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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한 크고 멋진 남자가 나를 정성스레 벗기고 달콤하게 빨아주고 살살 시작해서 정신 못차리게 많이 했다. 일어나 보니 난 여전히 남자였다. 하지만 아직 상상만 해도 두근거린다

valhall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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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에 3년 만난 남자친구랑 첫 관계를 할까 생각중인데요 처음이라 궁금한것도 많고 그런데 제가 여자라 피임쪽이 너무 걱정되요... 그래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관계 하다가 콘돔이 잘 찢어지거나 하지는 않나요? 그리고 콘돔이 가끔가다 구멍난 불량도 있대서 그러는데 구멍났는지 안났는지 확인하는방법이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 말고는 없나요?ㅠ 이외에도 주의해야할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둘다 성인이고 가임기 아닐때 콘돔끼고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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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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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하기전엔 3시간은 기본으로 통화하면서 문자도 칼답했는데 관계가진 이후 3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면 관계만 하고 싶었다는건가? 왜 이런 사람들만 만날까 내자신이 후회스럽고 사람말을 순수하게 다 믿는 내자신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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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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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성기 관련해서 질문드려요.(여성분들도 두,세번째 고민 가능하면 읽어주세요!) 20대 남자이고, 경험은 없어요. 2가지 고민과 여유증 관련해서 고민잉 있어요 성기가 오른쪽으로 살짝 휘어있어요. 많이는 아닌데 조금 휘어있네요. 평소에 ***를 많이하는 편이고 오른손으로만 해서 그런것 같아요. 나중에 ***시 문제가 되나요? 꼭 ***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할때 거동이 불편할정도로 휘게될 수도 있나요? 가끔 의식하면서 왼손으로도 바꿔보긴하는데 익숙치가 않네요. 혹시 문제가 생길수 있다면 어떻게 교정해야하는지, 주의할점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해요! 두번째 고민은 성기 크기에 관해서인데, 포경수술을 할 때 합병증?후유증? 같은게 남아서 성기크기가 안커진다는 아***의 말씀도 있고, 그냥 평범하게 작은 편인것 같기도 해요. 정확히 재***는 않았는데 발기시 10센치 언저리 되는 것 같아요.(배쪽에서 봤을때, *** 끝까지) 학창시절때 친구들이랑 장난삼아 서로 보거나 목욕탕갔을때 항상 작았던 기억이 있네요. 굵기는 좀 특이한 것 같은데. ***부분이 작아서 기둥부분이랑 굵기가 비슷하고, 배쪽으로 올수록 굵어집니다. 가장 배쪽인 부분은 휴지심으로 안들어가는데, 앞쪽은 스치지도 않고 잘들어갑니다. 이 정도 길이, 굵기면 후에 ***를 할 때 문제가 되나요? 지나치게 작은 편이라도 수술은 할 생각없는데 케겔운동? 같은 성기 크기를 키우는 민간요법같은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 발기를 안할시 엄지손가락 만한데, 거북목***인가? 그렇게 부르는 것 같은데 치료가 필요한가요? 여유증이 있는 것 같은데 진료는 안 받아봤구, 자가진단 해봤을때 여유증 확정인 것 같더라구요. 집이 가난한 것은 아닌데, 수술비가 너무 고액이여서 고민이 됩니다. 172에 80키로라 전체적으로 통통해서 아직은 괜찮은데, 살이 빠지게 되면 가슴이 너무 흉해보일 것 같아서요. 여성분들은 남자친구가 여유증이면 어떠실 것 같나요? *** 직전까지 갔던 여자친구는 없었지만, 항상 이런 고민때문에 자신이 안서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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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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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할 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 내가 여자라서 그런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알 수 있었겠지? 근데 막상 여자랑 하고싶진 않아 ㅎ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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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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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돌 성희롱직캠에 정당화하는댓글다는것도 비정상인데 정당화하는 댓글에다가 욕하는사람을 반박하는건 무슨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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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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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애일까요? 성적 지향과 로맨틱 지향이 따로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로맨틱지향은 팬로맨틱인 것 같은데 사랑하는 사람과 ***를 가지는 상상을 하면 일단 역겹습니다. 부끄럽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나빠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괜찮겠다슨 생각이 들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가학적 성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 또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제 애인에게 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안 좋구요. 저 같은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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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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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이고 싶다... 남자랑 이런거 저런거 하고시퍼... 나 미쳤니보다

valhall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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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학교 3학년이 된 애인데요, 제가 중학교 1학년 2학기때부터 심하게 '게이'라고 놀림을 받았어요. 1학년때 저는 욕을 쓰지도 않을려 했고, 누나 밑에서 자라 말투도 조곤조곤하고, 목소리도 높은 편이라 반 친구들이 그렇게 놀렸던거 같아요. 사실 그때는 잠시 놀리는것일 뿐일거라 생각했지만, 반아이들 전체가, 학교아이들 모두가 저를 게이라고 놀리기 시작했고 툭툭치면서, 욕설을 하면서 점점 저를 심하게 대했어요. 저는 분명 이성***고 동성간에 사랑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게이라고 놀림 받으니 당황스럽고 학교에 나오기도 점점싫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어요. 이때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다면 금방 끝날 일이였을 수 있지만, 저는 혼자 앓고 묻어버렸어요. 그렇게 너무 힘들게 모욕적인 성희롱과 강제로 뽀뽀를 하려는 등의 ***도 겪으며 자존감이 떨어지고 너무 비참해졌어요. 2학년에 올라와서도 아이들은 저에게 '너는 아빠랑 ***하지', 제 체육복 윗옷을 들추며 '니몸을 보니까 게이같네', 또 '게이짓 아직도 하고 다니냐', 제가 배가 아픈날에는 '니 뱃속에 정액이 가득 차있으니까 배가 아프겠지', '게이***', '게이년', '대한민국 대표 게이', '홍석천 아들', 여자애들과 학업문제로 얘기 한걸로 '게이*** 여자 꼬시냐', '꼬리치고 다니네', 거울을 잠시 본걸로 '남자애가 거울 왜보냐 역시 게이' 등 어이없는 욕설과 너무 심한 성희롱을 당했어요. 전 3학년이 된 지금까지 계속 성희롱을 당하고 있고, 남들에겐 아무문제 없이 보일려 노력하지만 게이라는 말 한마디만 들어도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동성***분들까지 욕하는 것이니 너무 속상하기도 하구요. 아직 선생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성과 관련된 이 일을 말하지 않았어요. 속상해 하실거 같아서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미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fnehfvm174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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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지니깐 또 비정상적 성욕이 발생한다 안그래도 못생기고 뚱뚱하고 동성애라 사람 없는데 그냥 힘들고 머리 복잡해지니 머리속에 생각이 없어질때까지 심하게 좋도록 하고싶다 내가 드디어 점점더 미쳐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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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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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18살 여고생이에요 어쩌면 평범하지 않을수도 있죠 중학생때부터 ***를 즐겨왔어요 술담배는 하지 않았구요, 딱 ***만 주변사람들은 저를 공부잘하고 평범하고 조용한 모범생인줄만 알아요 근데오늘, 집에서 남자친구와 ***를 하다가 엄마한테 들켰어요 길고 긴 대화를 통해서 어떻게 엄마의 화를 풀고 용서를 받긴 했지만, 제 자신이 너무 더러운것같아요 엄만 내가 이번이 처음인 줄 아는데 엄마는 너무 옛날사람이라 ***가 무조건 나쁜건줄 알아요 용서했다고는 하지만 믿을수없어요 언젠간 아빠한테 이야기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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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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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과 ***를 했는데 이틀뒤 아랫배가 아프데요 콘돔은 확실히 하였고 쿠퍼액이 조금 들어갈수도 있는데 아랫배가 아픈이유와 임신과 관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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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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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몸에 털이 넘 많아서 고민이예요 팔이랑 목 뒤랑 등이랑 다리랑 겨드랑이 다요ㅜㅜㅜ 피부가 좀 까만펴ㆍ인데 털때문에 안씻은듯이 얼룩져보이는거같고 겨드랑이나 팔꿈치 같은 곳에 색소침착(?)도 있고 어떡하죠 피부 뽀얗고 깨끗한사람 너무너뭊부러워요 관리하는거겟죠?? 제모크림으로 제모하면 잘되나요??ㅜ털 안나게하는법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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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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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덜 만약에 님들이 호감을 가지고있거나 좋아하는 사람 혹은 사귀고있는 사람이 마냥 순진순수한줄알았는데 야한거좋아하고 ***많이봤다고그러면 무슨생각들어요? 생각했던거랑 달라서 좀 실망스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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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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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잔데요... 여자애가 생리할때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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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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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하는걸 봐버렸어요 뭐라 해야될지 몰라서 일단 화내고 폰을 뺐었는데 지금도 충격이 크네요 정말로 안하고 자라지는 못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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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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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중에 샤워해도되요..? 많이하면 안 좋은가요?

moo0619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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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대이고, *** 중독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 뭣도 모르고 하다가 이게 ***인 줄 알고 충격 먹고 끊었는데 시험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다시 시작했어요. 근데 이제 그만 끊고 싶은데 못 끊겠어요. 계속 생각나고… 이건 어디가서 말할 수도 없고. 하루에도 2~6번씩하고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심해지네요. 검색해보니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데… 어떻하죠?? 참고로 이건 단지 ***의 대한 부정적 인식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이기 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비난, 조롱하실 거면 댓글 달지 말고 지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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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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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어볼게 있어서요ㅜ저는 남성인데 와이프도 있구요~ 근데 제가 성욕이 너무 강해요 와이프는 거의 없구요 그래서 너무 힘이 드는데 성욕억제제 아는거 있으신가요? 아니면 의학적 방법으로 성욕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차피 성욕이 제 인생에 필요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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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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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드로진이다. 나의 성정체성은 남성과 여성 혼합되어 있는 양성성. 그리고 나의 나쁜 과거 때문인지 20살 이후부터 여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매일 들었고, 약한 우울증과 무기력증까지 도진채 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렇다고 남성이 되는 것이 싫은 것도 아니다. 그저 남성으로서의 삶이 지긋지긋함 + 과거의 기억 때문에 여성이 되고 싶고, 현실은 그게 불가능하기에 그저 욕구가 억제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성전환? 내 성정체성이 트랜스젠더이면 모를까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과학기술이 발전해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되는게 가능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 많은 상담전문가와 온라인 상담사가 나를 거쳐갔지만 결국 gg치고 손떼버린 전적이 있기에 그냥 이 글은 하소연을 목적으로 썼으며 딱히 문제해결사를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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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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