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금 과외를 하는 여자 선생님 입니다. 제가 얼마전 학생과 관계를 맺었어요..학생이 주도하기는 했지만..그게 제 첫 경험이였고 너무 좋았는데..어떻게 할까요?? 나이 얼마 차이 안나기는 한데..학생이랑 관계를 맺을수도 없고..하..너무 좋았는데..
음..지금 과외를 하는 여자 선생님 입니다. 제가 얼마전 학생과 관계를 맺었어요..학생이 주도하기는 했지만..그게 제 첫 경험이였고 너무 좋았는데..어떻게 할까요?? 나이 얼마 차이 안나기는 한데..학생이랑 관계를 맺을수도 없고..하..너무 좋았는데..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해보신분 있나요? 전 20살 때 첫경험을 했고 지금 만으로 23살입니다. 평소에도 질염이 있는 편이긴했는데요, 오늘 오랜만에 산부인과에 내원했는데 질염이 매우 심하고 ㅠㅠ 자궁경부가 많이 약한 편이라며 예방접종을 권하시네요. 근데 제 기억으로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아직 시행된지 얼마 안되어 그 안정성이 입증이 안됐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여의사쌤이 진심으로 맞기를 추천해주셔서... 본인도 맞았다면서요;;; 맞아야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우는 중이에요 ㅠㅠ괜찮을까요..?
오늘도 야한꿈 꿨어요 요즘들어서 야한꿈을 자주 꾸네염 .. 친척사촌들만(친가 쪽) 모인 자리였는데 그중 가장 나이가많은 오빠는 삼십대중반, 삼십대 후반정도 되요. 저와 ***를 생각나게하는 자세를 취하며 뒤에서 박는 시늉을 했고(옷을입고) 저는 장단에 맞춰 신음소리를 냈어요. 남자사촌들도 더 있었고 재밌게 구경하더라구요. 좀 ***서 커졌는지 멈추고 바지를 풀고 보여주더라고요 생각보다 길었음.. 옆에서 다시 커지게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굴을 그쪽으로 가까이 대고 바람이라도 불어넣으며 속삭여줄려고 했는데 입으로 해주려나보다하고 기대하더라고요 ㅎ 근데 밖에서 할머니가 뭐라뭐라해서 그만두고 밖으로 나왔더니 플리마켓같은 것이 하고있었음 가죽으로 만든 가방이 무척 크고 독특하고 이뻣음 파시는 분의 패션도 젊고 독특했던걸로 기억함. 보쌈과 새우도 익혀서 있었는데 안먹고 눈치만 봤음 끝
여러분은어떻게생각하는지듣고싶어올려요.. 저에겐이제5년째되는남자친구가있습니다. 나이차이가많이나는연상이구요.. 그런데..저희가맨첨부터불탓던것도있지만..이렇게된이유를모르겠어요.. 남친이성욕이없냐..그런건또아닌것같아요..저와연애를시작하고1년동안은정말뜨겁게사랑했거든요..물론그것땜에낙태를여러번하긴했어요..그러고피임기구를삽입해서이제는임신걱정은안하죠..문제는그때부터였어요..피임기구삽입을하고난뒤부터점점멀어져가는남친을느꼈어요..이야기도해보고여러가지시도도해보고제나름대로의노력도해봤는데..전부실패..관심도가져주는법없고..항상피곤해서못한다는대답..그러기를2년째되던날..그이후부턴스킨쉽자체가없어졌습니다.. 그흔한뽀뽀,키스이런건하지도않고요.. 사랑한다..보고싶다..이런말도안하는채로..5년째사귀고있네요..3년넘게***와..여러사랑스러운스킨쉽과말들을안하고있으니..저희이대로괜찮은건지모르겠습니다.. 헤어질생각도하긴했지만..아직은제가사랑하는마음이남아있어그러지도못한채..곧남친부모님께인사드리러가게되었네요..왠지..결혼해도같은상황일꺼같고나아지지는않을껏같은데..어떻게하면좋을까요..??나아질수있을까요??
2년반정도사귀고있는남친잇는데 관계도많이햇엇죠 근데 만족하지못해요 테크닉은나쁘진않는데궁합은별로... 그래서자주만나는사인데안한지 삼개월돼가요 솔직히별로다보니 하기도싫고 귀찮고 남친몰래 ***만으로혼자풀어요. 근데남친은 안한다고 징징거리고 다른남자생긴거아니냐고 ***돼것다고등등말들으면너무스트레스받아요 스킨쉽도싫어서터치하는것도거부하고잇어요 굳이관계해야만나는거아니잖아요 원래 제가욕구가없는건아니엿는데어느순간부터이래요..
저가 5학년인데 생리를 아직안하는데 곧 할꺼 같아요 학교에서 하면 선생님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는지와 보건실가면 생리대 차는방법 보건쌤이 알려주시는지 2개 알려주세욧
중1인 여자입니다...제가 성욕이 너무강해서 ***를 많이해요...물건소독해서 삽입도 많이하고....근대 요즘 학교에서물이 자주나와요 찝찝해서 생리터진줄알았는데알고보니 물인거에요 스타킹이 젓을정도는 아니지만 질입구쪽에엤는 팬티부분?그쪽은 샹리터진것처럼 축축하더라고요...거끔그러면 모르겠는데 학교에서만그러고 매일그래서 곤란햐요...***욕고가 너무심해져서 딸풀통같은걸 넣어놓고다니면 하루정도 다음날엔 안그렇까했는데 딱풀은없고... 삽입할만한 도구가 하나도없어서...그만뒀는데 어떻게해야 흥분을 안할까요..?
첫경험이 강요로 인한 강제였습니다 그거때문에 남친을 경멸했었고 틈만나면 갈구는데요 문제는 남친 테크닉이 너무 좋아서 헤어지질 못하겠어요... 진짜 애무하고 들어오면 좋아 미칠거같고 자기는 딱히 뭘 안해줘도 어쩔수없지.. 하고 저만해줘요 이제는 남친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거보다 ***가 좋아요.. 이게 바로 떡정일까요
아프리카 언니들보면 다 가슴이큰데 D컵게서 E컵이래요. 제가 밑둘레 71cm에 윗둘레 93.5cm 이라서 70E컵인데 진짜 그언니들하고 급이안되요.. 이거 혹시 제 가슴사이즈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ㅠ 진짜 너무 작아서 고민이에요 그냥 겉으로보면 B컵이나 잘해도 c컵 속옷사러가면 그냥 a컵같다고 하든데ㅠㅠ 정말 고민이에요.
저는 ***볼때 남자배우들 보면 성기가 커서 정말 부럽다고 느끼거든여....같은 동양인인데 내껀 왜 이렇게 작지하면서 자괴감 들때두 있고...혹시 여성분들도 가슴이 크거나 몸매좋은 여성을 보고 그런생각 해보신 적 있나여...?
저는 15살 중학생 여자입니다.저는 12살까지는 남자가좋았어요.그런데 13살이되어서 한여자애를 좋아하게됬어요.그런데 그아이한테 내가 너정상인인지 테스트 해준다고 레즈비언인 친구가있으면어떨꺼 같아?물어봣어요.근데 그아이이는 이해해준다고했죠.그러고 질문을 하나 더했어요.근데 그애가 너한테 고백하면?대답은 소름끼쳐서 도망갈것같아.이러더군요.이때부터 그냥 표현안하기시작햇죠 아니 생각조차를 안하려고했어요.그후 중학교 에들어가서 여중이라서그런지 여자밖에없어서 그런지 겉모습으로 장난인지 아님 원래이런건지 잘모르겟지만 서로 사랑해라는 말도 많이하고 가벼운 키스나 뽀뽀도 하더라군요.하지만 장난이겠지 하고 저는 생각을 접었어요.그런데 중2가되서 한눈에 반한애가 있었어요.저희반 부반장이죠.얼굴도 정말귀엽게 생겼고 하는짓하나하나가 너무사랑스러웠어요.그래서 그아이한테 처음가자마자 나너가 너무좋아 하고 안았는데 그아이가 다정하게 안으면서 나도 너 좋아라고 하더군요.정말로 가슴이 너무 설렜어요.근데 좀처럼 친해질 기회가 없었어요.그런데 지금 2학기때 우연히 짝지가됬어요.정말 친해졌죠.걔가 자연스럽게 스킨쉽도 하고 손도잡아줄때 얼마나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는지몰라요.걔는 다한증이 있는데 그마저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어요.수업시간마다 제손을 잡아줬어요.그러다 2주가 지날쯤 나 너가안아줄때마다 얼마나 심장이두근되는지암?이러니까 그냥 웃고 넘기더군요 그러고 귀엽다며..그런데 시간이지날수록 다른애들한테도 그러는걸알았죠.사랑해하고 안아주는건 참 많이 하더군요.정말속상했어요.그래서 내가 가끔 틱틱대면서 굴때가자주가됬는데 너무 불안했어요.어쩔수가 없어서..근데 어느날 갑자기 내가 니사랑하는거 표현한다고 볼에다 뽀뽀를 엄청나게 많이했어요.제친구들이 이상하게봐서 싫어하는척을 했는데 심장이터지는줄알았어요.원래 뽀뽀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걔한테 제가하면 반응이 전혀 어떤의미인줄몰라서 부끄러워서 저는 못하겠더라구요..걔가 저번주인가 저한테 니는 나 안좋아하지?이러더군요 그래서 아니야 나 니 진짜좋아해 하니까 난 좋아하는애한테만 뽀뽀하잖아 했는데 걔가 니뽀뽀거의안해주잖아 하니까 내가 부끄러워서 그런거라고..!하니까 또 귀엽다고 그러고 또 어떤날은 저한테 문자로 나 양성애잔듯 니 너무좋다 이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난 니가 양성***든 동성***든 이성***든 좋아 하니까 말을 돌리더라구요.정말 이애가 좋은데 고백하면 기겁하겠죠...어떡해야할까요..?
2년 반 가까이 사귀면서 관계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4살인데 아직 생리를안해요... 이제 12월달이니까 좀있으면 중2잖아요 근데 생리를 안한다는게 너무 불안해요 엄마는 늦게하는게 좋다는데 주변애들 다하는거 안하는게 너무 불안하고 심리적으로 부담되요 아직 안해도 괜찮은거겠죠?
남자분들 ***물볼때 평균 몇분정도 보세요?? 보통 작품하나당 2시간이 넘자나요 대부분 본인이 마음에 드는 체위나 절정인 부분만 보시는 분이 대부분 이실텐데(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는분도 있으시겠지만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저는 보면서 빠르게 넘기면서 보다가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하거나 신음이 절정인 부분에 싸거든여...남자분들 대부분 저랑 비슷한가여? 그리고 ***물을 볼때 평균 20~30분정도 보는데 ***나 지루의 시간기준이 어느정도인가여?
저..제가 처음으로 ***..사이트를 구글로 찾아보려고 대강 들어본 이름치다가 소x바x라는 곳에 들어가서 몇편 봤는데요.. 뭐 돈나가거나 그런곳 아니죠..? 봐도 괜찮은건가여?? 이런적 첨이라..
오늘의 꿈 야함.. ㅠㅠ 전남친이 꿈에 나옴 전남친이 꿈에서는 남친이었음 병원에서 질에 넣는 약을 처방받았는데 나(여자)포함 여자3명 남자1명이 처방받음 남자1명의 약은 물에 담가두면되는 플라스틱 티백형식으로 생겼음. 근데 여자들 약은 먼저 질에 비닐 포장째의 알약을 넣은 후에 남자가 정액을 싸줘야 한다고함.. 그래야 녹아서 흡수된다고.. 약 넣는 방에갔더니 남친도있음 남친이 그게 커서 남친이랑 하고싶었으나 남친은 병균이 많이 나와서 안된다고함..ㄷㄷ 그 처방받은 사람중 남자1이 남친친구임 여자2명은 남친친구1와 또 비슷한스타일의 남자와 ***가 매칭됨 남친친구와 남자사람은 남친보다 잘생기고 키크고 스타일이 좋음. 나는 남아있는데 어디서 키작은 남자가 옴. 자기랑 하재서 '아 치료니까해야지..'하며 했음. 조금 남친에게 눈치가 보임. 남자가 별다른 애무 없이 그냥 넣는데 좀 뻑뻑한 느낌이 남. 근데 남자꺼가 작아서 별로 느낌도 안나고 남자도 쪼그라들음.. 입으로 했는데 입에 막 쑤셔넣더니 정액을 엄청싸댐.. 맛없음. 그렇게 끝나버려서 그래서 어떻하지 하고있는데 일을 다끝낸 남친친구1와 남자사람1이 쭈구려있는 나한테와서 슬슬건드리며 애무해줌. 남친친구는 귀를, 남자사람1은 발을 핥아줌. 귀 애무때문에 신음이 나옴. 그렇게 쓰리썸을 했다고 합니다....전에 깨어남 현남친한테 참 미안한꿈이네요........ㅋㅋㅋ 욕구불만인가봄
남친이 연애 초반에 성적으로 배려를 안해주고 강제로 하는게 싫어서 내 마음 상처난거처럼 네 마음도 망가져봐라 싶어서 일방적으로 욕하고 싸웠습니다. 남친은 아무 반박도 못하고 미안하다는 얘기만 했고요 이제는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제는 남친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냥 ***친구같단 생각밖에 안들고요 남친의 과거행적이 떠오를때면 환멸이 나서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그럴때마다 남친이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토하거나 울면서 손떨고 그러기 싫다고 하고... 뭔갈 할때마다 나 싫어..? 이거 하면 헤어지자고 할거야..? 나 밉지? 이러네요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분들중에 ***물을 볼때 마음에 드는 av배우를 기억해놧다가 일부러 찾아보셧던분 저말고도 계신가여? 아니면 제가 특이한건가여? 남자분들 솔딕히 대부분 일본 av배우 몇명쯤은 이름 외우고 계시지않나여...
남편이랑 이혼을 했는데 ***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남편 외에 다른 남자는 싫어요 어차피 나한테 상처와 외로움만 줬던 사람이라 이혼했고 그 결정 아직까지는 후회하지 않아요 저는 엄마가 되야하는데 그 사람까지 돌볼 수도 없었고 1년 반동안 그 사람이 제게 주었던 고통도 더 이상 받고 싶지 않았거든요 이제 남자는 더 이상 만나기가 싫어요 그게 좋은 사람이던 나쁜 사람이든 어렸을 때 선택을 잘못해서 남자자체를 너무 많이 만나기도 했고 이제 지쳐서 만나기가 싫은 것 같아요 남편이랑 떨어진지 3주가 되가는데 그립기는 해도 이제서야 혼자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엄마도 되야 하고 출산예정일이 일주일정도 밖에 안 남았거든요 아이를 키우면 정신없으니까 ***생각은 나지도 않을까요? 모르겠어요 21살에 생과부처럼 지내기는 싫은데.. 과거의 문란했던 기억과 술집에서의 끔찍한 관계들이 혐오스럽고, 정상적으로 사귀는 것에 대해 이유는 모르겠지만 거부감이 너무 심해서 고등학생 때부터 연애는 안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안 좋은 쪽으로 빠지게 되서 그 시간들을 다 겪고 지금 21살이에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ㅜㅜ
갑자기 생리를 안해요.. 월초에 매번 했는데 이번달엔 냉만 계속 나오고 생리를 안하네요ㅠ 이번달 초부터 밤낮이 확 바뀌긴했는데 생활패턴 바껴서 안하는거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