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ㅈㅇ해본분있나요?

난 로맨틱무성***이다 제발 주위에 이런사람도잇구나라고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당연하다생각 말아줫으면 좋겟다.... 로맨틱무성***는 연애도하고 좋아하는감정도잇지만 상대에게 성적끌림을받지않는, 스퀸쉽이 연애의 조건이라고생각하지않는것이다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라도 스퀸십을하면 정이뚝떨어지고 혐오스러워 플라토닉러브하는사람이랑 만낫더니 너무마음이편하더라 글을쓴이유는 주변에 커밍아웃안해도 다양한사람이잇으니 자기기준이 얘한테도당연히똑같겟다란 생각을안해줫음해서쓴글이다..

해보고 싶긴한데 어리고 무섭다

지금은 나이 18살인데 제가 유치원생,저학년일때 제 오른쪽 소***이 좀 간지럽고 신기해서 막 잡아당기고 만지고했었는데 지금 제 소***이 너무 비대칭에 오른쪽소***이 썩은것마냥 색소침착이 심해요 '***할때 여자친구의 그곳이 어떻게 생겼든 사랑해서 상관이없다' 라는 남성분들의 의견들을 듣고 위안을 얻고 상관쓰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너무 못났네요ㅜㅜㅜㅜ 수술..어떨까요

여자들은 애널할때 느끼나요

폰으로 ***보다 소리가 나와서 깜짝놀랐는데 동생이랑 엄마있었는데 엄마는 자고 있는거같은데 동생이 들은거같네요 어떻게하죠

여자입니다 ***를하는데ㅜ 몸에안좋은건 아니겠죠..?ㅜ

21살여자고 남자친구는 20대후반입니다. 같이살고있어요 피임약도 먹었는데 부작용이 너무심해 한달쉬는동안 애기를가졌어요. 상대방부모님이 빨리결혼식올리자고해서 저희는 결혼식장과 스드메등 알아보고다녔고요 그런데 상견례날 와서 하시는말씀이 낙태하라고하셨어요. 정말 쉽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날 입덧이 너무심해 오기전에 길바닥에서 토도했는데 진짜 제몸힘든건 하나도 생각안하시고 나를 꽃뱀취급하는거같았어요 진짜 결국 그다음날 지웠습니다. 지우고나서도 몸이너무아팠어요 칼로 배를 수십번쑤시면 이런느낌일까요.. 지금도2주정도 지났는데 배랑머리가 너무아프네요. 나혼자서라도 미혼모센터들어가서 애낳고 키울걸그랬어요. 우리엄마가 애기이름도 지어줬는데. 저 임신하고 낙태하고 지금까지 남자친구부모님중에 저보고 괜찮냐 미안하다 라는말 한마디도못들었고 연락도안오다가 남자친구 연락안된다고 무슨일있냐한마디왔습니다 ㅋ 저진짜 다죽여버리고 죽어버리고 싶어요.

공강시간에 강의실에서 유튜브댓글 잠깐봤는데요 남혐 여혐조장하는 댓글써놓고 반박한답시고 내가 왜 남혐임?나 잘생기고 키크고 어깨넓고 돈잘버는 사람 좋아하는데 내가 왜 여혐? 나 얼굴이쁘고 가슴크고 몸매좋고 조신한여자 좋아하는데? 라는 댓글달고 싸우는데 되게 어이없네요ㅋㅋ

생리를 시작한지 2달이 됬는데 이번달에 생리가 안나와요... 임신될만한 건 아무것도 안했고 그냥 잠을 좀 많이 못잤는데 그거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생리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들쑥날쑥 한건지 궁금해요....

흥분하면 ***이나오잖아요 .... ***양은 얼마나나오는게 일반적인건지

중3에길이가13이고 둘레가12면 작은편인가요? 여자들이봤을땐 작게보일까요?

한달후면 있을 수학여행에 생리주기가 겹쳐서 고민이에요 ㅜㅜ 저랑 같은 고민인 친구들 다들 피임약 먹을 생각하던데 어떻게할까요.. 부작용이 있을까요?? 일주일전에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하루에 한번 매일매일 같은시간에 먹어야한다는데ㅜㅜㅠ하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단 한번도 관계를 가져*** 않은(?) 못한(?) 30살 남자입니다. 물론 사춘기 시절, 철없던 시절엔 한번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많았었는데이제는 결혼해서 때되면 하는거고, 안하면 안하는거지라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런 말씀을 왜 드리게 됐냐면 방금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사원 아저씨들께서(딱봐도 가정이 있으신 아***뻘) 지나가면서 "차장님. 저번에 갔던 안마소 괜찮았죠?껄껄껄" 이라는 대화를 듣고 , 저라면 아 차라리 그런곳 갈바에 자녀들 맛있는 간식거리나 잔뜩 사다주자는 생각입니다.

진짜 궁금해서그런데 여성들의 질넓이가 얼만한지...?

사야나 맞아보신 분 있나요? 경구도 안먹어봤는데 피임목적보다 중요한 일 앞둬서 맞아보려고 하거든요! 효과가 3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하던데 부작용겪으셨거나 좋으셨던분들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시는분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ㅠ 저는 동성*** 입니다. 여친이 있고요. 최근 들어서 제 여친이 의무감만 남은 상태인것 같아요. 저를 챙겨야하는 의무감 때문에 사귀는것 같은데 저 지금 힘들어요.. 저랑 하는 연애가 후회 라는 감정으로 남아있을것 같아서 그게 너무 힘들어요.. 안그래도 고3이라 진짜 너무 힘이드네요.. 지나가시는 분들..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다음주쯤 헤어질것 같네요ㅠ.

가슴 처짐수술 가격 얼마나 할까요?? 혹시 하신분이나 조금이라도 알아보신분 계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ㅜㅜㅜ제가 아직 20대인데도 쳐졌어요.. 어렸을때부터 가슴이 컸어서 숨기고싶어서 브라도 작은걸로 누르고 다녀서 그런것같은데.. 나중에 돈 모아서 꼭 수술하고싶네요. 가장 비싼 가격이 얼마일까요?? 아예 비싼 가격을 목표로 잡고 지금부터 돈 모으고싶어요ㅜ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 욕먹을 각오로 제 고민을 적어봅니다. 저번주 토요일(14일)날 친구가 소개시켜준 1살 연상인 오빠와 만난지 하루만에 관계를 맺었습니다 완전 미쳤죠. 오빠는 제가 처음이라는걸 알아서 삽입만 하고 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콘돔 사용X) 문제는 사정을 하지 않고도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하필 관계한 그날에 배란일이 얼마 남지도 않았기도 했고 또, 제가 돈이 없어서 사후 피임약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이 후회되기도 하고, 임신이 될까봐 무섭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원래 이럴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후회되요 만약에 진짜 만약에 임신을 해서 아이가 생긴다면 그래서 낙태를 하게 된다면 제가 하나의 생명을 죽여버린게 되니까 제정신으로 못살거 같아요. 하지만 끝까지 책임을 지고 아기를 낳는다고 해도 제대로 잘 키울 자신도 없고요. 죄송합니다... 이런 문제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저도 제 자신이 많이 답답하네요. 미쳤다고 욕하셔도 좋아요... 따끔한 충고도 괜찮으니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여자들은 남자 생식기에서 냄새가조금나더라도 빨아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