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 나랑 만나면서 자기 돈을 안쓰고 내돈만 쓰면서 나한테 좋아한다 이러면서 내 돈을 충냈다 진짜 헤어질까 생각 했지만 정이 뭔지 그러지를 못했다.. ***한테 쓴돈 아깝지만 그 돈 달라하자마자 연락 끈어버린 녀석 잘 살아라 나한테 빌린돈 그래도 디씨해서 말해줬더니 연락***냐 개 ㅡ***야
어떤 ***가 나랑 만나면서 자기 돈을 안쓰고 내돈만 쓰면서 나한테 좋아한다 이러면서 내 돈을 충냈다 진짜 헤어질까 생각 했지만 정이 뭔지 그러지를 못했다.. ***한테 쓴돈 아깝지만 그 돈 달라하자마자 연락 끈어버린 녀석 잘 살아라 나한테 빌린돈 그래도 디씨해서 말해줬더니 연락***냐 개 ㅡ***야
죽고싶습니다. 저희 집은 그렇게 부유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난하죠.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어머니는 직장에서 항상 짤리십니다. 그 덕에 어머니를 부양하는 일은 온전히 제가 떠맡고 있습니다 아***는 도와 줄 생각조차 안하십니다.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 것 같아요. 20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습니까 그 작은 돈으로 학비벌랴 집세내랴 핸드폰비용까지 전부 부담하는데 요즘 너무 힘이 든다고 생각 될때가 많습니다. 어머니는 사채에까지 손을 대신 것 같아서 마음이 더욱 무겁기만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라는 불투명한 미래도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어머니는 밤이 되면 항상 술에 쩔어 우시기만 하고 너무 힘이들어서 요즘들어 죽고싶다는 생각만 들곤 합니다.
저희 집은 가난합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것에 제한이 생기기도 하고 요즘은 부모님이 돈때문에 더 자주 싸우시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이러다가 나도 가난하게 사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큰 빚을 최근에 개인희생으로 다 끝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조금씩 계속 남아있죠 돈이 없어서 옷도사고싶고 꾸미고도싶고 놀러가고도 싶지만 돈이 없어서 할 수가 없어요 과연 제가 커서는 가난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제생활이 그리 넉넉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일 나쁜 단점이 있어요 여느때보다 잘지내다가. 한순간 하던일이 잘못되거나 힘든일이 생기거나.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툴때면 멘탈이 완젼추락해 버리죠. 그래서 현실을 도피하기위해 밤새 술을마시거나 좋지않는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신용카드로 유흥에 탕진하죠 담날이 되면 후회를 하게되고.정신차려야지 라고 맘먹다가도 또 힘든일이 생기면 그렇케 반복합니다 갚아나가야할 금전 보다는 잘못된 행동에 대한 죄책감들이 밀려와 씻을수없는 우울증이 밀려옵니다 저는 전공했던 공부와함께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서 멘탈이 아주약한편 입니다 맘을 고처먹거나 지금 늦었다해도 다시 똑바로 살면 지금앞의 불행이 다시 행복으로 돌아올까요?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돈을 쓰고싶은대로 막 쓰고 다녔더니 잔고가 너무 충격적이다. 스트레스 받으면 자제심이 사라지는거같아.
돈을 빌렸으면 약속을 지켜 왜 안지켜서 사람 미치게 하는데 !!!!!!! 돈을 갚으라고 독촉문자를 하면" 미안하다 .다음에 꼭 갚을게" 하면서 왜 한달안에 갚는다면서 약속을 해놓고서는 지금 두달째 안갚고 있고 있는데 제발 좀 돈을 빌렸으면 약속한 날짜안에 갚아 제발 쫌!!!!!!!!!!!!!
매번 마카님들 글보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응원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올해나이 30대초반 모자르지는 않지만 풍족하지도 않았던 유년시절 어릴적 눈앞에서 어머니를 여의고(교통사고) 남자3만 지금 22년째 한지붕 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위로 형이 있지만 원인모를 병으로 지체장애3급 아***는 간경화.당뇨는 지병이 있으셔서 집에서 요양아닌요양중.... 대학에 가서 성공하겠다는 꿈은 집 가정형편상 어려워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 습니다. 제가 최근 문득 든 생각은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있지?" 돈된다면 뭐든지 다했습니다. 도박사이트 대포통장 운반책.. 데모 진압 용역.... 흥신소 직원... 현재는 그래도 내세울수 있는 금융회사 사원 ..... 양복입고 넥타이를 매고 ..... 허울뿐인거지만..... 생활비 적금등 고정지출 나가면 남는돈은 10만원... 정말 나를위해 선물하기위해 사고싶던 시계만 들여다본지 3개월...(195.000원 스와치) 남들은 나를 보기에좋은직장 다니고 돈많이벌어서 좋겠다고 하지만 수박 겉핥기 라는거... 하...정작 나를위해 쓰는건 아까우면서 ㄴ도대체 뭘 위해서 이렇게 돈을 벌려고 하는지... 결혼하려고???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여자는1도 관심없었으나 최근부터 부쩍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지니.. 나도 생각이 달려졌지만 아직은 결혼은 아닌듯하다 그놈의 돈.돈.돈 돈이 전부가 아닌곳에서 살고 싶다...
세상은 참 사람들이 서로를 못믿나보다... 사업실패로인해 내지인에게 쫌 거액의 돈을 빌려줄려하니 주변에서 엄청말리고...혹시돈좀거액빌려준사람중에 돌려받은분 계시나요...? 또돈빌려주면 엄마한테 개쳐맞을거같네요... 혹시여기어머님들중에 이런경우에는어떻게하나요?ㅠㅠㅠㅠㅠ
지나가는 흙수저 20대입니다 어릴 때부터 일을 해서 부모님께 손 벌린 적 단 한 번도 없구요 고등학교때 급식비도 제가 번 돈으로 냈습니다 생활하기 빠듯해서인지 버는 족족 나가는 데가 많아서 늘 고생이었습니다 간간히 외국 여행이라도 나간다치면 좀 모으긴 했지만 그마저도 여행 갔다오고 나면 늘 빈털터리 신세입니다.. 돈을 모으고 싶은데 소비하는 것에 습관을 들여서 그런지 장기적으로 돈이 모이지가 않습니다 가족들에게 맡겨보기도 했지만 어느새 은행에 가서 새로 발급 받아 쓸 정도로 소비에 집착이 강한 것 같습니다 세후 250~280을 버는데 뭐하느라 쓰는건지 늘 월말이면 10만원 간당하게 남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섭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나는 정말 열등감이 어마어마 한사람이다 노력도 안하면서 멋진집 멋진차 가진 사람을 시기 하고 드럽게 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나자신을 저주한다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티비에나오는 수많은 돈자랑 하는 사람들 싹다 죽이고싶을 때가 종종있다 이렇게 살빠엔 죽고싶어 이런 인생일 빠엔 의미없어 왜 나는 쉽게 살수 없고 매일 직장을 다녀야 하지? 왜 나는 외모도 그지같아서 멋진옷도 못입지? 살만한 놈들은 별시답지않은 사소한것에서 스트레스 받던데 왜 내인생은 ***점부터 모든게 스트레스지? 별재능도 뭣도 없이 이렇게 30살 처먹어 가면서 아직도 살아있내;; 제발 이세상에 폐기물 대상 인간은 그냥 편하게 자살 시켜주면 안되냐? 난 그렇게 노력해서 성공 하거싶지도 않고 안되 그냥좀 죽여줘라 공부 하기싫은게 내업이냐? 그냥 하기싫다는데 왜 다른선택지 다른결과는 없는거야? 어떤 ***같은 놈이 인간이 공평하다했어? 술처먹고 진탕 취하고싶어도 ***놈의 간이 잘취하지도않아 몸무게는 110이 넘었어 내몸뚱이 하나 거동 하기도 힘들어 왜 음식을 처먹으면 살만 디륵디륵 찌는 쓰레기같은 몸을 가진거야? 먹방 처하는 애들보면 대부분 이 이쁘고 잘생기고 말랐어 그래 니들 뒤에서 운동하는거 아라 근데 운동 안해도 그런애들있는것도 알아 왜 나는 이따위인가 왜!!!왜!!!!!왜!!!!!!!!!!!!!!!!!
부내나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 나빼고 다 잘사는것 같아 슬프고 내가 작게 느껴진다.
빌려간 ***가 왜 선심 쓰듯 갚는지
집에 지금 돈이 없어요. 엄마가 맨날 아빠한테 기본 생활비도 없다고 돈으로 매일 싸워요. 전 지금 휴학중이고, 휴학의 원래 목적은 제 진로,여행,공부 이런거였는데 그래서 알바해서 번 돈으로 부담할려고 했는데.. 집 상황 볼 때마다 그냥 집에 돈 보태야 할 것 같아요. 원래 계획대로 하는거.. 너무 이기적인 거겠죠 저?
돈이 오간 거래는 친구든 가족이든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약속을 제대로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돈.. 경제적 압박감 어릴때부터 당연했던 빈곤 싫다 벗어나고싶다 그런데 아무일이나 닥치는대로 하래도 못하겠다 살 가치가 없는걸까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랬는데 너무 압박감이 심하다
나의 꿈은 돈 모아서 60평 아파트에 사는 것 결혼은 안 할거야 혼자 화려하게 살고 싶어
월급은 적은데 돈 쓸 대는 왜 이렇게 많은거야ㅠㅠ
돈이없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리 돈 안버는 대학생이지만... 돈 쓸 때 이렇게 부들부들 거리면서 써야하냐... 쓸 때마다 뭔가 아깝고... 계륵 같다고 해야할까;;
돈이 뭐라고 이렇게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어? 내가 그깟 돈에 안쓰러운 눈빛을 받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