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11살 차이나는 남자분이신데 곧있음 생일이라 뭘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욥. 30대 중반이신데 선물추천 부탁드려용!!!
저랑 11살 차이나는 남자분이신데 곧있음 생일이라 뭘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욥. 30대 중반이신데 선물추천 부탁드려용!!!
정말회사다니기 힘드네요 진짜 다른팀 팀장년은 ㅡㅡ 태클걸고싶어서 안달이고 같이일하는 동생 믿었는데 뒤통수치네요ㅡㅡ
나이 스물넷, 한 직장에서 5년째 일에 대한 권태가 오기 시작한다. 다른 일들도 눈에 들어오고 지금 일에 단점들만 보이는 시기 심히 사직을 생각 중.
이직.... 회사가 어려운 편인데... 향후 5년안에 이직을 결심하려 합니다 어떤 마음 가짐으로 이직을 준비해야할까요
지금의 상사는 무조건 자기 방식대로 맞추는게 좋나보다. 하루하루 내가 하는 일에 트집이고.. 안 좋게보구..내 외모.옷 입는거.행동 다 맘에 안 드나보다. 진짜 힘들다. 내가 정말 어찌 해야하는건지..ㅜㅜ
진짜 과장은 기분파다 얼굴에 나 기분 안좋아 라는 표정으로 점심때 ㅇㅇ씨 서류 제출 했어요? 하는데 무슨 서류인지 앞을 붙여야 알지 그리고 제출한지가 5일이나 지났다. 또 사무실로 전화해서 교대 직원이 한 일을 나한테 뭐라고하는데 그건 ㅁㅁ 씨가 한거라서요 했더니 ㅇㅇ씨는 다른사람이 그랬다고 하네 하는데 와..이인간은 나를 지가 보고싶은대로 보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었다. 내가 아무말도 안하면 내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다가 나중에는 말하지라고하고 말하면 남 핑계 댄다고 생각하고 다른직원들이 하는건 괜찮고 나는 안 괜찮은 너는 정말 인성이 별로 아니 완전 별로야 너가 다른직원들한테 상처 준만큼 다 너한테 반드시 돌***거다 어떻게서든 오늘 니가 나한테 점심에 하는 행동 보고 애가 또 나한테 전화해서 시비걸겠구나 했다. 딱 맞았다. 애는 기분안좋으면 꼬투리잡아서 시비거는사람이다. 다른사람 힘들게 하면 너도 그렇게 되 모르니 다 돌아온단다. 님 믿는다고 떠벌리지말고 회계 부터해라.
사장님이 자꾸 지금하는 일이 적성에 맞냐고 물어본다.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관두라는 건가?
직장에서 복장에 딱히 규제가 있지는 않고 자유복장이고 염색하신분들 좀 계시긴한데 탈색하고 밝게 해도 괜찮을까요?보라색이나 그런.. 자유인건 알고있지만 눈치가 보이네요
예전엔 항상 새로운일들이 생겨나는게 재밌고 새롭고 좋았는데 요즘엔 그냥 별일없이 아무탈없이 하루를 보내는게 더 좋다..!
그 아줌마는 최악이였다
3년간 다닌 직장...오늘 사직서를 썼다 개운하지만은 않네 생각보다 서운하고 싱숭생숭한 기분이 드는건왤까 후회하지 않기를
남자친구가 회식때문에 집에 못들어가고 바로 출근한다고 전화왔습니다. 집은 들어가야되는거 아니냐고 내일 출근인데 회식늦게까지 강요하는 회사가 어딨냐고 말햇더니. 남자친구가 그렇게 밖에 말못하냐고 내가 피곤한건안보이냐고 남자들은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이해할수없네요. 동기 집가서 자는거같은데 더놀고싶어서 그런거아닌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말좀 해주세요ㅠㅠ
하루종일 서있어야되는 직업 오늘도 발레리나 못지않은 발에 맴이아푸다ㅠㅠ 위치상 편한신발을 신을수있는것도아니고 나보다 어린동생도 아무말안하는데 난 왜자꾸 찡찡거리냐며.... 진짜 아파서 무의식적으로 아프다는 말이 나온거라구요ㅠㅠㅠ
사라지고 싶다
직장 직원들이 물갈이 된후로 왕따가 되었네요ㅠ 친해지고픈데 제가 말이 별로 없어 다가서기가 힘들어요ㅠ
알바 하다 짤리는경우인데요. 법 잘 몰라요 지금 짤린 날로 부터 2주 넘었구요. 급여일 오늘 이고 안들어와서 연락해보니 말일에 준다는 *** 해고수당은 받을수 있나요 ***같은게 집에서 쎈척은 ***하는데 *** 간은 벤뎅이 수준 이런거 노동청 신고하는게 빠른가요? 지가일한돈 지가 못받아내니 제가 받아줄려고요
저 정말 답이 없어요ㅠ 취업을 했는데 배우는 속도도 동기보다 느리고 화장도 못해서 눈치도 보이고요... 여기 일하는분들 다 풀메이크업 하고 오셔서ㅠㅠ 이제 이틀 되긴 했는데 동기는 바로바로 척척 해내는데 저는 지적만 받고 속도도 느리고... 진짜 너무 자괴감 들어요ㅠ 저 왜이러죠... 원래 다들 처음부터 잘하나요...? 이상하게 가는데마다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신입 배려 안해주고... 미칠거 같아요ㅠㅠ 전 왜 이렇게 일을 못할까요...
정규직 시켜준다고 들은게 벌써 삼개월이 지났네요. 동료 언니는 사장이 너한테 말고 다른 직원들한테도 똑같은 말했고 니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최대한 잡아두려고 하는 말이라며 넌 아직 젊으니 이 쪽 길로 계속 가고 싶어도 여러 경험을 해보라며 이 곳이 아니라도 너의 경험과 경력을 쌓을 곳은 많다더라구요. 점장님도 요즘 일 잘 한다며 여러 선물도 주시더니 제가 못 미더웠었는지 아니면 더 분발하라고 주는 선물이었는지 그만 두지 말라는 뇌물이었는지 헷갈립니다. 그렇지만 그게 어떠한 의미이던간에 저를 위해 주는 선물이 그저 좋아서, 잘 한다는 선물이 그저 좋아서 여태껏 버텨왔던 것인데 정규직 한달이 미뤄질 지 두달이 미뤄질 지 아직도 확실하지가 않답니다. 사정이 있어서 독립했고 월세며 공과금이며 핸드폰요금이며 식비며 나갈 돈은 많은데 월급은 육십만원 받으면서 언제까지 수습기간으로 남아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한 편으로는 조금만 더 버티면 정규직 돼서 생활이 안정적으로 되겠지 하고 또 한 편으로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른 일을 찾아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잘하고 있는거 맞을까요 계속 버텨야 할까요 다른 일을 찾으면 제가 힘들어도 계속 하고 싶고 재밌어 하는 일이 생길까요
혹시, 아무런 예고없이 해고통보 받은 기억이 있나요ㅋ 하아..넘 충격적이고 배신감들어서 여다 하소연 하게됐네요 개고생하면서 발바닥 땀나면서 안정화 시켜놨더니..ㅋ 후..오늘 ***사 상담하고, 대리인 선임했네요 비슷한급여에 비슷한업종을 찾아준다는데..ㅋ 요즘같은 시기에 빨리 구해지는것도 아니고 내가 나이가 젊은것도 아닌데..휴 그래서, ***사 에게 사건 담당 맡겼네요 돈받고 하는일이니, 최선을 다해주겠죠.. 어짜피, 증거나 녹취는 다 갖고있으니.. 아오..빡쳐서..잠도 못자고 ㅋㅋ 뒷통수 맞은건..첨이지만, 어쩌면 맞을꺼 예상하고 증거수집을 했던거 같아요.. 제가 눈치가 초백단이거든요~ 하...돈은 솔직히 문제가 아니에요.. 다친 내마음이지..
직장다니는 친구가 쥐꼬리월급+***데드라인+***상사 콤보로 혈압올라죽으려고하는데 쌓인게보여서 걱정돼요 어떤방법으로 위로해주는게 좋을까요 상사를 같이암살하는 방법말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