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열정과 재능이 불일치할때... 진심 이때만큼 인생이 ***같고 세상이 원망스럽고 살기 싫어질 때가 없다. 내가 재능이 없다는 느낌이 들때.. 해도 안는다는.. 는다고 해도 한계가 명확해 보일때 포기해야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까지 한게 있는데.. 그래도 이게 좋은데.. *** 잘하고 싶은데.... 그래서 포기하기는 싫어지는... 그렇다고 포기 안하자니 발전없고 능력없는 내 자신을 계속 보는게 자존심상하고 ***같아서 포기하고 싶어지는... ***같은 모순에 빠짐 나는 왜 하필 이걸 좋아하는지... 아니면 나는 왜 여기에 조금의 재능도 없는지... 계속 원망하게 된다. 사람을 끝없이 부정적으로 만들고 냉소적으로 만들고.. 나에게 다른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설령 있다고 쳐도 난 그런재능은 ***도 필요없고 절대 발전 안시킬거다. 난 내가 원하는 재능을 갖고싶다고. *** 왜 없는거냐 왜 왜 왜 없으면 좋아하지나 말지.. 왜 좋아해가지고 스스로 힘들어하냐 ***같게 *** 세상 참 불공평해 이래서 내가 종교를 안믿고 신을 안믿어 있다고 해도 믿고싶지 않아 *** 불공평한 ***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