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항 상대와 술을마시고 취해서 관계를 제안하면 문제인가요? 맨정신일경우에는요?(그럴일은 없겠지만) 잘못 됐다면 왜그런가요? 어떻게 하는것이 올바른가요? 여자분입장에서 듣고싶어요
첫눈에 반항 상대와 술을마시고 취해서 관계를 제안하면 문제인가요? 맨정신일경우에는요?(그럴일은 없겠지만) 잘못 됐다면 왜그런가요? 어떻게 하는것이 올바른가요? 여자분입장에서 듣고싶어요
거의 매일 샆입 ***와 압박***를 하는 데 성기에 안 좋을 까요?? 요즘 걱정이 되서요.. 근데 ***는 못 멈추겟었어서 어떻하면 좋을 까요..??
저ㅡㅡ요줌 너무 걷정입니다... 제가 여자인데...초6입니당...***한지 좀 됬구요.. 근데...제...부위가 좀 까만데ㅡㅡ괜찮나요??
남자분들,. 여자친구 껴안으면 서나요?
통계로 따지면 이성과의 ***보다 동성과의 ***에서 만족도, 쾌감, 오르가슴 등을 느낄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 실제로 여성들이 남성과 ***를 할 시 '페이크 오르가슴'의 모습을 보이는 여성들도 많다. 남성과의 ***보다 혼자 하는 *** 등이 더 쾌감 느끼기 좋은 사람들도 있다.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직도 ***는 이성끼리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두에게 동성과의 ***를 권유하는 것도 아니고, 이성간의 ***를 비하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다름이 없음을 말하*** 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스킨십과 관계는 모두 좋은 것이며 존중받아야 할 것이다. 사실 이런 단어를 사용할 필요도 없을 만큼 아무렇지도 않아야 한다. 제 자신이 어떤 성별과 ***를 하든, 또 다른 타인 누군가가 어떤 성별과 ***를 하든, 뭐라 판단할 자격이 없음을. 함부로 지껄일 자격도 없음을. 그저 그렇구나-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그 날이 언젠간 찾아왔으면 한다.
***는 환상적이지 않다. 하지만 ***로 인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체감, 합일 그에 따른 만족감은 환상적이다. ***는 몸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거 아닐까.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읽다 성적인 묘사를 읽고 문득 드는 생각의 파편. ***는 '진도'와 감정의 종착역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아닐까? ***가 종착역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리고 해봤더니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 남자는 급속히 식어버리고 여자는 ***를 서로 유희와 사랑의 의미로 했다는 생각보다 자신의 몸을 주었더니 남자가 변했다는 손해보는 생각을 하게 된다. 즉, 그 놈이 그 놈이구나... 얘도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는 건강한 거다. 남자도 여자도 손해가 아니다. 서로 좋기 위해서 하는 거다. 그런 거다. 그냥 그런 거다. ***는
저는 결혼한지 이제 1년 반 지났습니다. 원래도 전 미성년자 ***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에 대해 신중하게 바라보는 입장이예요.) 미성년 시기엔 제대로 가치관이 성립 안 된 상태로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 하는 경우가많고 , 후에 결과를 책임질 수 있는 능력도 없으니까요. 솔직히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충동적으로 느껴져요. 전에도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제 남편은 미성년자 시절 1년정도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를 했단 걸 알았어요. 저와의 첫경험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알게됐죠. 저와의 처음을 전혀 기억 못 해서 서운한 마음을 얘기하며 막 따져묻다가 알았어요. 솔직히 매우 충격이었습니다. 제가 원래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보니 그 기운이 느껴졌는지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자기는 사랑하면(솔직히 사랑도 기준이 아니고 사귀면 인 것 같아요) ***는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한다. 자기를 문란하게 보냐부터 자기 첫사랑을 풋사랑 취급하냐하면서 막 그러는데 솔직히 책임질 수 없는 상태의 관계가 옳다 생각하지 않는다 얘기했죠.솔직히 그 때 임신하면 책임질 수 있었겠냐 했더니 당연히 책임지려했다 큰소리 치더군요. 솔직히 그 말 안 믿어요. 지금도 . 실은 남편과 결혼하면서 부부 간 잠자리에 불만이 많았어요. 신혼여행 때 부터 나를 그렇게 원하지 않는단 느낌을 받았죠.횟수도 한 달에 2~3번이고 그것 마져 제대로 끝마치지도 못 했어요. 3개월을 참다 말했더니 성욕이 줄었대요. (저희 연애는 1년 3개월했고 관계는 사귄지 6개월부터 해서 한지 9개월 정도 됐죠) 노력하겠다 했지만 늘 제자리 였죠. 안 그래도 그렇게 느끼는데 이 사람이 너무 어릴 때 부터 ***를 해서 결혼 후 만족감이 떨어지는 구나 싶고, 이 전에 남편이 연애를 총 5번 했는데 딱 한번 2년 정도 하고 나머지는 거진 6개월 ,1년정도했어요. 한 여자와 관계를 오래 가져본 적 없고 , 관계가 질리기 전에 헤어지게 되고 다른 연애로 새로운 여잘 만났어서 이런가 싶기도 하고 별생각 별생각 다들어요.그리고 그 ***점이 남편의 미성년자 시절의 첫사랑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 솔직히 전에는 남편의 과거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저에게 이런 문제가 생기니 다 거슬려요.. 솔직히 남편과 첫관계 후 성병도 옮았었어서 남편의 과거가 싸그리 맘에 안 들어요.(그렇다고 남편이 ***를 하거나 하진 않아요) 첨에는 남편이 저와 비슷하게 관계에 있어 신중한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스킨십에 원체 신중하고 남편은 그런데 있어 표현이 소심한 편이어서 관계까지 오래 걸린거지 그 전 여자들, 고등학생 때의 여자친구도 이미 유경험자 였고 저랑 다르게 다른 여친들은 빨랐더라구요. 그것도 어쩌다 알아서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미성년자 ***에 대해서 보면 더 부정적이 됩니다. 남편과 말해봐야 싸움만 될 꺼 같은데 말하고 싶은 충동도 맨날 생겨요. 오늘도 다음뉴스보니 중학생이 임신만 안 되면 상관없다 기사를 보니깐 또 연상작용으로 기분이 나빠져서 글 남겨봐요.ㅠㅠ 이럴 때면 지금 남편 만나기 전 ,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연애를 했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참아왔다며 저와 처음을 함께한 저의 첫사랑. 한결같이 사랑하고 한결같이 10년동안 날 원했던 그 사람이 그리워요.
여러분 제가 거의 하루에 한번 ***를 하는데 압박***도 하고 샆입도 가끔하고 클리도 비비는데..나중에 *** 못 느끼거나 생식기가 어둡게 변하는거 진짜인가요..?ㅠ 참고로13살 여자입니다.ㅠ
본래 성적인 관계보다는 정신적인 충족이나. 스킨쉽은 많지만 잠자리는 좋아하지 않아요. 가끔 누군가에 온기가 그리워 관계는 하지않고 그져 꼭 껴안고 자곤 싶어지는데 이상한건가요? 이유는 음... 여태까지 만난 여지친구들과의 잠자리에서도 사정을 해본적이 없어요. 다른건 다 잘되지만 사정만은 안돼더군요. 여자친구는 혼자만 좋았다고 미안하다며 위로 해주긴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인지 관계를 기피하게되고..헤어지고 다시 누굴 만나기도 꺼려지네요.. 30대 남자입니다.
나중에 커서 ***를 가질때 다들 기초 공부해가신다고 하던데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하조..? 너무 궁금해요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막 고러는거예요?
성생활안한지도 어언 3년이 되어간다 그 흔한 혼자 푸는것도 안하고... 목석이 되어간다 ㅋㅋㅋ 언제까지 도를 닦는건지 ㅋㅋㅋㅋ
3,4달 쯤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고 테스트기를 사용했었는데 임신인 줄 알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냥 테스트기가 불량이었던 건데 그 전에는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책임질꺼라고 했던 남자친구가 막상 일이 벌어지니까 저는 안 지울거라고 했는데도 남자친구가 지우자고 하더라고요. 후에 그냥 해프닝으로 끝나고 저도 남자친구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데 계속 그 때의 일이 생각나네요. 제 남자친구 어떤것 같으세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사랑하는데 그 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남자분들은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태어나서 처음으로 관계를 맺게 되었는데 여자친구의 그 모양이 이상하면 많이 깨나요?? 그것 때문에 자꾸 고민되네요
남편하고 문제있을 때마다 주변에 친구도 없고 갈 때도 없고..어린아이들이 셋이나 있다보니 채팅에 의존하게 됐고.. 지금도 혹여 남편이랑 다투거나 화가나면 채팅이 하고 싶어요 그러다 맘잘통하는 남자들을 만나게 되면 실제로 만나기도 하고..지금은 채팅은 하진 않지만 여전히 하고싶단 맘은 들어요...만나지만 않음 되지 하구.. 채팅하는것만으로도 나픈걸까요?
여친 못본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이젠 ***고 나발이고 그냥 손붙잡고 예쁜곳 걸어다니고 싶다 ㅠㅜ 왜 만나면 ***만 했는지...
***하고 싶다. 이런저런 생각따윈 다 던져버리고 그저 쾌락에만 몸을 맡기고 싶다.
페미돔 써보신분있나요?
밤만 되면 너무하고싶어진다...
빨리 생리가 나왔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불안하다 그는 내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나선 바로 연락을 끊어버릴것만같다 전부다 기우였으면 쓸데없이 걱정하느라 감정소비했다고 ***같은 짓을 했다며 웃고싶다 중요한 시험이 앞에 있어서 당장 테스트도 못해보겠다 임신이란걸 확인하면 무너져내릴것만 같아서 너무 무섭고 두렵다 지금의 작디작은 세포는 내 인생을 좀먹는 기생충같은 존재이다 제발 아무일 없기를 지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