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이 전혀없고 감염경로도 없는데 건강검진 혈액검사에서 1차 매독의심 나왔네요. VRDL검사인데 이게 위양성일 가능성이있다는데 참.. 한번이라도 하고 이말을 들었으면 조금 덜억울할텐데 이제막 20살된여자이고 군사쪽 대학입시 넣으려고하는데.. 신체검사서 제출해야 하는데.. 많이 그렇네요 오늘 병원가서 다시 피뽑았고 월요일에 결과나온다는데..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당황스럽고 두렵고... 제발 아닐거라고말해줘요 이런확률이 대체 얼마나 될지 답답하구요

궁금해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녀가 서로 썸타는 사이이고 만나서 술을마셨습니다. 자연스럽게 모텔에갔고 키스까지 했으나 여자는 그 이상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끝까지 그 이상을 허락하지 않았으나 남자의 힘에 밀릴수밖에 없었고 일방적으로 당했습니다. 다음날 남자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았습니다. 여자는 사과를 받아들일수도 남자와 만남을 이어갈수도 없어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일이 거의 일년전 일이지만 그것이 여자의 첫경험이었으며 꼭그이유 뿐만이 아니어도 잊기 힘든일입니다. 항상 그일을 생각하며 지내진않지만 가끔씩 떠오를때마다 그 사람에게 화도나고 그때 제대로 대응하지못했던것이나 해야할 말들을 제대로 하지못했던것 ,이런저런후회가듭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냥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옛날일로 넘기며 지내실건가요

난 여잔데 남자랑 여러번 사겨봤는데 아무래도 안 좋아하는 것 같고 근데 진짜 멋있는 남자면 좋아할 수 있을거같고. 여자랑은 안 사겨봤는데 좋아할 수 있을거같고. 전 양성***일까요 무성***일까요

사정 참는법좀 알려주실분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데요 지난 여름에 한국으로 휴가를 갔다가 썸남이 생겼어요 휴가동안 즐겁게 몇번 만나다가 출국 이틀 전날엔 분위기에 이끌려 하룻밤을 같이 보냈어요.. 지금은 그냥 시차 맞춰서 톡으로만 연락하는데, 뭔가.. 저도 그도 둘다 서로의 상황을 아니까 어차피 사귀어도 롱디고 힘들거란 생각에서인지 진지한 얘기는 못하고 그냥 말을 빙빙 돌리는게 느껴져요 일상 얘기만 몇 번 하다 말고.. 머리는 저도 현실을 아는데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놓치기가 싫어서 욕심이 나요 자꾸 그날 밤도 생각나고...ㅎㅎㅎ 그사람은 아닌가 싶다가도 연락은 또 계속 주고받으니까 너무 헷갈려요 여기서 제가 더 대시하면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 그에게 넘 이기적인걸까요ㅠ 전 앞으로도 몇년은 더 여기 있어야 하는데.. 둘다 30대 초반이에요

아까 씻는데 ***를 했어요... 근데 제가 생리 중이었거든요? 그리고 갑작히 생리가 물처럼 나와서 어찌 잘 처치하고 나왔는데 괜찮은건가요?? 참고로 초6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6학년 여학생임니다 제가 이건좀 많이 많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올림니다 목욕탕이 남,여 로 불리되어있잖아요 아니근데 왜 엄마라는 분들이 남자애들을 여탕에 데리고 오냐고요 4~5살이오는것도 보는것도수치스러운데 남에생각은하지않으시는 분들이너무많아요 여탕에들어오는것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남탕은왜있음니까? (이글은모든어머니들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내자식자녀만 잘되면되지.남들이뭐가중요해 라고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무계념 인 분들게 충고?알아두시라고쓰는글임니다

다른 남자들도 만나봐도... 나는 너를 가장 남자로 느껴.... 너와내가 잘 맞는 성격이 아니라는 걸 좋은 연인이 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다른 누굴 만나도... 널 봤을때만큼이 아냐...

100일된 당신의 여자친구가 전남자친구에게 ***을 당했다고 털어놓는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어떤것일지 말해주세요

*** 하고싶다 *** 호르몬

제가 여중을 다니는데 저희 여중엔 숏컷한 언니가 워낙 많은데, 잘생긴분들도 많고 목소리도 남자같고 아무튼 그런언니들이 많아서 다른분들이 공학인줄 착각할만큼 남자같은데 .. 2학년 어떤남자같이 생긴언니가 계속 저희반으로 찾아와서 저보고 계속 귀엽다하고 볼만지고 자기 무릎위에 앉으라하고 그러는데 솔직히 잘생겨서 좋긴한데 처음엔 기분이 그저그랬는데 ㅋㅋ 점점 좋아지는데 제 착각일까요; 저 분명 남자좋아하는데ㅇ.. 그냥 잘생겨서 그런거겠죠?

고민이 있는데 성기가 작아서 고민인데 발기가 더ㅣㄹ때 커지는 방법이 있나요? 괜히 작아서 자신감 없어지고 그래요....

의무적으로 ***행위를 하는데 이거 문제있는 거 맞죠 ㅠㅠ 예를 들어 특별한 자극적인 동기 없이도, 오늘 안했으면 밤에 하고 자는게 습관이 됐네요..

안녕하세요 조금 민감할수있는데 제가 예전엔 너무 극단적인 페미들만 봐서 패미를 반대했거든요? 근데 요즘에 미투터지고 남녀평등에관한 영상을보고 사회에서의 불공평을 알게되니까 페미에관심이 많아졌어요 극단적인 남성혐오보단 남녀평등을 목표로한 페미요 근데 제가 요즘 제일 화나는건 안마방이나 업소에 안가본남자가 없대요 대부분 다 갔다고합니다 또 믿는사람이 ***가되는 멍청이가되는 관계가 너무 허망합니다 전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아무리좋은사람이라해도 한편으로 의심을 하게돼요.. 제주위 남자들보먄 아무리 개념차고 좋은사람이여도 업소다니고 여친한테 거짓말하고 그러거든요.. 제 전남친도 정말 좋은사람인데 정말 잘해줬는데 게임문제로 뻔뻔하게 거짓말했어요 . 믿은제가 ***였죠 .. 전 앞으로 어떻게 사람을 믿어야하죠?

남자는 ***를 하기 위해 옷을 벗고 여자는 사랑을 하기 위해 옷을 벗는다?

고민이 있습니다. 성중독 성강박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디 영상에서 보니까 자존감 이 낮기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봤는데 ***을 거의 매일 봅니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으로 쉽게 접할수 있으니까 지나가는 여성들을 봐도 성적 생각을 하고 매일 집착 식으로 ***을 보는듯 한것같습니다. ***을 안봐도 정신적으로 되게 좋아질것 같기는 한데 그게 잘 안됩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괴롭습니다.

경험이 무지 적은 남성인데. 나이에비해 연애경력도 짧은데, 뭔가 업소 이런덴 싫어서... 여자들이 느끼기엔 좀 별로일려나? 뭔가 좀 민망해서 친구들한텐 말 못해봤어ㅠ

너가 날 싫어하는거 알아 하지만 좋아해 너랑 하고싶어 내가 너에게 하고싶다 말하면 너가 해줬으면 좋겠어 나에게 키스하고 내 가슴을 만지고 나의 비밀의 장소로 들어가 마구 휘잡아줬으면 좋겠어 부드럽게, 거칠게, 빠르거나 천천히 물론 너가 해주는 모든것이 좋겟지만은 굳이 고르자면 너에게는 거친게 어울리겠네 내가 하고싶다고 말한다면 너는 해줄꺼니

음.. 제가 중2인데..여자구요.. 좀 이런쪽의 욕구가 강한 여자 보면 어떤생각 들어요..? 피할까요.. 제가 제 성욕이 좀 특별하다는걸 알아차렸는데요.. 약간 SM...? 한번도 안해보긴 했는데... 약한 SM쪽... 어떻게하믄 좋죠.. 싫어할까요..?

질이 한쪽만 늘어낫는데 어떡하죠 .. 한쪽은 아예 질이 늘어나지도 않는 상태인데 나중에 관계 맺을때 너무 부끄러운데 ..어떡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