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앞서 무서워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무서워하고, 가족이나 친구들이 늙거나 병이나 관계문제로 저를 떠날까 무섭고, 다른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상처되는 말을 들어도 그럴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웃어넘기는데 나중에까지도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요 진짜 이런 저를 볼때마다 짜증나고 뭐라 말을 좀 해보고 싶지만, 그럴때마다 말도 이상하게 나오고 그럽니다. 성격고치는 법좀 알려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