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잔데 천주교도 다녔고 요즘은 바빠서 안다니지만.. 혼전순결주의자 거든요 근데 여자들도 꺼리는가봐요... 전 솔직한 성격이고 모텔에 잠시 쉬다가자고 하면 알았다 하고 가서 정말 전 잠만자요.. 이런 얘기를 하면 어느새 연락이 뜸해지네요 ㅎㅎ.. 하지만 전 저를 소중히하고 상대방 에게도 함부로 하지 않음이라는 생각인데 다들 좀 그러신가요? 제 친구한테 물어봐도 그러더군요 당연 할꺼라고 그래서 더 많은 의견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전 남잔데 천주교도 다녔고 요즘은 바빠서 안다니지만.. 혼전순결주의자 거든요 근데 여자들도 꺼리는가봐요... 전 솔직한 성격이고 모텔에 잠시 쉬다가자고 하면 알았다 하고 가서 정말 전 잠만자요.. 이런 얘기를 하면 어느새 연락이 뜸해지네요 ㅎㅎ.. 하지만 전 저를 소중히하고 상대방 에게도 함부로 하지 않음이라는 생각인데 다들 좀 그러신가요? 제 친구한테 물어봐도 그러더군요 당연 할꺼라고 그래서 더 많은 의견이 필요할것 같아서요
남친이 제 자취방에서 하룻밤 자고 간다는데.. 저 맨날 화장한 얼굴만 보여줬는데ㅜㅜ 하 어쩌죠ㅜ 저 볼에 화농성이랑 여드름자국 진짜 심한데 코 모공도 넓고 화장을 지워야해요 말아야해요ㅠ 아니 그전에 남친보고 오라하면 안되려나 으앙엉아어엉앙아아 그래도 하룻밤은 같이 보내고 싶ㅇ느데ㅠㅠㅠㅠㅠㅠ
전 남자친구와 ***를 맺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심스러운 질문인건 알지만 궁금해서 마카분들께 어쭤봅니다... 관계가져본게 한번뿐이였지만 아무런 느낌도 않났는데 당연한건가요...?
불편하실수 있어서 아래로 . . . . . . . . . . . . . . . . . . . ***듯한 성욕 때문에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성욕이 심한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심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더 심해져요. 걔다가 ***적인 성향이 있는건지. ***를 하고 싶거나 그런것보다 스킨십이랑 애무만 하고 싶다는거에요. 걔다가 나보다 상대가 더 기분 좋았으면 하는거죠. 그리고 성별 상관없이 하고 싶다는거에요. 근데 되게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사람들이랑 잘 지내지 못하고 연애도 못 하니 그래서 욕구불만이 생겼나봐요. 그리고 머리속이 야한생각만 가득해요. 그것도 아무때나... 야한생각 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 해도 몇시간만 지나면 또 야한생각하고 꿈 꾸면 야한꿈이고 시도때도 없이 발기되고 액이 많이 나와서 축축해서 불편해요. 사람 많은데서 발기가 되는 날은 어떻게든 티 안내려고 가리고 그럴려니 너무 챙피해서 죽고싶을때도 있어요. 걔다가 ***를 할수록 내가 왜이러고 있나 싶어서 자살충동을 느껴져요. 남들은 다들 하는데 못한다는 생각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성욕을 이기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해져요. 돈은 못벌어도 사는덴 지장 없고 좋아하는 취미도 많고 혼자 노는게 편해서 연애를 구지 할필요가 있을까 싶다가도 육체적 외로움인건지 종합적인 외로움인건지 연인 만들어 보겠다고 하다가 이내 말을 못붙이고 바로 포기하고 또 그러고... 이러니 그냥 맘편하게 죽고싶어져요
생리만을 기다린다.. 그래야 임신을 안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니 임신을 안했으면 좋겠다 제발.. 더이상 사고 안치게 해줘.. 이제 안할게요.. 피임 꼭 할테니.. 제발 임신이 아니길..
중3인데 생리가 8월에 하루나오더니 지금까지 한적이 없어요 몸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제 첫경험은 13살 어느 주차장이였어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자에요. 저 고민은요ㅠㅠ 얼마전에 속옷을 사려고 브래지어 파는매장에 갔어요. 둘레를 제 가슴이 70E컵에서 70F컵까지 간대요.. 가격때문에 70E 입으라고 하시는데 정말 너무 충격이에요. 제가 밑가슴 통이 작아서 애들도 옷위로보면 A나 B컵인줄 알앗다는데.. 그런데 마침 거기서 학교 얘들을 만난거에요ㅠㅠ 남자얘들하고 여자얘들을 같이봣는데 그날 이후로 얘들이 저를 막놀렸어요ㅠㅠ 남자얘들은 저를보면 ***소탱탱걸 이라면서 놀리고 얘들은 무슨 ***찍어도 되겠다면서 놀려요ㅠㅠ 정멀 정신적으로 힘들구요. 살설 걸어도 가슴이 흔들려서 너무 창피하고 조금만 달려도 거슴이 아파서 못뛰겠어요.. 저가 겉으로는 작아보여서 매장가면 맨날 a나 b컵주시고ㅠㅠ 어깨도 걸리고 너무 힘든데 겉으로는 그렇게 안보이니까 더 놀림받고 부끄럽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서 서러워요ㅠㅠ 압박붕대로 해봣는데 울퉁불퉁해지고 피멍들어서 못하겠구요.. 제 나이에 가슴축소 수술을 받을수있을까요? 정말 자랑이 아니라 고민이에요ㅠㅠ
혹시 학교에서 생리가 나오면 어떡해요...? 생리대도 애들 못보게 빨리 갖고 나와야하는데... 그리고 생리전 증상 좀 알려주세요
ㅠㅠ성에 관한 사연은 첨ㅁ올려보는것같은데..좀 민망하네요^^.. 저는 고등학생이구 가슴.. 정확히말하면 ***..에 문제가좀있는데요ㅠㅜ 함몰***라고 아시나요ㅠㅠㅠ ***꼭지가 없답니다.. 애기들 ***처럼 ㅠㅠ 처음엔 성장이 느려서 그러려니했는데 고등학생이될때까지 안나오더라구요.. 엄마한테물어보니 엄마도 그랬다가 아기낳고 모유수유할때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솔직히 애기낳을생각도 없고 만약낳는다고해도 아직은 먼얘기인데.. 결혼하기전까지 성인되서 연인과 잠자리를 가지거나 할때 함몰***라서 괜히스트레스 엄청받을거같아요.. 함몰***도 단계가있는데 1.2단계는 살짝힘줘서 누르면 나왓다가 다시돌아가는정도라는데 저는 진짜 아무리 ***주변을 눌러봐도 꼭지는무슨 ㅠㅜ 제 ***가 어떻게생겼는지 조차모르겠어요ㅠㅠ 문제는 ㅠㅜ저는3단계인거같은데 3단계는 거의수술을 해야된다고하더라구요.. 전진짜 수술태어나서 한번도안해봤고 그것도 ***.꼭.지.수.술 이라니... 그게이름만들어도 얼마나수치스러***.. 제 가슴을.그것도 ***꼭지를 드러내고 수술을 하는게 ...하.. 그래서 그냥 독신으로 혼전순결하면서 살아야지 했는데 저희 할머니가 자궁암으로 돌아가셨고 엄마도 자궁이나 ***쪽에 자꾸 종양같은게 생기더라구요 ...함몰***는 ***에서의 문제뿐만아니고 말려들어가는ㅂ부분을 잘씻을수ㄱ도없고 그러니까 위생상문제로 종양유발도 ㄹ할수있다거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저같이 가족내력이 잇는사람한텐 치명적일수도 있단생각에 하긴해야될거같은데 진짜 무서워 미치겠어요ㅠㅠ 혹시 저같은고민갖고 계신분이나 수술해보신분 요즘은 함몰***교정기도 있던데 그거해보신분 ㅠㅠ 정보좀 주세요 ㅠㅜㅠㅜㅜㅜㅜ
난 성소수자야 그런데 아직 내가 성소수자인지 모르겠어 내가 아는건 난 태어났고 정신차리니 여기서 똥싸지르고 있는거야 난 이성*** 시스젠더가 아니야 그럼 난 이성*** 시스젠더가 아니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성소수자 일거야 근데 어째 나를 아는데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걸려 내가 알고싶은건 내가 누굴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인지야 그런데 난 나도 모르는 나의 몸 속 의견을 따라 찾아야해 뭔 엿같은게 다있어?
*** 안했는데 질염에 걸렸오요.. 청소년인데 무슨 문제있눈건가요..
상담은 아닌데.,. 심심하네양 이럴 때 미카님들은 모하시나요?? 분류는 내맴
그래 나 레즈비언이다 그래서 뭐?
***도 안했는데 질염은 왜 걸리는걸까요..
남친 거기를 손으로 해주다가 남친 정액이 제 소중한부위에 어쩌다 튀었는데.. 괜찮은건가요..?ㅠ 바로 물로 샤워하긴했는데.. 관계를 갖지는 않았구요..ㅠㅠ 제가 성에 대해 너무 몰라서 혹시나 임신이나 그럴 가능성이 있나요ㅠㅠ... 아시는분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24살여자입니다. 제가모쏠이여서 연애경험제로 해본적도없습니다. 그치만 제가 대학을가서 남친이생긴뒤로 행복하고좋습니다. 그치만 문제가생겼습니다 제가 남친과 하고싶은데 남친하고저는4살차이가나는데요 남친같은경우는 싫지도.좋지도.않게 헷갈리게대답해힘듭니다. 그리고 제가이야기하자니 자존심도상하지만 더군데나 밝히는여자가 될까봐두렵습니다. 여러분들제가말하는게밝히는것같은가요? 이점에대해묻고싶습니다
나는 마음이 심란하거나 우울하거나 엄청나게 외로워지면 어플에서 만날남자를 찾아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러다가 드물게 만날날짜까지 정하는 경우도 있어 그래놓고 정작 만날 날짜가 다가오면 무서워서 벌벌 떨어 그래서 결국 못참고 약속 취소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오늘은 너무너무너무 우울하고 자괴감들어서 (학업때문에..) 어늘 밤에 내가 어떻게 할지 너무 걱정돼 요즘에도 우울하고 외로워서 10월말에 벌써 약속이 잡혀져있어.. 고쳐야하는거 알고 고치고싶은데 잘 하다가도 내 마음이 슬퍼지면 다시 도돌이표야 너무 한심하고 하면서도 내가 상처받는다는걸 아는데 그렇게 손해보더라도 지금 당장 내 마음 쓸쓸한걸 달래야해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요새는 10월말 약속을 갈지 안갈지 고민이구ㅠ
가끔 보면 질 안에서 상처가 난 것인지 어쩐것인지... 손가락이 들어간 관계 이후에 피가 났다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ㅜㅠ 근데 제가 듣기로 손가락 콘돔이 있다 들어서 인터넷에 쳐보니 진짜 손가락 콘돔, 핑거콘돔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혹시 그거 사용했더니 괜찮았거나 피가 안 나셨다면 후기좀 알려주세요.. 그거 끼니 안전했다면 저도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차라리 적극적으로 추천좀 하게요... 물론 제 생각엔 그래도 손톱은 항상 단정하게 깎아야 찢어지지 않을 거 같긴 한데.. 어쨋든 기왕이면 안전한 방법 찾으시면 좋겠고... 손가락 콘돔을 사용해도 상처가 나는 것 같다면 저는...반대하고 싶네요.. 손가락 사용... 모두 피나지 말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