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도아닌 전전남친과의 잠자리를 잊지못하겠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얼마 안됬는데 왜 전전남친이 더 생각나는걸까요 마음은 멀어져도 몸은잊지못하는게 이런건가요?ㅜㅜ 진짜속궁합이라는게있긴있는건지.. 제가 이상한거죠?
전남친도아닌 전전남친과의 잠자리를 잊지못하겠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얼마 안됬는데 왜 전전남친이 더 생각나는걸까요 마음은 멀어져도 몸은잊지못하는게 이런건가요?ㅜㅜ 진짜속궁합이라는게있긴있는건지.. 제가 이상한거죠?
저는 남자 고등학생이에요. 어릴 때부터 성적으로는 남자를 좋아했었는데, 남자아이에 대해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낀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를 사겨왔어요 항상. 그런데 고등학교1학년 때 좋아하는 남자아이를 만났어요. 어떤 계기로 그 친구와 틀어지게 되었고, 자꾸만 생각이 나더라고요. 너무나도 힘들어서 의지할 사람을 찾기 위해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고3인 지금도 만나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를 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옛날의 그 남자 친구를 생각하면서 ***를 해요. 여자친구가 정말 정말 좋고, 사랑은 성적으로 하는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요즘은 자꾸 내가 죄를 짓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고 하는데, 모든 사람이 저처럼 이렇게 더러운 비밀을 갖고 있을까요? 작년에는 그 친구와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 우울증 치료도 받고 손목도 많이 그었어요. 정말 좋아하는 감정이 맞았는데.. 제가 잘못한 걸까요. 완벽한 이성***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저는 여자친구를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걸까요?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걸까요? 매순간 죄책감이 느껴지고 마음이 답답해서 너무 힘들어요.. 만약 여자친구에게 이게 죄라면, 헤어지고 나면,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욕해도 좋으니 몇마디라도 해주세요 저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 받아주었는데 사귄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거든요? 스킨쉽이 좀 빠르길래 결혼할거 아니면 싫다고 했는데 결혼은 신중해야할 문제라고 좀더 사겨봐야 안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헤어질지 아직 모르는데 스킨쉽 빠르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스킨쉽 하려는 남친 때문에 힘드네요 너많이 사랑한다면서 거기 만지고 기분이 나빴어요 사랑한다 말해주면서 안아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스킨쉽 싫어하는거 같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안하겠다고 하긴 하는데 믿어도될지 널 너무 많이 좋아해서 만지고 싶었다나 사랑한다는말은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래요 여태 자기는 누군가를 사랑해본적 없다고 널 많이 좋아하니까 아픈데도 옷사주려고 돌***녔다고 진짜 많이 좋아하면 만지는것도 조심하지 않나요? 오랜만에 봤는데 뽀뽀하고 안아주고 가슴이랑 거기도 만지고 속상해요 뽀뽀만 하고 안아주는것만 하면되지 가슴이랑 거기는 왜만지는건지 그리고 가을에 1박2일 여행가자 그러고 힘드네요 ***는 안했지만 가을에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남자들은 결혼하고 싶을만큼 좋아하면 스킨쉽 안하죠?
어떤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가 저를 한 1년 만에 보고 하는 말이 얼굴이 달라졌대요 그리고 뭔가 계속 저를 보고 있는 느낌도 나고... 그냥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가요 아님 걔가 절 좋아하는 건가요?
사랑이 나쁜걸까. 우리가 주입받던 방식과 틀린거라고, 불결하다 하는데, 그거 그냥 다른거잖아. 사랑에는 답이란게 없잖아. 무슨 수학공식이야? 아니잖아. 왜 동성애가 틀린거야?
똑같은 마음을 다르게 생각하고, 니가하면 욕정이고 내가하면 사랑이고 내로남불 오진다 다들 정말ㅠㅠ 남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어진다.
저는 대학생3학년이구요 얼마안된 첫남자친구와56일이되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제가처음이구요 근데 제가사귄지 한2주됬을때부터 남자친구가슴을 만졌는데요 쪼물딱거리면서 만지고 얼마뒤부터는 ***꼭지도 누르기시작했습니다 반응하는게 재밌고 가까워지는거 같아서 계속했던것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나 아빠 가슴을 만지는걸좋아했고 항상 외로웠던 시절때문인지 그게 애정결핍 같기도한거에요 그리고 최근에는 남자친구와첫키스를 하게되었는데 키스할때는 저는 가만히잇는데 이제 남자친구가 제가슴에 손을대더라구요 .. 귀에 애무도하면서 가슴만질려고하고 가슴에얼굴파뭍고 솔직히 얼굴파뭍는것까지는 괜찬은데 만지는건 탐탁치않네요..뭔가 내가너무쉬워보이나싶구요 제가초반때너무들이댓나싶구요..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조금 부끄럽지만, 미성년자도 콘돔이나 피임약 살수있나요? 참고로 16살입니다!
***는 어떡해 해요? 정말 미치겠어요..ㅠ 하고싶은데..ㅠ 여자입니다...ㅠㅠ
방광염걸릴때 질염도걸리나요? 예전에 방광염이었었거든요. 근데 항생제약먹고 그뒤로 아래너무가려워지고.방광염은 나아졌는데 질염이방광염하고 관련이있나요? 항생제먹고 아래가려운거 해결하신분방법좀알려주세요ㅠㅠ 아토피도질염하고관련이있나요?
***가 뭐고 어떻게 하는거에요?.
저는 혼전순결까지는 아니지만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근데 이런 말을 하면 이해를 못하겠다는 눈으로 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요즘은 사귄지 한달이면 끝까지 다 간다, 온전히 니 뜻을 이해해주고 기다려줄 남자는 없을거다, 그 생각 안바꾸면 연애 못할거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연애에 ***가 필수사항인 걸까요?
궁금한게있는대요. 남자아래 여자아래에 여러번 문대거나 비비면 질염걸릴수있나요?
정말 깜짝 놀랬어요 남자들 정말 이러고노나요? 전 30대초 여자이구 얼마전에 친한사람한테 들었는데... 제가 실제로 알고지내던 사람들이야기인데 이럴수가... 저한테 이야기하는 이사람의 의도도 잘 모르겠으나.. A는 매일 술마시고 매일 새로운여자 찾아나서서 ㅅㅅ하는게 인생의 낙이래요ㅡ 우연히 A 컴퓨터를 보니깐 이***가 이제까지 만난 여자들 거의 모두를 ㅅㅅ하는동영상을 찍어놨다고 하네요.. 심지어 몰래 찍는영상들도 있었대요 그리고 그녀석의 베프B도 허구헌날 여자꼬시러 다니는건 알았는데.. A랑B랑 여자한명가지고 같이 ㅅㅅ도 한적도있다고.. 그둘이 엄청 친하다나 머라나.... 그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자기도 A랑 백인여자 둘. 이렇게 넷이서 해본적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저는 제가 되게 밝히는줄 알았는데... 지극히 평범했군요
지금 저랑 남친이랑 서로 처음으로 사귀는 연애인데 관계는 보통 언제쯤 갖는게 좋을까요? 아. 근데 ***를 하고 싶으면서도 하기 싫고 불안해서 잘 모르겠지만ㅠㅠ 남친 좋아는 하는데 어떻게 할지도 언제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증거 없어 말할수없어 슬픈... too ...ㅠㅠ 안녕하세요. 19살 여자사람입니다... 1.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당시 24살 삼촌이 팥빙수를 사주겠다며 따라오라해서 친구랑 같이 가도 되겠냐며 물었고 같이 가도 된다며 그친구와 같이 어느 한 교회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팥빙수를 맛있게 먹고 저는 이제 가야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친구를 먼저 데려다 주고 오겠다고 말해서 넵!! 대답을 했고 그삼촌이 다시 돌아와서 저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행위를 하였고 저는 그게 궁금해서 물어 보니깐 아까 먹은 팥빙수의 우유가 나오는 거라 하였고 그 남자의 것을 제 성기에 비비기 시작하였고 그 정액은 더욱더 많이 나왔습니다. 이후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휴지로 닦고 옷을 입히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2. 몇일뒤 또 그 삼촌이 오토바이를 타고 오더니 저를 갑자기 태웠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데리고 가서 재 빠르게 바지를 벗겨 저의 아래쪽을 만지며 핥았고 저와 미리 약속 되있던 친구들이 저를 찾기 시작했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급히 옷을 입히고 내려두고 그자리를 떳습니다. 이 이후로는 친할아***가 그 삼촌과의 접촉을 막아서 이후 피해는 없습니다. 3. 몇 년 후인 초등학교 5학년 학교에서 써온 알림장 을 본 아빠 아빠는 알림장의 글씨가 못났다며 집에서 쫒아 보냈고 저는 짜증내먀 내려가서 휴대폰을 보고있었고 몇분후 아빠가 라면 끓이며 동생에게 언니 뭐하고 있는지 보라했고 휴대폰 하고있어요. 버럭 화를 내시며 데리고 올라오라며 소리쳤고 저는 올라갔죠 갑자기 아빠가 엄마아빠가 사준거 다 놔두고 가 이래서 휴대폰. 8지갑을 두고 나가려는 찰나에 아빠가 옷도 벗고 가야지 라며 2차성징 시작중인 저에게는 충격적이었고 싫다고 반발하니깐 팬티를 제외한 모든 옷을 강제로 벗겨 밖에 내 보냈습니다. 저는 너무 수치스럽고 죽고 싶었습니다. 일단 어쩔수없어 옥상에 문을 닫고 엄청 울며 사람지나갈때 마다 아무소리 없게끔 입을 틀어 막고 나가는 소리 들리면 그때 다시 울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났을때 즈음 엄마가 들어오라고 했고 아빠에게 죄송하다고 말했고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은 아빠는 정말 야외로 한겨울에 다 보이는 곳에 절 2시간 가량 방치 해두었습니다.. 2시간이 지난 후 아빠가 들어오래서 들어갔는대 아무 말 없더군요. 그렇게 1시간 가량 무릎을 꿇고 있었고 엄마가 옷입으래서 착용을 하였습니다.. 지금 쓰는중에도 눈물이 흐르는대.... 이 이후에 한동안은 글씨지적 받을때마다.. 엄청 울었습니다... 3. 또 몇년 후인 6학년. 중 1. 중2 총 3년가량 친구를 따라 어느 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른예배를 친구 가족과 함께 들을 때마다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잘되길 비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친구 아*** 께서 김장 담그는 날이라고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친구 집으로 갔는대 한겨울이라 추우니깐 이불로 들어 오라고해서 춥기도 해서 들어갔습니다. 이 이야기 하기전에 간략하게 6학년 . 친구와 뱃살을 비교한다며 배를 만져보았어요 중1. 허리를 만졌고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중2. 허벅지를 만지고 배를 만지며 저의 중요부위로 내려가던중 일이 있어 중단 되었습니다. 이건 중2 입니다 . 춥기도 해서 들어갔슺니다. 이불속이라 보이지 않아서 허벅지를 만지길래 하지 마시라고 경고를 드렸습니다. 그런대 그때 마침 친구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친구 아*** 옆에 앉으셨고 저는 아무말도 할수없었고 굳었슺니다. 그러자 배로 손이 올라가더니 만지다가 중요부위로 내려가서 10분가량 건드리셨습니다. 그런대 그 찰나에 친구 언니가 간질 발작으로 심정지가 일어나 그 더러운 손으로 심폐소생술과 인겅호흡을 하였습니다.. 4. 1년후 중3 졸업을 앞둔 방학중... 전 언니 집에 놀러 갔습니다. 논지 2시간이 되었을까요.. 남자 2명이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랑 놀다보니 재밌어서 계속 놀았는대 갑자기 술을 사오더니 저에게 권유를 하는 겁니다... 저는 호기심에 한잔만 마셔볼래요!! 이랬는데 알겠다며 한잔을 줘서 마셨는대 너무 쓰고 맛어뵤어서 조금 먹고 떼었습니다. 그런대 갑자기 그 오빠들 중 1명 이 너가 이 소주 1병을 다 안마시면 이 오빠 맞는다며 권유했습니다. 싫다고 거부하자 정말 맞는걸 봐서 때리지 말라고 정말 다 마셨습니다. 저는 너므 빨리 마신 탓에 너무 취해 버렸고 여 2 남 2 였으니 1 대1 로 잡고 2명은 방안에 저하고 그 오빠는 바람 쐬러 간다고 한것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추워하니깐 걸칠걸 들고와사 덮어 주었고 어느 한 걸목으로 가더니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다가 저보거 키스할줄아냐고 물었고 무의식중에 못한다고 대답했고 자기가 알아서 다 한다고 키스를 하며 가슴을 계속 만졌습니다.. 거부하고 싶었지만 몸에 힘이 없어 팔을 들수가 없었고 그 틈에 저의 중요 부위를 강하게 압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누군가에게 잔화가 왔고 받고 끊은 뒤에 다시 그 언니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이때 부터가 시작이었습니다. 강제로 자신의 성기를 빨게했고 입안에 강재로 사정을 했으며 삼키라고 까지 했습니다. . 그 후에 저의 바지 지퍼를 내린후 ***을 시도 하려했고 저는 점점 술이 깨 격허게 거부를 하였고 몇차례 시도를 했으며 저는 계속 거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더니 옆에 있던 언니와 ***를 하더 군요... 제기 당한건 여기 까지 입니다.. 마지막 꺼라도 가지고 경찰서 갈걸 그랬습니다..... 그땐 너무 두려웠습니다.... 이 글 읽고 욕만은 하지 말아 주세요.. 현재는 이것들의 트라우마가 커서 더른 남자들도 다 그런거 아닐까라는 두려움에 다가가질 못합니다... 이제서야 털어 놓네요..
성 정체성에 관해 고민 털어놓으시려고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고민상담도 받아보고 당부 말씀 꼭 드리려고 왔어욤...! 헤헤 전 동성***, 그 중에서도 게이에요. 뭐... 흔한 편견처럼 여장을 좋아하거나 여성적인 면이 있는건 아니에요. 그냥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가 좋은 정도...! 주위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이 모두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있어서 먼저 동성***라고 밝혀온 친구 빼고는 아직 아무한테도 말힌 적 없어요. 누군가에게 말해서 그 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도 해보았고... 하지만 그냥 진짜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다 숨기고 살려고요. 남학생들끼리 모여사는 기숙사에서는 수위 높은 성적 농담이 오가요. 불편하지는 않지만 가끔 좋아하는 여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잠시 뜨끔했다가 연예인 이름 몇 명 둘러대요 ㅎㅎ 아직 동성***에 좋지 않은 인식이 있다는 현실과... 편견이 마치 정설로 믿어지는건...ㅠ 우선 두 가지 당부 말씀 드릴께요! 첫째. 여성스러운 행동은 한다고 해서 전부 게이가 아니고, 게이라고 해서 모두 여성스러운 건 아니에요. 또한 게이는 남자를 보면 헥헥거리면서 성적 욕구가 넘치는 걸로 묘사되곤 하는데... 이는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이성***에 대입하시면 편해요... 남자나 여자가 서로 이성을 보면 성적 욕구에 넘쳐 달려드는 것이 아니듯이 말이에요. 또한 게이는 남자를 좋아하는 동성***일 뿐 여성스러운 남자를 말하는 게 아니랍니다... 둘째. 자신의 성 정체성을 말해오는 이가 있다면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분명 그들은 엄청난 시간의 고민을 했을 거에요...! 그들은 당신의 생각을 바리는 것이 아닌, 따뜻하게 인정해주고 품어주는 당신이 필요할 뿐이랍니다. 혹 궁금한 점이나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바빠서 자주 답변을 못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그럼 안녕!
저 생리를 3월 첫째주에 처음 시작해서 4월 첫째 주에 하는줄 알았더니 4월 2째 주에 나와서 빨간색 혈이 아니라 갈색 묽은 냉 이라 해야 하나..?암튼 그것만 나오고 빨간색 혈은 아직까지 안나와요 원래 생리 처음 시작하면 갈색 묽은 냉이 나오나요?
자궁경부 조직검사 해보신분 ... 원래 이렇게 고통스럽나요 ㅠ
제가 m인걸 깨닫는 중인데요 입문자에게 거부감 없는 플레이하려면 뭐부터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