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참
하.. 참
정말 너무 통쾌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양성***에 젠더퀴어거든요. 제가 친구 앞에서 나 너무 잘생긴 것 같아! 했더니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절 보고 넌 뭐냐, 너도 여자 사랑하고 그러는 동성***냐? 그래서 제가 제 친구를 안고 네! 저는 이 친구를 정말 사랑해요! 라고 대답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러고도 또 여자를 보면 가슴이 뛰고 그래? 해서 저는 항상 가슴이 뛴답니다! 라고 말했어요. 어이없다면서 돌아가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날 잘생겼다고 하는데 여자를 좋아하네 마네 그건 대체 무슨 편견이에요~
작년 6월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는 오빠가 있어요 (사귀는건 아님) 저는 처음 연락하던 당시 이별한지 1달정도 지나 정리하던 때여서 철벽치기만 했고 그 오빠는 저한테 호감 있었다며 어김없이 연락을 했었어요 그러다 술사준단 말에 약간 어두운 저녁쯤에 나가서 술사가지고 얘기했어요 그러고 오빠집에 가게 되면서 관계를 했죠 저는 그날부터 해서 오빠랑 만나면 하는 파트너가 되었어요 서로 만족했으니까요 근데 얼마전부터 신경 쓰이는건 오빠가 저를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19살이고 오빠는 28살이에요 제가 보기보다 동안소리 들을만큼 쪼금 어리게 생겼는데 여자로 보고 관계를 하는걸까요? 아님 하고싶어서인가
안녕하세요. 청소년입니다. 얼마전 8월 2일, 6일로 남자친구와 ***를 했는데요. 첫경험입니다. 두 번다 삽입전 콘돔을 사용 했습니다. 2일날엔 문제없었지만 6일날에 콘돔을 착용하고 관계를 하던 도중 콘돔이 빠지진않았지만 ***부분에 공기틈이 생긴 것 같아요. 너무 걱정되서 콘돔 착용 상태로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2일에는 콘돔착용 후 질내사정 했구요. 원래 28일이 생리예정일이었 던 날이 생리를 안하게 되서 너무 심각하게 고민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임신 초기증상 찾아봤는데 그런 증상들은 별로 나타나지 않았기에 별탈 없다고 생각되서 피임이 잘 됐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상상만 하면 너무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 한 걸 까요? 둘다 관계시 정확한 확인으로 콘돔에 물도 넣어봤습니다. 정말 다행이 세지는 않았어요. 너무 걱정되고 남자친구에게 말했지만 생리는 청소년 시기에는 불규칙하니까 괜찮을 거야 라고 위로 해주지만 저는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 쉽지않습니다. ㅠㅠ임테기로 확신을 짓고 싶은데 약국에서 얼마정도 하는지 알고 싶어요. 마지막 관계일이 6일이니 이제 20일정도 지났네요. 저는 생리가 규칙적인 편이였습니다. ㅜ..너무 걱정됩니다..
*** 더럽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우울하다 하니까 남자***들 바로 폐경기냐고 드립치는거 봐 *** 더럽다 왜사냐 ***
엉엉 너무 피곤하고 어지러워요 어제 무리해서 그런가 싶긴한데 밤새 생리 양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아침인 지금도 온 몸이 쑤시고 머리가 아파요 학교 가야 하는데... 어디 어리광 부릴 곳이 없어서 써봅니다....
제가....ㅋㅋㅋ남자의 생리현상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알려주세요... 원래 그...흥분하면 나오는...? ㅋㅍ액이....옷에 묻을 정도로 많이 나오나요...? 찾아보니 개인차라고는 하는데.. 뭐 딱히 별건 안했고...사귄지 100일 조금 넘은 남자친구랑 키스를 했는데(처음한건 아니구요..전에도ㅠ몇번했었는디... 그리고 그 이외의 것은 안했습니다...) 그냥 제가 갑자기 그냥 눈을 내리깔았는데 바지쪽에 시선이 멈춰서 어쩌다 봤는데 그 부분만 축축하게 ***은 티가 나는거에요 조그맣게...(?) 회색 얇은 여름바지를 입어서 그런건가..?딱히 얇아보이진않았는데 면 재질...?무튼 그랬습니다... 그래서 헉 뭐지 싶었는데 조금 있다 지나니까 희미하게 없어지고..? 좀있다 또 하니까 또 그랬다가 없어지고?? 긴 상의 입었던데 자꾸 상의로 바지를 덮던데...흠...뭐지요..? 어..제가생각하는 그런게 맞을까요...? 좀 알려주십시요...직접물어볼순없지않습니까... 잘 모르겠다...그나이에 요실금인가...참고로 둘다 20대 초 입니다.....
와 현타 수치심 이불킥 쩐다요 여행지에서 만난 귀요미랑 원나잇하는데 그 남자는 여자랑 한번도 ***해본적없어서 내가 첫경험이었음 또한 ***나 스킨쉽도 굉장히 수동적인편 어딜 손대야할지 모르는 느낌이 강했음 평소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탓인듯 장소는 호스텔 화장실이었음...다른 장소는 몰라서.. 나는 삽입하면 엄청아파하는 스타일인데 삽입하자마자 그 충격이 컸는지 마약쿠키와 술 먹었던게 확 몸에 돌더니 나는 ***하다가 정신잃음 그래서 그 남자가 기절한체 벌거벗은 나를 위해 옷과 팬티를 손수 입혀주고 신발도 신겨주고 팬티에 팬티라이너 붙어있었는데 *** 그 드러운 팬티라이너를 봤다는데 제일 죽고싶은 파트임 나중에들어보니까 두번 정신잃고 막 머리도 박았다함 아침에 그 호스텔에서 일어났는데 진짜 현자타임 쩔었음 진짜 그 사람 얼굴보기 창피했는데 하필 그 방에 휴대폰을 두고온거임 그래서 제발 자고있어라 자고있어라 빌면서 들어갔는데 딱 마주침...하아 그래도 다시 봐도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기분은 좋았다만 공장히 괴로웠음또 스윗하게 커피한잔 타주는데 커피머신이 잘안되고 전날밤의 여파로 어색함과 긴장감이 감돌아서 손떨면서 커피뽑아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근데 내가 그 남자라면 나같은 여자한테 정뚝떨일것같아서 마음이 아픔 지금 그 호스텔 나왔는데 벌써 보고싶음
한국에서 여자로 살기 *** 힘들다
생리가 며칠째 찔끔찔끔 나오게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하루 잡아 그 내용물을 다 배출시킬 수 있었음 좋겠는데 지금 의학기술로 그걸 못할 거 같지도 않은데...쩝
제가 한 삼주동안 ***를 안하다가 최근들어 한번 했는데, 그때 약간 아프고 손가락에 피가 묻어나왔었어요. ***(바른 명칭을모르겠네요 ***이라고부르기싫은데)이 걱정되는건 아닌데 그 뒤로 오늘은 괜찮겠지 싶어도 할때마다 어김없이 피가 나와요 ㅠㅠㅠ 그만두면 즉시 멎구요, 심하게 아프다거나 하지는 않은데 안하고 몇달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병원가란얘긴 삼가부탁드려요 고려안해본건아닌데 갈 여건이 안돼서요ㅠ
생리시작 (주의:건드리지말아요 잡아먹혀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나도 모르게 ***를했어요... 가끔식 여자랑도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절 ***놈으로 봐도 상관없어요 전 진짜 이게 너무 성에대한 고민이라 욕하셔도되요 제발 저런생각안나게 하는방법이 없을까요...ㅠ
혼자 ***하는거 싫다 하고 나서 너무 공허하고 우울해 몸은 좋아 죽는데 마음은 안좋으니까 괴리가 생긴다.. 아무도 나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사람이랑 하는것마냥 하니까 현실자각이 너무 크게든다
제가 ㅠ..질염인거같은데 질염이라는걸 모르고 그냥 방치해둔지 1년 정도 된거같아요 종류에 따라 약도 다르게 사야한다하는데 잘모르겠고.. 약국가서 질정같은거 사는것보단 엄마한테 말하고 병원가는게 나을까요..?ㅠ 웬만하면 조용히 끝내고싶은데 경험자님들 조언좀주세요ㅠㅠ ㅠㅠ....
신혼부부입니다. 질염이 생겨서 고생을 했습니다 자꾸재발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자연스럽게 부부관계를안하게 되네요. 근1 년 되는거 같아요. 신랑이랑 이런 부분으로 자주 싸워요. 제가 무성욕자가 된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성소수자, 무성***입니다.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퀴어축제 갔다온 얘기를 '광란의 파티'로 요약하시더군요. (퀴어축제는 우리도 싫어요. ***놈 비율이 이성애든 아니든 전부 너무 높아요. 한국에 축제 문화가 정착된 것도 아니고) 한 20분 동안을 동성연애/결혼 비판(비난이라고 쓰고 싶지만)하셨어요. 제가 동성***는 아니지만 대충 비슷한 처지잖아요.. 무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어요. 웃기지도 않지만 무성***=중성이라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더 놀랐던 건 반 친구들의 반응. 무성***가 뭔지 아는 애는 단 한 명도 없고, 선생님 말씀에 끔찍하다는 듯 추임새 넣더라고요. 나름 깨어 있는 애들이라 생각했던 내가 ***지. 하긴 뭐 여자애를 분위기 띄우는 꽃병풍으로 생각하는 ***들이 반절인데(그리고 반절은 그 꽃병풍들인데-사실 꽃도 아니지만) 입지가 병풍을 넘어 맨틀을 뚫고 내려가는, 성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라는 무성*** 주제에 뭘 기대하겠냐만은. 국어 시간에 발표 했던 주제를 '무성애'로 안 하길 잘했다고 백만 번 생각했습니다. 이래서 커밍아웃 하지 말라는 거구나. 어쨌든 학교 실세(교장보다 영향력 높음)가 이런 입장이니 제 입장에선 서늘합니다. 이분 성격이 똑같은 얘기 1학년에서 3학년까지 모든 수업에서 하고 3다니는 분이거든요. 그렇구나. 올해 입시생이니 생기부와 추천서 때문이더라도 가만히 있다가, 12월쯤 상담가야겠어요. 나름 평판 괜찮았던 제가 무성***라고 하면 제 평판이 추락할지 성소수자 평판이 먼지만큼 올라가는지 어디 한 번 봅시다.
여자인데 BL만화보면서 ㅈㅇ합니다 ㅠㅠ 이거 쪽팔린일인가요
진짜 성범죄자들 '앞날이 창창하'든 아니든 처벌 수위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 남에게 피해를 입혀놓고도 앞날이 창창하길 바라는게 뻔뻔한거지..
생리컵은 경험 있는 웅얼웅얼....! 내가 생리컵 쓰고 싶다는데 왜 자기들이 *** 걱정하는지 참ㅋㅋㅋㅋ 제대로 된 지식도 없으면 그냥 입 다무는데 인생에 도움이 될 텐데. 생리컵 그거 크기가 쪼맨한데 그거갖고 질이 늘어나니 어쩌니 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거보다 작아서 그런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