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네달짼데 아직도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여전히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이 커서 정리가 안되네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네달짼데 아직도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여전히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이 커서 정리가 안되네요
흔히말해 누군가를 이용할목적으로 접근할때 공사친다고들 하지.. 그래맞아..내가 그렇게 이용당햇다는거.. 나도 알고잇어.. 잠시 떨어져지내다 연말지나고 다시보자는말.. 연락도 자제해달라는말.. 그런말 듣고도 나는 왜 기다리겟다고 하는건지.. 너 그나이먹도록 가진거,일궈놓은거 하나없잖아 가진건 빚밖에 없는 널, 그 빚 다갚아주고 생활비줄테니 집에서 쉬고 놀면서 지내라고햇던 내가 참 한심하고 병x 같은데..근데도 난 왜 널 기다리고잇는거니.. 진짜 죽고만싶어지네
솔직한 척 하지마 그건 그냥 배려없는거야
대충하다가 이제와서 나보고 다 하라는 건 뭐지?
같이 일하는 어떤 나이든 분이 분명 본인이 해야할 일인데 힘든척? 아직 어린 저보고 도와달라는 듯? 말을 했는데 제가 제 일도 바쁘고 해서 말로만 위로? 해드렸습니다 그분이 저를 어리게만 보고 얕잡아보고 대하는것 같아서 초장에 뿌리쳤습니다. 집에서 생각해보니 그 상황에 안말리고 잘 처신했다고 생각도 들고 (제 일도 해야해서요)내가 너무 나쁘게 대한건가.. 생각도 들더라구요 한번 도와주게 되면 계속 저한테 본인이 해야 할 일들까지 떠맡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제가 잘한건가요?
13살 학생인데요 딱히 잘하는것도 되고싶은것도없어 크면은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짱구아빠처럼 회사를다니며 그럭저럭 먹고살고싶은데 질문 몇가지 할테니 답변 꼭좀부탁드리겠습니다. 1.회사원에 종류가 뭐뭐있나요? 2.회사원이 될려면 자격증이 필요하나요? 필요하다면 어떤 자격증을 따야하나요? 3.회사원에 힘든점이 무엇인가요? 4.회사원이면 컴퓨터를 다룰줄 알아야한다라고 알고있는데 엑셀같은거 배워야하나요?
***다 사는게 다 엉망진창이다 하루하루 겨우살이같음 날파리도 나보단 행복할듯 매일매일 숨막힌다
지금 회사때매 죽고싶은데 아무도 내가 이정도로 고통받는지 모르겠지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다 나약한 사람 취급받을테니까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냥 숨쉬면서 하루종일 괴로운데 막연히 죽으면 이 고통이 사라질것같다 죽을 용기도 없어서 이것도 상상뿐이지만...
툭 건들면 엉엉 울거같아요 힘든걸 알아줬음 싶다가도 누가 힘들지?라고 물어보면 울거같아서 아무도 몰랐으면 싶기도 해요 눈물을 너무 참아서 속이 탁 막힌것처럼 답답하네요 비련의 드라마 주인공도 아니고 이게 뭐야 나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이직 고민... 5년 전 A 회사 퇴사. B회사 근무 중 팀이 해체되어 최근 C회사로 이직. 현재 C회사에서 면접때는 아닌 것처럼 해놓고는 출근날부터 야근 강요에 추가근무수당 없음. 이럴 줄 알았으면 연봉 협상때 더 부를걸 후회 중ㅠㅠ 첫달부터 급여 날짜가 계속 밀리고 불안함. 근데 사람들은 진짜 좋음. 첫날부터 낯가림 없이 행동할 수 있을정도로 잘해줌. 얼마전부터 A회사에서 다시 오라고 하는데 C 회사는 위치가 서울이고 A는 지방. 연봉은 현재 수준에서 700+@로 준다고 함. 그리고 여기 서울에서 처음으로 연애란걸 하고있음. 지방으로 가면 멀어질텐데 고민. 현 회사가 연봉은 적어도 안정적이면 있으려고 하는데 조짐이 몇년안에 ***삘... 너무 고민입니다ㅠ
몰라 내가 제일 힘들어 다들 힘든거 아는데 나한텐 내가 제일 힘들어 나조차도 나를 최우선으로 안여기면 누가 생각해주겠어 내가 제일 힘들고 불쌍하다
남자친구랑 싸웠어요.. 헤어지기 싫은데 남자친구가 연락이 없는거를 보면 헤어지자고 할거같아요..
제 고민은요... 제가 2달 반동인 짝사랑한 여자애가 있는데요. 평소에 저랑 장난도 많이치고 톡도 많이해서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조금의 썸은 있었던거 같아요.그래서 제가 어제 고백을 할려고 했어요 근데 그 여자애가 저가 보낸 톡을 무시하는거에요.저는 폰을 안하는줄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제 친구한테 ‘뭐해’라는 문자가 왔다는거에요.그래서 막 생각을 하다가 고백을 했는데 계속 무시해요. 저....어떻게하면 될까요...
이대리 저주할거야 너도 똑같이 말에 상처입어보길 내가 너때매 죽고싶은것처럼 언젠가 너도 꼭 당해봐라 남 상처입히고 잘 사나보자 ...이래도 넌 잘먹고 잘살겠지 ***다
너가 너무 생각나는 밤이다 보고싶어.
포기
회사에서 눈물 머금고 일했어요 중소기업 둘이 하는일 사수가 퇴사해서 당분간 거의 혼자 다 일 해야하는 상황인데 다른팀 사람들은 뭐가 재밌는지 너 이제 큰일났다느니 열심히 해야되는거 알지? 야근 각오해야되겠네... 너도 아직 일못하는데 이제 망했네 이딴 얄미운 소리나 해대고 돈도 적게주면서 반년도 안된 신입한테 뭘바라니 서러워서 눈물고이는데 티 안내려고 눈물 안흘리려고 눈 크게뜨고 일했어요 눈물고인거 누가 봤을까봐 싫다ㅠ
신입6개월차 도저히 못버티겠어요 관두면 단박에 나약한 인간 취급받겠죠 근데 힘든걸 어떡해 나 버틸만큼 버틴건데
나의 소울메이트는 어디 있을까 날 더 소중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대가 날 사랑한다는 착각도 이젠 그만하고 싶다 또한 매일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싶다 힘들어하는 것조차 보기 싫다는 그대에게 나는 슬픔의 존재와 따뜻한 위로를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오래된 연인사이. 전남자입니다. 여성분들 편해진 남자친구 에게 어떨때 설레나요?설렘을 느끼거나? 오래된 기준은 일수로 딱히 기준없이 그냥 이사람이 편해졌고설렘보단 편한관계일때... 조언좀해주세요 우리 편해지고 설렘을못느끼는 상황에서 싸움이 좀 반복됐더니 ***하네용.. 제가 여자친구한테 노력하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