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인데 여자 좋아하면 이상한건가요?
저 여자인데 여자 좋아하면 이상한건가요?
누가 누구랑 했다라는 소문은 왜 나는걸까요 연인사이인데 할수도있는거고 안할수도있는거고 그들만의 일인데 제 3자가 호들갑치고 멋대로 판단하는거보면 기분이 나빠요 그리고 제 주변에 ***를 했다고 그 사람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냥 생각이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구나하고 넘어가면 되는건가요?
*** 칼럼리스트 곽정은씨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분이 땀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라고 했던건 적극동감합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요 ***할 때 정말 ***처럼 신음이 많이 나오나요? 어떤 분들은 안나신다고 하시던데...
고3인데 이제 몇개월후면 성인이자나요 ㅠㅠ저는 성인이 되면 해버고싶은것도 많고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나 성인의 연애에 대한로망도 많은데 한가지 두려운게 잇다면 ***에요ㅠㅜ.. 주변에서 다들 하던말던 그건 니 선택이고 혼전순결 할수도있지 라고 말들은 하지만 정작 그말을 해준 주변사람들부터 제 가까운 친구들조차도 안해본사람이없어요 ㅠㅠㅜ... *** 안무섭나요ㅠㅠ.. 제몸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나조차도 못본 내 성기를 보여주고...또 거기엔 털.....도 많은데 부끄러워서라도 진짜 못보여줄거같아요ㅠㅠㅜㅠㅠㅠ 그리고 한다하더라도 ***에서만보던 신음같은걸 제가 낸다고 생각하니까 ㅠㅠ...으..좀 상상하기싫네여ㅠ괜히 그 상대남자가 제 성기나 몸매나 신음같은것에 대해 속으로 평가하거나 그럴까봐서 더더욱이요.. 사실저는 제 성기를 태어나서 한번도 못봣어요 ㅠㅠ..책같은데서 그림으론 봣는데 괜히 내건 보고싶지않아서 샤워할때도 천장보고하고 성기주변도 제가 만져서 안닦고 그냥샤워기로만 씻어요ㅠ.. 그냥 보는것도무섭고 만지는것도 무서워서요.. 이런전데 성인이되면 어쨋든 ***를 할가능성이 높은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모르겟어요ㅜㅜ..
진동기 쓰면 좋나요?... 아직 학생이여서..
하 지금 남친이랑 첫 경험을 저번달에 했어요 둘다 처음이였고 저희는 장거리 연애라 1달에 한번 만나구요.. 저번달 첫경험 할때도 처음엔 아팠지만 나중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저께 두번째 할때는 더 좋았구요 그래서 그런지 데이트가 끝나고 집에 왔는데도 계속 생각나구요ㅠㅠ 또 하고싶어요ㅠ 하 저 너무 ***같아요... 경험이 많은것도 아닌데 그럴 수 있나요?ㅠㅠ 그리고 할때 남친한테 더 해달라고 하기가 너무 부끄러워요ㅠㅠㅠ 너무 밝히는것 처럼 보일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 뭔가요??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평소 말도 없고 홀로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가끔 성욕을 주체하기가 힘들고, 또 그것 때문에 제가 싫어집니다.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이상한 취향이 있는데, 서른살 여자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이 아니라 자주 하는데 문제가 심각한건가요?.. ***을 보더라도 아줌마***을 찾아서 보구요..
너무 충격적인것을 알게되었어요 집에 큰방에 콘돔이 있더라구요 누구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떠죠? 말해야하는지 모르는척 있어야 하나요
남친이 취향이 독특한가봐요 에스엠인가? 그런거 좋아하고 복종***는것 좋아한대요 정상적으로 하는것도 좋아하고요 농담식으로 에스엠 할거야? 텔가면? 라고 물으니까 할까? 도구 가지고 오겠다네요. 머리 손으로 낚아채면서 섹x하고 싶다고 말도 하는건 물론이고요 욕도 할거라네요 하게될때 손목 채우는 수갑이랑 밧줄갖고 온대요 손목 수갑채우고 밧줄로 목 묶을거래요 장난식으로 우쭈쭈 라고 말하면서 남친 얼굴 만지니까 죽는다면서 강아지처럼 손줘 이래서 손주니까 교육좀 시켜야겠대요 까불지못하게 만나면 가슴 손넣어서 만지고 거기는 속옷위에 만져요 못만지게 피하면 왜피하냐 가만있어라 이러면서 만지구요 흥분했어? 라고 말하길래 신음소리 내면 어떡하냐 물으니 신음소리 내달라네요 ㅡㅡ농담으로 술내기해서 필름 끊기는 사람이 있으면 평생 노예하는거 어때?라고 묻던데 이런 남친은 첨이라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모텔가면 안에서 입을옷을 가져가나요?
난소에 혹이 있어 2월부터 7군데 병원 돌***니며 확인하고 비교결과 이번에 시술하기로했는데 넘 무섭고 떨리고ㅠ 혹시나 줄어들었을까 없어졌을까 하는맘에 또 산부인과 가보려고하네요ㅠ 돈은 돈대로 깨지고ㅠㅠㅠ
만난지 일주일도 안된 남친이 있는데 담주에 만나기로 했어요 술마시며 모텔가자고 하는데 남친은 성욕이 많아용 저도 성욕이 있는편인데 관계는 자궁경부암 주사 맞고나서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남친은 담주에 만날때 하고싶어하는데 안한다면 안한다고는 하는데 괜히 미안해지더라구요ㅠ 어찌하면 남친이 덜 상처받게 할까용?
아오 진짜 아파 디지겠네 호그와트 초대장 보내주진 못할망정 한달에 한번씩 고통 주문 걸어버리기 실화냐
습관적으로 ***하는 거 같아서 괴롭다ㅜㅜ차라리 원해서 하는 거면 괜찮은데 *** 중독 인 것 같다 영상 보면서 하다보니 자꾸 찾아보게 되고 뇌에 잔상이 남아서 다른 일에 집중도 못하고 한심해ㅜㅡㅜ
연애경험도 없고 사람관계도 서툰데 좋아한다고 헷갈리는건지 모르겠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것도 동성이라서 더욱이요 온라인으로 만난 관계라 제가 더 혼자 이상한짓 하는거 같아요. 꿈에서 사귀어보기도 하고 ***할때 생각도 해보고 미치겠어요 이런 제가 너무 주체안되고 화나요 왜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 관계에 불확실한 감정이 훼방을 놓는걸까요 원래 좋아하는 감정에 확신이 안설수도 있나요 혼란스러워요..
생리를 두달이나 건너뛰어서 불안해서 임신테스트기 해봤는데 임신도 아니다.... 그럼 대체 왜 생리를 안하는거지
사귀면서 사랑하니까 스킨쉽도 하고싶고, 사랑도 나눠보고 싶고, ***에 나오는 것처럼 같이 씻어도 보고 싶고.. 이런 게 여자가 먼저 생각하고 한다면 부담스러울까요? 혹은 문란하다고 생각할까요?? 남자친구는 부담스러워 하고 저를 문란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ㅠㅠ 사랑하니까 솔직하게 하고싶은건데..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