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이제 중1되는데 저는 ***의 털도 나지 않았고 정액도 안나오는데 ***를 해요 근데 이러면 뭐가 안좋아요?
님들 저 이제 중1되는데 저는 ***의 털도 나지 않았고 정액도 안나오는데 ***를 해요 근데 이러면 뭐가 안좋아요?
중3 여중생인데요 ***은 봐요 근데요 이불위에 누워있을때마다 두다리를 접어서 다리사이에 두꺼운 이불이나 베게 같은것을 놓고 엉덩이에 힘주면 쾌감을 느끼는데요 이걸하면기분이 좋아지는데 이상한가요? 아글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앞뒤로 엉덩이 사이에 끼워넣고 입으면 쾌감을 느끼는데 저만 이런가요? ㅅㅅ를 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때도 많아요
마조히스트 새디스트? 무슨 뜻인가요? 예를 들어서 알려주세여
애당초 청소년들이 하기엔 정도가 지나쳐서 영화같은데도 *** 장면이 나오면 19세 이용가가되는거자나요?실상은 이런데 청소년의 성적권리르 보장하겟다는건 말이안되는거같아요
고1초때 어쨌든 동갑인 남자친구와 70일쯤 됬을 때 ***를 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연애가 처음이였고 남자친구는 이미 여러 여자를 사귀며 경험이 있었고 제가 끌려다니는 연애를 했었습니다. 진짜 남자친구 주변 친구들도 사귀면 제가 너무 힘들거라고 감당이 안될 거 같으면 애초에 헤어지라고 그랬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진짜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아무리 막대해도 꾹 참고 사겼는데요 제 폰검사는 멋대로하면서 제가 하려고하면 보여주는척 하다가 빼돌리고 그런데 그 보여줄 때 살짝 보였던 이름이 전여친들 이름이더라고요 물어보니까 걔는 성격이 너무 좋아서 그냥 친구로 남은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순진한건지 ***인건지 그걸 또 믿었죠 솔직히 못믿죠 근데 너무 좋아해서 그 마음 하나로 버텼는데 결론은 맘이 있었더라네요 ㅋㅋ 정말 그 말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저는 학원시간 때문에 못만나서 학원 그만두고 남친있는데면 찾아서 갔는데 저보고 진심이 안보인다며 솔직히 자기가 뭘 못해주냐면서 또 자기는 곧 너랑 헤어질 것 같은데 자기 좀 마음 돌리게 도와달라고 저에게 직접 말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었는데 또 좋다보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죠..제가 왜 그랬는지 진짜 후회됩니다 정말 사귀는게 끝이 날 쯤에 마지막에는 싸우면서 끝났는데요 싸운이유가 바람을 폈어요 초반에는 남친이 다른 중학교 아이였는데 이쁘다고 좀 소문난 아이랑 좀 친하게 지내길래 조금 의심은 됬는데 믿었죠 저는 근데 계속 그아이 얘기를 하는거에요 제가 순간 꿀리기고 하고 그냥 너무 화가나서 그럴거면 저랑 왜 사귀냐고 하니까 자기도 헷갈린다는거에요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싶어서 진짜 어이가 너무 없으면 말도 안나온다는데 실제로 그렇더라구요 여친인 저와 여사친을 두고 그것도 여친인 제 앞에서 그런말을 한다는게 참 걔도 성격이 어디서 굴러온건지 짜증이 확 나네요 암튼 그런 저런 이유로 헤어졌는데요 헤어질 때도 저한테 따먹히고 다니라하구요 그러다가 또 미안하다고 ㅋㅋ 좋게 끝내자며하다가 다시 생각좀 해주라며 매달리더라고요 정말 소름끼쳐서 전화오는것도 손떨려서 안받고 무시했어요 헤어지고나서 제친구이기도하고 전남친의 친구이기도한 친구가 저에게 말할 게 있다면서 만났는데요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전남친이 저랑 사귈 때 제가 연락하지 말라고 질투난다고 한 여자애와 영화데이트하고 주변친구들이 남자친구에게 여친이 뭐라하면 어쩌냐하는말에 여친허락맡고 왔다고 했다네요 ㅋㅋ 그런 제 이미지는 얼마나 밑바닥으로 보였을지 저랑 *** 맺게된 과정들 그 후 얘기들 싹 다 얘기하고다니고 제 뒷담을 그렇게 깠다네요 여소도 중간중간 받은것 같다고 이런 쓰레기한테ㅡ매달리면서 제 순결을 준게 정말 정말 후회되고 그래서 남자를 못사귀게되고 남자만 봐도 다 앞에선 착한척 순진한척하는것 같아서 남자라는 존재가 무서워졌어요 다들 그렇다는게 아닌걸 알면서도 그생각을 떨쳐내기가 어려워요..수업시간에 성에대한 얘기가 나오거나 임신 얘기가 나오면 온몸이 소스라쳐서 귀막고 다른생각합니다 종종 그때 생각이 나고 장면이 떠올라서 악 소리지르기도 하고요..힘들어요 저 어쩌죠..여러분
남친이.콘돔끼고 저는 피임약 먹는데 이러시는 언니들도 있나요??
제가 첫연애인데 남친이랑 사귄지 6개월정도돳는데 어제 첫경험을햇어요 빠른건가요??
14살 소프트m성향입니다. 유치원 때부터 이 성향을 느꼈어요. 그때는 이런 단어가 있다는 것조차 몰랐지만...친구들이랑 선생님놀이를 하면 계속 혼내달라고 했고 혼자서 이런저런짓을 했어요. 물론 성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작년에 처음으로 ***을 보고 sm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그걸 보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나는 m이었구나. 이럴수가. 사람들이 그렇게 ***이라 하는 마조히스트가 나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으면서도 뭔가 나의 성향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같이 모이면 조금 야..한 얘기를 같이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 중 한명한테 성향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친구는 내 성향을 이해해주었고 개처럼 쓰다듬어 달라는 내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목, 머리, 턱을 쓰다듬어 주는데 기분이 정말 날***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미칠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욕구을 해결할 수 있을까 해서 카스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타락계 외에는 아무도 m을 환영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타락계로 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같네요. 부끄럽지만 거기서 한 '주인님'을 가졌고 제 몸 사진을 바쳤습니다. 이렇게 하면 욕구가 해결 될 듯 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저는 오프라인으로 돌봐줄 주인님을 원했지만 미성년자인 만큼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주인을 만나기는 너무 위험했습니다. 결국 계정을 탈퇴했습니다. 저는 타락계가 아닌 저를 개 다루듯 쓰다듬어 주고 혼내 주고 가끔 때려 주고 사랑해줄 주인님을 원하는데...친구들 중에 찾기도 힘들 것이고 온라인으로는 더더욱 힘들 것입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방법은 없겠죠?:(
이제 중학생2학년이 되는 남자입니다 중1이되고나서 친구들한태 대물이라는 말을듣개되었는대요. 대물뜻은 알고잇엇는대 그다지 큰편은 아닌것 같아요.. 평소애 ***를 하루애 2번정도 친지 2***은것겉ㄴ네요.. 처음햇을땬 누낌이 좋앗는대 이제는 1초도 못누끼내요ㅠㅜ 그라고 ***도 20도정도 휘옷는대 치료가눙헌가요?? 그리고 15샌티입니다
나는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부모님이 남자 여자 아빠 엄마니까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좋아해와야 한다고 생각해왔어.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남자를 사귀면서 마음이 편하고, 즐겁고, 같이 있고싶고 이런감정을 잘 느끼지 못했던거같아. 그냥 좋아서 사귄다? 좋아해서 사귄건지도 잘 모르겠고. 나는 다 이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진짜 솔직하게 여자로 살면서 나는 남자를 좋아해본적이 없는거같아. 그런데 남자에게서 느껴*** 못한 그런 감정들을 여자한테서 느껴지더라. 처음에는 더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또 아니더라고 그런감정은. 같이있고싶고, 손잡고싶고, 안고싶고, 같이 모든걸 해보고 싶더라고. 여자애를 상대로. 그래서 처음에는 많이 방황해왔던거 같아. 내가 여자를. 같은 동성을 좋아한다? 솔직히 익숙하지 않았어.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동성애를 나는 커뮤니티로 처음 접했거든. 나와 같은 사람들의 고민글들에 달린 답글들을 보면서 많은걸 알게되었어. 동성애는 잘못된것이 아니라는걸.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세상 인식이 잘못됬다는걸. 나는 나를 양성***라고 일단 생각해. 동성에 가까운 양성***. 그런데 내가 이런 혼란을 겪은건 정말. 살면서 이런 성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적이 없었어. 학교에서도 이런 이야기들은 전면 금지했었지. 그래서 더 그렇게 혼란스러웠던거 같아. 언젠가는 해야겠지 커밍아웃. 아직은 하기가 두려운거같아 내가 느끼기에도 이 세상은 아직 이런 문화에 불편함을 느끼거든. 내가 그러니까 이 글을 통해서 하고싶은 말은 어, 고맙다고 내 하소연들어줘서. 고마워
자연스럽게 이성애가 정상 동성애가 비정상 이렇게 알아왔었어 몇년전에 내가 알고있던 지식이 잘못됬다는걸 깨달았고, 어쩌면 내가 가장 좋아하던 친구가 여자이기때문에 우정이라고 생각한걸수도 있고. 친하게 지내고 싶던 친구가 남자이기때문에 사랑이라고 느낀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나도 내감정에 솔직해 지기로 했어, 사람을 좋아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그때 내가 양성***라는걸 깨달았어. 한 3년 된거같아. 이렇게 보니까 별로 안됬다. 근데 그당시에 나로서는 되게 힘들었나봐. 알리고싶었어. 나는 여자고 여자를 좋아한다고. 근데 가끔 교실에서 동성애 이야기가 나오잖아. 그때 친구들 반응을 보면 두려워. 아직은 세상이 그렇게 개방되지는 않았구나. 아직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는구나. 그렇게 입밖으로 새어나올려는 말을 꾹꾹 참아왔어. 지금도 마찬가지고. 내가 양성*** 이기에 힘든게 아니야. 편견과 차별로 가득찬 세상때문에 힘든거지. 나도 커밍아웃 하고싶고, 이런 이야기 실제 친구들과 깊게 해보고싶어. 근데 그러기엔 세상이 너무 느리다.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피임약살때 항상 구매하던곳에가서 사요??
경구피임약 엄청길게 장기복용하면 부작용오나요??불임이라던지..질병형태로..
콘돔꼇는데 임신되시적이있나요??
콘돔끼고 질외사정하려거하면 콘돔이빠질수가있나요?2
사실 요런저런 상담어플 하면서 제일 자주가는건 성카테고리에요 아직 어린나이지만 그래도 더 어린나이일때 고민하고 이거저거 궁금해하던것들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던 탓일까 싶네요 아니나 다를까 어린나랑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그래서 조금은 답답해하다가 참고하시길 바래서 용기내 글올려요 여성분들도 남성분들도 한번쯤은 길지만 참고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나도 정확한것은 아니고 이거저거 검색하고 배우면서,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것들이에요 나는 여자고 올해 21살 입니다. 어린친구들 몸에 오는 변화들은 지극히 정상적인것들이에요 특히 '냉'은 살아가면서 질리도록 볼 것들이고 익숙해지는게 좋아요 너무 질척거린다면 팬티라이너를 쓰는것도 나쁘진않지만 과한사용은 오히려 안좋을수있다니 냉이 과할때만 사용합시다! '질염'은 감기와도 같은 병이에요 내몸이 피곤해서,면역력이 약해져서 감염이생겨서 와요 하지만 감기도 심하면 병원을 가듯 질염도 너무 심각하다 생각되면 바로바로 여성병원을 가는게 좋아요 '***'는 이상한게 아니에요 내가 내 몸은 탐구하는 시간으로 써도 괜찮고 성적인 충동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써도 좋은거에요 대신 삽입하는 모든 물건은 콘돔을 사용해 질의 오염과 상처를 통한 감염을 막아주세요 하루온종일24시간 ***를 한다면 문제가 잇는것이겠지만 그 이외엔 정상적이라고 봐요 하지만 안전하고 청결하게 합시다! '의사표현'은 중요해요 싫다면 싫다 좋다면 좋다 얘기하는게 중요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입꼭다물고잇으면 내 멋대로 생각하기 쉬워지고 답답하고 아무것도 알수없듯 상대방도 마찬가지란 사실을 잊지 마세요 또 거부의 표현은 똑부러지게 얘기해야해요 아니..난ㄴ..싫은데... 라고하지 마세요 난 이게 너무 싫고 이러이러해서 싫어 너가 하지않았으면 좋겠어 하지만 정 하고싶다면 이러이렇게 하는게 좋을것같다며 문제를 정확히 짚으세요 또 남성분들은 여자가 거부하는 표현을 한다면 존중하고 얘기를 들어주세요 여자분들에게 '강제적으로'무언갈 한다면 그건 ***이고 범죄이며 질은 상처를 나지 않기위해 ***을 내보내는 것이지 흥분하기 때문에 내보내는게 아니에요 싫다해도 얘가 ***이 나왔어요! 라는건 내몸을 지키기 위해 몸이 반응하는거니 상대방의 의사를 꼭 존중하세요 '산부인과'는 왠만큼 '여성병원'이라 부르는게 좋습니다 임산부만 갈곳이 아니라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젊은사람도 아줌마도 노인분들도 갈수있고, 여성인 내 몸을 가장 잘아는 곳이기때문에 여성병원이란 단어가 조금더 편견을 깨기 좋을거에요 또 부모님 눈치 볼 필요없이 당당히 말씀하세요. 부모님세대는 이런저런 편견과 차별속 자란 세대이기때문에 특히 성에 대해선 많은 차별과 편견이 있으세요. 하지만 엄마도 여성이기때문에 그에대한 고민을 많이 겪으셧을 터, 본인이 어떤 상태이고 어떤 고민이 있어 이런이런 이유로 여성병원에 가야할것같으니 다녀온다 하고 정확히 말하는게 좋아요 '콘돔'은 꼭 사서 하세요 사용법을 준수한다면 가장 피임률이 높은 피임도구이고, 건강을 가장 헤치치않는 방법입니다 저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중학생인데 어떡하죠ㅜㅜ? 라는 고민이 많이 보여 하는 말이지만 콘돔은 만 19세 이하의 미성년자에게도 팔수있으며 오히려 거부한다면 그게 문제가 된다고 하네요, 대신 '돌기형'이나 '특수한 기능'(흥분이 빨리된다거나 사정시간을 지연시킴)이 있는 콘돔은 ***으로 간주되니 잘 보고 사세요! '경구피임약'은 먹는 피임도구중 하나로 생리를 미루거나, 피임을 위해, 생리주기를 바로잡기 위해 먹는 약이에요 어린 사람도 쉽게 약국에서 살수있지만 이미 먹고있는 약이 있다면 여성병원에 가서 상담후 처방을 받아 먹는게 제일 좋아요 경구피임약이 몸에 안맞을수 있기도 하니 이상이 생긴다면 즉시 사용을 금해야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겠죠?? 또한 이성간의 성간계관에 피임약으로 피임을 하잔 남자는 당장 관계를 그만두세요, 콘돔과 함께 이중피임을 하자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콘돔을 끼면 성기가 아프다느니, 너무 작다느니, 안느껴진다느니 하는건 모두 핑계이며 콘돔은 적어도 1m는 늘어난답니다^^ 또한 호르몬을 투여해 변화를 일으키는 약이기 때문에 적더라도 몸에 부담은 가게 되어있고 과한 약물의 오남용은 건강상의 문제를 악화시킵니다.. '사후피임약'은 인생에 딱한번만 먹어야하는 약이라고 편견을 가져주세요 경구피임약보다 훨씬 위험한 약이며, 이건 절대적으로 """""""일반적인 피임을위한약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을수있지만 먹고나면 부작용이 적어도 하나쯤은 나타나며 일상에서의 부정출혈을 초래할수잇기때문에 절대 드시지 마시고 부득이하게 먹어야할땐 꼭 여성병원가셔서 처방후 드세요 남자가 책임감없이 사고쳐놓고 사후피임약먹어ㅎ 라고한다면 죽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남자쪽 부모님께 얘기해버리세요 전 제가 왜 사후피임약을 먹은건지 정말 후회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성적취향은 이상한게 아니에요 물론 ***얼(성적지향)이 붙느냐 필리아(정신적인 병)가 붙느냐 다르겠지만요 이건 우리가 계속해서 배우고 바꿔나가야할 인식이라 생각해요 이해하고 인정하면서요 취향은 존중해주란 말이 있든 내가 남자를 좋아하던 여자를 좋아하던 너가 남자를 좋아하던 여자를 좋아하던 여***만 남성기가 달려있던 남***만 가슴이나 여성기가 달려있던 그사람이 선택한일이고 그사람이 원하는 일이기때문에 이해해주어야하고 계속해서 공부해나가야한단 생각이 들어요 너무 큰 오지랖이고 정확하지않을수도있지만 적어도 내가 겪은 사실만을 바탕으로 적은거에요 모두 미성년자일때 겪은 일들이고 그렇기때문에 어린친구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아직도 공감하고 또 같이 고민하다보니 한번쯤은 알려주고싶단 생각에 적어봤어요 많이 길고 횡설수설 많이 빼먹은 사실들이 있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음 좋겠네요 궁금한건 언제든지 물어봐도 좋아요 초대한 도움이 되고싶네요 남자가 아니어서 남자의 몸은 잘 모르겠지만서도 읽는다고 해가되진않을거에요 서로 해피*** 바라잖아요 지킬건 지키고 존중할건 존중합시다^^!
난 이성***지만 자기가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들키는 걸 두려워하는 사회보다는 차라리 자기가 ***포비아라는 사실을 들키는 걸 두려워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리하기 몇달 전부터 나오던 냉이 맨날 나와요... 원래는 생리하기 몇일전부터 나와야 정상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질염이 아닌가 검색도 해봤지만 질염 증상에는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아요 현재 냉이 나온지 3년은 된 것같아요
도와주세요.. 정말 성과 관련되서 불쾌한말을 지속적으로 듣고있는데 신고해야할지, 어째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놈과 오프라인보다 온라인게임에서 자주만나요 그러면서 채팅기능을 이용해 대화를하는데 그놈이.. 비제이 보겸님이 인사할때 쓰시는 보이루를 바꿔서 '***루' (G를 한국어로 표현해서 씁니다) 라고한다던가 '딸몬' (딸...ㅈㅇ.. 에 몬 붙여서 쓰는데.. '***나 빨고 있을것이지' 또 보겸님이 쓰시는 아디다스를 이용해 '딸디다스' '즐자' (즐거운 ㅈㅇ) 그리고 페이스북 메신저로 ㅅㅅ하자 . 한번만 만져보고싶다 . 이런식으로 자주 말했습니다 2개정도는 게임방 안에있는사람들 전체 볼수있게 했고요 걔와 야한얘기 많이하는편이지만 저런말은 저도 빡쳐서 한두번 한적있는데 저놈은.. 정말 자주합니다 아.. 참.. 지금 방학이라 못만나고 2월에 개학하면 일주일 학교나가면 볼일 없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쟤 이민간다네요.. 근데 저놈 친구와는 폭력사건으로 엮였고 그 친구와도 안좋은일 많아서 신고때렸습니다. ㅏ. 정말... 이걸 어찌해야 좋을까요
오늘 정말 글을 많이 올리네요 제가 궁금한게 있어 올립니다 저는 양성***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모르시지만 싫어하시죠 제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사람들이 양성***인것을 알면 싫어할까요?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