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 성별은 남자이지만, 여성의 부드럽고 연약하고, 날씬한 몸매를 내 생각이 원하고 있다. 스스로 여성적이라는 말을 불리길 원하고 있고, 여성처럼 행동해보고 싶다.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의 나에 대한 외부의 시선이 두려워 내가 보여주*** 하는 모습을 꺼내지 못한다. 간혹 간접적으로 시도는 해보려하지만 두렵다. 억지로 '나는 남자니까'라고 세뇌하는 것에 가깝다. 실상은, 여자로써 살아가고 싶은 것도 생각은 해보고 있다. 그러나 남자로써 가진 수많은 성격과 행동방식이 너무나도 아깝다. 두 개의 성 중 하나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여성적인 목소리를 내볼려고 하고, 행동도 혼자서 연습해보고, 대화하는 방식이나 말투도 슬쩍 보는 등 여자와 가까워질려는 모습을 나는 보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상적인 사람이라서 그런지, 만화에서의 등장인물이나 연예인들처럼 단련되고 관리를 받은 몸을 원하는 것 같다. 매일매일, 스스로 거울을 보면서 내가 여성일 때의 관상을 상상하여 떠올리곤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이상적인지, 지금 태어난 나의 몸으로는 어쩌면 불가능한게 아닐까.

***를 안해봐서 그러는데 여자 질안에 남자성기를 넣는거 아픈가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성기를 빠는건 뭔가요?

요즘들어 자꾸 여자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성욕때문인거같은건 확실한데.. 이상한건 아니겠죠? 게다가 요새는 크기때문에도 콤플렉스고 크기가 좀 커져봤으면 좋겠네요..

동성연애의 평범한 일상 좀 공유해주세요 달달해도 좋고, 웃겨도 좋고, 우울해도 좋고 저는 아직 못해봤거든요 어떤지 궁금하네요!

초6 여자가 *** 좋아하면 이상한가요?

혹시 남녀 둘다 첫경험인데 남자 입장에서 조인다는게 잘 안느껴질수 있나요? 그전에 애무까지는 서로 했어요. 제꺼가 작아서인가요? 아니면 *** 많이해서인가요?

연애초기 처음 경험을 가진 지금 제 남자친구와 눈만 맞으면 사랑하기 바빴는데 2년이 넘어 3년을 바라보는 사이에 요새는 서로 뜸하네요.. 횟수도 확연히 줄고, 흥분하는 일들도 더 줄어든것같아요..ㅜㅜ 남자친구도 일때문에 피곤해서 집에오면 쓰러지기 바쁘고.. 저도 오래된 편안함에 성욕도 감소하네요.. 예전같은 사랑을 위해 틈틈히 다른장소 (모텔) 다른 분위기 이벤트 같은 것들도 다 해봤습니다. 좀 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구합니다 ㅜㅜ

요즘 들어서 남자친구가 관계를 하고싶다고 은근슬쩍 표현을 해요.. 싫은건 아닌데 사실 제가 함몰***여서 하핳 관계 가지기 전에는 말할 생각인데 저를 싫어할까봐 무서워요

ddr을 1개월동안 꽤많이했는데 전립선이아프네요... 인터넷같은거보니까 전립선염이나 그런거있던데 ddr많이하면 다들그러나여?....

유치원때 삼촌한테 ***당했는데 너무어릴때여서 이게 ***인지도 모르고 그때 삼촌이 말하지말라고 해서 여태 말안한게 20여년이 지났어 근데 너무 뻔뻔하게 가족모임.내결혼식이 오더라구 난 ***이 먼지알고나서 그동안 억울하고 분해서 힘들게 버텨왔는데 요즘 미투운동도 많이하고 내년에 딸아이가 돌인데 그때도 올꺼같아서 이제는 말할려고하는데 어떻게 시원하게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의자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졸면서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할 수도 있는 건가요?

저는 고등학생 여자인데 야한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고민이에요 남자 흥분***고 싶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하고 안달난 모습을 보고싶어요 어떡하죠

그냥 난 가만히 있울테니까 벗겨도 되고 아무렇게 해도돼니까 *** 하고 싶어

나 *** 느끼고 싶고 ***도 하고싶은데 혼자 ***하는 방법은요? ***하고싶고 ***할때 아프다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고 손을 너어서 돌린다는것도 싶은데 .......

안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잘 웃고 착하고 성실하고 긍정적인 모습에 반해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어요 만난지 3주정도 되던 날 남자친구와 밤을 보냈어요 관계의 경험이 없던 것은 아니어서 손만 잡고 자겠다는 말에 속으로 비웃으면서 또 어느정도 예상 하면서 갓거든요 마음에 준비도 됬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앗어요 그런데 내가 전에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봐서 당황스럽고 다른 사람같아 보여요 본인 성기에 제 손을 대서 제가 되게 놀랐...는데 막 만지기 싫어? 이렇게 묻는거에요 ... 그날 이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그날이 생각나요 되게 ***같아보여요 일상생활에서 자꾸 생각나고 그생각하먄 나도모르게 인상써지게되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질까요

물봉딸?해보신분있나요 있으면 어떤지좀

커플끼리 브라질리언 왁싱해보세요! 여름철에 보송보송한 느낌도 좋고 성감도 민감해져요 굿! 커플 왁싱 완전 추천! 특히 여자분은 더 추천!

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남자가 좋아요. 이렇게 쓰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겠죠? 저는 남자로서 남자가 좋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건 초등학교 5학년 정도 부터였습니다. 제가 남자한테 박으면서 울게하고싶어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 봐요.

미자들 *** 하는건 좋은데 제발 성지식 쫌 키워라 ㅋㅋ 미자들이 *** 하는거에 대해 아무 감정도 없는데 기본적인 성지식도 없으면서 일 치고 징징거리는거 그게 한심할 뿐 그리고 제발 콘돔 쫌 껴 남자들이 콘돔 하기 싫다 해도 콘돔 안끼면 안해준다 해 니 몸 니 남친이 지켜주는거 아니다 니가 지켜야지 . 성병도 문제지만 임신해서 남친이 콘돔 하기 싫다해서 그냥 했는데 생리를 안해요 ㅠㅠ 임신인가요 ? 이런 글 제발 올리지 말자...의사 표현을 강력하게 하지 않으면 그걸 동의한거라고 착각하더라 그러니까 단호하게 말해 절대 안된다고 . 십대들 모두 다 안전하고 즐거운 ***해

*** 마법마법마법마법 아파 뒤지겄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