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아아ㅏ... 12월까지 버티는게 그래도 되는걸까ㅏ 다 날 너무 싫어하는데ㅔ 6개월이나 남았네 진짜 도랐다ㅏ;;;; 다 내 험담같이 느껴지고. 살기 싫고. 자괴감만땅ㅋㅋㅋ 다같이 캐잌먹는데 나 싫어하는거 아니까 못끼궄ㅋㅋ케잌은 못먹지만 자리차지 정도는 할수 있는뎈ㅋㅋㅋㅋㅋㅋ ***... 12월달 언제오냐 진짜... 버틴만큼 기다려야 하는게 끔찍
와...와아아ㅏ... 12월까지 버티는게 그래도 되는걸까ㅏ 다 날 너무 싫어하는데ㅔ 6개월이나 남았네 진짜 도랐다ㅏ;;;; 다 내 험담같이 느껴지고. 살기 싫고. 자괴감만땅ㅋㅋㅋ 다같이 캐잌먹는데 나 싫어하는거 아니까 못끼궄ㅋㅋ케잌은 못먹지만 자리차지 정도는 할수 있는뎈ㅋㅋㅋㅋㅋㅋ ***... 12월달 언제오냐 진짜... 버틴만큼 기다려야 하는게 끔찍
빡치는 여자애가 있다 과대포장해서 부풀리고 거짓말에 이간질잘한다. 또한 어찌나 남자를 밝히던지 거기에 눈은 엄청높아서 175이상키에 보통체격 준수한 얼굴에게만 질척거리고 구애한다 또한 뭐물어보는데도 남자애들에게는 친절하게 알려주고 여자애들은 관심도 잘 안갖는다 지맘내키는데로.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그남자애들은 너 여자로도 안봐. 사실 잘해주니깐 말상대는 해주겠지. 그리고 네 분수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네가 질척거리는 남자애들 전여친보면 예쁘고 말랐더라 너는 몸무게 90kg에 얼굴은 엄청대보름달이자나 매일 일때문에 잠을 3시간밖에 못잔다고하는데 4개월째 너는 똑같아보여 원래 피곤하면 살이 빠질만한데 . 그리고 네 프사는 매번 볼때마다 딴사람같아 네눈 그렇게 안크고 얼굴도 엄청 대박큰데 포토샵으로 몇시간동안 깎은건지 브이턱이되었어 얼굴은 조막만해지고 그따위로 살지마라 개인사생활이라고하는데 제발 안보이는곳에서하던지 그남자애들이 싫대 너한테도 직접적으로 싫다고의사밝혔다고하는데 왜그럴까? 남자에 환장했니? 그런거 듣는것도 짜증나고 남 이간질 그만해 넌 얼마나 잘났길래 상사에게 아첨이나 하는주제 그렇게 빌빌거리는 모습보면 역겨워 그리고 네과거사 듣기싫은데 예전에는 48kg였다는 소리도 좀 작작해줄래? 꼭 남자들있을때 그런얘기는 맨날하더라 지금은 그 2배자나 과거에 그랬다고 지금도 그 몸무게아니자나 근데 네친구들에게 얘기들어보거나 네얘기들어보면 언제 그 몸무게였니? 초딩때니? 대체 언제적 얘기를 우려먹는건지 48kg면 네 키에는 엄청 마른거야 키가 167이라면서 거짓말도 작작해라 쫌
퇴사하고싶은데 갈곳이 없어요 다른곳에서 또 적응하려니 무섭고... 5개월차신입 어쩌면좋죠 모든것에 회의감이 들어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이런 별볼일없는 회사라도 버텨야되나싶고
내가 한게 오해받아서 그래서 날 욕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아님 내가 진짜 잘못한거면 모르겠는데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지은 표정이 왜 당신한테는 그렇게 아니꼽게 보였는지 그걸 왜 내 사수한테 말하는지 ***같다 진짜 짜증난다 세상 혼자살고 싶다 ******들아 나좀 그냥 가만히 놔둬
22살때 1년 다니던 직장을 나올 땐 정말 미련없이 나올 수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나는 아직 어리니까 얼마든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쳤거든요 같은회사에서 6년반을 근무중인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만큼 지쳤는데 재시작할 자신이 없어요 지금이 내가 쉬어야 될 타이밍이라고 머리로 몸으로는 느끼고 있는데 주변환경과 현실을 따지느라 겁이나서 못하고 있어요 누군가는 이때를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라 하는데 이대로 인생이 질질 끌려가는 기분을 참으면 나아지는 순간이 올까요 앞이 너무 아득해서 보이지가 않아요
퇴근 까지 약 3시간..... 얼른 집가서 샤워하고 자고 싶다~
하,,*** 회사 스트레스때메 돌아버리겠다.. 결국 회사얘기하다가 남친하고도 헤어지고.. 나도 지치고 너도 지치고..결국이렇게 됐네 내가이상한걸까 난회사 못다니는 사람인가 일이고 사람이고 힘들어서 못버티겠다... 다른 곳에 가면 조금 더 나아질까.. 이직을해도 이렇겠지..여태그래왔던것처럼? 휴,,
ㅇㅇ님 남한테 하고싶은말 다하니까 속시원해요? 본인은 할말 안하고는 못참는 성격이라구요? 저도 할말많고 성격있어요 ***라서 받아치지도 못하는줄 아세요? 당신 진짜진짜 못됐다 남한테 상처주고 잘 살 생각하지말기를
직장에서 제가 하던 일을 동료에게 넘겼는데 그분은 시즌중에 휴가내고, 퇴근전에 들어온 업무를 제게 넘기고 퇴근해버리네요. 그래서 그분한테 약간 짜증냈는데 그게 지금도 맘에 걸리네요...ㅜㅜ 처음 맡은 업무라 어***까봐 시간될때마다 도와줬었는데 그래서인지 절 ***로 보는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좀 미워지네요. 넘길땐 좋기만 했는데 괜히 신경쓰이고, 제가 말하면 트집 잡는거 같고 생각만 많아지네요. 스트레스입니다 정말....!!
딱히 생각나는 태그가 없네요.. 저는 올해 들어 특히 한 사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멘탈이 약한건지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을 싫어하지만 저는 유달리 그걸 못견디고 너무 괴로워 하고 있네요.. 올해 1월부터 저는 대학원에 들어왔습니다. 저희 연구실에는 박사 한 명이 있는데, 학부때 실험실에서 실험을 배우면서도 저 사람은 참 별로다.라고 생각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2년 동안만 참자는 마음으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 너무 다방면으로 ***였던 거에요. 하나하나 다 말할 수는 없겠지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허세나 자기 자랑, ***끼가 가득하고 성적으로 수치스러운 소리도 하고(저랑 남자친구에 대한 성적인 얘기를 뒤에서 한다던가 혹은 대놓고 앞에서 하는 기분나쁜 언행 등) 교수님 앞에서는 세상 좋은 사람인척 하고 공금을 마음대로 쓰는 등등 정말 쳐다도 보기 싫은 사람입니다. 이것보다 더 해요. 사실 좀 더 많지만 대략 이렇습니다. 이 사람은 제가 자기를 싫어하는 줄도 몰라요. 단답으로 성의없이 웃음 없이 대해도 이 사람은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줄 알아요(이성으로 말고) 나르시스즘인지 뭔지 몰라도.. 이 사람이 너무 끔찍하게 싫고 앞으로 1년 반이나 더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자퇴하고 싶고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고민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심한날에는 잠도 안오고 일어나서 울기도 하고 밥먹고 다시 학교로 들어갈 생각을 하면 두통이 오고 머리카락도 빠지고 정말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렇게 싫은 사람인데 자꾸 생각나서 더 스트레스 받고.. 이 사람이 다른 곳으로 갔으면 좋겠고 이 사람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이 사람이 만약 나한테 이렇게 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하고 이 사람이 제 책상에 손을 댈까봐 자리 비울때 사진도 찍어놓고 이 사람이 만진 제 물건은 물티슈로 닦아놓고 정말 이 정도로 싫습니다.. 너무 괴로워요.. 앞으로 1년 반을 더 봐야하는데.. 병원이나 상담소를 알아보다가 이렇게 알게되서 한 번 남겨봅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좀 무덤덤하고 저 벌레같은 사람을 신경쓰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나의 가장 순수했던 어린시절의 마음은 늘 당신을 향하고 있었음을 그대가 알긴 할까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았던 마음인 탓에 당신과 세상에게 너무 쉽게 물들어 버려, 매일 밤 쏟아지는 눈물로 그 물듦의 자국들을 지워내고 다시 가슴 한켠에 곱게 접어 놓았던 그 마음을 알고 있나요. 가슴을 닫을 때 쯤이면 언제나 찾아와 문을 두들기는 그대여. 이젠 계속된 반복에 지워낼 수 없는 얼룩만이 남은 그 마음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요~ 배우면되니까 라고 하길래 나름대로 공부 후 물어봤더니 그런것까지 알려줘야되냐고 대답하는 당신..... 하. .....
전 직장이 대표가 돈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말이많아 퇴사하고 공백이 길어지면서 돈적으로 힘들어졌다. 새로 취직하기위해 면접본지 3개월만에 취직이라는 걸 했는데 연봉은 내가 받던 연봉보다 적고 근무일 수도 많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그나마 박봉인 연봉도 깎고 들어가는 현실이 넘 짜증난다
병가에서 복귀 첫날. 출근해야하는데.. 무섭고 불안하다ㅜㅜ 사는게 막막하고 답답해. 빽빽한 근무표가 숨막히고 그냥.. 그냥. 이건 정말 내게 맞지않는 옷인걸까? 세상에 가기싫지 않은 회사도 있나? 그냥 내가 나약한거같은데. 오늘도 제발 무사하기를.
아니 민방위 마지막날인데 어쩌라고!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정직원은 못하고 잠시 알바를 해야할 것 같은데 알바해보신 것 중에 추천할만한곳 있나요 ?
아무리 마음을 다시 잡고 하려고해도, 저를 단 한번도 도와주지 않으셨잖아요, 근데 왜 그만 둔다고 하니까, 그때 와서 뭐가힘드니 뭐 어쩌고 저찌고,,, 여름까지만 해달라고 하시는거 거절을 못해서 알겟다고 했지만, 전 당신이 변할줄알았죠, 근데 아니였어요, 다 죽어가는 가게에 저를 보내놓고, 왜 매출이 안나오냐는둥, 왜 그렇게 하냐는둥, 오셔서 제가 노력한거 보시지않았잖아요, 저 진짜 힘들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싶어요, 한번이라도 와서 괜찮아 잘될꺼야 라는 말이라도 해준적있으세요? 뒤에서 착한척,저챙겨주는척하지말고, 저한테 직접적으로 와서 해줘요,
회사가기 싫어요 회사가기 전날 밤은 정말 기분이 안좋아요 내일 갈 생각하니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어떻게 해야 하죠? 사람들이 싫고 불편해요~ 이런감정으로 조직생활을 할때 불편한 상황은 더 견디기고 힘들고 때론 분노도 나는데 표시 못 하니까 화병 날것 같아요~ 아~~~~~~~!!!답답해;;;
올해까지 일하고 퇴사를 하려합니다. 남은 반년동안 일을 계속하면서 이직준비를 해낼 수 있을까요? 쉽지는 않은 일이겠지만 더 이상 나이를 먹기 전에 다른 곳으로 가고싶어요. 휴 로또나 당첨되면 좋겠네요.ㅜㅜ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있는 26살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이 일이 맞지않는 것같아요. 매일매일 너무 힘듭니다. 열심히 하는데도 실수가 나오고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장 그만 둘수도 없었던 건 제가 할 줄 아는 일이 이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라면 제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다른 직업으로 전향을 준비할까 합니다. 해낼수 있을까요? 시간만 버리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진짜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만두겠단 말이 목구멍으로 올라와요. 매일매일 우울하고 눈치보는 하루. 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