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쌤께서 하신말 "학교에 자러오니? 학교가 여관이야? 집에서 자!" 선생님,... 선생님이 잘시간을 주셔야 집에서 잘수있져.. 수행평가에... 시험에... 또 범위는 얼마나 많은지..
오늘 학교쌤께서 하신말 "학교에 자러오니? 학교가 여관이야? 집에서 자!" 선생님,... 선생님이 잘시간을 주셔야 집에서 잘수있져.. 수행평가에... 시험에... 또 범위는 얼마나 많은지..
아주 수학 때문에 미치겠네요오 중1때~2때까지 50-70점대 였고 학원 옮기고 중3 1학기 중간때 제 중학교인생 최대인 점수 91찍고 졸업할땐 최악으로 38점을 맞았죠 .... 그리고 고등학교와서는 55점에 31점 ...., 어쩌면 좋죠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내요 수학학원에 나가는 돈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나도 안하고 학원에 가도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어서 이번주에 끊었어요. 수학이 제 발목 안잡게 하는 방법 없나요 공부법이라던지 팁이라던지 미쳐버릴거 같아요.. 풀면 재미있는데 막히면 그때부터 짜증나고 모르겠고 덮어버려요 해결책좀요ㅠㅠㅠ 그리고 수학은 함수가 반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전 함수 중학교 때 놨거든요... 함수 붙잡으면 할 수있을까요 .. 참고로 모의고사 수학 2째장부터 조금씩 막혀옵니다..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
이번에 문이과 나누는데 사실 성격상 이과가 맞기도 한데 수학을 너무 못합니다 .... 정말 중학교꺼 다시 해야할정도에요ㅠㅠ 저희 학교는 문과가 1반정도 더 많게 배정될 예정이라는데 사람 많다고 문과를 가려고 생각해보면 문과로 갈 학과가 별로 없더라구요.. 근데 그렇다고 또 이과를 가기에는 잘하는얘들이 많이 가기도 하고 반도 적기도 하고.... 정말 미칠거 같아요 ㅠㅠ 어디로 가면 좋을 까요..
시험 2일전인데.. 마음먹고공부해도 4문제당2문제정도틀리네요. 모르는문제가너무 많아서물어볼데도없고 계속 책상에앉아시간만보내는것같아 짜증도나고스트레스도받습니다. 내가공부를진짜드럽게도못한다는생각도들고요. 하..진짜 외워야할것도산더미인데 포기할까라는생각도듭니다.. 해결책은없겠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가 싫다
안녕하세요 중2여자 입니다 제가 이번 중간고사에서 전교5등을 하고싶은데 딱 3주가 남았어요..전교5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등수는25등인데 열심히 하면 올라갈수 있겠죠?
책? 아, 훌륭한 수면제지 도서관이 언제부터 잠자리가 된건지 모르겠다.
안녕하세요 보잘것없는 한 13살 초등학생입니다... 긴글이지만 한번읽어주시면 감사해요.. 저는 현재 사립초를 재학중인데요 요즘 스케줄이 너무 빡세서 힘들어요.... 저희부모님 특히 아빠께서는 제가 의사가 되길 원하세요 한마디로 공부를 중요시하시는것이죠 그리고 제 현재꿈은 의사입니다 아빠가 시켜서한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훌륭한의사가 되어 남을 치료해주고 돌봐주고 싶습니다 길거리에 구걸하시는븐들 그리고 폐지주우시는 노인분들 보면 가슴이 찢어질것같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오릅니다 어쨋든 6학년 1학기때는 나름괜찮았어요 수학학원을 매일 가기는했지만 저희 집 바로앞이엇고 하ㅎ루에 1시간밖에 안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월수금은 피아노학원을 챙겨갔고요 그런데 6학년 2학기가 되자 9월쯤? 9월 초반브터 부모님은 제 학업을 신경쓰게되셧어요 수학학원을 새로 옮겼는데 저희집에서 걸어서 약 30분?되는 먼거리이고 사실 걸어서 가는 길도몰라요;; 학교끝나면 바로 학원차를 타고가니까요.. 수학학원은 화목 일주일에 두번 가요 피아노학원은 월수금 가기로 했는데 사실 잘 안챙겨가요.. 수학학원 화욜에는 7시에 끝나고 목요일에는 8시반에 끝나요 대략 화욜에는 3시간 목욜에는 4시간? 정도수업해요 이글을 보고계신 많은분들은 "에이 쪼금밖에안하네~ 요즘 초딩들 다 그정도하지않나?" 네 맞아요 선생님도 전 수학학원보다 잘 가르쳐주시고.. 그런데 주위에는 아직 친해지지않은 친구들이 많고.. 언제 한번 말걸엇더니 ***군요ㅇㅅㅇ 학교갔다와서 특히 제가 학교빨리끝나는날이 목요일밖에 없는데... 목요일에는 학교끝나자마자 바로 학원차타고 가고요 너무 평일에 제가 쉴수잇는시간이 별로없는것같아요 물론 월수금에는 쉬지만... 문제는 뭐냐면 제가 진정으로 고민하는것은 바로 주말이에요 학교오케스트라랑 외부오케스트라 이렇게 2개의 오케스트라 활동중인데요 학교오케는 2주에 한번, 외부오케는 매주 챙겨갑니다 그러면 한달에 두번은 두개겹치는날이잇죠? 그때는ㄴ 진짜죽을맛이에요.. ㅗ학교오케는 오전에 ,외부오케는 오후에 가요 두개가는데 그사이 쉴수있는시간은 3시간.. 3시간은 또 점심먹고 뭐하고 하면 금방가죠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에 과외를 합니다 외부에서 과외수업을하는데요 토요일에는 외부오케 끝나고 바로 갑니드 ☆토요일: 학교오케-외부오케-바로 과외가기 ☆일요일: 3시에 과외 이렇게되는거죠.. 진작에 정리안해드려서 죄송핮니다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별로 안힘들어보이지만 제 주변 친구등은 평일에도 거의 학교끝나면 매일같이 놀고 주말에도 지들끼리만나서놀고... 제친구들이 부러워서일까요? 정말 제스케즐과 친구들스케줄이 비교되어서인지 너무 괴로워요.. 여름방학때 아빠눈치보느라 하..1번 친구하고 간단히 놀았고요 진짜 아빠가 제가 친구하고논다고했을때 "니가 오늘 한일이 뭐가잇다고 친구들하고 놀아? 그리고 니가 방학때 얼마나 많이 놀앗는데 한번밖에안놀았다고 거짓말을치고잇어!!" 이러세요... 방학때 진짜 1번밖애 못놀았어요.. 2학기때 이럴거 진작에 알앗으면 1학기때 놀을껄.. 1학기때는 진짜 진심으로 친구들하고 4번?도 못놀앗아요.. 진짜 눈물나네요..집안분위기때문에 주말마다 공부하고 가족끼리 독서실가고.. 진짜 이글읽으시면 "뭐 그런거가지고 고민이래? 놀시간이 없긴왜없어 그냥 시간날때 아빠눈치***말고 놀아!" 라고 하실텐데.. 1학기 그리고 여름방학때 아빠눈치때문에 짐짜 갇혀살았어요.. 친구들이 요즘 같이놀자고 물어***도 않아요 물어봣을때 수십번 제가 못논다고 거절햇으니까요.. 이번에 중간고사잇는데 중간고사끝나고 롯데월드가자는데 정말 눈물나요 롯ㅡ데월드 가려면 주말에 가야할텐데 정말 주말에 스케줄이 나지도않을거에요 진짜 쓰면서눈물나요.. 정말 제가 지금 "보잘것없는 초딩이 놀고싶어서 떼쓰는중"이 아니라는걸 공감해주세요 제 고민에 공감이라도 해주셔쓰연좋겠어요.. 정말 죄송하고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내 친구들을 경쟁자로 인식하고싶지 않다.
대안학교 어떡하지 숙려제 기간 빼고 무단결석 45일정도 해서 (놀려고 빠진 건 절대 아냐) 다시 학교 나가려니까 적응도 힘들고 반 친구들시선? 이 무섭다 해야하나 막 두렵고 해서 도저히 못 나가겠어서 대안학교 알아보고 있는데 무단결석이 너무 많으니까 받아주는데도 별로 없고.. 이번에 하나 찾은 데는 월요일부터 당장 갈 수는 있는데 병원이랑 연계돼있어서 생기부에 치료받았다는 식으로 기록이 된다는 거야.. 그래서 너무 고민돼.. 다른 대안학교 찾는 것도 어렵고 다니는 학교 계속 다니기엔 못 견딜 거 같고.. 어떡하지 진짜.. 정신 치료받았다고 기록된다 해도 그냥 가는 게 나을까
시험을 봤다. 시험을 못*** 않고 내가 최선을 다할만큼 만족할 정도로 했다. 그래서 본선에 붙을 꺼라 기대했다. 근데 시험에 떨어졌다. 정말 와르르 다 무너졌다. 그래도 못해서 떨어진게 아니라서 괜찮다며 날 위로했다. 근데 가족들의 반응은 달랐다. 날 혼냈다. 나도 힘든데 힘든 티를 내기 싫어 평소대로 헹동하려 노력했다. 그럴때마다 시험도 떨어져 놓고 속도 좋다며 날 비꼰다. 내 노력이 부족했다며 날 비꼰다. 나 진짜 열심히 했다고.. 나 완전 열심히 했다고.. 못해서 떨어진 거 아니라고 난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나도 힘들다고.. 왜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만 말해주는거야.. ? 가족이라면서... 서로 힘들때 위로해져야 된다고 나한테 말했잖아.. 가족도 사람이라 언제나 관대하지 않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안 말했어도 됬잖아.. 딱 한번만.. 위로해줄수도 있잖아.. 왜그리 못된말만해... 가족이라면서..
시험2일전인데 공부를하나도 안해서 외워야할게 산더미에요.. 쉬운암기법좀알려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을 써볼까하는데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초등학교6학년 입니다. 초5에 전학을와서 친구들과 잘 어울려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6학년이됬죠. 저랑 제일 친하던 친구 1친구가 6학년이 되고 많이 ***가 없어졌어요. 어떠냐면요. 항상 자기가 말 안걸어놓고 자기 혼자 삐져놓고는 다른 애들한테는 저 혼자 삐졌다고 하구요. 저랑 싸우면 항상 다른친구 끌어들여서 싸운동안은 저 혼자다녀야 되구요. 저는 공부못하고 말빨 지보다 안쌔게 보이니깐 저를 제일 만만하게 봅니다. 저희들이 모르는거 있으면 "아~그렇구나" 라고 하잖아요. 사람이 세상에 모든것을 다 알아야 되는것도 아닌데 "에휴~ㅂ신 새ㄲ" 라고 친구들 앞에서 대놓고 말하구요. 지도 모르는거 있을때 "아~맞네"라는 식으로 말하거든요? 그러면 다른 친구들은 아무말 안해요. 그런데 제가 그럴때만 욕해요. 그리고 저는 진짜 욕 안써요 친구들한테는 그냥 가끔씩 혼자말로만 하는게 다거든요? 근데 학교에서 욕 쓴적 없는사람? 이라고 선생님께서 물어보셨는데 저는 쓴적 없으니까 저는 손을 들었어요. 저 혼자 손을 들었어요.. 그런데 또 그 1친구가 "거짓말하네"라고 했어요. 원래같으면 "구라까네"라고 하겠지만 학교니까 그런것 같구요. 제가 오늘8일된 남친이 있거든요? 남친 있는거 알면서도 꼬리치고 다니고ㅋㅋㅋㅋㅋ 완전 어이없어서 저 혼자 진짜 썩소 지엇거든요? 그리고 1친구는 (친구라고도 하기 싫지만) 입이 정말 가볍습니다. 제가 어떤 남자애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하루만에 거의 모든 아이들이 "너 ㅇㅇㅇ 좋아하냐?"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그리고 지도 양심이 있는지 제가 좋아하는 애 한테는 얘기를 안했나봐요 그리고 그 1이 생일선물로 25000원을 사 줬거든요?? 근데 제가 1한테 생일선물로 스트레스 푸는거 한개에 2만원 하는거랑 다른거 컵하고 아이돌스티커 등등 많이 줬어요. 그러면 제가 더 돈을 많이 쓴거 잖아요? 근데 지는 제 생선으로 돈 더 많이 썻으니까 갚으라 그러고 그리고 제가 1한테 만원 빌렷거든요? 정.확.하.게 만원 그런데 제가 2만원 빌렷다하고 다 갚으라 그러고 그래서 그 고집때문에 결국은 다 갚았습니다. 정말 어이없어요. 그리고 1은요 제 앞에서 앞담 다까놓고(진짜 바로 제 코앞) 양심있는척 뒷담깐척하고. 그리고 이거는 너무 유치해서 말 안할려고 했는데 이름도 김정은이라서 인성도 김정은인가보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니 입소문 때믄에 말빨 니보다 안쎈척 하는거지 나도 욕할수 있고 반박할수도 있어^^ 전이 학교애서 좀 나쁘게 산것 같아서 이제 좀 착하게 살려고 그러는데 니가 자꾸 방해하넼ㅋㅋㅋ 짜증나게 그리고 나 너 때문에 자살시도까지 한건 아냐?ㅋㅋㅋㅋ 내가 니때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학교애서 스트레스 지수 검사할때 그거 남자애들 때문아니야 핑계대지마 다 너 때문이니까 잘 못없는 맘자애들 건들지 말고^^ 그리고 제발 꼬리좀 그만 쳐줬으면 좋겠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쓰레기가 되었는지.. 시험기간만 되면 계속 이 생각이 나는지 정말 너무 힘들다. 중학교때 공부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을 때 얼마나 재미있던지 그냥 외우는 거라도 외우고 시험 잘 보는 걸 떠나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성적올리려는 욕심과 주변의 압박와 기대감 그리고 상승곡선이라는 참으로 표준화된 말에 맞추려 나는 너무나 이기적으로 변한 것 같다. 이런 내가 아닌데 정말 나는 어디로 갔는지 언제부턴가 난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 되버렸다. 그동안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아니야. 다 그런거야. 부정해가며 버텨왔는데 그게 이젠 소용이 없는 것 같다. 그따위 시험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정말 힘들다. 이런 생각을 가지다니.. 성적올랐다고 좋아하는 건 싫고 그것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내가 너무나 싫다. 내가 고작 이런 인간 밖에 안되는 건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닌데.. 정말 아닌데.. 그렇다고 지금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건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싫고 내가 좋아하는 것 다 참아가면서 얻는게 이런 나쁜 이기심뿐이라니 내가 이렇게 되버렸다니 더 엿 같은 건 이와중에 이 상황을 생기부에 어떻게 써넣을지 고민하고 있는 나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자신이 이렇게 부끄러웠던 적 없다. 참...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시험 뒤로 미루며.. 그 와중에 생기부 쓸 생각을 하며.. 참으로 멍청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되버렸니... 내가 원하는 일은 이런게 아닌데.. 왜 맨날 이러는지... 그래도 해야 되겠지.. 아 너무 답답하다 아 정말 이런 점점 진정은 되지만 언제간 한번은..... 참기엔 너무 힘들 것 같다.
아, 월요일에 피피티 발표한다 심지어 모둠 과제이다
제가 지금 고1인데 공부포기한지 오래됬고.. 운동만 열심히하는데;; 이러다 인생 망하게 되나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음악 쪽으로 진로를 꿈꾸고 있고 저의 진로는 구체적으로 다 정해져있습니다. 제가 오늘 하고싶은 말은 오늘 하루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지만 학교에 가서 장난을 치다가 남자애가 제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서 제가 욕을햇는데 그걸 들으신 담임선생님께 혼나고 반 전체가 남아 반성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자습때 선생님이 큰 소리로 안그래도 7교신데 000(제이름)때문에 늦게가네 아이씨라고 하셧어요 1교시가 끝나고는 사회 선생님께 모둠 UCC를 늦게 제출 한다고 혼낫습니다 그 UCC는 저 혼자 만들다가 어제 2시에 잠이 들었는데 USB를 못 찾아서 그냥 잠이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옆에 앉아계시던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그거하나 제대로 못하냐고 뭐라고 하셧습니다.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 중에 3,4교시 동아리 활동에서는 오해를 사서 조용히하라고 혼이 낫습니다 그 이후로 정말 하루만 죽을 수 있다면 오늘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펑펑 눈물만 나옵니다. 너무너무 속상하고 짜증나는 이 마음은 아무에게도 말하지않고 화도 표출하지않았으며 다 잊혀지겟지 하며 저 혼자 내켰습니다. 저는 평소에 분위기메이커, 까불고 이러는 성격인데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않았어요 푸는방법 같은것은 괜첞으니 제 마음을 이해하고 고민을 들어주세요
교환학생 중인데 해외에서 받은 학점이 성적표에는 반영이 되는데(일정 학점은 넘어야 패스됨) 전체 평점애는 계산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인짜 만약에 제가 학점 턱걸이로 패스 한다 치면 취직할때 영향이 가나요??
여러분들은 어떨때 공부욕구가 생기나요
원래 공부 되게 열심히 하는데, 시험 2주 남겨두고 갑자기 나태해진것 같아요... 후회할꺼 알면서 딴짓하구... 어떡하죠? 핸드폰이면 치우겠는데, 다른것 가지고 놀거나 자꾸 뭘 먹어서... 이런건 어떻게 막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