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중인데 생리에 대한 정보좀 가르쳐 주세요
생리중인데 생리에 대한 정보좀 가르쳐 주세요
신은 감당할수 있는 시련만 준다며! 근데 나한텐 왜 이러는 건데? 인생 난이도가 너무 높다구. *** 내가 전생에 히틀러였나...;ㅁ;
살고싶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천국이다 비록 힘들어도 몇번이고 다시 일어설수 있다 포기 하면 그것으로 인생은 끝이다....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라!
모든걸 다 놓고 싶다. 사는게 너무나 지친다. . 정작 잘못한 사람들은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잘만 지내는데. 상처받은 나는 이렇게나. 힘들고 지치는지. .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
내마음에 소나기가 한바탕 내렸다. 나는 그속에서 쏟아지는 비를 가만히 맞기만 했다. 차가운 비가 내 심장까지 파고들었지만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않았다. 나도 우산같은 사람이 필요할뿐인데..
난 괜찮아. 잘할수있어. 자금이 빠른시기는 아니지만. 내가 무언가를 하기에 최선의 시간이야. 늦었다고 아무것도 안하기엔. 내가너무 불행하고 힘들어. 늦은것을 알게된만큼 깨달은만큼 더 내 목표에 집중할래. 결과가 어떻든 괜찮아. 적어도 과정만큼은 한번 내 온마음과 정신을 쏟아볼래. 괜찮아. 괜찮아. 지금부터 한번 시작해보자.
여러분은 뭘 좋아하세요? 그냥 왠지 듣고 싶어졌어요.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 집에서 운동기구마련 운동 할 준비 계획
제가다니는 교회가 영국여왕상을 받았어요최고훈장멤버mbe라는칭호와 함께 회원이되었답니다 영국은 지금 여왕상을받은 우리교회가 검색어1위랍니다 영국은 대영제국이랍니다ㅎ또 영국여왕은 영연방53개국에수상자라네요 기뻐서 올려봅니다 한국에서 그것도 교회서이런큰영예로운상을 받았다니 자부심이느껴집니당^^ 아아 그리고 영국은71프로가 기독교래요 그런데도 제가다니는교회서 이런상을받았답니다 많은기독교회중에도 저히교회서 이런명예로운상받은건 유일하데요
막장이다! 눈을 씻고 둘러봐도 출구는 없다. 어둡고 축축한 광산의 끝. 혹시 몰라 뒤를 돌아***만 들어온 길은 내리막길이었다. 고개를 내려본다. 쳇바퀴에 묶인 두 발이 보인다. 나를 묶고있는 그것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버린 빚과 가족들의 생활비, 전세금 따위가 얽혀 만들어진 쇠사슬이다. 쳇바퀴에 얽매인 이 몸으론 아무리 달려도 다시는 저 길 위로 돌*** 못 하리라. 그래도 책임질 것이 많은 나는 이 막장 안이라도 달려야만 했다. 데구르르, 쳇바퀴를 굴리고 굴렸다. 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비루먹은 몸이라도 달리지 않으면 당장 나를 닮은 어린 것들은 배를 곯을 것이다. 그러나 달려도 달려도 결국 막장의 끝인지라, 쇠사슬은 더욱 굵어지기만 했다. 끊을수야 있지만 지금 용돈을 달라 손을 벌리는 이 어린 것들을 나는 외면할 수가 없었다. 그래, 내가 이 쳇바퀴에 묶인 채로 늙어 죽는다 할지라도 너희만큼은 날개를 달아 저 높은 곳을 날게 해 줄게. 다짐하는 순간, 곁에서 데구르르, 하고 쳇바퀴 굴리는 소리가 들린다.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가 들린 곳을 향해 고개를 돌린다. "엄마, 미안해요....저, 카드빚........." 독서실에서 졸다가 이런 꿈을 꿨네요. 아직 고3인데....! 예지몽...?
어디선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잘 시간이 되어도 자고 싶지 않은 이유는 오늘 하루에 만족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다른 사람들, 심지어 가족 조차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있다. 나는 그 비밀을 영원히 숨길 수 있길 바란다. 당나귀 귀 임금 처럼, 이런 곳에서라도 털어놓고 싶다. 1. 사랑해. 사랑해, 기족들을 너무 사랑해. 그 한마디 못하고 끝내는 쓴소리만 하며 짜증을 내는 내가 초라해보인다. 2. 나는 그렇게 당당하고 뭐든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속으로는 불안에 떨고 자신도 엾으면서 숨기는 멍청한 놈이다. 이유는 단순했다. 겁에 질린 것 처럼 보이기 싫은 알량한 자존심. 3. 혼자 있는게 좋은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나 외로움 잘타. 나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싶고 가족들이랑 웃고 싶어. 하지만 막상 나는 방에 들어와 휴대폰이나 잡아. 4. 미래에 대한 불안감, 내 앞길에 대한 막막함. 두려움 하나 없다면 거짓말일텐데도 난 무섭지 않다고 외쳐. 불안해하는 친구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어서. 5. 난 쓸모없는 놈이야. 그런 주제에 들키기 싫어서 숨겼을 뿐이지, 살아있는데에 관심이 없어. 죽지 못해 살아가, 그것 뿐이야. 6. 이유모를 촉박감이 매일 내 머리를 지배해. 여유작작하기 짝이없게 누워있는데도 무언가가 날 쫓는 느낌이 매일 매일 들고 있어. 7. 알고 있어. 나는 아무것도 아니란거. 쓸모없다는거. 단지 발버둥 치고 싶었을 뿐이야. 버려지고 싶지 않아서 최선을 다해 패악을 부려본 것 뿐이야. 8. 쉬고 싶다. 힘들어. 9. 이런 내가 초라하고 비참해서 꼴도 보기 싫어.
그 사람이 제가 보낸 메세지를 읽었어요!!! 우와 ㅠㅠ 행복해라 답은 없어도 괜찮아요 읽었으면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되게 행복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덕분에 꿀잠 잘 수 있겠어요 야호!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별 헤는 밤' 중에서 - 윤동주 -
시원하게 소리 꽥 지르고싶다..정말.. 공부할거 밀리지 않으려고 틈틈히 하고있는데 왜 핸드폰만 한다고 난리야!! 누가 안한데? 카톡을 하면 " 아 쉬는시간 아니면 수업이 끝나서 했겠구나" 이렇게 알고 그냥 넘어가주면 되는데 폰만진다고 그러고 카톡한 내가 ***지..멍청하게 그런소리나 듣고있고 내 스트레스+우울감의 근원이 어쩌면 이딴게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하루에 기분이 그저그랬다가 좋았다가 우울했다가 롤러코스터 타는기분이네...... 스트레스 해소겸으로 매운거 사서 혼자 다 먹을까 빈속이면 속 뒤집어질거고 먹는거따위로 해소하면 그때뿐일텐데....
정신 병원과 그냥 병원의 환자들의 차이는 뭘까요? 정신병원의 환자들은 ***사람들만 오고 그냥병원의 환자들은 몸이아픈사람들만 온다 이말도 일리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냥 병원의 환자들은 돈을 주고 "나를 치료해줘 살려줘" 정신 병원의 환자들은 돈을주고 "죽고싶다, 희망이없다" 이런차이일듯싶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에게 비난하는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지고 항상 앞으로 발을 내디면서 모든일에 극복하고 웃으며 살길 바랬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하아..하아.. 제가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엄마랑 저랑 둘이사는데 가끔씩 엄마친구분이 오셔요 그분은 남자분이신데, 흠..뭐 거기까지는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저가 여자다보니 생리도 하고 그런데 그 생리대 뜯는소리가 화장실 밖에서 날 정도라 되게 신경쓰여요 가족이 아니다 보니 많이 불편하구요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냥 여자둘이 있는것보다 낫겠다 했는데 오늘 일이 터졌네요 긴글이라도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엄마가 친구분들 만나려고 나가셨어요 좀 전에 들어오셨죠 술을 많이 드신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들어오기전 저 혼자였고 엄마가 올때는 혼자오는 줄 알았죠 엄마가 들어왔는데 그 남자분 소리가 안들려서 엄마혼자 왔나보다 했죠 엄마가 딱꾹질을 하고 막 그래서 넘어지는건 아닌지 하고 제방문을 딱 열었는데 그 남자분이 계시더라구요 저는 반바지에 위에는 브라.. 되게 민망해 미쳐 버리겠어요.. 내일 그분 어떡해봐요..
마카가... 마카가... 믿었던 마카가...... 저랑 자꾸밀당해요ㅠ 계속팅겨요ㅠㅠ 5분에한번씩 계속팅겨서 다시들어오는중..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