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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학하고기가잘보게해주세요!!노력했단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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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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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페에 가는걸 좋아해요 통학러라 버스가 짧으면 1시간 길면 두시 강의 끝나고 집에가면 피곤에 절어서 정말 절어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거든요 그래서 종종 집앞 카페에 가서 힐링겸 아메리카노 제일 큰 걸 시켜놓고 과제하거나 케이크를 먹을때도 있는데요 남자친구는 장소를 가려가며 공부하는건 고쳐야한다네요 ...시무룩 그래서 지금 고민중이에요 마카여러분! 저는 지금 과제하러 카페에 가도 될까요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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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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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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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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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보기 싫다

roalgkfxr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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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는 과정이 행복하지 않아요 현재 대학교 필업하고 어떤 친구는 취직하고 어떤 친구는 대학원에 있어요. 저는 대학원 준비중이예요. 근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제가 하기만 하면 합격할것 같으면서도 공부하는것이 너무 괴로워요. 전 의대나왔어요. 취직한 애들 얘기 들어보니까 시험을 계속 친대요. 그러니 지금 공부할수 있을때 해라 이거죠.취직하면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퇴근후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대학원 나오면 승진도 더 빨리 된다는것도 알아요. 진짜 중요한 시기인거 알겠는데 너무 하기싫어요. 나중에 후회할가봐 지금 대학원갈수있는 기회를 놓치먄 후회할가봐 포기도 못하겟어요. 전공을 바꾸려고 해도 십대때 공부밖에 안하고 대학교에서는 의학외에는 다른건 잘 모르니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맨날 하루를 낭비하고 내일은 꼭 해야지 하며 잠들어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 왜 난 하고싶은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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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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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있습니다!!!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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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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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가원하는 대학에서 발표가 난다. 여러대학을 넣었지만 대부분 떨어진 상황에서 가장 열심히하고 가장붙길바랬던 대학이 떨어지면 정말 힘들어질거같아서 수능준비도 잘안돼고 점점 무기력해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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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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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만의 공부를 시작하는 팁이 있으신가요 저는 별거 아닌 핑계로 드러누워버리곤 하는데... 아! 다른 장소로 가버릴까요? 도서관이라던가..?! 공부란거 왜 평생해도 힘들고 요령없는건지 참 서글프네요

jinjin332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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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또 시험 또다시 시험 시험의 굴레에 빠져서 열심히 달려가다보면 또다시 수능 수능이 끝나고 대학가서 놀아 대학가도 시험 학점 신경쓰느라 놀 시간 있나요 지금 이 시간을 가족과 친구들과 즐기고 싶다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기보다는 밖에서 자유롭게 뛰놀면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다 열람실에 들어가 칸칸히 나뉜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면 열심히 한다고 해서 나중에 행복해질까 놀 수 있을까 의문이 계속 머리속을 둥둥 모든걸 내려놓고 쉬고 싶어요 공부해서 성적 잘 나오는것보다 지금 이시간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고 싶어요 학교에서 힘든 일이나 고민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어요 친구들과 멀어지고 상처받은 일 수행평가 망쳐서 슬픈일 반에서 은따가 되어가고 있는 나의 마음을 털어놓고 실컷 울고 싶어요 죽으면 과연 편해질까요? 죽으면 실컷 놀수 있겠죠? 고민거리 없이 마음 편할 수 있겠죠? 항상 죽고 싶다 생각하지만 남겨진 우리 가족들 때문에 죽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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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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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능이 11일 남았네ㅠㅠ 시간 넘나 빠른 것ㅜㅜ 잘해낼 수 있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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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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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삭제합니다 공부할시간모자랍니다ㅠ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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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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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가고싶은데 공업계열이라 남자가 너무 많아서 무섭고 부모님은 거기가면 무시 당하면서 사니까 계속 가지말라 그러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거기로 간다쳐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가서 정말 후회만 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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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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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수시 합격을 했다. 수능 최저가 맞춰지면 바로 최저 있는 더 좋은 학교로 갈 것이다. 그런데 내 친구들은 아직 아무도 합격을 하지 못했다. 1차 합격을 하거나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어서 많이 미안하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 괜찮아. 대학 합격할거야. 내가 기도할게. " 우리 함께 대학 합격해서 함께 신나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기도할게.

jiniyun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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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을 잘 가질 수 있는 고등학교가 가고싶어요. 그래서 비평준화지역에 해당하는 학교를 희망해요. 하지만 많은분들이 이 학교를 보는 시선들이 좋지 못해 부모님께 말씀을 못 드리고 있어요... 저 어떻게하면 말씀이라도 드려 볼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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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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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몸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계속 아프거나 어딘가가 불편하다. 지금은 체력관리가 젤 중요한데 정말 서럽다. 이렇게 가다간 컨디션 최악으로 수능 칠 것만 같아서 두렵다.

jiniyuni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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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아직도 갈 대학이랑 학과도 못정했어요. 성적도 3등급대 초반이라 솔직히 말해서 갈 대학도 없는것 같고 수능을 보자하니 모의고사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젠 꼭 대학을 가야하나 싶기도 해요.. 선생님들은 대학을 못가면 미래가 없는것처럼 말씅하시는데 점점 암울해지고 불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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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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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등학교를 정해야 하는데 부모님은 인문계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특성화를 가면 어디과를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하고 싶은 꿈도 안정해졌어요 어떡하죠?

kjhyen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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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12일 너무너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공부하면 불안하고 12일 해봤자 뭐하냐 싶고 도망가고싶고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이와중에 수시로 쓴 학교 돌아오기 힘든 예비받았는데 친구는 합격했다네요. 걔는 이제 수능공부 안 해도 되겠죠 너무 부러워서 짜증나고 힘듭니다. 최저 부담스럽네요... 너 긴장만 안하면 최저 다 맞출 수 있어 라는 와닿지 않는 말 말고 잘 해왔다고, 이만큼 온것도 대단하다고, 해왔건것 만큼 또 잘 할 수 있다고 충분하다고 누가 말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ny030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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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년을 지내면 미쳐버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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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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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수시 지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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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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