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기적이고 남은 생각지않고 배려하지않으며 오직 자기 안위만을 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제가 계속 배려해주고 챙겨주는것은 당연한것이며 저한테는 하나도 안해주네요 걔는 자기하고싶은대로 고집부리고 꼭 이루고 저는 게임을해도 하고싶은대로 하지못하게 막아요 이제는 지쳐서 친하게 지내기 싫습니다
너무 이기적이고 남은 생각지않고 배려하지않으며 오직 자기 안위만을 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제가 계속 배려해주고 챙겨주는것은 당연한것이며 저한테는 하나도 안해주네요 걔는 자기하고싶은대로 고집부리고 꼭 이루고 저는 게임을해도 하고싶은대로 하지못하게 막아요 이제는 지쳐서 친하게 지내기 싫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 나는 나를 왕따시킨 아이보다 당하고만 있었던 내가 더 혐오스럽다 정말... 나 같은 건 처음부터 태어나지 않는 게 나았을텐데.. 마음 둘 곳도 없고 내가 있어도 되는 자리가 이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긴 하는지도 모르겠다 ..
솔직히 내가 계속 웃어주고 빌려주니깐 가볍게 생각했니? 이젠 허락도 없이 필통 ***서 빌린다고 하고 내가 진짜 아끼는 샤프 2개를 안돌려주냐..진짜 내가 ***로 보이냐..눈 마주치고 말하지는 못하는 아주 ***은 내 성격 탓이냐.. 그 샤프를 합치면 3000원이야 그 돈 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잃어 버려?? 하 진짜 개 ***네
15살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에와서 1학년까진 잘지냈는데 요즘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진로에대한 걱정도 생겼어요 주위에서 잘생겼다고 연예인이나 하라고 하는데 제 성격이 발목을 잡는거 같아요. 학원을 다녀도 실력은 느는건지 모르겠고 공부도 진짜 못해서 그런지 더 성격이 소심해졌어요. 16살이 되면 1년동안 죽어라 열심히하면 가능할까요.. 그냥 친구관계 다 끊고 제 일만 열심히 하려구요 근데 1학년때 친구가 담배를 권해서 했는데 이친구가 퍼뜨릴까봐 무섭기도해요
요즘따라 자존감이 너무 바닥을 기는것 같다..
나 하늘 위보다.. 밑바닥이좋아 .. 왜냐면..하늘위는 나랑은 어울리지않거든.. 근데.. 이밑바닥은 끝도없더라.. 여기서 더 떨어지면 진짜 죽을거같은데.. 이상하게 떨어지는게 무섭지않아 .. 차라리 이대로 떨어져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우울하다 나 혼자 이무것도 할수 없다는 거에 누구에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게.. 왜 난 아무 것도 할수 없지... 우울하다..
물에빠져버리고싶다.. 저 바다속 아니 강이라도.. 저 깊은곳에 뭐가있을까.. 저기에 가고싶다.. 아니 저기서 죽고싶다..
요즘따라 작업 하면서 저 자신에게 확신이 없고, 이게 맞는군지 모르겠어요. 남이 맘에 안든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제 스스로 맘에 안들고.. 항상 제작품에 만족해서 작업하는 과정도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왔다갔다 방황만 하네요.. 감정이 사라진 느낌도 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든 걸 나눠주고 착하게 구는 게 친구를 많이 사귀는 방법인 것 같아서 중학생 때 3년을 ***로 살았습니다 찬구들은 오하려 ***는 없어도 재밌는 친구들을 더 반겼어요 그래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일부러 쌘 척하고 욕도 많이 하고 그랬습니다 원래 입담이 좋아서 친구들은 데 이런 모습을 재밌어했고 지금 3년째 입은 거칠지만 재밌는 아이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내면입니다 남 돕기 좋아하고 웃음만큼 눈물도 많은데 친구들은 이런 제 모습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늘 웃고 웃긴 것만 보고 싶어하고 제 고민도 우스갯소리로 받아들입니다 아무한테도 제 속내를 밝힐 수 없어요 욕도 하면 할 수록 제가 썩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근데 이제 습관이 돼서 별것도 아닌 일에도 욕이 나와요 행동도 거칠어지고 그냥 제 자신을 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네요
나를 사랑하기
나를 사랑하는것은 어떤걸까요?? 또 나를 사랑하기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할까요..
나는 내가 하고 싶다는 건 다 해줄 마음이 있는 부모님이 계신데, 더 중요한건 내가 하고 싶은 게 없다는 것이다.... 무기력해
자유로워지는 데에 필요한 첫번째는 남들 시선 의식하지 않는 것인데, 그게 제일 어렵다.....
나 진짜 *** 가봐.. 내가 이번에 면접을 보는 데 면접 보는 사람이 엄마를 알아 근데 엄마는 그걸 말하면 안된다고 하드라고 근데 내가 그걸 모르고 엄마 애기를 했건든 근데 .. 근데 잔짜 말하면 안되는 중요한거 였는 데.. 말한 기분이야.... 나 그냥 말한 건데.. 내가 말실수를 한것 같고.. 나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장난? 저는 장난치는걸 싫어합니다 툭툭 손바닥으로 제 어깨 쎄게치는것도 싫어요 친구가 자꾸 저를 때리는데 그게 싫거든요 웃으며 얘기를하고 맞장구칠때마다 좋은생각 재미있는 얘기할때마다 자꾸 그러는데 하지말라고 얘기하고싶은데 얘기하면 걔가 서운해하고 토라질까요? ㅠㅠㅠ
사회생활하며 친해진 친구가 있었어요. 같은직장에서 알고 4년? 고마운친구였어요. 항상 무슨일있으면 이야기를 했고 그 친구도 그랬구요. 그런데 제가 너무 많은것을 오픈했어요. 자주 이야기했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고 그 친구의 직장으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사실 어느지역이다 는 알고 있었지만 그곳에도 그 일하는 회사가 많아서 생각도 못했고 같은 회사인줄도 몰랐어요. 이야기를 하다가 그친구가 있다가 해서 어 저 그사람 알아요!라고 말한게 화근이었나봅니다. 많이 불편했나보네요. 새직장 적응하느라 내 일 해내느라 바빠서 그친구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도 없고, 그 친구의 덕을 볼 생각도 없어요. 그런데 전화와서 친한거 티 안냈으면 좋겠다, 회사에 대한 안좋은점 이야기, 그리고 제 다른일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그 친구가 모임이 하나 있고 공연비슷한게 있어서 저도 계속 가곤 했는데 이번공연때 오는걸 조금 꺼리는 듯한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통화때는 그냥 긴말을 안하고 끊었지만 생각해보니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아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같은회사 선배라서 반가움과 긴장감 그리고 잘해야하는데 부담감이 안그래도 있는데 친한척 말자 라든가 회사의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한거 조금 부담스러웠다구요. 그랬더니 4-5년가량 저에게 쌓였던말들을 다 하더라고요. 쭉 들어보니 제가 그동안 참 많은 말들을 했네요. 정말 듣기 진절머리날만한 이야기 다 했더라고요. 그리고 대화할때 은근 자랑말투가 있고 불평이 항상 많았대요. 그럼에도 그런 단점들을 다 알고있음에도 있었던건 제가 불쌍하고 제게 큰 힘이 되어간다고 믿었기 때문이래요. 자기 오지랖을 이렇게 이용한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잘해줬던 그 시간들 다시 되새기며 생각 좀 해보라고 하네요. .......적어보니까 참. 저 못됐네요. 그사람을 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생각했던거네요. 혼자 이겨낼수 있는것들이었는데 어쩌면 진짜 많이 기댔었나 싶기도 하다가. "얘기해봐. 무슨일이야?"라고 해서 말한건데 라고 말하기엔 또 부끄럽고....
한번만 저에게 힘내라고 넌 혼자가아니라고 할수있다라고 말해주시면 좋겠네요...하...
*이거 한번만 읽어주세요 부탁이에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사춘기가 온 중1학생입니다. 저랑 꼭 붙어다니는 A가 있는데 이 A와 B가 싸웠습니다. 이 B는 새학기 첫날부터 애들한테 A의 뒷담을 까더라구요 근데 A는 착해서 약간 좀 따같은 애들이랑도 잘 친하게 지내요. 어쩌다보니 저와 A와 따같은 2명 이렇게 놀고있습니다. 근데 A가 ***까지는 아닌데 B가 ***라고 소문을 퍼트리고다닙니다. 그래서 딴반애들도 이렇게 알고있고요.... A는 이사실을 아예 모르고요. 웃긴게 A보다 B가 더 ***입니다 근데 그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계속 A를 싫어하고 그래요.. 근데 이러다 저도 싫어할것같고... 너무 문제에요... 어제 야영갔을때 방애들이 저의 무리랑 B의 무리(까지는 아닌데 좀)이렇게 같이잤는데 계속 B무리들이. 우리를 뒷담 까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너무힘들고 계속 울었어요. 정말 어떻하면 좋죠???? 선생님한테 말을해야할까요? 아니면 A에게 말을해야할까요? 정말한번만 어떻게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이에요...
적어도 내가 나를 미워해서는 안 되는구나.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깜깜한 길 곧 끝날 거야 끝까지 꼭 가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