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사귄다고 해서 꼭 관계맺을필요는 없잖아요 어제도 데이트도중 너랑 ***하고 싮다하고 밖에서 걸어다닐때 가슴 만지고 남친 *** 만지게하고요 짜증나요 내가 존말할때 만지지말라고 하니까 머리 손으로 꿀밤주고요 모텔갈래? 나랑 더운데 같이 씻을래? 이러고요 집에서 씻고와서 괜찮다하니까 요리조리 잘피해간다느니 안넘어오네 이러네요 다사주고 챙겨주고 그러지만 밝히는 남친 때문에 짜증나요
남친과 사귄다고 해서 꼭 관계맺을필요는 없잖아요 어제도 데이트도중 너랑 ***하고 싮다하고 밖에서 걸어다닐때 가슴 만지고 남친 *** 만지게하고요 짜증나요 내가 존말할때 만지지말라고 하니까 머리 손으로 꿀밤주고요 모텔갈래? 나랑 더운데 같이 씻을래? 이러고요 집에서 씻고와서 괜찮다하니까 요리조리 잘피해간다느니 안넘어오네 이러네요 다사주고 챙겨주고 그러지만 밝히는 남친 때문에 짜증나요
***는 필요악이냐?
13살 아이가 여러번의 ***을 저질럿어요... 13살 아이 엄마인데요 학교나 학원에서 자기몸에 어느부분을 다른 여자아이들 몸에 여러번접촉했다네요... 일단 이성의 몸은 조심해야되는걸 알려줬지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 하고 싶다...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 사람하고... 대화를 하고...인생을 알아가고... 뭔가 맘이 통하지만...그런거 생각 안하는 사람하고.. 나만 그런건가 하고 싶은 사람하고... 몸으로도 대화할 수 있는 사람하고... ***만 하는 것 같지 않은 사람하고... 사람이니까 ***한다는 사람하고... 마음이 통했으면한다... 나를 터놓고.. 나를 이야기하고.....만나고..이야기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이야기하고.. 그러다 아무렇지 않게..나이도..외모도...아무생각없이.. 서로를 위로하듯...***하고 싶다.... 그냥...서로를 위로하듯... 뭔가 대단한것 같지만..대단하지 않은듯... 그냥 ***하고 싶다...
여러분들 오늘 문득 생각한게 있습니다. 전 그리고 저와 같은 분들 너무 힘들고 불쌍합니다. 그 이유는 남들은 한번 즈름 해볼 고백.. 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너무 좋아보이고 혹은 내 옆에 가까이 있는 사람 너무 좋고 근데..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고백을 못하는 이 현실이 정말 힘드네요..
20살 남자입니다 성욕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 너무 하고싶네요 ㅠㅠㅠㅠㅠ 성욕 참을수있는 방법없나요?
몇달전에 저는 ***을 당했습니다. 그 후에 질염도 생겼습니다..근데 치료를 해야해서 부모님께 어쩔수없이 말해야하는 상황인데 말을 못합니다 왜냐 부모님은 제가 성희롱이든 ***이든 당할때마다 저를 살갑게 대해주는것이 아닌 사람 취급을 안해줬기에 오히려 욕하고 밟고 때리셨기에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이것때문인지 잠도 잘 안오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신고를 하라는데 죽어도 하기싫습니다 세상의 인식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그냥 신고를 하면 지금보다 더 지옥일것같아서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것같아서 하고싶지않습니다 근데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요기에 잠깐 끄적여 봅니다
70C인데 75C 입으면 많이 안맞고 클까요??
고2 여학생입니다.. 제가 생리를 초6 때부터 했는데 거의 1년에 1번밖에 안했어요., 그리구 기간도 보통 하는 정도가 아니라 각각 달랐구 중2땐 거의 2주동안도 해봤구요... 근데 제가 성욕이 있을때가 있어서 막 펜같은 걸로 많을땐 거의 매일 ***를 하기도 하고 안할때도 있었는데 혹시 ***랑 생리랑 관련이 있을까요?? 내일 산부인과 가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갑자기 톡하고 싶은 그런 날들이 있다 오늘처럼
전 남자입니다. 저는 어떤 여자와 ***파트너로 지내고 있습니다. 전 이 여자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정말 아무마음 없이 저랑 키스를 하고 침대위에서 귀에 사랑한다고 속삭이는지. 저 같은 경우는 몸이 가면 어느정도 마음이 가더라구요. 여성들은 어떠신가요? 꾸준히 만나는 파트너가 있는데 정말 마음은 없고 성욕만 풀 수 있나요? 이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이런 상태도 나쁘지 않지만 혹시 또 감정이 있다면 둘 중 누구든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깐.. 차라리 저한테 마음이 없고 절 도구처럼 성욕만 푸는용으로 대하면 좋겠네요
***를 못 끊어서 문제에요ㅠㅠ 남자인데 남자성기***하는 모습모면서 ***하기도하고 애로영화보면서 하기도하는데 문제있는거 겠죠..
아프다 너가 첫사랑이라 꽃대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 내 자신을 쪼개서 쏟아부었는데 넌 가볍게 꽃대만 꺽은채 아무일듯 없다는듯 날 스쳐갔어 첫 꽃은 제대로 펴***도 못한채 그렇게 졌다.
내가 아는 여성분들 죄다 남자가 여자한테 심적으로 의지하면 질리고 이남자한테 기댈수 없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는데 경혼이라는게ㅜ서로 의지가 되고 심정으로 안정을 줄줄 알아야 하는거 아님??? 남편도 아내한테 심적으로 기대고 싶은데 못그러면 뭐하러 결혼하는 거에요???? 진짜 넘 궁금함
금욕 중인데 야한사진 보고 싶다..
아 내가 욕구불만인건가 ***하고싶다 아니다 사랑받고싶은건가
탑수술하고싶다.
저 어떻게요 ㅠㅠ진짜 ***한테 걸렸어요 ㅠㅠ 어플로 그냥 알게된거고 만난적은 다행히 없는데 완전 저를 갖고 논거에요 알고보니까 ; 근데 하도 불순한말많이 해서 나는 그렇게 가벼운애 아니다라고 좀 싸운뒤에 그 사람이 저한테 계속 문자를 보내더라고요 새볔에 자냐고 ㅡㅡ 근데 제가 안받아주니까 몇일뒤에 진짜 무슨 맘이 흔들린다는듯이 자기도 본인을 모르겠다는둥 이러명서 ㅡㅡ 그래서 저는 그래도 이사람이 마냥 나쁜건아니구나 싶어서 장문으로 길게 보내줬죠 지굼 여친한테 잘하라고 근데 알겟다하고 마무리가 진짜 훈훈햇는데 대박인게 그 다음날에 또 톡이오더니 진짜 *** 같은 말을 하는거에요 일침놔서 너한테 드립을 못치겟다그러고 갑자기 그래서 저도 열받으니까 니 여친한테 그런 드립치라거 하니까 저한텐그러고싶다는둥... 여기서 본색이 다 나온거애요... 그리고서 혼자 엄청웃는데 거기서 본색이 다 나오더라구여 그동안 진짜 다 연기였고.. 아진짜 ... 이래서 사람 조심하라는구나 하는게 느껴졋고.. 되게 그래도 안만나서 정말 다행인데 제가 맘을 진짜 줬던게 진짜 ***고 ㅠㅠ 충격이고 ㅠㅠ 그리구 혹시라도 제 사진 막 올릴가봐 그것도 무섭고 ㅠㅠ 근데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가잇죠... 글고 너여자친구가참불쌍하다 이러니까 ***더라구요 하.. 진짜 차단이랑 다햇어여 아그동안 제앞에서 그게 연기엿던거잖아요 진짜 소름이고.. 무섭네요
이거를 성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는데...ㅠㅠ고민좀 들어주실래요..ㅠㅠ제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되게 금욕적이고 여자친구가 있었어도 되게 예쁘게 잘 사귀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엄청 잘해주고 다정하고 그런 사람인데 오늘 어쩌다가 그 사람 험담을 듣게 됐는데 원래도 그 사람을 별 말도 안되는걸로 싫어하는 사람들이라(외모가지고 욕하고...그런거요) 사실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암튼 그 사람이 여자분들 가슴을....그렇게 쳐다본다고...완전 ***라고 그러는데 솔직히 저는 그런거 잘 못느꼈고 시선이야 어떻게 잘못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는거잖아요 물론 실제로 여자분들 가슴을 쳐다봤을수도 있는거구요ㅠㅠㅠㅠ 근데 문제는 이게 사실이라면 기분이 나빠야할텐데 기분이 나쁘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한테 그런식으로 관심을 둔다는걸 생각해본게 처음이라 그런지 좀....네....야하게 느껴진다는거에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어쩌죠ㅠㅠㅠ그사람도 사람이니까 당연히 성적 욕구가 있을거긴한데 워낙 금욕적이고 그런 농담 안하고 젠틀해서 그런 생각을 전혀 안해봤는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저 미쳤나봐요ㅠㅠ제가 이상한게 맞는거죠??
제가 어린데 가슴이크고 성장이 빨라요. 초등학생이고요 근데 ***가 함몰이라서 고민되요ㅠㅠ 어찌하면 ***를 뺄수있을까요ㅠㅠ 알려주세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