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 철없이 임신을해 17살때 아이를 낳아 ***한번 물려*** 못하고 아이 그 가족이 대려갔다 그렇게 울며지내다 잊어버리려고 애써보고 가족앞에서는 보고싶지않다고 아무렇지않게 당당말했지만 가족몰래 사진보면서 우는날이 많다 나보다 더 힘들테니까 어린나이에 임신에 욕이란욕은 다먹고 지켰냈는데 돌아오는 말은 "*** 결국 애 갖다 버린거야? ***년" "몸굴릴때부터 그래보였어 쟨 ㅋㅋ" "남자에 ***년이잖아 쟤" "애지운거아니야? 떡치고다니려고?" 한결같이 들려온다 앞뒤사정 모르면서 말하는애들이 너무 싫다 진짜 너무 힘들다 나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거즌 5년이란 새월이 흘렀는데 너네는 나한테 왜그래? 버린거 아닌데 죽이지도 않았는데..왜.. 내말은 왜 안들어주고 니들끼지 단정 짓는건데.. 쥭어서라도 너네 쫒***녀서 힘들게할거야 내가 당했던거보다 몇배는 더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