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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생겼다 일에만 집중할수있게 숙식제공하는곳으로 들어가서 일하고 필요한곳에만 용돈을 쓰고 약물없이 치료가되는 상담을 10년정도 상담받아야겠다(사람이싫고 무섭고 우울함,적금할필요성을못느끼는것) 적금도 매일해나가면서! 아***가 너무 싫기때문에 생각하게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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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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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월요일부터 첫 출근하게 되었어요 원하고 원했던 취업을 운좋게 올해안에 빠르게 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역시 타지에다가 사회 초년생으로서 모든것이 다 처음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무섭고 두렵고 떨리고 그러네요 내가 잘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아직 해***않은 일로 불안해하는 대신 몸으로 직접 부딪쳐보고 또 경험해봐야겠죠? 이제 또다른 시작이라 생각해고 정말 열심히 열심히 달려나가야겠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시작이 두려우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깨지고 넘어지고 울고 웃으면서 그렇게 함께 배워나가봐요 지금은 두렵고 힘들지라도 시간 지나 뒤를 돌아보면 값진 경험과 시간들이 보물처럼 쌓여있을 거에요 저도, 여러분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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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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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힘들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어요. 쉬겠다고 그만두었는데 마음이 편하질 않고, 계속 이직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과연 쉬고 잘할 수 있을지, 이미 선택한건데 걱정이 많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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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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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호학과 17학번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생명과학과로 편입생각중인데 주변에서 간호학과가 너무 아깝다고 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둘다 어딜가든 대학원에 갈 계획이었어요 간호학과를 다니면서 간호사라는 일이 너무 힘들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의사. 환자. 보호자. 선배. 후배. 동료 다 신경써야되요 내 손끝에 생명이 오가는 압박감에 숨이 막혀요 공부하는 건 재미있는데 제 시간이 없어요 숨 쉴 여유가 없어요 간호사는 돈이라고 하는데 돈좋죠 돈만생각하면 간호사인데 아무리 대학병원이여도 평간호사는 40대 초중반까지는 교사랑 월급이 비슷해요 제가 철없는 소리를 하는건지...ㅠㅠ 저는 예전부터 교사가되고싶었어요 보건교사를 꿈꿔서 간호학을 갓는데 보건교사 교직이수가 되는 학교를 못가서 간호사를 해야됬어요 근데 자꾸 배우면 배울수록 아닌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제일 좋아했던 생물 전공인 생물교사랑 간호사 둘중에 고민이어서 자문을 구하고싶어요 제가 생물학과를 몰라서 너무 쉽게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그래도 고등학교 3년동안 생물 2등급맞고 간호학과에서도 생명과학과 해부학은 100점맞았었던터라 흥미는 있는것같아요 임용을 준비하는 것과 간호학 수업+ 국가고시 까지 하는 공부량은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너무 쉽게생각하는 건지ㅠㅠ 인생의 갈림길에 서있는 기분이에요 목표를 잃어버려서 방황하고 있어요 얼른 목표를 바로잡고 싶어요.. 1. 간호학과 졸업 . 24살 서울권 대학병원취업. 27살까지 근무. 대학원진학하면서 30살까지 근무 후 귀향해도 3교대 2. 생명과학 졸업. 24살 대학원입학. 27살2월 졸업. 27~ 임용보기

syr7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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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여학생인데 ... 제 꿈이 헤어디자이너 거든요 근데 요즘 헤어디자이너 하시려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제가 그쪽 분야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요

most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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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면접 자기소개를 간단히 인사만 해야될까요 구구절절 얘기 해야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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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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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면접을 보러가는데 너무 떨려요. 마음같아선 절대 안 떨고싶고 떨어도 안되는데 막상 가면 엄청 덜덜 떨것같아요. 청심환 이라도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침착하고 좀 안떨수있게 그런 방법 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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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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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내년에 대학교 3 학년인데 긱사 살기에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서 친구랑 같이 자취를 알아보고 있는데 친구는 관심이 있는건지 만나면 자취에.대한 얘기를 전혀 안하네요;; 해도 카톡인데 지금 제가 보낸 카톡도 안읽고... 저는 방학전에 계약도 빨리 다 끝내고 맘편하게 있고 싶은데 뭔가 저만 성급한거같아서요... 제가 역시 성급한 걸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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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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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들어주시겠어요? 취업사기를 당했었어요 면접때는 주 5일이라고했는데 막상들어가니 주 6일이더라고요 이틀 일하고 그사실을 알게되서 20시간 일하고 무보수로 그냥 나왔어요 ***죠 근데 얼굴 붉히면서 더얘기하고싶지가 않았어요 백수생활 오래가면 눈치도보이고 해서 직장을 또구했는데 한여자선생님이 자꾸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사실 별로 화낼일이 아닌데 너무 짜증내고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말투랄까 이것도 몰라? 이런 느낌인데 또 제 실수를 뻔히 보고도 가만 지켜보다가 나중에 일 터지면 다른선생님들 앞에서 화내요 ㅋㅋㅋ 진짜 직장만 아니면 때리고 싶어요 안그래도 자존감 낮은 전데 자꾸 화내고 생각하고싶지않은데 하루종일 그선생님 생각만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dental1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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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 지금 바로 시작하자

reen1717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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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삼아 도전해본 서류에서 불합격 결과를 받았어요 마음을 비우고있었지만 멘탈이 흔들리는건 어쩔수 없네요 지금당장 집중해서 해야하는 공부도있는데 집중이잘안되네요... 다시 긍정적인생각만하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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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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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 대학생입니다 졸업반인데도 불구하고 수업을 열심히 참여 하지 못한 제 잘못은 당연히 압니다 현재 교양 2강의가 빵꾸났고요 계절학기로는 1개밖에 채울 수 없다고 합니다 교양 1개 때문에 1년을 더 있어야 하는건 시간낭비 같애서 혹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실 수 있나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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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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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대학원생(석사)이고 졸업은 겨울방학지나고 한학기 남았습니다. 너무너무 맘고생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불편할 생각을 하니 하루하루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네요. 스트레스로 건강도 좀 안좋아졌습니다. 정말 학위에 미련없다고 생각되면 지금이라도 다른방향을 준비하고 알아보는게 현명할까요? 저는 연구를 제외한 이쪽 분야에 공고 나올때마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eastsni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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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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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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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수가 되고싶은 학생입니다. 하지만 아***께서 엄하셔서 계속 안된다고 하고 계십니다.... 저는.. 정말로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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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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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과 연기를 하고 싶은데 공부는 노력한 많큼도 안나오고 부모남은 작곡,연가학원 안보네주시고 이야기해보려 해도 매일 싸우고 혼자서라도 하고 싶은데 몰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런 고민을 찬구들 한테 한다면 애들은 날 무시할 것이 분명하고 진로빨리 정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막막하다...

0405imh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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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검정고시 하신 분 있나요 제가 검정고시로 할려는데 원래 공부를 막 그렇게 잘한것도 아니여서 좀 많이 걱정되요 이왕이면 올백맞고 싶은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난이도가 쉬운편이라고들 하는데 아닌것 같기도 해서 여러가지로 알려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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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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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두 곳에서 면접 보라는 연락이 왔음. B사가 페이가 훨씬 좋아서 둘 다 합격 했을시 B로 갈거임. 문제는 면접을 A사랑 먼저 할 듯 한데... 혹시라도 A쪽이랑 면접볼 때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야 됨? 다른 곳도 지원했는데 거기 결과 나오는 거 봐서 입사 결정을 하겠다고 하면 너무 *** 아님?ㅋㅋㅋㅋB사의 면접 결과가 늦어도 12월 첫 째주에는 나올 듯 한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 하는 건 너무 이기적인 거 같고..물론 사실대로 말하면 저들도 대비책으로 다른 지원자를 물색하고 있겠지만...어떻게 둘러대야 이쪽도 놓치지 않도록 여지를 둘 수 있는지... 하아..이렇게 김칫국에 걱정이 많아서리...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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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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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이 전부 취업을 하는데 저만 못하는것같고 한심스럽고 불안해요.... 또 연말되어서 친척이랑 모일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눈치보여요..... 한없이 우울해지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저는 인생실패자가 아닐까요? 오늘도 제가 한심스러워지는 날입니다....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hanmj7792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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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가 꿈도 없고 계획도 없다면 그냥 우선 전공따라 취직하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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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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