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 나쁜건가요..??

남자친구와 관계 후 성병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을가니 성병이라고 몇개월전에 진단받고 약다먹을때까지는 술도안먹고 방광염도같이와서 엄청 심하게 고통스러웠는데 남친도 같이 치료했는데 아직 다나앗다고 확진을.한번더 받질않아서 불안하긴한데 ***를했어요 콘돔끼고 그런데 구강***로도 옮을수 있다고해서 저는 안하는데 남자친구가 해줬어요 첨에는 하지말라했는데 이미해버린것도 있었고 증상도없더라구요 근데 제가 오늘전화하다가 자기것도 해줬으면 좋겠다해서 확진받아오면 할게라고 하고 나도 확진은 안받았는데 다나은거같다 빨리확진받으러가야겠다 했어요 근데 여기서 남친이 화가난거죠 내가하는건 되고 너가하는건 안됫냐 나는너한테 그런병이나와도 어차피 약먹으면되니까 너니까 난상관없었는데 넌날 더럽다고생각하고 안한거냐 나는 해도되고 너는 안되냐 그러면서 싸우게됫어요 싸우면서 저랑은 못할거같다는데 뭐 어떻게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얘는한번싸우면 자기마음대로 생각하는게 심해서 내가 아니해도 결론은 자기생각만 하는애라 어떻게해야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전화도안받네요 큰일로 헤어지고 어제다시 사귀게됫는데 후.... 모르겠네요 대화가안되요

항상 새벽이 되면 ***를 하고 싶긴 하네요.. 근데 지금 까지 참고 있습니다

Beheading Game 네가 내 목을 베었으니 나도 네 목을 베어야겠다. 하지만 현실은 집행유예.

남자 성기 생각하면 토할것같고 바르르르 떨려요.

스스로가 ***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가지금 엄청나게 죄책감이커요. 이게성범죄인지모르겠는데 제가 2년전때 (학생임)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버스가움직여서흔들리는지몰라도 그부분(아래부분)을계속앞으로 내밀었다 뒤로갔다하는거에요. 그런데 저는신체접촉에예민했었던상태고 그날에 ?***을 접하게되서 오히려 이상야릇한기분이들어서 엉덩이를 뒤로빼게되는거에요 . 근데그때닿지는않았고 버스가더흔들렸는지 진짜로 그사람이그부분을 앞으로 쭉빼서 제엉덩이에닿았는데 저도 닿기전에 엉덩이를 뒤로했기때문에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 일부러닿고싶었던것같기도해서 닿은게저때문이였을수도있고 그래서 지금 엄청 충동적인거같아서 죄책감이들어요. 그사람이 남자냐여자냐, 수치심을떠나서 전 범죄를저지르는사람이랑 마찬가지로 똑같은심리아닌가요? 정말 객관적으로판단하고싶어요. 제가범죄자인거같아요 그부분이 가까이오려고할때 저도 뒤로엉덩이를더뺐었으면 전진짜 일부러접촉한게 되는잖아요. 제가그랬을수도있구요 죄책감이너무심하네요

불가피하게 콘돔없이했는데 피임약 한알도안빼고 먹고 질외사정하고 임신확률 적은날짜에했는데 안전하겠죠?

***는 하고싶고 혼자는 질리고 섹파는... 모르겠다

성욕이 왠만한 애들보다는 엄청난 편이고 성에 대해 아는게 많은데 애들앞에서 왠지 모르게 순수한척 하게돼요...

여성분들 누구나 공감하실텐데 관계를 갖고 난 후에 콘돔을 착용 하고 피임을 했다 해도 혹시 모르는 임신에 대한 "불안함" 이 생길 텐데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 남자친구한테 자주 이런 얘기 하게 되면 지칠 거 같아서 혼자 다스리려고 하는데 불안 하네요 정말 ㅜ

여성분들 누구나 공감하실텐데 관계를 갖고 난 후에 콘돔을 착용 하고 피임을 했다 해도 혹시 모르는 임신에 대한 "불안함" 이 생길 텐데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 남자친구한테 자주 이런 얘기 하게 되면 지칠 거 같아서 혼자 다스리려고 하는데 불안 하네요 정말 ㅜ

여성분들 누구나 공감하실텐데 관계를 갖고 난 후에 콘돔을 착용 하고 피임을 했다 해도 혹시 모르는 임신에 대한 "불안함" 이 생길 텐데 어떻게 해결 하시나요 ? 남자친구한테 자주 이런 얘기 하게 되면 지칠 거 같아서 혼자 다스리려고 하는데 불안 하네요 정말 ㅜ

남자친구가 애무해주는것도 좋고 삽입하는 것도 진짜 흥분되고 느낌도 좋고 기분도 좋고 다 완벽하고 행복한데 ***이라고 하나요? 그 절정에 못가요ㅠㅠ 남자친구가 아래쪽을 손이나 입으로 애무해주면 처음엔 찌릿찌릿 간질간질한게 느낌이 좋은데 어느 순간 막 소변나올거 같은 느낌도 들고 이상하리만큼 찌릿해지거든요? 그럼 애무를 멈추게 해요.. 제가 남자친구가 첫경험이고 ***이라는게 뭔지 잘 모르거든요.. 그냥 제 생각엔 그게 절정에 다다르기 전의 반응인거 같은데 진짜 너무 찌릿하고 감각이 예민해지니까 남친한테 제 몸을 맡기고 온전히 느껴보고 싶어도 그게 안돼요... 왜 그런걸까요?ㅠㅠㅠ 처음엔 남친이 처음이라 그렇다고 어르고 달래면서 괜찮다고 그랬는데 요즘은 자기가 애무를 잘 못해서 그런거 같다고 할때마다 자기만 만족하는거 같아서 진짜 미안하다고.. 막 그런 소리를 하는데 제가 다 미안하더라고 예전에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족시켜줄때 성생활이 더 즐거워진다던가?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괜히 남친도 지칠까봐 걱정이에요...

어쩌다 제일 위험한 날 일을 쳐서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다. 남자는 아닐꺼라고 속편한 이야기나 하지만 이건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헤어지면 그냥 임신했던 전여친이지만 나는 임신한 몸으로 살아가야한다. 임신증상과 생리증상은 너무 닮아있어서 벌벌떨면서 생리날을 기다리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슬프다.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몸도 안좋으니 죽고만 싶다. 제발 임신이 아니길, 그래야만한다

고1여자입니다. 요새 자꾸 공부하는데 야한 생각들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느낌들고 너무 미칠거같아요 그 막 성용품들 있잖아요 고런것들도 어른되서 꼭 사야제..하는 생각도 들고 야한 소설도 엄마 몰래 보고 하.. 이게 당연한건가요 제가 보기엔 저희 반 애들 다 순수해보이죠..

남친이랑 이제 23일 됐는데 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ㅌㅌ ㅠㅠㅠㅠ

성욕에 대한 글들을 보다쓰는 글 성욕이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입니다 사회생활을 하기에 그런것들을 억누르고 통제하면서 살아가고있죠 성욕을 가진다는거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생각안하셧음 합니다 성욕을 무조건적으로 부정하기 보다는 올바른 방법으로 해소하는게 중요한데 방법으로는 운동.여가생활.사회생활등 여러가지로 대체할수있으며 ***를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를 나쁘게만 ***않으셧으면 합니다 여러방법으로도 성욕해소.억제를 못하신다면 애인을 통해서나 파트너로 풀어야되겠죠

언젠가부터 제가 이성과 멀어져가는것을 느꼈고, 자꾸만 멀어지려고 합니다. 이성이 이성으로 잘 안느껴지고 동성에 관심이 가요... 어쩌면 제가 동성을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했는데, 이성이랑 사귀면서 그런 감정은 별 거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저도 이게 스스로 떳떳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늘 고민이에요.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웃긴가요...

기독교 동성***는 정말 잘못된 건가요? 왜 저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을까요 평범하게좀 살고싶네요.. 저같은분 안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