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드디어 졸업했다 이제 학교 갈 일 없다!!!@@!!!!!!!!!@! 빌어먹을 학교!!!! 예에에에ㅔ!!!!!!!!~~
와 씨 드디어 졸업했다 이제 학교 갈 일 없다!!!@@!!!!!!!!!@! 빌어먹을 학교!!!! 예에에에ㅔ!!!!!!!!~~
전 이제 중3이되는여학생입니다 공부하는방법이나 팁좀가르쳐주세요 특히 영어를못하는데 영어잘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실합니다 진짜열심히할꺼에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한다고 된다는 확률도 낮고, 주변에서 격려해주는 사람도 없고, 근데 어떻게 열심히 하냐고. 근데 어떻게 노력할 수 있냐고.
30대입니다 최근 회사를 관두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함께 공부하고있는 친구때문에 글을 남깁니다 같이 사는 친구는 경찰시험을 준비하고있습니다 1년 남짓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오는 문제인지 1월 말부터 급격히 게임 및 인터넷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학원을 가도 자습은 빼먹고 집에 옵니다 취업자리를 열심히 찾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며 이죽거리고 비관적인 모습을 보니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친구 성격이 남한테 이야기듣는걸 무척 꺼리는 스타일이라 돕고싶은데 방법을 못찾고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그냥 두기에는 포기하고 후회하는 결정을 내릴것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전 제3자라 그 친구의 마음을 100프로 알지는 못하지만 집중할수 있도록 돕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중학교 다닐 필요없다해서 잠시 행복해했는데, 더 힘든길이 눈앞에 아른거려 눈물만 고이네요. 시험시험 또 시험 시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공부한다 하지만 지금 저는 우울하네요
이제 3월에 중2가 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1학년때는 성적도 좋지않았고 너무 공부를 소홀히 한것같아 이제는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마음먹은지 1주일도 않되서 벌써부터 공부하기가 싫어지네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데.. 우선 공부할때의 마음가짐은 어떻게 하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제가 암기하는게 조금 서툰데 어떻게하면 암기가 더 잘될까요? 부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예비 중1인데 애들이 그 중학교 가는 애들 초대해서 70명 정도 되는데 거기에 애들은 다 친해지고 놀러간다고 하고 저는 않좋은 인식이 생겨서 애들이 무시하고 말걸면 단답형이고..ㅜㅜ 어뜩하죠
공부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제 고 1들어가는데 중학교땐 그냥 항상 벼락치기를 해서 공부법같은거 하나도 몰라요..ㅠ 국어 수학 영어 정도 공부법좀 알려주세요..ㅠ
나도공부해야됀다는걸알고있는데 그게맘처럼안돼는걸어떻게 내손엔연필과지우개만아니 결국또제자리로 이렇게겉돌다보면나중에후회할걸알면서 왜자꾸이나쁜습관이안고쳐지는걸까? 하지만난알지. 지금도늦었다는걸....
이제 3월 달이 되면 특목고에 들어가요 그런데 들어가기 전부터 자꾸만 후회되고 가기 싫어지네요 방학동안 학교에서 잠깐 프로그램 하는게 있었어요 그래서 전 그 수업을 들었는데 예상은 했지만 다들 너무 잘했어요 마치 다들 나 빼고 다 유학이라도 갔다 온 것 처럼 저도 나름 중학교에서 전교권에 있었고 잘한다 생각해서 온거였는데 제가 큰 착각을 했나봐요 나랑은 수준 차이가 엄청 나 보였어요 큰 씁쓸함을 안고 집에 왔는데 그때 부터 제 사기가 떨어졌나봐요 이 친구들을 못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어요 실력도 되지도 않는데 괜히 고집 부려서 온 거 같아서 저희 중학교는 물내신이라 불릴 만큼 내신 따기 쉬운 편이였어요 그래서 어쩜 저는 그런 과분한 등수를 받은거고 전 단단히 착각한거죠 선생님들이 도와주지도 않았었는데 오히려 오기로 난 언어쪽에 흥미가 있고 관심이 있으니까 보란듯이 합격해야지 하고 넣은게 이런 결과를 불러 일으킬 줄은... 그렇다고 좋아하던 영어나 국어가 싫어지지 않았어요 근데 공부를 하기가 힘들고 8시간 9시간을 1분도 쉬지 않고 거뜬히 앉아있었는데 잘 집중도 안돼요 근데 더 자괴감 드는건 부모님때문이에요 집이 그렇게 잘 사는 편은 아니에요 근데 제 교육에 관해서는 배우고 싶은건 다 배우게 해주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 특목고 가는것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학원도 제가 불편하다고 해서 과외까지 붙여 주셨어요 근데 전 맨날 누워만 있고 열심히 하지 않아요 맨날 답지 베껴서 어영부영 하고 그냥 다 하기 싫고 가만히 누워 있고 계속 잠만 자고 싶어요 그렇게 한달을 보내고 신입생 시험을 보러 갔어요 결과는 참담했어요 중학교 3년 내내 전교등수 한 자리 수 였었는데 3자리 수 찍었고요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아직까지 등수 안나왔다고 하고 있어요 시험지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전 이 학교에 들어올 실력이 되지 않아요 문제를 풀려면 해석을 해야하는데 문제조차 해석을 잘 못하는 형편 없는 실력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진짜 못나고 한심해요 왜이러고 살까 라는 생각만 하면서 정작 펜 들려고도 하지도 않고 금방 무기력해져요 근데 부모님의 기대는 날로 높아지고 있고.. 진짜 불효녀다 쓰레기다 이런생각밖에 안드네요 주위 사람들은 전 보다 저한테 더 많이 관심갖고 응원해주는데 그에 부응도 못하고 이런 실력으로 들어가 봤자 밑바닥만 깔 것 같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편입할 수는 없는게 부모님이랑 약속했어요 애들이 너무 잘해도 기죽지 않고 잘 버텨내기로 근데 입학도 하기전에 무너지네요 예전처럼 공부를 다시 진짜 즐기면서 계획대로 잘하고 싶어요 근데 금방 무너져버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제 고2가되면서 이번년도 성적이 거의 대부분의 성적비율을 차지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그게 마음처럼 쉽지는않고 앞으로 고3까지 나*** 입시생활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도하고 가끔 울컥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요. 과연 앞으로 남은 2년 잘해낼수있을까 걱정이 많이드네요. 그냥 이 경쟁하며 살아남아야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답답함도 들고요
이제 고2가되면서 이번년도 성적이 거의 대부분의 성적비율을 차지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그게 마음처럼 쉽지는않고 앞으로 고3까지 나*** 입시생활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도하고 가끔 울컥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요. 과연 앞으로 남은 2년 잘해낼수있을까 걱정이 많이드네요. 그냥 이 경쟁하며 살아남아야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답답함도들고요
이제 고2가되면서 이번년도 성적이 거의 대부분의 성적비율을 차지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그게 마음처럼 쉽지는않고 앞으로 고3까지 나*** 입시생활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도하고 가끔 울컥하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요. 과연 앞으로 남은 2년 잘해낼수있을까 걱정이 많이드네요. 그냥 이 경쟁하며 살아남아야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답답함도들고요
있잖아 우리 올해는 만나지말자
이제 중3이 되는데 여름방학 끝나고 2학년 1학기껏 까지만 내신이 나왔는데요 성적하고 그때까지 봉사한것만 포함이 됬거든요 그때 전 아직 봉사 안했었고 학생회 같은 점수도 안더했을때 내신 12% 나왔거든요 아빠가 한소리 할까봐 말 안했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곧 시험보는데 우황청심환먹고가려는데 2개정도 먹으면 확실히 긴장안하나요?ㅠㅜ
다 끝나간다해도 끝난건 아니잖아
원하는 학교에.떨어졌어요... 열심히 했는데....3수였는데..... 포기가 안되서 한번 더해보려구요.... 4수째엔 꼭 합격할 수 잇겠죠? 시험울렁증도 극복할 수 있겠죠?
고2 때 여자애 하나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그 여자애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오기가 생기더라고요 진짜 ***듯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쩌다 서로 친해져 번호도 따고 화기애애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연락이 뜸해지더니 끊겨버렸네요.. 아직도 만나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는 하는데 괜히 저혼자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저만 힘들어지네요 지금 이제 고3인데 .. 제가 싫은걸까요 아님 그냥 자기 공부하는데 방해되서 그런걸까요
전 이제 고1올라가는데 제가 수학말고는 공부해본게없어요.. 수학도 딱히잘하는편은아니구요.. 안그래도 고등학고 친구문제로 너무복잡한데 요새들어 친구들이랑 공부얘기만하면 주눅들게되서요... 지금부터 해도 애들을따라잡을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계속 자신감이없어져요.. 점점 더 공부얘기가 더 많이나올시기가 올텐데 걱정이에요.. 친구들이랑 잘못어울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