 자꾸 오라그래 난 니들 안보고싶어 니들이 내 얼굴 까먹든말든 뭔상관이야 그냥 우리 서로 생사만 알고지내자
안녕하세요, 현재 21살로 미국에서 경영대학원을 재학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단란한 세 가족이지만 집 안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모를 정도로 예측불가인 상황이네요. 저는 외동으로 자라서 부모님 두분과 꽤나 친한 편입니다. 비록 제가 어린 시절에는 부부싸움도 자주 있었지만 제가 유학을 다녀온 후 많이 줄어들고 두 분다 성격이 더 유순해지셨습니다. 전 그래서 다 괜찮은 줄 알았죠. 근데 생각보다 아니더군요. 여름방학이라 두달 가량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무슨 일인지,, 아빠는 밤마다 술을 드세요. 평소에는 괜찮다가 술을 드시면 분노조절이 잘 안되시는지 뭔지 그냥 넘길만한 것도 소리지르고 물건을 던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네요. 저희 엄마는 아빠의 그런 모습을 보고 진절머리가 난 건지, 엄마는 외도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쩌다 카톡내용을 봐버렸거든요. 아빠는 엄마의 외도 사실을 모르시고요. 현재 남자친구하고 제 절친에게만 털어놓은 상태인데, 그냥 마음 한구석이 너무 쑤시고 잊을만하면 불현듯 생각이 나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저 사실을 알고 난 후, 전 부모님께 실망도 했지만 조금 어색해진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티를 내지는 않지만 티 안내는 것도 은근 힘들더군요. 몇 일 뒤면 다시 미국으로 가는데 이렇게 반가운 적은 없습니다. 우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지만 그냥 이대로 가만히 상황을 지켜보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라도 말하지 않으면 정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충격이 큰 탓인지 많이 예민해져서 친구들의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몇 번 더 생각해보고 되뇌이게 되네요. 하하,,, 가족때문에 힘드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갈곳없는 분노는 엄마를 향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되니 화가난다. 엄마도 엄마에게 화가날테지만 내엄마는 엄마라 엄마에게 화가난다. 그리고 내자식에게 미안하다 엄마도 내게 미안할까
마카님들 저 정말 묻고싶은게 있어요.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스물다섯 남학생인데요.. 외동입니다. 학업때문에 1년정도 다시 부모님댁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진짜 뭣도 아닌 머리스타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저는 일반적으로 머리를 잘 꾸미는 편이 아니에요. 그냥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머리로 그냥 잘 지내는편이고, 주변에서도 제 머리스타일갖고 뭐라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 매번 어딜 나가거나 씻고나올때마다 제발 머리좀 위로 올리라고 하는데, 아니 올려도 머리카락이 젤같은걸 바르지 않은 이상 내려올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요.. 그랬더니 '너 계속 거짓말하지 말고 머리스타일 ***같이 하지말고 내가 하란대로 해라' 이러는데, 아니 도대체 어떤 정상적인 부모가 나이 스물넘은 자식한테 머리스타일까지 신경쓰냐고요.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얼굴 볼때마다 이 소리를 하는데, 어딜 같이 나가면 쪽팔리게 계속 제 머리를 손질하는데, 어렸을때 2:8 가르마 올백으로 본인 원하는대로 가꿨으면 이만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 이걸 도대체 객관적으로 머리스타일 평범하게 하고다니는 제가 ***같이 보여서 그러는건가요 아니면 어머니라는 사람이 문제있는건가요? 그리고, 매장을 가면 항상 싸웠습니다. 옷이나 신발고르는 스타일 취향 다르다고 전 항상 의류도 제가 원하는 디자인하고 스타일로 산적이 한번도 없고요, 협박조로 압박해서 결국 본인들이 입으라는 옷만 입고 다녔는데, 단색에 카라달리고 밝은것도 아닌 진한색에 칙칙한색만 입으라고 신신당부를 하는데 도대체 저에게는 어린시절 다른 의미로 자유란게 있었던걸까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와 캐릭터, 그리고 작품들이 있고, 영감을 자주받아, 확 받으면 제 고유의 스타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런데 이다금씩 아***라는 분이 "너 제발 한심하게 이런것좀 좋아하지 말아라, 니 취향 가릴것 없이 아무도 니 그림체 안좋아하고, 아무도 너가 그리는 스타일은 전혀 안좋아하니까, 큰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스타일로 그려야 너가 성공하는 길인데 왜 자꾸 함정을 파냐? 좋은말 할때 당장 너 좋아하는것들 싹다 없애버리고 스타일도 바꿔라." 이러십니다. 협박조로요. 이 모든것에 제가 반박을 하면요, 감히 하늘같은 부모에게 말대답하냐 반항하냐 이러면서 그렇게 꼬우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키우면서 든 양육비 다 갚고 연 끊으라는데, 아니 원래 60년대 출생한 분들, 특히 부모님들이 다 이럽니까? 겉으로는 너 정신병있다 치료해야할것 같다 하면서 그 말 한지가 10년이 넘었는데도 전혀 보태준게 하나도 없어요. 다 제가 알아서 상담실 찾고 상담하고 지냈었지;;; 객관적으로 이 부분에서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 심정은 너무 억울하고 미칠것 같고, 벤쿠버 집값은 매번 오르고.. 월급 인상되기 전에는 부모님댁에 있어야하는데 형제도 없으니 마땅히 있을곳도 없고.. 미칠것 같네요 진짜..
가족들이 젤로 싫다.. 이게 가족인가. 난 가족들과 살고있는것인가. 집에있으면 더 혼자있고싶은걸. 가족들이 싫어..너무 싫다구..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아*** 모실사람이없어서 저희가족은 할아*** 집에서 삽니다 저는 들어오기전에 들어오기싫다고 반대를했고 엄마는 저랑 상의도없이 들어오기싫다니까 억지로 들어왔습니다 아빠랑 누나도 찬성을했지만 아빠는 따로 방얻어 나가시고. 저랑 할아*** 누나 저 이렇게사는데 정말 불만도 많습니다 딸이 넷이나되고 우리가 서울에산다는 이유로 우리가 모시고 설거지니 뭐니 방도 누나랑 같이쓰고 정말 스트레스받습니다 엄마 말로는 집없는사람이 얼마나 많냐그러는데 진짜 어이없습니다 할아*** 성격또한 옛날분이셔서 박스니 뭐니 주어오는걸 좋아하시고 옷 운동화 청소기 고철등 집에 주어와서 쌓아두십니다 저는 깔끔하게 살고싶고 방도있었으면 좋겠고 아직 까지 엄마한테 화나는건 누나랑 아빠만 허락을했지 제가 들어가기싫다는건 제의견을 무시하고들어온건데 너는 이제 곧 군대를 가지않냐 그러시고 이제 곧제대인데 군대가 뭔상관입니까 누나는 설거지도안하고 옷도입고 집어던지고 허락은했지만 아빠는 나가고 누나는 치울생각도안하고 이모들은 재산가지고 싸우고 가끔씩 이모들이 할아*** 보러오시고 자고갈때도있는데 그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누나가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서 친구만들어주자고 저한테 몇번그래서 군인신분에 강아지 한마리를 더분양 받았습니다 지금은 말차를 나와있는데 털알러지있는지 몰랐는데 털알러지도있고 할아***는 사람먹는거주시고 접때도 토하고 설사하고 그리고 문도 안닫고나가셔서 문도 계속열어두고 나가시면 강아지들이 나가는데 그때마다 제가 데리고옵니다 하루에 3번정도 나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른사람한테 분양보내자고하니 누나랑 엄마는 정이들어서 못보낸다고하고 저는 보내고싶은데 집도지저분하고 강아지 2마리에 스트레스입니다 물론 분양받아온 제잘못이기도하지만 이상한거 주고 주지말래도주고 밖에도 계속나가는데 그게 잘못입니까 정말 너무 너무 힘들고 강아지보다도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이집들어오는것도 멋대로 정한거면서. 물론 강아지한테 정도 들었지만 더좋은분께보내서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할아*** 이상한거 먹이고 토하고 설사하고 문도계속열어서 나가는데 동물학대일뿐더러 저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내강아지 내가 보내겠다는데 잘못된겁니까? 아니면 제 성격이 이상한겁니까?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나는미칠거같다 사춘기시절을 이해도목해줄마냥 욕하면서 한숨쉰거같고 그러지?글고 오늘동생이아침부터 혼나는데 자연스럽게 나한테돌리려는건뭐지?나는 누구딸이지?나는 길에서주어온***끼인가 그래.사춘기이해안해주는 부모님들도많아.근데 울부모님은 좀아닌고같애.동영상을 찍어서보여주고싶지만안됀다ㅡ.혼낼때는 뭐 자기가 자유를줬단 식읋 말을하냐 이러면 이게고쳐져?그냥 수명깍는거야
엄마가 너무 싫어요. 어려서부터 엄마의 사랑은 사랑이 아닌 집착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되면 조금 나아질 줄 알았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네요. 그 집착이 날이갈수록 심해져서 차라리 호적에서 파이는 편이 더 맘편하겠다는 생각을 요즘 제일 많이 해요. 엄마는 제가 뭐만하면 죽겠다고, 죽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전화를 끊고 받질 않으세요. 저도 똑같이 해드려야 제 심정을 엄마도 이해하실까요? 저도 엄마랑 잘 지내고싶어요. 엄마랑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고싶어요. 엄마 저는 저일뿐이에요 저는 엄마의 대체품이나 대신꿈을이뤄주는 꼭두각시가 아니에요. 저 그대로를 제발 인정해주세요. 엄마는 저랑 10분이상 대화하면 화가 난다고 소리를 지르시지만 저는 엄마가 그러실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차라리 이 집에 내가 없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요즘엔 더더욱 그렇네요. 엄마 제발 집착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위로받고싶어요 너무 상처받았어 나 지금 너무 슬프다 정말 용기내서 내아픔을 겨우겨우 곱***으며 말했는데 제대로 듣지도않고 별것도 아닌건처럼 가볍게 여기고 오히려 용기내서 말한 내가 혼났어 진짜 이 상처는 말로 못할거같아 무시당하고 정말 너무.. 누가 좀 안아주세요..제발
엄마는 무슨 이유인지 내가 막내딸임에도 나를 싫어했고, 아빠는 나를 참 예뻐했으나 내가 별볼일없는 남자를 선택해 살게되자 나를 버렸다. 한번도 친정다운 친정에서 위로받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왔는데, 나의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나의 부모때문이었나 생각하니, 그래도 보고싶은 맘에 전화할려던 마음이 돌아선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걸까. 욕심많은 언니네 오빠네서 너나잘살아라며 나같은건 잊고사시는데, 나는 왜 마음이 늘 아린걸까. 못되게 굴던 엄마 모습 떠올리니, 돌아가셔도 그리울거같지않다. 나는..그냥 그렇게 합리화해야겠다
20대 후반 성인입니다. 부모님은 5년전쯤 이혼하셨어요 이유는 어릴적부터 매일같이 계속되던 부부싸움과 아***의 도박 빚때문입니다 더이상 같이 살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희 형제는 지금 어머니랑 타지역에서 살고있어요 이미 어릴때부터 아***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딱히 보고싶다거나 생각나지는 않아요 아***란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구요 하지만 역시나 가족인지라 외면하기는 어렵네요 성인이 되니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되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요 아***에 대한 원망은 사라지지 않지만 동시에 완전히 연을 끊을수가 없어 마음이 무겁네요 그렇게 가족을 돌*** 않던 사람인데도 건강 해치진 않을까 큰일은 없을까 걱정이되요 가끔 연락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지만 그래도 아예 외면할 수가 없어요 가족이란게 이런거겠죠 부디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너만 잘 했어도 그 사람은 떠나지 않았고 애초에 너만 잘 했어도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을거야
죽여버린다 라니 여기는 지옥이야
너무 힘드네요... 맨날 엄마는 결과만 보고 저를 판단하시네요. 과정은 1도 돌아*** 않으시고요. 아무 하나라도 잘못되면 한숨만 내쉬며 저한테 압박을 주시네요. 아직 중학생 인데 사는게 가족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학교 갔다와서 핸드폰한지 15분도 되지 않았는데 핸드폰 그만하라고 하시고 제가 엄마한테 중요한 얘기를 하면 집중하지 않으셔서 다시 리마인드 차원으로 하루 전날 다시 말해드리면 언제 너가 말했냐고 소리소리를 지르세요. 이럴때 행복해 지는 방법 없을까요? 지금 어리지만 꿈이 확실히 정해져서 열심히 하려 해도 엄마때문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하루에 공부량이 꽤 많은 편인데 누구는 더 열심히 한다는데 넌 왜 이따구니 이런식으로만 저에게 말을 거시네요. 저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일을 다니시고 아***는 건설업을 하신다. 지금 일이 없으셔서 쉬고계시는데 알바 구하고있는 나보고 아침밥을 차리란다 손이없나 요리를 못하나 못일어나나 아니*** 전 아침밥 안먹는데요 *** 드시고싶음 차려드세요 차려달라고 하지말고 아진짜생각할수록빡치네 성인되고 내가 돈벌어서 내가 쓰고 자취하는데 방 정리하라고 안올라온다고 ***해서 방 정리하고 올라왔더니 와도*** 안와도*** 어쩌란것임 그냥 노애비로 살게해주세요 ***
애비 개극혐
얼마전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한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급여도 많이 줄었습니다. 저희집은 한부모 수급자 가정인데 저희 어머니는 전처럼 한달에 100만원씩 가져오라고 하셔서 저는 이제 100까지는 힘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더러 니 애비랑 똑같다며 역정을 내시네요.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기 힘든 제가 이상한걸까요. 항상 어머니한테 니 애비랑 똑같다는 말을 듣기가 너무 힘듭니다. 제가 잘못된거라면 빨리 인지하고 싶어요.
우리집은 부모님 부부싸움이 심한편이고 전엔 때리다가 요즘엔 고성과 욕설로 변했다 당연히 말리는건 내몫이 되곤하는데 그때마다 부모 양쪽에서 자식년은 ***편이라 다소용없다는 말, 니 아빠한테 그렇게 말하라는 소릴듣는다 나는 욕하지말고 집에서 큰소리를 내지말라고했다가 저 말을 들었다 나도 관여않고 무시하고싶은건 당연한데 두 사람은 말이 안통하는타입이고 동생이 그것때문에 가출하고 정신병오고 이혼소송당하고 나한테 도와달라고 싹싹빌고 이걸 어떻게 모른척해 그런때는 나한테와서 자기들이 다 고칠것처럼 빌더니 상황 나아지면 지들***대로 하다가 또 누구하나 죽을 상황되면 나한테 드러눕는다 ***년들이 불리할때만 나한테 해결해달라고 기고 지들 화나면 ***대로 나한테 푸네 인간혐오생길것같다
가족때문에 너무힘들어요. 항상 나는 뒷전이고 형제들 위주로만 잘해주는 부모님. 예전엔 나에게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지만 요새는 내가 가진 조그마한 행복들까지 빼앗으려 합니다. 집 밖에선 항상 밝은아이이지만 가족들이있는 집에만 오면 답답해지고 우울해집니다. 다들 제가 잘못한것이라는데 난 그말에 동의할수없습니다. 힘들어 하는건 난데, 왜 다들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걸까요. 요즘 들어 부쩍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 수험생 신분이라고 아파서 야자빼고 와서 쉬는 것도 안되는거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