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당신은 괄호 안의 불의를 저지르지 않는다 단언할 수 있나요?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당신은 괄호 안의 불의를 저지르지 않는다 단언할 수 있나요?
지금까지 여자를 만나오면서 거의 대부분을 성적인 매력만을 보고 만났던거 같아 ***에 대해서 아무 느낌이 없다고 판단되는 요즘, 내가 도대체 현재껏 여자에게 성적인 매력가치 외에 어떤점을 보고 만난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 똑똑해서도, 고지식해서도 날 잘 챙겨줘서도 현명해서도 지혜로워서도 아니야 아무런 면이 없이 단지 예쁘다,성적인 매력이 있다 이런 이유만으로 만나왔던 것 같은데 이제 인식전환을 해야 할 시기인 것 같아 ***는 참 느낌이 없어 성적인 매력만으로 여자의 가치를 판별하기엔 너무 지혜롭지 못해 육체적인 면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날 성장시킬 수 있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지향하는게 현명한 것 같아. 지금껏 마냥 ***어필을 느꼈다는 것만으로 투정,아집,고집,비인격적인 모습 애기같고 의존하는 성향을 마냥 받아줬었단게 좀 ***같다고 생각되네 남자들이 좀 그런 ***같은 여자들을 걸렀으면 좋겠다 자기 성을 무기로 삼고 가격과 가치를 매기며 들먹이는 여자들. 딱 질색이야 딱 질색 막상 아무 느낌도 못주면서. 공허함만 안겨주면서. 이젠 마냥 이쁘다고, 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마냥 헌신하고 받아주진 않을거야 의미가 없다고 느꼈거든 성적인 가치가 아니라 인격적 가치가 있는 여잘 만나는게 정말 현명했던거야. 인식의 전환과 성숙함이 필요한 시점이야 아무튼.
너는 나에게 버림받는게 싫은거야 더이상 ***를 못하는게 싫은거야?
*** 사촌아. 너가 이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만약 너의 주변 사람이 이 글을 읽고 너의 두 눈이 이 글에 멈추길 바란다. 목사님 된다고 신학대 들어갔지? 그 전에 너 나한테 사과는 해야지. ***범 이잖아. 주님은 사랑으로 널 용서하고 보듬었을지 몰라도 난 너 덕뿐에 밤마다 수면제를 먹고 피가 나도록 몸을 긁고 거울을 볼 때마다 죽음을 결심해. ***끼야. 양심이 있으면 내 눈앞에 그만 나타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에 동성친구에게 느끼는 이상한 감정을 느껴 고민을 털어놓았던 학생입니다. 최근에는 거부하기 보다는 받아들이려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생각하기에는 제가 양성***라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 이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양성***인지 아닌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건 확실합니다. 다른 분들을 보니 사춘기때는 그럴 수 도 있다고 하시는데 그 말을 믿는게 좋을까요? 또한 지금 부모님한테 이 일을 얘기하는 것도 괜찮은 일인걸까요?
저에게는 오랜 연인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사랑하고 미래에도 꼭 행복할거라 믿었는데 남친이 제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서 상처를 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했습니다. 저는 여전히 남친을 사랑했기에 상처를 놔둔채 계속 관계를 지속하였으나 남친이 열 몇번째로 잘못을 한 날 제 마음엔 사랑이 없어졌습니다. 단지 오래 사귄 정만 남았습니다. 그는 한번만 더 잘못을 하면 헤어져달라고 해서 저는 다시 멍청하게 그 제안을 받았고 지금은 정말 아껴주는거 같이 보이긴 해요 밤만 되면 상처가 너무 아파요. 그래서 매일 밤 남친한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냐고 욕해요 그는 제 얘기에 다 미안하다고 하지만 믿지 못해요. 밤만 되면 되살아나는 그때의 기억과 상처때문에 이제는 헤어지고 싶어요 저 그 사람이 저한테 정이 떨어지거나 그 사람이 다시 잘못을 되풀이하게 만들어서라도 헤어지고싶어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고2 남학생인데요 남자는 원래 시도때도없이 성기에 자극을 주지않아도 발기가 되는거에요? 야한생각을안해도 학교에서보면 거의 하루종일 스는거같애요.. 이거 뭐 일어나기도 힘들고 ㅠㅠ 가끔 부담되서 전날 밤에 ***를하기도하는데 그래도 똑같네요
그 때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야했다... 그냥 가는대로 몸가는대로 말이다... 기분이 정말 좋았다... 안잊혀진다...
단단하게 섰어요
안녕하세요 24살 편순이입니다. 제가 일하는 편의점옆에는 동사무소가있어요. 거기서 출퇴근하는 군인분들이 있는데,자주와서 그런지 딱 한사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사도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친절하게해주시고 첫눈에반햇다해야하나 이런감정처음인거같아요. 무튼 그분과 안면을 튼지 한두달이 넘었을때 번호를 물어볼까말까 고민을 했었죠. 근데 왠일로 포인트적립을 한다면서 핸드폰을 내밀었고 비투윈디데이가 잇더라구요. 그후로 그냥 연예인보듯 보게되었고 그후 저도 남자친구가 잠깐잇다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남자칭구가 있었을때도 그분이 더 보이더군요. 남자친구와헤어지고 얼마후, 늘 인사만 나눴던 그분이 먼저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것도 매일말이죠. 그리고 제가 한번 아파서 중간에 조퇴한적이있었는데 대타친구한테 일하시는분그만뒀냐 물어봤더랩니다. 저는 더 설렐수밖에없었죠. 여차저차해서 번호를 알게되었고 영수증에 써진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했는데, 그분 프사에는 여자와같이찍은사진이 있었습니다. 분명 여자친구없다했는데.. 그분에게 연락하니까 여자친구있다면서 죄송하다고 상황상 번호를 안줄수가 없어서 그랬다는데.. 인사를 한것도 매일보는거니까 친해지고 싶어서래요. 후.. 무튼 그 이후로 오실때마다 한두마디 나누고 저번에는 커피까지 사줬습니다. 몇시에퇴근하냐 뮤ㅓ그런것도물어보고.. 어떻게해야할지 접어야할지 다가가야할지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물을 너무 자주보는데 중독이 되다보니까 일반적인것보다 더 강하고 자극적인걸 많이 찾게되는거같아요...처음에는 안그랬는데 보다보니 여자를 가축처럼 수치스럽게 대하거나 때리면서 한다던가 관계를 맺을때 아파하거나 반항하는 ***물을 더 찾게 되더라구요....실제로 저렇게하면 좋아할까 실제로 해보고싶다 이런 안좋은 생각도 하게되고 이러다 이런짓을 충동적으로 대상한테 해버리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구하네요...***물을 끊거나 줄이려고 계속 노력중인데 그게 말처럼 쉽게 안되는거같아요...전 술담배도 아예 안하는데 유독 ***물만 끊기 힘든거같아요...이러다 정말 성격이 이상해질까봐 너무 고민되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마카님들...
***이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인 여자는 뭘 원하는거죠?
여고생인데요.. 초등학교 5학년때 우연히 ***물을 접했고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한달에 세네번 정도는 ***를 하고 자요.. 물론 몸 깨끗이 한 후에 하고 여성의 ***가 나쁜게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 자체는 걱정이 안되는데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내용들이 너무 과해요.... 스스로 SM의 마조나 DS의 S같은 성향이 있는것같다고 판단한 지는 꽤 됐는데 점점 생각들이 일상생활까지 침범하는데 막을수가없어요 ㅠㅠㅠ 막 선생님이라던가 가게 알바라던가 얼굴정도 아는 남자라면 잘생겼건 못생겼건 머릿속으로 당하는 상상하고 흥분하고 고개 도리도리 하면서 생각 안하려고 하다가도 어느새 다시 상상하고있고 그래요.. 저 어떡해야할까요 생각이 누구한테 들킬까봐 항상 조마조마해하면서 살아요ㅠㅜㅜㅠ
커졌어요
***를 할 때마다 아파요. 삽입도 어렵고 아프고 남들은 좋다던데 저는 왜 이렇게 힘든거죠? 저도 그렇고 남친도 힘들구ㅠㅠ
단순히 성 호기심인데... ***를 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동성***의 ***도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더랍다라든가 그런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만약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마카님들은 남친이랑 또는 여친이랑 모텔비 어떻게 분담하시나요..?
저는요. 13살 때부터 ***, ***, 협박등에 시달려왔어요. 그리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어요. 가정폭력도 당하고요. 성적압박도 심해요. 저는 저 협박 때문에 조건 만남도 해봤고요. ***영상더 찍었어요. 한명이 아닌 세명한테서요. 전 이런 일을 당해도 거절하는 방법을 모르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는 게 너무 싫고 아파요. 눈감으면 첫경험부터 몇주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이 다 지금 일처럼 생생해요. 전 한달에 두세번은 그들한테 몸을 줘요.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차단? 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요. 그 사람들은 우리 집도 알고 있어요. 저는 그런 일이 있지 않길 바랬어요. 전 그런 것들 잘 알지도 못했어요.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하는 거 보면 내가 한심해 보일수도 있겠죠. 나도 알아요. 나 진짜 한심해요. 내가 너무 싫고 더럽고 끔찍해요. 매일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요. 가족들은 몰라요. 어쩌다가 엄마가 한번 알게된 적이 있는데 그때 엄마는 절 욕했어요. 저에게 더럽다고 ***라고 했어요. 이제는 아무한테도 말 못해요. 전 더러우니까요.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견딜수가없어요. 한심하게 봐도 돼요. 저도 알아요.
여자로 살고 싶다 몸이 남자로 태어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지만 여자로서 사랑하고 싶은데 왜 내 몸뚱아리는 남자일까 솔직히 저주스럽다 예쁘게 꾸미고 싶고 카페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희희덕 거리면서 수다도 떨고 싶고 맘껏 예쁜 옷이나 가방 같은 것도 쇼핑하고 싶은데 왜 지금 몸으로 하면 안될까 여자몸으로 태어난 남자들은 남자처럼 꾸미고 행동해도 신경쓰지 않으면서 왜 남자몸으로 태어난 여자들은 여자처럼 꾸미고 행동하면 지탄 받을까 기껏 커밍아웃으로 이야기 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냐 따위... 그나마 나은 질문이 왜 여자가 되려고 하는거야 같은 이해가 부족한 질문... 애초에 여자로 태어났지만 태어나보니 몸이 남자인 꼴인데... 왜 이해받질 못할까 누구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줄 아나... 누군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냐고 이 ******들아
저는 고등학교 여학생인데 초등학교때부터 예쁜 여자아이는 좋아했는데 고등학교오니까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겼어요 뽀뽀하고 싶고 가슴을 만지고 싶고 허벅지를 만지다가 그렇게 여기저기 만지고 끌어안고싶어요 저는 레즈인가요? 남자도 좋긴하지만 여자애들이 더 귀엽고 머리카락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몸도 부드럽고 착하고 그래서 좋아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을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울고 겁에 질리면 꼭 안고 뽀뽀하고 쓰다듬어주면서 진정***고 싶어요. 이건 정신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