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 고등학생 1학년이예요. 공부안했던 1학기때는 전교530명중 156등,131등했어요. 제가 너무 힘들어 삶을 포기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한번 공부해보자해서 2학기 중간때전교 76등 반3등을 했어요. 문제는 그다음 부터였어요 점수는 많이 올렸어도 내가 공부못하는 건 내자신이 더잘아는데..너무 지쳤어요. 공부가 싫긴 하는데 그것 때문이아니라 내삶이 무의미하기때문이예요. 시험잘보고싶른 의욕도 없어졌어요. 하지만 다시 중간때처럼 다시 공부해야해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