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즈음 시험기간인데 숙제는 많고학원도 많고 특히 엄마가 너무 많이 부추기세요.왜냐면 예전엔 원하는 공부를 원하는데로 못해서에요.... 엄마가 잘하든못하든 딸도 그래야 할까요? 오늘 복싱이 좀 일찍 마쳐서 좀만 공놀이로 몸풀고 간댔더니 정신 나가고 미쳤녜요.... 진짜 ***듯이엄마 패고 싶고 삶이 너무 벅차서 힘들어요 싫음
제가 요즈음 시험기간인데 숙제는 많고학원도 많고 특히 엄마가 너무 많이 부추기세요.왜냐면 예전엔 원하는 공부를 원하는데로 못해서에요.... 엄마가 잘하든못하든 딸도 그래야 할까요? 오늘 복싱이 좀 일찍 마쳐서 좀만 공놀이로 몸풀고 간댔더니 정신 나가고 미쳤녜요.... 진짜 ***듯이엄마 패고 싶고 삶이 너무 벅차서 힘들어요 싫음
고3 후배님들께. 저는 법학과 17학번이고, 지금 딱 스무살의 나이로 대학교 1학년이 된 사람이예요.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고삼때, 여름이 가장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날씨는 덥지, 집중은 안되지... 그래서 저는 여름방학때 혼자 영화도 보러갔다오고, 대법원(법률에 관심이 많답니다)도 다녀오고, 신선한 경험을 하고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성적. 네... 뜻대로 오르지 않아서 많이 불안하신가요 ㅠㅠ? 저도 그랬답니다... 초반의 제 모의고사 성적은 5.5정도로 낮은편이였어요. 하지만, 고삼때 계속 노력하고, 또 노력하니까, 3등급대로 올라서 저도 너무 놀랐답니다. 지금 공부의 결과가 안보인다고,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셨으면 해요. 노력은 배신을 안하니까요... 힘든 시간이겠지만, 기운내서 한번 해보는거예요. 화이팅!
(의견부탁드립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전 현재 고3 학생이예요 전 성적이 좋지않아서 작년말부터 겨우 원하던 과외를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성적이 조금조금 오르고 있어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영어 과외선생님께서 이번 6월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일때문에 미국에 가신다고 하신다네요 다행이 그 사이에 다른 선생님을 대신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또 선생님께서 어쩌면 9월부턴 미국연수에 합격하시면 아예 과외가 힘들다고 하시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이제 겨우 고민끝내고 학업에만 집중할수 있게되었는데.. 심지어 전 아직 내신을 잡아야해서 7월에 있는 기말고사에 집중도 해야되는 상황인데.. 갑자기 기말 열흘전부터 바뀌게 될거같고.. 너무 고민되네요.. 아예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야할지.. 근데 과외 사이트에 찾아보니 또 괜찮은 쌤도 얼마 없어보여서 차라니 새로 소개시켜주는 과외쌤이 더 경력이 좋으셔서 쌤이 바뀌면 그쌤으로 계속 해봐야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워낙 고민이 많은 편이고 친구도 적어서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네요ㅠㅠ 부디 보신다면 의견을 남겨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ㅠㅠ
전학을 할 것인가 자퇴를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와 실습 기말 과제 너무 힘들다 아아아아차ㅏㅏㅏ아아ㅏ아ㅏㅏㅏㅏㅓㅏㅏㅏㅏㅏ멘붕
솔직하게 물어볼께요.. 제가 중학생인데 36명 중에 6등인데 대학교 인서울은 힘들까요..? 부모님이 3등안에는 들어야 인서울이 가능하다고 하시던데..
공부 잘하면 정말 행복할까..?
1학년인데 '우리고장 바로알기' 라는 가 있어요. 2학기에는 2,3학년 역사선생님들이 기획한 저희지역투어하고 명소 다녀오고 한다는데 돈도 학교레서 지원한다네요.. 10명만 학년 관계없이 모집인데 신청할지 말지도 고민이고 10명이 다 모집됐을거 같은데 어떻게하죠?(어제 쯤 홍보종이 붙인거 같아요)...신청할까요??
... 그 다름이아니라 저희학교는 여중인데요.. 저는 중1이고 이번에 들어가게됐는데요, 제 동아리는 직소퍼즐인데요. 그 동아리 자체는 나쁘지는 않는데요 그게 저만 1학년이고 나머지선배들은 다 2,3학년 언니들이여서ㅠㅠㅠ 어쩌죠.. 게다가 동아리활동을 학교에서 하지를 않고 학교를 나가서 하는데요.. 공부방이나 카페에서 퍼즐을 한다는데요. 그 공부방이나 카페에서하는데 저만 1학년이여서 뭔가 소외감이나 불편할것같아요..ㅠㅠ 근데 몇일전에 어떤 3학년언니들이 동아리 에대한 그 퍼즐이랑 가격을정하고 몇학년몇반으로 오라는데 저희학교는 이동식수업이여서 1학년 몇반이런게 정해있지않고 몇*** 돼있거든요.. 근데 언니들이 전해준 종이 내용은 그 퍼즐정하고 담당쌤한테 가라는데 어쩌죠....? ㅠㅠㅠ 동아리도 어쩌죠? 만약 동아리 계속해도 전 어떤 자세로 있어야할까요 ㅠㅠ
교수님이 조별과제를 내주셨는데 조원이 총 6명인데 한명은 발표한다고 안하고 한명은 주제만 던져놓고 안하고 2명은 말도 없고.. 해달라해도 안해요. 저랑 친구랑 나름 열심히해서 발표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말은 높은 언성과 함께 왜 그따구로 했냐. 대학생이 대학생다워야지. 너넨 하나도 잘한 게 없다. 낼까지 싹 다 갈아엎어 새로해와라. 등등.. 반애들앞에서 난리를 치시더라구요. 교수님이.. 제가 나름생각해서 넣은 것도 다른데서 가져왔다고하고.. 원래 자존감 낮은데 낮다못해 찢어지더라구요. 멘탈도 쾅쾅쾅 부숴서 가루로 만든뒤에 흩뿌려버리더군요. 물론 제가 못한 거 인정합니다. 근데 그 교수님은 어떤조든 개선점을 말하라고 뭐라하싶니다. 저뿐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불만은 많은듯 인상이 찌푸려졌습니다. 솔직히.. 저한테는 교수님이 죽으라고 벼랑끝으로 내모는 것만 같습니다. 제가.. 이상한거죠..ㅎ 그냥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하고싶었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이에요. 시험을 봤는데 잘 못 본것같아요. 항상 잘해왔기때문에 주변에 부담감이 너무 커요. 학점관리도 스트레스고 장학금 문제도 스트레스에요.. 위로한마디만 해주실래요..?
오픈 카톡방 파서 익명이지만, 함께 서로 관리해주면서 공부하실 분 있으시나요??
아아악 집중집중집중!!!!!
작년에 25살 간호학과로 학교를 다시갔어요 1학년때는 적금깨서 생활하고 여름방학 땐 알바안하고 겨울방학부터 2학년 1학기까지 병동에서 알바했어요 학교다니면서 주말은 병동일을 하는데 학교를 다녀야하나 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부모님이 생활비는 안주시고 제가 알바하면서 공부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여름방학땐 일 안할려고 그만둔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난리네요 그 학교 제가 가고싶어서 간것도 아닌데 억울하기도 하고 ㅠ 막상 그만두면 돈도 없지만 너무 서럽네요
혹시 한양대 자연과학부?였나에 대해 아시는거 있으신분계신가요??
요즘 시험기간이잖아요..그래서 너무 스트레스에요.시험 날짜를 보기만해서 진짜 걱정되서 미치겠어요.그때까지 공부를 다 못할것같은 부정적인생각밖에 안나요.공부를해도 제가 잘모르는것같고 시간은 너무 없고..진짜 멘탈이 깨지기 직전이에요..
결론은 그래 내 노력이 부족한거야 난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나를 돌아보니까 놀기만 한 것 같아 별로 한 것도 없는 데다가 조금 하다가 질려서 이 정도면 됬겠지하고 딴짓했잖아 진짜 열심히해야 하는데 아 아 아 진짜 너무 무섭다
괜찮아 수고 했어 아이 착하다 고생했어 오늘도 좀만 더 고생하자 알았지?
제가 지금 중학생 이거든요. 근데 저랑 친한 소꿉친구가 둘이 있는데 한명은 진짜 머리가 똑똑한데 머리가 똑똑해서 공부를 안하구요. 하나는 공부를 안하고 못해서 공부를 안해요. 근데 오늘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고 친구들이 수학이 어렵다고 하길래 알려줄려고 했거든요. 근데 서로 놀고 공부를 안하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가 얘네들 도와줄려고 오긴온건데 그래도 좀 알려주는게 좋을거같아서 ... 사실 그때 걔네가 그러는거 부터 좀 짜증이 났어요. 근데 그냥 참고 좀 짜증이 섞인말투로 이제 공부하자고 그랫거등요. 그래서 결국에 교과서를 폈는데 머리 똑똑한애는 학교에서 같은 수학반이라 제가 좀 알려줘서 그런지 개는 제가 좀 말하니깐 다 알아먹더라구요. 근데 또 한친구는 작년에 배운것도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작년거를 일단 풀자고 했더니 개가 싫다는 거에요. 근데 제가 진짜 미쳤는지 그 ***를 걍 버리면 되는데 제가 달래고 화내서 결국에 풀게 시켰구요. 겨우 겨우 이제 학교진도를 조금 따라 잡았을때였어요. 그때 a친구가 왔어요. 근데 그 친구가 공부하다가 a친구에게 가는 거에요. 그래고 머리좋은친구도 a친구에게 가버리고 셋이서 노는거에요. 근데 그때는 진짜 너무 짜증났구요. 그 머리안좋은그친구는 백날 제가 말하면 알아듣는친구인데 개가 제가 설명하는 내내 집중도 잘안하고 한문제 풀면 옆친구랑 장난치고 한문제 풀면 장난치고 그랫거든요. 근데 또 갑자기 가버리니깐 너무 짜증나서 제가 정말 뭐라고 ... .....말을 했어요. 그래서 머리 좋은친구는 눈치껏 제옆에서 다시 공부하고 a친구도 하던 공부를 하는데 그 머리안좋은 그 친구가 a친구한테 자꾸 놀자고 하는거에요ㅡㅡ.. 근데 그때는 제가 무지막지...화가나서 개가 살면서 들어*** 못했을 그런 말들을 해줬어요. 그리고 옆에있던 a친구도 옆에서 너지금 공부안하면 진짜 *×;~**×*-,라면서 말을 해줬어요. 근데 또 옆에있던 머리좋은친구는 머리안좋은친구옆에 붙어서 그렇게까지 할필요 없다면서 그랫어요. 근데 그러다가 머리 안좋은친구가 울먹거리고 집에 갔어요. 근데 저는 오히려 어이가 없고 더 짜증나더라구요. 아니 근데 무슨 제가 나쁜년인가요, 처음엔 저도 곱게 말햇죠 근데 개가 자꾸 딴짓하고 장난치니깐 그렇게 된거죠. 그리고 저는 개가 수학만 못하면 안건드려요. 근데 개는 다~안하고 다 못한단말이에요. 아마 개 또 저번시험에 50점넘은 과목도 몇개 없을껄요.., 저번시험에는 수학이 10점인가 10몇점이라는데 솔칙히 그냥 보고만 있나요? 개네집 부모님은 개 성적에 전혀 관심도 없어하셔서 아마 제가 한말은 남들한테 들어본적도 없었을껄요? 근데 그게 제잘못인가요? 반면, 머리좋은 그친구는 아무리수학을 못해도 60점은 나오는 친구구요. 왠만하면 다 90점때 친구에요. ((근데 그것도 제가 어느정도 시켜서 그렇게 나온거구요.)) 이무래도 다음부터는 개네랑 절대 도서관가면 안되겟죠. 절대 가고싶지도 않네요.... 그리고 그 머리안좋은 친구는 제가 그냥 공부도와줄까요 아니면 공부할맘도 별로 없던데 솔칙히 공부할 맘도 없는애 데리고 제가 뭘하나여 그냥 내버려둘까요?
저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숙제랑 할 거, 공부할거 너무 많다고 징징대는데 실제로 숙제량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선생님한테 혼이 나고서야 얼마나 적은 양의 숙제였는지 알게 되고요. 그래 놓구선 반성까지는 해요. 근데... 반성을 해 놓고 실천에 안 옮기는거죠. 계속 엄마 안 보이면 휴대폰만 하고요, 숙제 다 했다고 거짓말하고 놀다가 새벽 4시쯤 몰래 일어나서 하곤 해요. 그러다보면 집중도 안 되고, 졸려 죽겠고, 옆에 휴대폰은 있고. 결국 딴짓밖에 못하죠. 그러다보니까 모든게 힘들고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그래서 진짜 우울하고... 숙제를 안 해 가는게 일상이에요. 제 사촌 언니가 하버드랑 스탠포드 합격하고 백악관 상 받는다고 그런다는데... 너무 비교되서 제가 뭘 해도 언니보다 못할거라는 부담감에... 공부에 손도 대기 싫어요. 학교 과제도 잘 제출 못 하고 있어요 중1인데ㅠ 진짜 어떡하면 좋죠? 미쳐버릴거 같아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