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성범죄

16살때 철없이 임신을해 17살때 아이를 낳아 ***한번 물려*** 못하고 아이 그 가족이 대려갔다 그렇게 울며지내다 잊어버리려고 애써보고 가족앞에서는 보고싶지않다고 아무렇지않게 당당말했지만 가족몰래 사진보면서 우는날이 많다 나보다 더 힘들테니까 어린나이에 임신에 욕이란욕은 다먹고 지켰냈는데 돌아오는 말은 "*** 결국 애 갖다 버린거야? ***년" "몸굴릴때부터 그래보였어 쟨 ㅋㅋ" "남자에 ***년이잖아 쟤" "애지운거아니야? 떡치고다니려고?" 한결같이 들려온다 앞뒤사정 모르면서 말하는애들이 너무 싫다 진짜 너무 힘들다 나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거즌 5년이란 새월이 흘렀는데 너네는 나한테 왜그래? 버린거 아닌데 죽이지도 않았는데..왜.. 내말은 왜 안들어주고 니들끼지 단정 짓는건데.. 쥭어서라도 너네 쫒***녀서 힘들게할거야 내가 당했던거보다 몇배는 더 힘들게

비공개
· 7년 전
공감14
댓글10
조회수4
성범죄

성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성적인 말은 금기시 되서 마카님들에게 여쭤봅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ㅠ ***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보편적으로는 남자들이 ***를 많이 하고, 여자들은 거의 안한다는데 마카님들이 보실땐 어떤가요? 남녀 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특히 주변에서는 남자들은 다 한번쯤은 한다고들 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거 절대 안한다고 하고.. 익명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7
조회수4
성범죄

마음대로 말해보세여

lovechair
· 7년 전
공감3
댓글12
조회수7
성범죄

20대 중반 남성 입니다 여성과 관계를 하는데 ㅅㄲㅅ는 3~5분인데 삽입후 하면 1~2분이면 끝나네요 ***같은데 해결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13
조회수4
성범죄

둘다첫경험인데 엄청만족할수있나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4
조회수4
성범죄

저는 제가 좋아하는 제 친구 ㅇㅇ이가 있습니다. 아까 글을썼었는데 댓글에 의외로 격려햐주시고 고백해도 괜찮다고 하시는 글이있어서 저는 용기를 내어 ㅇㅇ이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고백을 하였습니다. 충격 받은듯한 ㅇㅇ이의 눈 더 이상 저에겐 친구란게 없어요 저를 혐오스럽게 쳐다보고는 저를 한대 때리고 말하더라고요 니가 이성***인거 알았으면 친구 하지도 않았을거라고 이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잘못한거겠죠? 제가 버려진거겠죠? 어떡해야 하죠? 이제 이곳엔 저밖에 없는데.. 차라리 고백을 하지 말았어야 했나요?... 차라리 죽고 싶네요... 사실 예전에 자해도 여러번 했었는데.. 이젠 그것가지곤 안됄것 같네요. 제발 이 고통에서 저를 구해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8
조회수4
성범죄

(고 1입니다) 글 잘 못 쓰지만 용기내어 써볼게요.. 제가 게이(성소수자)인것 같아요.. 제가 원래 좀 남의 말에 쉽게 이끌리는 편이기도 하고 좀 소심해서.. 친구들이 별로 없는데 작년 중 3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요번에 같은 고등학교가 됐거든요? 하필 같은 반이 됐는데 요즘따라 너무 저한테 잘해주고 그래서 정말 친구다운 친구는 이런 아이구나 했는데 얼마전부터 ㅇㅇ이가 갑자기 친구여서 좋은 그런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보여서...요즘 잘 안붙어 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애들이 제가 게이라고 소문을 내고 다녀서 제가 진짜 게이인가...하기도 하고... 속상해 죽겠어요.. ㅇㅇ이랑은 별 관계 아니다 라고 생각해 봐도 저는 걔가 좋은데.. 어떡해야 하죠?.... 수정: 좀 있다 만나기로 했는데 고백 할까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7
조회수4
성범죄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이런 제가 이상해보일지 몰라도... 제가 노출하거나 아니면 약간 그 뭐라해야하나? 약간 누군가 ***는걸 해보고 싶다고나 해야하나? 이상한곳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거 같아요 ㅠ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아 남들한테는 절때 피해주지않습니다 오해는 하지마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6
조회수4
성범죄

남친이 막 길들인다 조교한다면서 주인님이라 부르라면서 개처럼짖으라하고 기어다니라고하면서 때립니다. 이거 병이죠..?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18
조회수4
성범죄

저 요즘 속이 너무 안좋아서 불안해요..남자친구와 ㄱㄱ를3일연달아서 했어요(안에다가는 안했어요) 그후에 밀가루음식을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아침에는 헛구역질이랑 트름나오고 방귀끼는것도 힘들었고 똥을싸도 정말 힘들게 조금 싸요..아닐거같다는건 아는데 자꾸 걱정이되네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4
성범죄

너가 내게 적극적으로 와준다면 너가 만났던 그 어떤 사람보다 자극적인 꿈을 심어줄수 있어

salmonkun
· 7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4
성범죄

나도 사랑받겠지 언젠간 진심으로..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 나에게 부족한 사랑을 채워주고 나도 똑같이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지 나와 지냈던 순간들이 한낱 짧은 쾌락에만 ***어 공허함만 남기게 되고 내일이면 모르는 사람 대하듯 냉정하게 떠나지 않기를 매일 보고싶고 떠오르는 사람으로 내가 가장 순수했던 시절의 사랑같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그런 사이가 유지되기를 나는 사랑을 육체적 관계로만 국한하고 불같이 타오르다가 식어버리는 찝찝한 관계로 해석해버리게 되니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든다. 그리고 나 역시도 그사람을 사랑해줄 수 있을까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5
댓글1
조회수4
성범죄

ㅗㅜㅑ 학원가는데 길바닥에 누가 쓴 콘돔 떨궈져있었음 미르스틴

비공개
· 7년 전
공감5
댓글2
조회수4
성범죄

생리 할 때 생리대에서 오징어 썩은내 나는데 질에 염증 생긴걸까요? 보통 염증 생기는 이유가 뭐에요? 곧있으면 생리 예정일인데에에 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3
댓글15
조회수4
성범죄

남자친구의 성적 취향이 이상해요.. 그것도 아주 심각하게요...ㅠㅠ 다른커플들이랑 바꿔서 해보고싶다고하고 2대2로 해보고싶다고합니다 저는 싫다고했습니다 그래서 헤어진적도 있었구요 근데 다시 잘 풀면서 남자친구가 잠시 미쳤었다고 이제 안그러겠다고 손가락까지 걸면서 약속했습니다.. 진짜 제 남진친구가 아닌것같았어요 마치 다른사람이 저의 남자친구 몸으로 들어온것같았어요 이런사람이 아니였는데 갑자기 이상하게 변해버려서 그런데 약속한지 몇개월도 안되서 싸우고있었는데 다시 그런말은 하더군요... 듣자마자 약속까지 했었는데 또 깨버리니까 눈물먼저났습니다... 진짜 남자친구가 아닌거같았어요 저는 싫다고하니까 혼자라도 한다는식으로 얘기해서 혼자하라고하니까 알겠다면서 다른 커플들이랑 만나기로 약속까지 잡았더라구요 결국 가진 않았지만 그러면서 아예 단톡방도 만들고 텀플러 이런걸 하면서 동영상도 봅니다 어떤 여자친구가 내남자친구가 다른여자 몸을 보고 다른커플이 하는걸 보는데 좋아하겠습니까...단톡방에서 얘기하는걸 저한테까지 보여줍니다 저가 보여달라고도 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단톡방에서 뭘하는지 궁금해서 근데 충격적이라 말도 안나왔어요 진짜 남자친구의 이상한 성적취향 이걸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말을해도 안듣고 하지말라고 하면 욕하면서 또 싸우게 되서 그냥 화나도 참고있는상태입니다

1snrnsrk
· 7년 전
공감2
댓글21
조회수6
성범죄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보통 연애를 하다보면 *** 하게 되기까지의 기간이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10
조회수5
성범죄

저... 근데 궁금한게 드라마같은데서는 베드신같은게 되게 뭔가 멋있고 로맨틱하게 나오잖아요... 근데 현실에서는...ㅎ ***만봐도 아니고.ㅜ 전 진짜궁금한게 보통 사랑하고 좋아해서 그거하게되는거고 하고싶다고들 하잖아요? 근데 저는 드라마에서보는것처럼 그렇게되는분위기가되면 괜히 남자가 짐승같이느껴지고 그럴거같아요...... 그리고 질문 더할게요 만약 하게된다면 피임을해야할거고 콘돔이필요할거잖아요 만약 님들이 첫경험이라면 밝힐건가요? 괜히 남자가 콘돔미리 준비해왔으면 뭔가 경험있다는생각이들거같은데 그게좋은건지... 그리고뭔가 또 준비를했다는게 그거를 노렸다고상각들어서 또짐승..같이느껴질거같애옼ㅋㅋㅋㅋㅋ 아니 죄송해요 비하는아닌데....... ㅠㅠㅠ

비공개
· 7년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4
성범죄

예전엔 여친이 관계를 거부해서 헤어진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난 짐승으로 보였었다 근데 내가 성욕이 들끓는 이 시점, 만약 내 남친이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처음엔 사랑하니까 참고 만나겠지만 해소가 안되는 답답함에 계속 기다려주는 건 못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어지기엔 너무 좋고 계속 만나기엔 내가 미칠 거 같고 보면 더 하고 싶은데 어떻게 참아ㅠ 남자들은 성욕 풀려고 여친 사귄다는 말이 나쁘게 들리지 않기 시작했다ㅋㅋ어쩌면 정당한 방법 아닌가 물론 성욕만 풀려고 만난다면 좀 그래...

비공개
· 7년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6
성범죄

22살에 결혼해서 현재 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23살 젊은 엄마입니다. 남편과는 12살차이로 1년 반정도 연애하다가 결혼을 했습니다. 남들은 띠동갑 나이차이에 많이들 놀라는데 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또 신랑이 동안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남편이 시댁에 들어와살길 바랬습니다 이유는 시부모님이 경제적지원을 많이 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빠 월급으로는 나가서 살면 제가 독박육아에 너무 힘들 것 같다고 해서 저는 혼수도 하나도 안한체로 저희는 1층에 시부모님은 2층에 살게 되었습니다. 사실 많이 고민스러웠습니다 이 문제로 저희 엄마는 완강히 반대하셨지만 엄마를 설득시켜서 이렇게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생활은 순탄했고 실제로 시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저희 밥부터 다 챙겨주시고 청소는 아주머니 쓰시고 아버님은 저희를 경제적지원을 많이 도와주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죄송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무능력한 며느리라서요 용돈도 많이 드리고 싶은데 제가 받는 처지라서요 그런데요 저 이렇게 일년을 넘게 살다보니 감사하단 생각보단 힘들단 생각이 왜 먼저 들까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게 왜 불편하게 다가오는 걸까요 받은게 많아서 말도 못하고 제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데 가끔은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는 왜 다 괜찮고 .. 왜 항상 ***같이 웃고있지’ 이 세상에 아버님 어머님 같은 분은 없는데 내가 너무 안좋은 면만 보는건가 싶다가도 시댁에 들어와 나 혼자 피 한방울 안 섞여서 다른 사람이고 동 떨어질때쯤 이 사람들하고 잘 맞춰서 살려고 제 살아가던 방식을 다 잊어버리고 다 바꾸자 해서 많이 노력하고 사는데 왜 저는 이게 지칠까요 저희 친정은 밥 먹는 시간도 다 달랐어요 기본적으로 터치도 관섭도 없는 집안이라 서로 다 각자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고 오히려 터치하면 싫어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근데 시댁식구들은 밥 먹는 시간도 다 같아야하고 아버님이 정이 많으셔서 가족얼굴은 자주자주 봐야하는 스타일입니다 적응하는데 힘들었지만 저 혼자 속으로 삭히고 그냥 맞춰갔지요 왜 그런 말 있잖아요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 그런데 어제는 너무 힘든거에요 저녁에도 요즘은 모이거든요 밥 먹고 과일 먹자 하면서 (항상 밥은 2층에서 다같이 먹어요) 1층에서 또 손자가 보고싶으신지 .. 저는 아침 점심 저녁 다 2시간씩 거의 밥 먹으면서 손자 보여드려서 많이 보여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그냥 힘들었어요 그만 보고 저도 쉬고 싶었어요 힘들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오빠 나 오늘은 쉬면 안돼? 애기 많이 보여드렸는데 또 내려오신다고 하면 난 힘들어” 이랬어요 그런데 오빠는 “그럼 아빠보고 오지말라고 그래? 온다는데 어떻게 오지말라고 그래? 넌 너무 안좋은 면만 보고 사는거 알아? 엄마아빠가 쉬는 날이면 너 도와주는 것도 많고 왜 그런건 안봐? 어떻게 사람이 다 하고 싶은데로만 하고 살아” 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니 오빠는 퇴근해와서 지금 상황만 봐서 그래 하루종일 난 시부모님 엄청 많이 만났고 애기도 많이 보여드렸어” 이랬더니 또 오빠는 , “너 나중에 후회하지마라 건강하실때 많이 보여드려야지 나중에 후회한다” 라고 했어요 화내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저요 아버님이 가시고 오시는 차 소리만 들려도 나가서 애기랑 같이 인사드리고 아버님 어머님 저희 빨래 애기 빨래 다 하고요 요리는 안해요 어머님이 다 하세요 용돈은 못드려요 애기 이유식 기저귀 옷 장난감 등등 아버님이 다 사주시고요 이런얘기 왜 하냐고요? 그냥 정말 말할때가 없어요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느라 너무 길어졌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잘해주시는건 아는데 전 너무 힘들어요 저도 제 친구들처럼 23살에 맞게 살고 싶어졌어요 너무 이기적인가요 그냥 그런 꿈 많이 꿔요 친구들이랑 술먹고 신나게 노는 그런 꿈 .. 애기 돌보며 사는 지금의 이 순간도 행복할때도 있어요 애기 웃으면 너무 좋고 애기랑 있으면 .. 근데 저 아기 낳고 살이 많이 쪄서 제 옛날 모습도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요 헬스장이 제 집마냥 매일가서 운동하고 그랬던 제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돌*** 순 없겠지만 저 그냥 다 내려놓고 싶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눈물이 자꾸 나오고 잠이 잘 안와요 잘 설쳐요 그냥 저 이대로 자서 안깨고 쭉 자고 싶은데 눈 뜨기가 싫은데 그럴방법 없겠죠 ..

ekdnjs8488
· 7년 전
공감5
댓글6
조회수5
성범죄

에혀 이젠 아무나 만나서해도 재미가 없네 당분간 그만해야겠다

비공개
· 7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