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은 모텔 못가잖아요. 집엔 가족이있고. 그럼. 남친이랑 어디서해여??ㅠㅠ

언제 퇴근하고 지하보도를 들어가려는데 마침 건너편에서 남자가 걸어나오더군요 바지 지퍼는 내려가있고 팬티는 입지 않았습니다 눈은 초점없이 허공을 바라보고... 다행히 지나가기만 하고 해코지는 없었지만 cctv도 있고 그 밝은 곳에서 지나간게 충격이였어요 그 눈빛... 마약하거나 술취한든 이상한 눈빛도 잊혀지지 않아요 더러운데 기억엔 남고 어떻게 해야 잊을 수 있을까요

여기에도 ***를 당연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우리나라 여성인권이 남성보다 높다고생각하는 일부 남자분들이 많은것같다.

안녕하세요 저는3월17일날에 남친이랑 콘돔안끼고 몇번 넣다뺐다가했는데 (싸진않았다고합니다) 그날이후로부터 배도아프고 생리예정일에도 안나오고 지금일주일째 지연되고있습니다.. 네이버에처보니까 스트레스때문일수도있다고그러더라구요 제가요줌 스트레스를마니받기는합니다.. 제가 스트레스,아님 노콘돔을써서 그런거같기도하구... 너무불안하네요..

제가 지금 스무 살인데요, 아직까지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 성욕은 분명 있는데 왜 그럴까요? 주변사람들은 제가 이상한거래요. 언젠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까요?

여자가 관계를 안가지면 안좋은가요? 정신적으로 이상해질까요??

며칠전에 생리중에 친한오빠와 관계를 처음가졌는데 오빠의 중요부위가 들어가는순간 많이아파서 관계를 그만뒀는데 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ㅠㅠ

저는 매우 어린 학생입니다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다 질내사정을 해서 낙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일로 인해 잠시 헤어짐을 가졌고 제가 또 못 잊어서 몇달뒤에 고백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반대하셨지만요 그래도 사겼는데 이번엔 전부 질외사정을 했지만 임테기엔 한줄은 진하고 한줄은 연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임신이 맞다고 하더군요 이별이 너무 아프기에 헤어지긴 또 싫은데 헤어져야 할거 같고 그렇게 피임하고 하자니까는 피임도구 사용하기 싫다고 억지부리고 안해주면 삐지기도 했습니다 이 상황이 심각하다고 느끼질 않습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힘드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처음은 뭣 모르고 실수라지만 두번째는 잘못이잖아요 조심했어야 했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이번주에 남친이랑 관계를 했는데 남친이 안에쌋고 저는 피임약을안먹었어요 근데 제가 8일에 생리를했고 다시 생리를 할라는지 피가 좀나왔었거든요 그래서 궁금한게 설마 임신이되진안겠죠?

전 고3여고생이고요 페미를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굳이 이렇게 발버둥쳐봤자 달라질것도없는데 페미해봤자뭐하지? 이런생각이들고 과민반응하는분들도 너무많은것같네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 읽고도 크게공감안가고 전 제앞에서 *** 성희롱하는 사람도못보고요 제가 되게이쁘단소리많이들어서 심한외모품평 비하나 차별받거나 그러진않았어요. 제 부족한성격때문에 사람들이랑 못어울리는부분이있었지만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외동딸로 공주같이 크고 부모님 사랑받***라서 이런쪽에는 결함이없어보여요. 노브라는 ***보여서 끔찍하고 이쁜 가슴유지못하고 가슴처질까봐 별로안좋아보이네요.

성 가치관이 다른 남자랑 사귀는것이 답답합니다. 둘다 취업준비생 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여유가 없고 남자친구 집안이 기독교인것도있고 취업하고 자리 잡고 책임 질 수있을때 ***를 하자는데 사랑하니까 받아들였고 그 후로 그 얘기는 단 한번도 꺼내지않았지만 그래도 답답하네요 책임감 있는 남자라 좋고 나를 아껴주는 남자라 좋고 속 깊은 남자라 좋은데 남들 다 가볍게 재밌게 하는 걸 왜 우리는 현실때문에 참아야 하나 싶고 20대후반이지만 둘다 첫 연애라 경험이 없다보니 호기심과 욕구가 점점 커져요 내가 이 나이 껏 경험도 없다는 것 자체도 좀 그래요 연애하게되면 기대했던것 중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게 성생활하고 서로 뜨거워지고 기분좋아지는거였는데 꽃다운 젊은 나이와 젊은 피부, 몸매는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않는데.. 그래도 참아야만 하겠죠 사랑하니까. 키스만 해대다 보니 키스 능력만 만렙 찍겠어 ***..

굳이 연애를 해야할까요 원나잇만 하고 살면 안될까요

그깟 생리통때문에 엄살피우지 말라면서 생리통이 뭐가 아프냐면서 지껄여대는놈들 다 우주밖으로 날려버리고싶다.

제가 학원일찍끝나서 아는오빠를 보러갔었는데.. 아는오빠가 고시텔까지 데려달라고해서 데러다줬는데.. 그오빠가 한번할래?해서..하자고해서 그오빠 고시텔에서 했는데 안에쌋야고했는데.. 안에 쌋다고했어요.. 그리고 그거 하고나니간 음부주위가 욱신하고 부운것갔고 아파요..ㅠ 배도 조금 아프고요.. 제가 3월에 생리을 했는데 이번주에 또할려는지 냉갔은게 나와서..설마 임신하진안겠죠.. 전 아직 학생이라서..그오빠는 갓성인이고.. 어뜩하죠..ㅠㅠ

남자가 없으면 며칠도 너무 답답하고 살기 힘들어서 자꾸 몸만 섞는 관계를 맺고 공허함을 느낀다. 이런 나도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아직 생리 안했고 가슴은 나왔습니다 냉인지 아닌지는 자세하게 모르겠지만 음...냉 같은게 나와요! 그리고 중요부위에 털도 났더라구요 생리는 언제 쯤 할까요??

이제 중1이된 여학생인데 성욕이 넘쳐용 ㅜ 어떡하져ㅜ

전 여자인데 관계만 하면 아랫배가 쿡쿡 아파여ㅠㅠ 왜그런걸꺼요ㅠㅠ 매번 할때마다 그러네여ㅠㅠ

난 분명 남자인데 여자라서 괴로워요. 성전환 수술이나 그런 현실적인 방법은 전혀 하고싶지 않아요. 남성스럽게 나 자신을 꾸미는 정도로 내가 만족할까요?

연애 한번 안해본 모쏠인데 어떤기분으로 연애하는지 모르겠어요. 연애하면 어떤기분인가요? 로맨스 소설에서처럼 두근두근하고 설레나요? 한 3년을 넘어가는 커플은 좋아하는 감정이 그때까지 남아있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정때문인지도 궁금하고...