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끝나고 일주일뒤 시험 시험 끝나고 체육대회 모두~다 스트레스 덩어리 학원은 황금휴일동안 쭉~ 365일 학교에서 썩고 365학원에서 썩고 사는게 싫어진다
연휴가끝나고 일주일뒤 시험 시험 끝나고 체육대회 모두~다 스트레스 덩어리 학원은 황금휴일동안 쭉~ 365일 학교에서 썩고 365학원에서 썩고 사는게 싫어진다
한번 내쳐져본 기억이있으면 악몽처럼 꿈에 나오는정도로 끝날지도 몰라 두번 내쳐져본다면 기대하지말까보다하고 포기할려할 수도있어 세번 내쳐지면 말야 그냥 내탓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네번, 다섯번 수도없이 외톨이가 되어보면 모든일에 무뎌지더라 나한테 시간이 약이였다는 말을 하지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너무 많이 다쳐봐서 감각이 무뎌진것뿐이거든
영어 공부를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제나이가16인데 진짜 영어는 하나도모르겠어요 그 문법은거의전혀모릅니다.. 제가좀심각해서 어디서부터손을대야할지도모르겠습니다... 저번에2학기중간을보았는데 중간때 영어를제일못봤는데21점이였습니다...제가공부를안한것도있긴한데 진짜열심히 공부를해도 50점이 고작입니다 제가중학교생활중 서술형에서 점수를받은적이 한번도없어요....ㅜㅜ 이번기말 중학교마지막시험은 진짜잘보고싶은데.. 이번만큼은 벼락치기안하고공부할생각인데...미카님들ㅜㅜ 제발영어공부를 잘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야외에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떤 장소가 좋을까요? 도서관에는 그런 장소가 없는걸 오늘 확인하고ㅜㅜㅠ시청 앞에도 가봤는데 다 벤치밖에 없네요ㅜㅜ 그냥 테이블이랑 의자만 있으면 되는데 그런 곳 없을까요?? 탁 트이고 자유로운 곳에서 공부하고 싶어요
처음으로 대학이란곳을 입학했을땐 나는 다른 얘들이랑은 다르게 자격증하나없으니 더더 열심히 노력해야지라는 마음가짐이 굳건히 있었다. 1학기때 정말 싫든좋든 열정을 거지고 열심히 임했고 고등학생때와는 완전 다른사람마냥 열심히 했다.물론 고등학생때 공부를 안해 많이 힘들었지만 내 나름데로 학점 3.2점을 받앗다. 다른분들 기준에선 에게 저게 잘받았다고 생각하나?라고 하실순 잇지만 저는 제 개인적인 기준에선 마음에 듭니다 ㅎㅎ 2학기가 되면 더더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1학기때의 마음가짐은 다 사라지고 수업의 난이도가 확 올라가서 많이 힘든데 노력을 안해요....... 진짜 멍청한게 속으론 온갖 걱정이란 걱정을 다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를 못해요... 해봣자 30분에서 1시간밖에 이어가지를 못하고.....나 자신이 너무 한심한거 잇죠... 이렇게 신세한탄하고 갑니다~~
저 많이 놀았으니까 이제 공부하라고 간단하게 써주세요! 쓴소리말구 그냥 간단하게요! (다른말은 최대한 삼가해주세요.. 부탁드려요ㅠ)
안녕 형 누나들 나 중딩이야. 형 누나들 공부하느라 바쁘면 밑으로 내려서 3줄요약만 읽어줘라. 이번 추석 연휴가 길었잖아? 우리집이 친척이랑 사이가 좀 않 좋아서 이런 날에도 아무데도 안가. 그렇다고 여행을 가는것도 아니야. 그럴 여유가 없는 집인거 나도 잘 아니깐 나도 부모님한테 말 안하는 편이구. 그래서 나는 연휴 동안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 친구들 만나봤자 피씨방이나 서면(부산) 가니깐 돈만 나가고 시간 아까워서. 집에 있으면서 나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 하루에 휴대폰 6시간 넘게, 컴퓨터 게임도 2시간씩 그것도 아님 TV만 죽어라봤어. 연휴 초에는 아 내일부터는 좀 보람차게 보내야지 생각했는데 시간이 금방 가더라. 결론만 말하자면 나 지금 너무 불안하고 자괴감 느껴진다? 내가 1학기때 시험을 두번다 전교 1등을 했는데 이번 중간고사에서 10등으로 좀 많이 못쳤어. 그래서 더 심한거 같긴 한데 친구들은 막 연휴에도 학원가고 숙제하고 공부하는거 보면서 나는 그 아까운 시간 동안 놀기만한게 넘 짜증나는거야. 아 맞다 어제 하루 정신차려서 금요일엔 돌아오렴이라는 책이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라는 책 반정두 읽고 컴퓨터에 관심이 생겨서 파이썬이라는거 유튜브 강의보면서 연습해봤어. 근데 이게 내 진로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더라고. 이게 평소에도 이래. 내가 시험기간만 되면 다른 친구들 공부하는거 보고 불안하고 그래서 괜히 새벽 2시까지 하고 그래. 형 누나들 그냥 한마디씩만 날려줘. 내가 소심하구 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 이런말 친구들한테 못하거든. 긴 글 시간 내서 읽어줘서 고마워. 3줄요약 1. 연휴는 어떻게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2. 시험기간 불안함을 떨처내는 방법? 3. 책, 경험에서 얻는 지식이 진짜 도움이 되나?
전 수능 40일을 앞둔 고3 수능생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공부를 하려고해도 집중도 하나도안되고 친구들이 공부하는거만 보다가 졸거나 멍때리기만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학교를 가서 자습을 하는데요... 수능 등급잘안나올까봐 마음은 급급한데 몸과 마음이 따로노는것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된 저를 바꿀수있을까요.... 남들은 100일,50일되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처럼 공부한다던데..
정말 시험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다.
시험 기간인데도 이런거 하나도 집중 못하고 또 후회하는 나 이런 삶에서 미래를 걱정하는 내가 너무 싫다..
현재 6학년 여학생입니다. 공부의 공자도 모르는 ***이죠...ㅎㅎ 이래서 가고싶은 예술고는 가곘냐구요 ㅜㅜ 수학은 기본이 않되어 있어서..비와비율은 아예못풀고 국어는 그나마 젤 잘해요..영어..못읽고요..수학못하니 과학은..못하구요..사회도...공부법쫌요...진짜이것땜에 스트레스><
교수님들은 왜 연휴동안 공부만 하게 하는건지...
공부가 너무 싫어요.해야만 내 인생이 좋아진다는걸 알면서도,너무 하기가 싫어요.해야하는것도,해야하는 이유도,목적도 다 아는데 머리랑 몸이 거부해요.그리고 운도 꽤 좋고 수업시간에는 어느정도 집중을 하긴 해서 시험점수가 은근 잘나와서 더 하기가 싫어요.안해도 저 정도 나오니까 괜찮다고 여겨서 안하게 돼요.게다가 엄마도 시험점수를 별로 상관쓰지 않아서 더 그래요.둘째언니는 진짜 열심히 공부하는데,그거 보고 엄마가 너무 열심히 하지말라고,쉬라고 그래요.그래서 진짜 안하게 돼요.어떡하면 좋죠?
똑같이 갚아주는 게 뭐가 나쁘지? 자꾸만 나를 막지마. 괴롭힌 거 두 배 그 이상으로 다 부셔주고 싶으니까.
지방에 있는 일반고 다니는 여고생입니다 가고싶은 학과는 컴공과 정보토신 쪽입니다 내신은 1학기때 국5영7수4 과5이고 2학기 중간은 과학은 1학기보다 쪼금 올를듯 하지만 국영수는 1학기와 같거나 내려갈듯 합니다 컴공가고싶다는 생각이 2학기 들어서 확실히 한거라 동아리(독서토론 동아리데..활동을 잘안해요)도 대회활동(내성적이라 안했어요)도 맞지도 않고 안했어요 봉사는 정기봉사 찾고 있긴했는데 없어가지고 이번에 문의를 한곳에서 다음주에 한번더 전화하라하셔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남은 7번의 시험을 어떻게 해야 가능성이 있을지 또 비교과활동은 어떻게 해야하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 . 다른곳에선 아직 고1. 뭐 창창한다 할수있다하시고 5등급짜리가 어떻게 해서 올릴수 있겠느냐 포기하라하시구...불안하네요 제가 의지력이 약하긴하지만 이번이 마지막기회다 생각하고 해볼려합니다 도와주세요..
어떻게 그래?너만은 믿었었어
비교하지 마
저는 학교에서 거의 중상위권 성적을 가진 아이입니다. 어느날 버스에서 한 친한친구와 체육 수행평가 얘기를 하던 중 제가 그 친구에게 "너는 운동 잘해서 좋겠다. 나는 운동 못해서 스트레스받는데.." 라고 했는데 (제가 참고로 운동을 진짜 엄청 못합니다.. 반친구들한테 피구하면서 소외감느낄정도로....) 그 친구에게 돌아온 답변은 "그거 알아? 운동 잘하는 애가 공부도 잘한데…" 라고 하며 반에 또 따로 공부 잘하는애들 이름을 말하는거에요. 그럼 한마디로 제가 공부 못한다고 은근 비꼬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좀 상처받아서 " 그럼 난 진짜 잘하는게 뭐지..? 하..." 라고했는데 이친구가 아냐 너 공부잘해 이런식의 답도아니고 " 아냐 긍정적으로 생각해. 난 부정적인애 진짜 싫어하거든…" 이런식으로 답변을 하던데 어찌나 화가나던지.... 자기가 그런말로 날 부정적이게 만들면서... 어떻게 저런 말을....
문어 모기 기린 귀뚜라미 우주선 등등 모르는 영어 단어가 많아서 자괴감들어요 technology나 christmas Different producer September Healthy Advice (이거밖에 지금 생각나는게 없네요) 이런것처럼 학교 교과서에 있는단어 몇개는 외우려고 노력하고 알고있는것도 꽤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 까먹고 고등학생 되면 단어 몇천개를 알아야된다고 하니까 걱정되고 힘들어요. 1. 중3정도면 몇백개 단어를 알아야하나요? 다른 중학생들도 저처럼 잘까먹고 아는(쉬운) 단언데도 기억해내는데 꽤 걸리나요? 2. 고등학생되면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알아야해요? 3. 나팔도 쓰기 헷갈리는 저에게 따끔한 충고해주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항상 공부한만큼 성적이 따라주질 않네요 뭐가잘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