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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가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최선을 다해 하지 않았어요 결국 시험은 망했죠 그래도 나름 수업시간 틈틈히 열심히 듣고 교과서나 문제지도 몇번 보고 했는데 이 점수라니 자괴감이 드는 한편 공부를 별로 안했으니 괜찮아 합리화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그런식으로 말하지만 자괴감이 계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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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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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고1 17살인 남학생입니다 저는 꿈이 없고 제가 이렇게 질문은 하는것은 다름아님 공부 때문입니다 저의 입으로 말하기 창피하고 한심하지만 중1때부터 성적에 관심이 하나도없고 수행평가등 무시하고 그냥 학교만 다녀서 매일 반에서 꼴등하고 중학교 내신이 115입니다 그리고 저는 공부를 하고 정신을 차릴려고 고등학교를 멀리 지원했고 친구들도 없지만 중학교때 습관? 생활방식이 있어서 그런지 고등학교 1학기도 둘다 꼴등에 평균 25입니다 정말 보면 한심하겠지만 저도 마음을 잡고 수업시간에 수업을 들으면 도대체 뮤슨 소리를 하는지 하나도 이해안가고 머리만 아픕니다 그래도 2학기되서 여태 수행평가본것은 열심히했지만 1학기는 다 기본점수입니다 내일이 시험인데도 아는거 하나없고 또 꼴등만 하게 생겼습니다 또 성적표를 보면 친구들은 저를 무시하고 저는 그저 쪽팔리고 제가봐도 한심합니다 다른애들은 저보고 노가다 대학은가냐등이라는 말을합니다 근데 저는 친구들이랑 잘 놀지않는편이고 집에만 있는데 매일 고민을 합니다 나중에 정말 이렇게 살면 내가 무엇을하고 있을까 대학은 갈수있을까 저는 막내지만 형 누나는 그래도 공부는 보통으로 해서 대학과 진로가 있지만 저는 철이없을때 예체능으로 가면된다했지만 현실을 생각하니 정말 그때는 정말 철없는거같습니다 지금도 없지만 저는 정말 돈 많이벌어서 부모님한테 민폐끼치고 형 누나는 못가진거 저는 다 가진거에 너무 미안하고 꼭 돈 많이 벌어서 잘해드리고싶은데 말만 그러지 정말 저는 하나도 변화게없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면 안될꺼같아서 질문합니다 저는 이제 어뜨케 공부해야될까요 지금 2학년 문과로 했고 제가 정말 지금이라도 공부를 열심히하면 성적도 오르고 부모님이 잘 봐주실까요 공부하는 팁좀 가르켜주세요 저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란걸 해본적이 없는거같습니다 매일 컴퓨터만하고 막상 앉으면 집중력도 없어 금방 포기하고 이번 2학기중간고사도 망했지만 기말고사라도 5등급이라도 정말 맞고싶습니다 제발 저를 정신차리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 공부해서 철들고싶습니다 동네에서 매일 친구들이랑 눈 안 마주칠려고 모자도 쓰고 피하고다니지만 제가 게네보다 못하는것 같습니다 꿈 도 없고 어쩔때는 하늘을 버면 제가 한심하고 ㅈ ㅏ살하고싶습니다 늘 웃지만 .. (참고로 영어는 중학교1년도 못함)

zkakrhfm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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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내일 시험인데ㅜㅡㅜ 왜 이렇게 공부가 안되는지 모르겠네... 제발 공부 좀 하자!! 진심 살기 싫다...

silver9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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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서 공부하기... 첫 도전 중인데 자고싶다 ㅠㅠㅠㅠㅠ 공부도 하기싫고..... 그냥잘까 생각했는데 그러기에는 공부량이 너무 많이 남았다..

lysian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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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의지력도 없고 슬럼픈지 항상 의욕넘쳤는데 고등학교 올라오고 의지력도 부족해지고 성적도 바닥을 치고있거 너무 힘듭니다ㅠㅠ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도 안하고 폰이나 만지고 전 진짜 왜이럴까요 그냥 불안감거 저에대한 한심스러운마음과 자존감만 낮아지고 있고 그냥 나무 힘드네요 친한친구들한테도 못이야기하겠어요 친구들은 공부하느라 더 스트레스를 받을테니... 그냥 머르는사람 붙잡고 울고싶고...그냥 위로받고 싶고 못해도 괜찮아 열심히했잖아 이소리만 듣고싶어요 믈론 공부를 안했어요 어떻게든 공부하려고 새벽까지 책상앞에 앉아있어도 그냥 힘들기만 하더라구요ㅠㅠ 하...진짜 왜케 제가 한심스럽고 그냥 겅부를 안할수밖에없는이유나 시험을 안보고싶네요ㅜㅜㅠ 요즘은 자퇴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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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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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모두 파이팅!!!!

selcouth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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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1학년이에요. 중학교때까지 성적이 우수했고 특목고에 들어갔어요. 사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항상 제가 한 것에 비해 성적이 좋게 나왔고 저는 그게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라 여겼어요. 어렸을 때부터 영재 소리를 들었고 주변에서는 항상 머리 좋다란 소리만 들어왔고요. 하지만 막상 고등학교 들어가서 본 첫 중간고사 결과는 참담했어요. 진짜 최악으로 거의 반타작으로요. 이어서 기말도 망치고 이번 중간고사도 망쳤고요. (집안환경이 좋지도 않아서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해요.) 첫 중간고사때는 그래도 전 제가 하면 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저 스스로도 공부를 얼마나 안했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노력하면 되겠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까지 뭔가를 저 스스로 만족할 만큼 노력한 기억도 경험도 없더라고요. 노력을 하려 해도 안되니까 흥미가 안생기고 그러다 보니 포기하게 되고 모든 게 안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수학을 풀어도 분명 개념을 몇번 배웠는데도 그 전처럼 문제에 속도가 붙질 않고 문제가 안풀리고, 시간걸려 풀어도 다 틀리니 원래 좋아했던 과목인데도 싫어지고 안하게 되었어요. 결과는 뚝뚝 떨어져서 이번에 바닥을 쳤죠.. 영어도 다 암기하면 점수는 분명 나오는데 항상 가장 망쳐온 걸 보고 선생님은 노력이 부족한 걸 떠나서 의지가 없다 하시더라고요. 이젠 '노력 안하는 것도 제 실력이고 이게 나구나.' 이런 생각과 함께 성적 안 나오는 핑계를 내 머리가 멍청한거고 남들보다 많이 딸리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님 말씀에도 제 눈이 그냥 죽어있데요..계속 무기력하고 외롭고 마음이 빈 것 같아서 폰 게임과 만화를 ***듯이 봐요. 처음엔 보고 한동안 후회했는데 바뀌질 않으니 이젠 시험 당일날 폰을 8시간해도 후회도 안되요. 고등학교 들어와서 친구들 보니까 하루에 1~2시간 자면서 공부하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고등학교 와서 더 잠이 많아졌고요. 주말엔 10시간씩 잘 정도로요. 사실 그렇게 목숨걸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그 아이들보다 상황이 불리한 제가 열심히 해봤자 전혀 미치지도 않을 것 같고 작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 위해 인생을 공부에만 바쳐야한다는게 의미 없어 보여요. (제가 남들보다 잘하지 못할바에는 시도조차 안하는 그런게 있나봐요...) 무언가에 전념한다는 것이 뭔지 모르겠어요. 정확히는 흥미가 없고 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듯이 할 수가 있는지 궁금하고요. 다른 애들 보니까 성적 낮고 자신감 없는 애들을 은연중에 무시하는 경향이 많고 마치 사회를 보는 것만 같아서 너무 싫어요.(제 피해의식일지도 모르죠) 해야 된다는 걸 알지만 되지가 않아요.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변화'해야 하는데 이겨내야하는데 제가 그리 강하지 않나봐요. 누구에겐 굉장히 쉬운 일들이 너무 어렵네요. 집안이 안 좋고 제가 첫째라 힘이 되어줘야 하는데 부모님께 절망만 드리고 제가 철이 없는 거겠죠. 특목고 나와 전문대도 못가면 창피해서 어떻게 할거냐 그러세요. 절 바라보는 주변 시선들도 있는데 이런 상황은 전혀 모른 체 모두 학교 이름만 보고 부러워하시니까요. 제가 제 주제 파악도 못하고 잘 사는 친구들과 동급인 줄 무의식적으로 착각하는 것 같단 말에도 동의해요. 일단 요즘 너무 혼란스러워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제 정체성, 자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복잡하고 머리 아파요. 제 생각도 뭐가 뭔지 심지어 제 감정도 알 수가 없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이거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거니까 뭐가 맞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차라리 유아기로 돌아가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야될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제 성격이 부정적이라면 부정적이고 낙천적이라면 낙천적인거겠죠. 제가 제 문제점 또한 안다면 아는 거고 일단 행동을 안하니 모른다면 모르는 거겠죠.. (심각해서 급하게 쓰다보니 어휘력이 많이 딸리는 것 같네요...)정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제 절망적인 미래가 그려지는데도 어디부터 손 봐야할지도 제 모든 게 구멍투성이같고 모래처럼 부서져버린것 같아서 우울하고 답이 없는 것 같아요.

changer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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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주변 사람들은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하던데... 저는 딱히 그렇게 생각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엄마도 중2되면 점수따질거라고... 다들 왜 그렇게 공부에 집착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공부도 좋은데...힘들잖아요... 저는 힘든건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수업시간에는 수업잘듣고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완전 바닥이에요... 중1에서 저보다 못하는 사람은 아마 ***일걸요? 주변사람들도 공부소리만 하고 지겹지도 않나봐요...

nayj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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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학을 못가면 재능은 몰라주고 집이 가난하면 아무것도 못하는걸까요 하고싶은게있으면 주변사람들에 오지랖 때문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늘고 대한민국 왜이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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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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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교과서를 친구가 멋대로 봤어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필기만큼은 아무리 졸려도 때려가면서 까지 열심히 적었는데 저는 저를 위해서 한거지 보여줄려고 한게 아닌데 제허락도 없이 멋대로 본게 너무 짜증나고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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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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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생입니다.저는 평범하고싶어요, 평범하게 다른 애들처럼 공부하고싶습니다. 저는 요번시험으로 인해 정말 왜 공부를 하고 나한테 맞는건지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저는 요번 중간고사때 새벽까지 독서실에서 열공을했어요.저는 요번 중간고사 때 수학을 잘할려고 여름방학때부터 엄청나게 공부힜어요. 제가 머리가 안좋아서 습득력이 좀 느리거든요. 저는 수학 문제집만 3권풀고 다시 반복해서 풀었어요. 전에 다닌 학원이 마음에 안들어서 제가 혼자 공부학ㅔ 됬어요. 저는 이번에야 말로 진짜 공부를 잘하는규나 이런생각을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결과는 저번과 차이가 많이없습니다. 5점올랐어요. 다른 과목들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럼에도 성적은 안올라요. 저는 시험 기감 도중에 시간이 많으니깐 공뷰를 천천히 아는것만 정확히 알아가면서 할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히고 성적은 안올랐어요. 이런저는 정말로 창피합니다.못나고. 잘하는게없고... 이런 고민들 사이에 저의 어머님은 제 마음을 이해못하시고 정말 잔소리가 심하십니다.어머니는 결과만 보십니다. 저도 당연히 공부를 잘하고싶운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제가 어떻게 해여할까요?? 정말 고민이에요.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

roysm25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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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입니다. 저는 언제나 제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모범적인 사람이었어요. 공부만 하는 범생이는 아니었지만, 공부를 잘하는 언니. 믿을만한 친구. 기대를 걸만한 딸. 손녀. 누나 그치만 그 속에서 저는 항상 흔들려왔었던 것 같아요. 난 그렇지 않은데. 난 대단하지 않은데 그 수식어들이 자극이 되어서 열심히 하게 되는 날도 있지만 그게 부담스럽고 지쳐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날도 있어요. 제 고민은 언제나 언니는 잘하잖아요~ 에 묻히거든요. 공부를 싫어하진 않습니다. 못하지도 않구요. 그치만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이 끝없이 듭니다. 내가 만든 두번의 실패가 오롯이 내가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마.. 맞을거에요. 제 꿈은 제 노력보다 크거든요. 정말 하고싶지만 너무 큰 꿈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그건 언제나 허무함으로 다가와요. 외롭고 지치고 사람을 만나고 싶고 의지하고 싶고. 그렇게 허무해하면서 낭비한 시간이 또 아깝고 그 시간을 강하게 버텨내지 못한 제가 실패자같습니다. 제가 이루*** 하는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은 이렇게 나약하지 않았겠죠? 그치만 너무 꿈을 이루고 싶어요. 저도 강하고 우직하게 노력하고 싶어요 매번 무너지는 제가 싫어요. 삼년동안 입시를 하면서 무너졌다 다시 일어나는 그 기간은 참 많이 짧아졌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다시 불안합니다. 정말 마지막일 이번 기회에 나는 과연 꿈을 이룰수 있을까. 허공에 손을 흔들면서 지지할 만한 것을 찾는 제가 한심한데요. 그래도 의지할데가 있다면 참 좋겠어요. 사실 제가 저한테 의지가 되는 걸 제일 바라고 있지만요... 힘드네요

rabbit1095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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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재수가 힘들다는게 이런 말이었군요. 한달 전 까지만 해도 공부를 나름 열심히 하던 제가, 딱 한달 전부터 거의 공부에서 손을 놔 버린 것 같아요. 오늘도 앉아있기만 했지 실제로 공부한 시간은 6시간 남짓에 계획은 반도 못 채우고.. 얼마 안 남았는데. 이렇게 무너진다는데 있어서 너무 자괴감이 드네요.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공부를 안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제가 잘하는 것도 없고 뭐 하고 싶은 것도 없다 보니 딱히 목표의식 같은 게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제발 공부하자... 얼마 안 남았다... 이때까지 잘하다가 이제 끝이 코앞인데 왜이러니..ㅠㅠ 한심하다. 진짜..

roundfan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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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학교가려는데..좋은 부사관 학교가려면 성적도 좋아야하는데 어느정도에 성적이어야 갈수있나요?그리고 여자도 지원 받나요?

dmsco6880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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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실기시험이에요 저 잘할수있겠죠?ㅜㅜ 응원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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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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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능...욕나온다 공부언제다하지 ㅜㅜㅜㅜㅜㅜㅜㅜ초조해서 더욱 아무것도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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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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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 시험인데 왜 이러고있는지... 다 때려치고 싶다

maza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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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 1여학생입니다. 중 1이 되고나서 학원 공부가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자살생각도 많이 해봤고 많이 울었어요. 죽고는 싶은데 겁나고 제가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할까봐 불행해질까봐 못 죽겠어요. 미래에 더 힘들 거 알고 다른 애들하고 똑같이 공부하는 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고 학원을 가려 해도 학원에 들어가는 순간 그런 생각들 없어져요. 엄마에게 힘들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학원에 과목 하나만 끊으면 안되냐고 물어도 봤는데 다른 애들도 안힘들어 하는데 왜 너만 유독 힘들어하냐고 그러고는 계속 다니래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하라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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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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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너무 안되요 진짜 하긴 해야되는데 하기는 싫고 의지도없어진거같고 어떡하죠

ektha1004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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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공부가 중요하기는 하지. 그래도 친구좀 신경쓰고싶어 엄마.

tired123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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